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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nvited Guest
South Korea
가입일: 2011. 09. 27.
비디오
새벽기차 다섯손가락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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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너를 - 라임(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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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nt - Another One In My Mind(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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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 들(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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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나 - 천우(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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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신 - 뮤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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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와 - 뮤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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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멈추기 전에 - 뮤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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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약속(Rock Dance Ver) - 조영래(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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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너 - 뮤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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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뮤턴트(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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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전해주오(1987) -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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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이은하(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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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 임지훈(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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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면 - 임형순(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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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 - 이경규(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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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랑 - 현숙(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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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구석에 기대어 앉아 - 여운(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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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 여운(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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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이영복(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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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본 여자 - 강산에(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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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비 - 유열(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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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an - 김종서(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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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 이성우(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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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 박양숙(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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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시선 - 세대교체(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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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 여운(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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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아침에 - 이재성(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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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리고 또 다른 이별 - 석미경(1990)
조회수 2.9K5 년 전
지난달에 노래방가서 love for night 불른거 업로드 했습니다 ..
이 노래만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3살?인가 4살때 BCG주사맞으러 갈때 버스 안에서 나온 노래... 랄랄라..를 계속 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서정적인 노래가 그립네요.트롯트는 이제 별루요.ㅎ
내가 선택한길
홀수 짝수ㅡ음양 오행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ㅡㅡ또
어머 저 갑자기 이 노래 생각이 났어요 곡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주주야 엄마가 보고 싶다 내강아지 주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기도할께 우리 또 만나자
Back when K-pop was actually good
그립다❤❤❤
김승우는 전생에 왕이었나 저런미인을 부럽다 또 복을 또 차요 저런미인을 또
와
이게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해요~ 그노래원곡인가요?
들으면들을수록 매력적인 가창력
김천식첫사랑 파주가고향인보고싶다
왜 노래방에는 없는거지 ㅠ
임지훈님의 사랑의썰물을 좋아합니다 그노랠 들으면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지금듣고있는 회상곡역시 그러하네요😢
안무가 너무 구렸음
석유파동 으로 엄청난 그통을 겪으면서 우리나라도 석유 가 나오길 바라는 국민염원 곡입니다
세월의 풍파에 감정이 무뎌졌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여성입니다 그러나 이노래를 들으며 잠시 멍해지는 저를 느끼고 아픔을 느끼면서 이노래를 듣고 있네요
목이 다하는 우리 가수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1:27 / 3:16 I Don't Wanna Lose Your Love.......번한곡이라 이야기 안한 죄
백영규님 노래 다 너무좋아요 언제들어도 ᆢ 우수에 잠기곤 해요 🦚🦜☕️
김학래 노래는 정말 청춘의 힘을 준다
❤❤❤😢ㄱ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창력....힘 있는 목소리...
나의 해방일지 열시청자 였는데 이 노래가 언제 나온거죠?ㅜ 카페친구?아님 친구쌤이 불렀나 ㅠ
안치행님은 작곡의 신 같아요
와 음색
😂😢😅좋아요
😂😢😅좋아요
너무너무 좋은노래입니다
제가세샘트리오 다음에 한게 무지개트리오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늘 엔딩곡으로 이곡을 들려주던 그사람이 생각나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24.04.18일 다시 방문했어요 9년전 이곳에 넘기뻐서 댓글을 썼었는데.제나이 50에댓글 쓰고 이번엔 제가 이노래를 몇달간 피나는 연습끝에 제 채널에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금의환향한 기분입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
좋아하고 싶은 곡 감동 감정에 공감하며 사랑의 계절은 가고 응원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생각 속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 담긴 멋진 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서울대 그룹사운드 제브라의 곡입니다.
눈물겹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최진실27살 이병헌25살 당시 드라마상대역으로 만난 2살연하 이병헌과 사귀는사이였지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그때그시절 음~~
77년 매일 밤 늦게까지 함께 하면서 음악 다방에서 이 노래를 같이 듣던 현희는 지금 어디서 누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지 궁금하구나ᆢ 부디 행복 하시라
명곡이지 캬
나의 젊음과함께한 카라반의 철없던시절... 내 나이 67세.세월이 너무빠르게 가는구나. 지금은 지난 청춘과추억을 회상하며 음악으로 위로삼아본다.
참 애정하는곡 잘듣고 갑니다
86년 재수할 때 개봉역전 어느 레코드가게에서 벗님들 신곡 다가기전에 테잎 을 사서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공허하고도 슬픈 마음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았고 위로받지 못했는데 이노래로 잠시 행복한느낌을 가졌던 것 같네요
2024년에 이노래에 꽂힘 ~^^
goodbye to romance
졸업 노래도 좋습니다ㆍ
와우! 내청춘 시절 노래방 필수 애창곡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다시 오지 않는 나의 청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