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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야 보이쥬~~😊

차라리 믹스커피처럼 1회용으로 만들면 안될까요

와우

감사합니다

천만원이라던데 사실임?

혹시 선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수 있을까요?

물이 사방에 튀게하면서 같이 코팅하는건가보군요 잘봤습니다

치킨이 자꾸 가격이 올라서 찾아봤습니다

밥 1kg 초대리 80cc 는 밥 200g 초대리 16cc

가격이궁금해요

아 그렇군요

이건 걍 유류화재아닌가??

저런순대국밥 첨보네요

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왜 맨손으로..

식힐때 그냥 실온에서 식히나요 찬물에 담궈도 되나요

뭘 공개한거에요?!😂 미리 준비한 소스가 뭐에요? 비공개네요.😢

좋은정보에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1

탕수육소스 설탕덩어리였네요

아이구~감사합니다~ 건강 좀 챙겨볼라구~ 양배추를 썰어야는데~ 김장무 채칼에 밀어봤다 주저앉았어용~아주~조사버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위생생각하면 날청소를 자주해야 겠네 . 작은파리들도 신경써야 할듯

소스 버리는게 엄청나겠네요ㅎ

며칠전 정육 400그램을 8천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우리는 대체 어떤 시대를 살고있는걸까요...

6.25 사변 전후까지 비싸서 그렇지 다소 흔하게 먹던 긴따로(루?)는 몸길이도 작고 아주 날씬했으며 금태처럼 크지를 않았다. 본인이 근간 금태를 한번 사 먹어본 적이 있는데 맛도 전연 다른 것 같았는데 말하자면 긴따로는 작지만 기름이 많고 고소하기 이를데 없는 생선이었다. 그리고 가만히 여러가지를 소개하는 생김새를 보니 오히려 지중해서인지 어디 외국에서 난다는 금태처럼 붉은 그 생선의 날씬한 모양이 오히려 긴따로 같은 느낌이었다.

손으로해야 간이 맞는가 봅니다...

하는걸 보여주시지

간장1:식초4:설탕7:물14 + 전분물(1:1)

ㅡㅡ

손질후 보관방법 궁금합니다

라텍스장갑이라도 좀끼셨으면ㅋ

계란찜만드는데 화구가 막혀서 고민이였는데 정말팁 감사합니다^^

돈까스 튀길때 설정온도가 167도 인데 실제 온도를 보고 실제온도 167도 일때 튀기는 건가요?

ㅇㅎ !양배추 썰기보다 쉽네요 비싼셀러드팩 살필요가없군요 🎉🎉

그렇군요.. 후우.. 겨우내 오동통 살찌고 있는 쥐 땜에 정말 미침요. 아침에 오면 쓰레기통 다 뒤져놓고 감자,고구마는 반박스는 쥐가 먹었고.. 쥐틀을 놓자니 아침에 살아서 갇혀 있는거 보면 내가 기절할거 같고 음식점에 쥐약 놓자니 그것도 안될거 같고.. 이젠 내가 무섭지도 않은지 천연덕 스럽게 돌아다닙니다. ㅜㅜ

오

제품명 알려주세요

지금 뜨거운물에 얼음넣고 아무리해도. 안빠집니다.

반죽부터하는거가려쳐줘여지앞에는다빼고마무리만하먄초보자들이할수있나요

와~~~정대표님이 여기 계시네요

자동문 버튼은 어디서 구매할수 있습니까?

위키백과를 보니 염화암모늄의 물에서의 용해도는 아래와 같으며, 물 온도가 높을수록 염화암모늄이 더 많이 용출되는군요. 끓는 물에 끓이면 상온보다 2배 정도 많이 용출되네요. 참고하십시오. 244 g/L (−15 °C) 294 g/L (0 °C) 383.0 g/L (25 °C) 454.4 g/L (40 °C) 740.8 g/L (100 °C)

살모넬라균 껍질에 묻어있다면 전체에 균번식 하겠네요

오오 ㄱㅅㄱㅅ

기계처럼 잘썬다

도움됐어요~~😊

수고많어세요! 여기오면 많이 배워감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카레치킨 먹고 싶어요!

진짜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