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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어제 체험학습 등산갓을때 나 넘어졋는데 너가 놀라서 토끼눈하고 뛰어올때 진짜 설렜다

난 너를 내 첫사랑이라고 봐 왜냐면 지금까지 너만큼 좋아한 애가 없거든 너는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시 나아갈거야

감사합니다 새 삶을 살게될 저를 위한 플레이리스트군요

혹시 며칠전에 올리신 감성팝송 플리 내리신건가용….?ㅜㅠㅠ 다시 들을려고 찾고 있었는데 어디가써..😭

딱히 첫사랑? 은 아닌데 17년만에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준 애는 있음 대박이더라 사랑하면 맨날 느끼려나? 이런느낌

좋아해서 미안해 여친 있는 줄 몰랐네 고마웠어

19:17

엔하이펜 노래도 올려주세요 😢

솔까 또라이썰은 아닌데 무슨 어쩌구 성격평가?인가 뭐 하는데 6번문제 엄마가 당신보다 나이가 적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근데 그렇다 치고 ”아니오“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7번문제에 당신은 6번문제에 ”아니오“를 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2개만 더 예기하면 13번문제에 당신은 게임을 하나요? 이러고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마지막문제에 학교생활이 노잼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센스 ㅡㅠㅠㅠㅋㅋㅋㅋ큐큐큐ㅠ

김ㅇㄹ 2년동안 사랑했다. 2년동안 너만 생각했어 고백 할려고 편지도 썼지만 끝내 못줬네

내 생일에 내가 바라는 것은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59:58

please, put this playlist on spotify. i'm begging :) hehe, luvv it

1:29:39 아이브 baddie 도입부 들림ㅋㅋ

good

사랑해요❤

진짜 진심 다 명곡이다...

썸인지 정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볼래요

찰리푸스는 언제나 띵곡을만들군 찰푸좋아하는사람❤ 👇

ISTP (사람마다 다를수도..) 1. 사람들이 무섭고 차갑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이지만 사실 생각보다 감성적임 2. 좀 무뚝뚝한 말투나 행동은 당신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그냥 내향적이고 귀차니즘이 몸을 지배해서임 3. 하지만 귀찮다곤 해도 살면서 어깨위 간지를 위해 생각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임 4. 다른 사람에겐 철벽치더라도 그 철벽 안에 들어있는 사람에겐 잇팁은 최선을 다함 5. 츤데레미가 있는 엠비티아이임 6. 꽤나 순애적임

노래가 하나같이 너무 좋아요 ㅠㅠ.. 취향이다 진짜

이딴 거 왜 나한테 뜨는데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게 됐고 그 사람이 선배였어요. 그렇게 첫 짝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선배 연락 하나에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지고 학교에서 선배 마주칠까봐 예쁘게 꾸미고 가고 선배가 말 걸어주면 혼자 설레고 그랬어요. 혼자 착각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선배 왜 새벽에 먼저 전화하자고 했어요? 집 잘 들어갔냐는 연락은 왜 했어요? 시험 잘 봤냐고는 왜 물어봐요. 나 좋아하지도 않잖아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면서 그 얼굴로 그러는 거 유죄예요. 그래서 전 이제 그만하려고요. 그만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잘 안 되지만 계속해서 해볼게요. 저도 선배 안 좋아하고 싶어요. 저도 그냥 선배를 선배로 보고싶어요.

꿈에 좀 그만 나와

각 곡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싶어 갖고싶어 사랑해줘 갈망해줘 사랑해 함께해줘 관심을 가져줘 가지마 설레 날 원해줘 싫어하지마 내 모든것에 집착해줘 나에 대한 전부에 궁금증을 가져줘 좋아할 짓을 해줘 나에 대한 무언갈 만들어줘 집에 갈 시간이 되어도 조금이라도 나와 함께 있어줘 피곤해하지마 서운하게 만들지마등교 할 시간에 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줘 하교 후에 내 집까지 같이 가줘 내가 다른 친구들과 있으면 질투해줘 난 너만을 원해 너도 나만을 원해줘 한눈 팔지마 날 꽉 껴안아줘 다른 애들란테 관심도 갖지마 톡 좀 봐줘 톡 좀 해줘 전화 걸어줘 내가 전화 안받으면 부재중 5번은 남겨줘날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어줘 같이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버즈 한쪽씩 나눠 꽂고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서로를 쳐다보며 웃자 나를 위해 너의 시간을 기꺼이 투자해줘 나를 너의 1순위로 만들어줘 내 평생의 반려가 되어줘 손 잡아줘 나를 누구보다 이쁘게 바라봐줬으면 좋겠어매일매일 나랑 만나줘 너가 아프더라도 나랑 있을땐 티내지 말아줘 피곤해도 피곤하지 않은척 밝게 있어줘 ㅅㅇ야 볼 뽀뽀해줘 너가 혼자 있는 날엔 나와 만날 날을 생각하며 기대하며 지내줘 날 미친듯이 좋아해줘 ㅅㅇ야 새벽녘에 바닷가에 나가 일출 구경을 하자왜 나에 대한 관심이 없어? 난 너한테 관심을 가져줬는데 넌 왜 안가져줘? 나에 대해 더 더 더 관심을 쏟아줘 ㅅㅇ야 ㅅㅇ여 ㅅㅇ야 ㅅㅇ야ㅑ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ㅅㅇ야 함께해줘 계속 계속 내 곁에 떠나지 말고 있어줘

제발 그 사람이랑 사랑을 해보고 싶다

집에 있으면 비교당하고 학교가면 공부 죽도록 하고 학원가면 또 갈궈지고 집가면 마음대로 쉴수도 없는데 나는 대체 어디서 편해질수 있는건지…정말 좆같은인생이네

If you're reading this, go back to your work. this is your reminder that a break should be a minute of deep breathing, a cup of tea and a muffin, a game of tetris or something else engaging but short, not a scroll through a comment section. this thing is endless, man. do your work, the sooner you start, the sooner it will be done and you'll be able to move on with your day. i'm gonna get back to my work now. you should too! i believe in you, you can do it ❤

look at me now!!

좋은 노래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귀호강 하고갑니다!~

복순아 잘 지내고 있어?? 언니는 너가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 잘 견뎌낼께 우린 나중에 다시 만날꺼니까 꼭 언니 딸로 태어나야해? 사랑해 영원히 우리 예쁜 아가 천사 복순이 🐶 ❤️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구 뛰어놀고있어!

첫시작부터 사연있는 사람 됨….이 플리랑은 분위기 다르지만 여러분 악단광칠 공명도 들어줘요 전투력Max 찍을 수 있음

항상 내주변에 둘러앉고 나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거 같고 친구들이 말하는 느낌이 걔가 나를 좋아하는 듯이 이야기 해서 짧지만 한달 반 동안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다 근데 하필 오늘 내생일날에 걔 친구 스토리에 짝남이 연애하고 있다는 스토리와 짝남 인스타에 지 여친을 태그 하네요 왜 내 생일에 발견했지 내가 지금까지 항상 눈이 마주치고 진짜 좋아했는데 나만 그랬나봐요

쉿팔 깜짝놀랬어요

가 사랑한 것들은

이 플리가 제일 쭈음ㅠ… 💕

헤어진 당시에는 너무나도 많이 그리워해서 행복했던 추억을 얘기하는 걸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다 잊고 그땐 그랬었지 하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어서 얘기해볼게 ㅋㅋㅋㅋㅋㅋ 얘는 나한테만 잘 해주는 아이였어 그래서 얘가 연애를 한다고 하면 다들 놀래는 눈치였고, 그 연애 상대가 나라고 하면 더 놀래더라 둘이 성격이 너무 정반대라고........ 나는 거절도 잘 못하고 자기주장이 확실하지도 않고 그냥 남들한테 잘해주면 좋아하겠지? 이런 마인드로 늘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이였는데 얘는 달랐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만 지내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명확하게 말하는 사람이였어서 나는 그 점이 멋있어 보였어. 음.. 그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말투가 조금 거칠면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했지만 나한테는 솔직하다는 모습이 멋있어보여서, 나와 정반대였기에 그게 멋있고 좋아했어서 더 설렜던 것 같아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는 진짜 너무 행복해서 거짓말 안치고 다이어리에 너무 행복해서 무섭다고 진지하게 걱정돼서 쓰기도 했어.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늘 사줬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투가 띠꺼우면서 나한테는 늘 다정한 말투로 내가 슬프면 공감과 위로를 해주기도 했어 사실 수업 참여를 별로 안하는 아이였는데, 나랑 사귄 이후로는 미술 시간에 만들기도 틈틈이 잘 참여해서 잘 만들면 나한테도 주고 그러기도 했고... 내가 게임을 잘 못하는데도 본인이 잘하니까 괜찮다면서 내가 하자고 하면 같이 해주고 그랬어. 나는 실제 대인관계에서는 상처를 많이 받을지언정 게임 안에서 욕을 먹거나 그런 건 정말로 하나도 신경을 안 쓰거든?? 근데 언제 한 번 게임 같이 하다가 욕 먹은 적이 있는데 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상처는 절대 안 받을 것 같은, 오히려 내 전남친이 나보다도 더 속상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시험 기간엔 같이 스카 가려고 했는데 당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뭔 장문으로 연락이 온 거야 너무 놀래서 읽어보니까 본인 감기 걸렸다고, 너랑 가고 싶은데 미안한데 옮길 것 같아서 걱정돼서 못 가겠다고 미안하다고 길게 연락이 와 있더라.... 연락이라곤 친구 사이일 때는 늘 단답에 3줄 이상이라곤 꿈도 못 꾸는 그런 애였는데 정말 크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그렇게 연락와서 놀랬어 ㅋㅋㅋㅋ.. 나는 같이 못 갸는 것보다 걔가 괜찮은지가 먼저 중요해서 상관없다고 괜찮냐고 병원은 갔다왔냐고도 물었구, 그 날 저녁에 내가 학원 갔다가 밤에 걔네 집 앞에 가서 문고리에 맛있는 거 많이 걸어두고 왔오..ㅎㅎㅎ 생각 더 많이 해보면 더 좋은 일들도 있었겠지 비록 전남친은 이제 날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고 그러겠지만.. 나한테 걔는 사랑이 진짜 뭔지, 이별의 아픔이 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첫사랑이였어 진심으로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해본 건 처음이였고 걔는 날 싫어하고 나와의 연애를 후회할지언정 나는 걜 미워하고 싶지 않고, 사귀기 전에 좋아하는 과정에서 생각했었던 그 마인드 그대로, 대상이 내가 아니더라도 그냥 걔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못해준 게 너무 많았고 걔한테 몹쓸 짓도 한 것 같아서. 헤어지고 일상을 다시 원래대로 살고있는 와중에도 조금씩 죄책감이 오거든. 나는 너랑 사귈 당시에도 썸원 앱에서 준 질문에 내가 아니더라도 너가 그냥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답했지 너는 본인이 행복할 때 슬플 때 화날 때 다 내가 있을 거라고 했지만 그당시의 나는 믿지를 않았어 사귀는 와중에도 누군가를 믿는 게 나한테는 힘들었거든 언젠가 너도 날 떠날 거라고 직감했었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서 애써 참아왔던 것 같아. 뭐.. 결론적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더 힘들었다면 난 아직까지도 잘 지내지 못하고 있었을 테니까. 다행히 내 바램대로 내가 아니더라도 넌 잘 지내고 있고, 난 너의 말을 믿지 않았으니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 [16살에 좋아했던 사람이 평생 이상형이 된다]는 말 알아? 나한테는 걔가 그런 존재야 그만큼 많이 행복했고 슬펐어 가끔 마주치기는 하지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았어 반배정 망했다고 친구 없다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남녀 상관없이 무리에 또 들어가고 잘 지내는 거 같더라! 그건 정말 다행이고, 음.. 다들 짝사랑하고 있거나..? 연애 하고 있거나.. 이별 극복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그런 사람들 모두 힘내 :)

첫곡부터 완전 제스퇄이네요 드라이브할때나 출근할때 꼭 들을께요!!!

my favorite mix ever😍🔥

Tearful and Beautiful.......

여름 맞이 대청소 도 하러 왔어요 >.ㅇ ㅋㅋ

여의도 냉면 okay`~~~~~~~~~~~~~~~~~~~~~~~~~~~~~~~~~~~~~~~~~~~~~~~~~~~~~~~~~~~~~~~~~~~~~~~~~~~~~~~~~~~~~~~~~~~~~~~~~~~~~~~~~~~~~~~~~~~

생일 축하해 나 자신😊

열면 하염없이 쏟아지고 닫으면 꼼짝없이 갇히는 몸을 가졌다 ​ 여름 내내 한 일이라고는 바닥과 포옹하는 일, 흥건해지는 일. ​ 그렇다 그렇다의 마음으로 살아도 아니다 아니다의 마음은 잡초처럼 자라난다 매미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누수를 피할 길은 없다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할 때에도 몇 방울의 나는 발등 위로 떨어지고 ​ 나는 나를 자주 들키는 사람 발끝은 언제나 젖어있다 ​ 겨울은 겨울대로 혹독해서 젖은 발을 빠르게 얼리고 도끼를 든 사람이 찾아와 발을 깨뜨리고 가는 꿈을 자주 꾼다 ​ 겨울 내내 할 일이라고는 춥다고 말하는 일, 창틀에 내려앉는 눈송이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주는 일, ​ 나는 다시 녹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된다 열어도 닫아도 결국 썩어 들어가는 세계에서 안희연 -밸브-

Tutorial yang sangat membantu, sangat cocok bagi mereka yang ingin belajar dengan cepat dan efektif.. Tutorial ini sangat membantu saya dalam memahami konsep yang sulit sebelumnya.. Mohon tambahkan sub judul dalam bahasa Indonesia agar lebih mudah dipahami.

ESFP: 1.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세상 그 누구보다 뚝딱댐 2.연락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싶지만 상대가 자신을 귀찮아할까봐 괜히 눈치 봄 3.좋아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눈에서 꿀 떨어짐 4.대체적으로 가장 친구가 많은 성격 유형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 많은 친구들을 포기할 수 있음 5.금사빠지만 한 사람을 오래 좋아함 6.항상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음

너랑 사귀면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너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서 너에 관한 안좋은말을 듣고도 모른척하면서 너 옆에 있었어 왜냐하면 날 그렇게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잘해줬던 사람은 너가 처음이였거든 마냥 좋았어 그땐 근데 넌 사랑이 한순간에 확 타올랐던거와 같이 식는것도 한순간이더라 난 나를 너무나 아껴줬던 너 하나만 보고 내 모든걸 포기해가면서까지 내마음을 다 줬는데 넌 나와 제일 가깝게 지내던 친구랑 내 험담하고 몰래 연락하는걸 알았을때 난 내가 제일 믿고 사랑하는 친구와 남자친구 두명을 한순간에 잃었어 세달간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채로 살았고 넌 헤어졌는데도 자꾸 옆에서 어장관리하듯 연락하기 쉽상이였고 난 어장안 물고기 처럼 너 연락 몇번에 흔들려서 한심하게도 다시 너에게 연락했지만 넌 그냥 여기서 그만하자는 말만하더라 그후에도 뜬금없이 밤에 연락보내고 여지주고 이런모습에 난 더 힘들었던것 같아 혹시나 너도 나를 아직 못잊은게 아닐까하고 근데 그냥 말그대로 어장일뿐이었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랑 만났던 모든날들이 후회되는데 그래도 마음 한켠에 남아서 자꾸만 날 괴롭혀 너만 생각하면 죽도록 밉고 가슴이 아려와도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면 아직도 나혼자 눈물을 삼키곤 해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 싶은건 죽어도 아니야 너한테 받은 상처의 크기는 너무 크고 반복될게 뻔하니까 근데 이상하게 주변사람들한테 맨날 너를 욕해도 친구들이 너 욕을하면 그게 기분 안좋은게 이해가 안돼 어쩌면 그만큼 너가 나한테 소중한 존재였어서 그런거일지도.. 너가 나한테 사귈때 했던 거짓말들과 뒤에서 상처줬던 행동 전부 용서할순 없지만 그냥 한번쯤 묻고싶다 나한테 왜그랬냐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울면서 따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