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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년 말하는거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네요. 갱단보다 경찰년이 더 화가남.

일본에 핵 한방더!!

졸라 어이없네 갱단을 왜 건들였냐니

애 안낳음 ?

이 영화하고 슬램덩크하고 비슷해보인다..

남주가 비응싄임 ㅋㅋ 1년에 하나씩 깨우고 먹고 죽이고 하면 개꿀인데 하나만 먹다가 늙어디짐 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 톰 하디 두분다 명불허전

이런게 진짜 영화다....

레버넌트는 언제든지 봐도 레오나르도 연기력이 미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남ㅋㅋ

가끔 생각하지만 법은 항상 피해자 편은 아닌 것 같다. 더 나아가 경찰, 검사, 판사 같이 법을 수호한다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규정한 법의 편이지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는거. 왜냐, 얘네도 그냥 이건 직업일 뿐이거든. 영화에나 나오는 정의의 사도는 현실에는 없으니 영화 캐릭터화를 시키는거고. 어렸을땐 가족을 잃은 아버지가 갱단을 쓸어버리는 사이다 영화라고 봤겠지만 지금은 이런 영화를 보면 씁쓸하다

10:47 🚬

🐕 쌍넘의 갱단새리들 잘쳐죽였어! 형님! 베리 나이숴~! 👏

저경찰들도 피해자를 막고 ㅈㄹ 가해자를 잡아들여야지

엄청 지루한 영화같네요

처음봤을때 진짜 마지막보고 육성으로 “와…. 감독 진심 천재다…” 라는 소리가 나왔던 영화입니다. 이렇게보니까 뭔가 숨겨진것들이 또 보이는거같아서 신기하네요

나도 노숙하고싶다

특수부대 출신도 아니고 일반인이 갱단을 쓸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ㅈㄴ궁금한게 왜 자신은 총을 안쓰는거임 ㅋㅋ

인력이 비효율적이게 많을때 저렇게 자유롭게 해고할수있는 국가...진짜 부럽다, 저래야 기업이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데.....

일본이 대단하긴하네. 미국과 맞다이를 ㄷㄷ

근데 이제는 진짜 진주만 공습을 재개해야할 때이다. 다스 스타 같은 미국 제국주의를 멈춰야 한다.

다크로드가 여기도 나왔네??

한 영화에 대체 ㅆㅂ놈이 몇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

로봇도 머리통이 약점이라니...

범죄자새끼랑 아들 잃은 아버지랑 어떻게 같냐 시이발

9:51 2012년에는 지질학자시더니 이제는 화성지질을 연구하시나... ㅎㅎㅎ

고슬링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 여전했고, 크리스 에반스는 명불허전 블루스컬의 면모를 보여줬고, 아나 액션도 걸스 캔 두 애니띵 액션이 아니라 고도로 훈련받았지만 육탄전으로는 성별의 벽을 넘지 못하는 현실적인 액션이 멋졌고(이거 찍으려고 운동 많이 했다던데 ㄷㄷ) 카레형 싸움 개 잘해서 멋있었는데 낭만도 뒤짐. 식상해도 루소형제 영화는 믿고 볼만 함~ 특히 스파이 액션은~ 근데 에반스 연기력 진짜 디테일한게 ㅋㅋㅋ 최후의 결투에서 분수에 빠져서 상처에 물 들어가니까 쓰라려 아파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가부터털리내 ㅋㅋ

😊😊😊

제2의 리클보이를 투하한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여행가겟지?

미국에선 다들 총기소지한다는데 저상황에도 총을 준비를 안하네 경찰은 온가족이 도륙나고 경찰들도 죽었는데 어떻게든 잡아준다가 아니라 첫마디가 이쯤에서 멈춰요라니 ㅋㅋㅋ

나도 사람에 대해서 따뜻한 시각을 견지하고 싶다.... 하지만.. 이라고 하는건 변명일까

미국은 저렇게 기습당했는데도 지금 일본 로비를 받은 바이든은 굥 목을 잡고 일본에게 강제로 숙이게 만듬

일본의 전함 야마토의 진실은 폭격 당해 침몰한 것임. 그러고 보니 일본 만화 우주전함 야마토가 그저 짠하기만 함. 결과적으로 일본 경제도 폭망했으니.

왜! 2탄은 안 😊만드는거냐공!

이야 85년전에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미국이랑 전면전 일으킨 일본이 새삼 대단하네

존시나 맞지???

진짜 3번본 최고의 영화임

15:19 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엽게 뒤짐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봐서 벌써 4번째네요 편집 깔끔해서 잘 봤습니다

영화 초반 부분 저 시대 훈련,시합 방식을 한국은 왜 지금 하는데 이러니 뒤쳐지지.

난 바로 병원을 나간 후 안본다.

이건 로코영화가 아니야 한화팬으로 울면서 봤다 😢

동중굽해란다..번역 엿같네

벌써 한참전 영화가 되었네요 이 영화를 보고 깨닳게 된 점이 하나 있네요. "구관이 명관" 이라고 역시 가전제품은 기승전 내구성 좋은게 끝판왕 이란걸요. 전자렌지를 보면 알 수 있죠. 한번 사서 쓰게되면 그것들은 기본 10년 이상은 가죠. 잡다구리한 기능이 많아 잔고장이 넘쳐나는것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넣고 고장이 안나고 오래가는게 좋은것 이라는 것을요. 전철도 과거 1호선 빨간도색 전철이 아직도 돌아다니잔아요. 다른건 다 내구연한이 되어 퇴역했는데 그 빨간줄이 그어진 1호선 열차는 아직도 현역이죠. 즉 가장많이 생산되고 많이 팔린 구닥다리 대기업 제품이 기능이 많고 성능이 좋은 최신형 중소기업 제품보다 더 좋은거죠. 즉 돈없는 삼류복서 출신 로봇 경기선수와 버려진 아들이 운 좋게 구닥다리 대기업 제품 하나로 다른제품들 압살한거네요. 즉 돈많은 대기업이 결국 잘나고 날고 기는 애들보다 훨씬 경쟁력있고 강력한거네요. 대기업 바이럴 잘 봣습니다. 저 리얼스틸 이라는 영화가 "헐리웃"이 아닌 만약 "국내 중소 제작사" 에서 만든 영화 였어도 이렇게 흥행를 했을까요?

진짜 재밌음 몇번씩 봐도

인생 최고의영화❤

저 조건의 우주선이면 살만할거 같기도 한데 ㅋㅋ 수영장에 먹을거리 다있네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