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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변태가 아니라고 평생 여겨왔다. 근데..그냥..내가 빨거야 하고 옷 챙겨올거다.

너무 귀요미

???: 야 봐봐 이 통장에 1억이 들어있어

귀여워 죽겠네

바람 오마주네 ㅋㅋㅋ

와 저때 저리어케맞은겆

저때 포탄 날렸으면 어느정도에 민간인피해는 있었겠지만 반란군은 끝장났을거예요 반란은 어떤경우에도 강경대응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니까 ㅋㅋㅋ 시바 무슨 동업도 아니고 지가 납치해놓고 같이 잘해서 남편한번살려보자네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태 말투 진짜, ...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어 탱커였으면 도발 130퍼일텐데 아군도 칠것같은 실력임

저것이 팀웍이지 미우나 고우나 같은편 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좀 상막하다 싶어

충청도 배신의 아이콘이여 ㅋㅋ 사건의 전개가 어찌 흘러갈지 모름 신박한놈들이여~~ 명분도 없는 개 찌질한짓 전문가들

박소이 예쁘게 잘커랑

저런선생님은 아주 착하고 좋은 선생님ㅋㅋ 지기분따라서 폭행을하는 놈들이 있었음

한석규가 살짝 보이네 “여기 내 구역이야” 개 음음 시키들아!

정봉아 눈치챙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는 금연 도대체 이나라는 그냥 쳐피던지 짜증

같은 장씨라고 본가는 다르죠

😮나 여기 뒤짚어 업던 기억이 여기분들 착해요

내 눈앞에서 내 조국이 반란군한테 무너지고 있는데 끝까지 항전하는 군인 하나 없다는게 그게 군대냐.. 이 영화가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네요

누가 5야는 진짜 애드립이다 ㅋㅋ

마지막에 장때 부서지는거 웃기네요.ㅋㅋ

불면증치료사ㅋ

마동석애드립임ㅋㅋㅋㅋㅋㅋ

이장면은 뇌리에 남을정도로 강렬했지

전라도 사람도 해석이 힘듭니다

근데 촉법양아치들은 저렇게 처맞았으면 좋겠다.

뭐임? 발기한거임?

진짜 이 씬에서 내가 다 뭔가 숨막혔음 진짜 연기 대박임..

이 오빠 눈빛 좃같에 ㅋㅋㅋㅋ

나랑 말투가 똑같애..

고삐리가 짬밥 ㅇㅈㄹ

다시봐도 빡치네 왜 저렇게 맞고있었을까 하ㅡㅡ

요즘 다그렇쥬 항상 입조심 행동조심🤫😪

차렷 자세 왤케 기여웤ㅋㅋㅋ 미어켓 같네 ㅋㅋㅋ

떡볶이 아줌마 목소리 내스탈

저런 것들 때문에 지금 교권이 땅에 떨어진거다...

볶이 아지메 멀리서 시집오셨네

연기천재다 정말...

어머~ 잘 어울린다^^❤ 연기 박살 ㅋㅋ

한정밉니다아

근데 저때 학생은 왜 반격안함? 딱봐도 싸대기 한두대면 얌전해질 선생들인디?

순간 벙찐표정연기 좋네ㅋㅋ

예뻐❤

이게 뭔 대단한 연기라고 빨아대냐 수준떨어지는것들 범벅이네

왜 여장한거임

보리씨 …?

남자다움의 극치인 여장을 한다라..

존나 멋있너

최용기 역을 맡은 예정화 동생분 정식 배우가 아님에도 연기잘하네요 누나 닮아서 연기실력도 타고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