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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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 달빛 아래 (조동진 작사 작곡) 1981
달빛 아래 춤 추세
물결처럼 춤 추세
달빛 아래 춤 추세
바람처럼 춤 추세
한밤중에 깨어나
그림자 외로운 밤
달빛 아래
그대 눈물 머리 끝에
구슬처럼 머리 끝에
그대 눈물 머리 끝에
별빛처럼 머리 끝에
찬바람 불어오면
고운 소리 울리도록
그대 눈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달빛 아래 춤 추세
물결처럼 춤 추세
달빛 아래 춤 추세
바람처럼 춤 추세
한밤중에 깨어나
그림자 외로운 밤
달빛 아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조회수: 76

비디오

Bonnie Guitar - Dark Moon (1957)
조회수 1672 시간 전

댓글

  • @moun-moun7500
    @moun-moun7500 8 분 전

    I've looked for this song for months on KRplus, and after almost giving up I finally decided against all odds to try and translate the English title back to korean, and here finally, I am listening to it...

  • @user-br2of4rd9m
    @user-br2of4rd9m 2 시간 전

    옛 :동무들이 생각납니다 그때그시절이 머리속을 맴도네요 노래 영상 감사합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0 시간 전

    달빛 아래 춤 추세 물결처럼 춤 추세 달빛 아래 춤 추세 바람처럼 춤 추세 한밤중에 깨어나 그림자 외로운 밤 달빛 아래 그대 눈물 머리 끝에 구슬처럼 머리 끝에 그대 눈물 머리 끝에 별빛처럼 머리 끝에 찬바람 불어오면 고운 소리 울리도록 그대 눈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달빛 아래 춤 추세 물결처럼 춤 추세 달빛 아래 춤 추세 바람처럼 춤 추세 한밤중에 깨어나 그림자 외로운 밤 달빛 아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0 시간 전

    이 노래는 원래 에보니스 라는 남성 듀엣이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던 곡인데 나중에 "가랑잎"으로 제목이 바뀌었다가 몇 년 후 김만수가 "먼 훗날"이라는 제목으로 불렀고 이 노래를 둘다섯이 다시 불렀습니다. 에보니스 - 추억 (가랑잎) [김지평 작사, 정진성 작곡] 1972 krplus.net/bidio/gbduX5OBaamteGk 김만수가 - 먼 훗날 (정진성 작사 작곡) 리메이크 krplus.net/bidio/YK18YoGWYovMgnY 둘다섯 - 먼 훗날 (정진성 작사 작곡) 리메이크 krplus.net/bidio/grKfdIaFearHoWE 가사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 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함박눈 소리 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 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0 시간 전

    let there be you let there be me let there be oysters under the sea let there be wind an occasional rain chile con carne sparkling champagne let there be birds sing in the tree someone to bless me whenever I sneeze let there be cuckoos a lark and a dove but first of all pleas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cuckoos a lark and a dove but first of all please let there be love umm love yeah love let there be love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1 시간 전

    그리워 만나러 찾아가던 길 못 보고 서러워서 돌아서던 길 뜨거운 사랑을 속삭이던 길 이별의 눈물을 쏟아 놓은 길 그 길에 낙엽이 져서 구르면 옛 사랑 낙엽처럼 지는데 아 ~ 아 ~그리워 찾아가던 길 못 보고 ~ 서러워서 ~ 못 보고 ~ 돌아서던 길 ~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1 시간 전

    I'm discontented with homes that I've rented So I have invented my own. Darling, this place is lovely oasis Where life's weary taste is unknown Far from the crowded city Where flowers pretty caress the stream Cozy to hide in, to live side by side in, Don't let it apart in my dream Picture me upon your knee Just tea for two And two for tea Just me for you And you for me alone Nobody near us to see us or hear us No friends or relations On weekend vacations We won't have it known That we own a telephone, dear Day will break and I'll wake And start to bake a sugar cake For you to take for all the boys to see We will raise a family A boy for you And a girl for me Can't you see how happy we would be Picture you upon my knee Just tea for two And two for tea Just me for you And you for me alone Nobody near us to see us or hear us No friends or relations On weekend vacations We won't have it known That we own a telephone, dear Day will break, you'll wake And start to bake a sugar cake For you to take for all the boys to see We will raise a family A boy for you And a girl for me Can't you see how happy we would be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1 시간 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likyishi
    @likyishi 11 시간 전

    아......좋다... ❤❤❤❤❤

  • @user-is8ll1xz5l
    @user-is8ll1xz5l 14 시간 전

    근데 선생님 혹시 아야 우지마라 부른 박두호씨 이신지요?

  • @raulgalvez2249
    @raulgalvez2249 15 시간 전

    ❤❤❤❤❤

  • @user-cz8mp8st9p
    @user-cz8mp8st9p 15 시간 전

    마음이 아려오내요 스님 ! 고맙습니다 😊

  • @user-wi3fp7ye5h
    @user-wi3fp7ye5h 22 시간 전

    아직 듣고있었여

  • @user-jb6th7em4x
    @user-jb6th7em4x 23 시간 전

    ((()))

  • @johnchung4815

    정말 좋습니다. 정여진씨 감사합니다.

  • @user-ze9ck4js9h

    가곡 얼굴이 만들어진 사연은 아침 교무회의가 길었던 어느 날, 지루해진 동도중학교 음악교사 '신귀복'은 옆에 있던 생물교사 '심봉석'에게 뜬금없는 제안을 했습니다. "제목을 얼굴로 정했으니 사귀는 애인을 생각하며 가사를 지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곡을 붙이겠다고 해서 시작된 장난 같은 제안이었습니다. 이 제안은 금세 하나의 노래를 만들어 냈는데, 이 곡이 그 유명한 "얼굴"입니다. 동도중학교 선생님들이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노래 얼굴은 처음엔 비공식적으로 라디오 방송 전파를 탔습니다. 그 후 1970년 신귀복이 가곡집 앨범을 냈을 때 소프라노 '홍수미'에 의해 처음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 가곡 얼굴이 지금 중학교 교과서에 소개되는 얼굴이란 곡입니다. 1974년, 통기타 가수 윤연선은 가곡인 얼굴을 포크장르로 다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윤연선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은 어느 날, 윤연선은 한 노래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가곡 얼굴을 듣게 된 것입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그녀는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작곡가 신귀복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동도중학교에 신귀복을 찾아가서 곡을 달라고 하니, 그는 음악실로 데려가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트로트가 대세였던 당시였지만, 포크발성으로 부르는 창법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음악교사 신귀복은 기쁘게 악보를 건넸다고 합니다. 국민가요 얼굴을 부른 가수 윤연선에 대해서는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있습니다. 윤연선은 젊은 시절에 같은 동네의 한 청년과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의대생이었는데, 청년의 어머니는 귀하게 키운 아들이 연예인과 결혼하는 것이 싫어서 모진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청년은 선을 보아서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고, 가수 윤연선은 홍대 앞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평생 독신으로 병든 어머니를 돌봤다고 합니다. 중년의 나이로 접어든 윤연선에게 뜻밖의 일이 생겼습니다. 의대생 청년과 헤어진 지 27년이 지난 어느 날, 통기타 가수들이 뜻을 합해 가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한 것이 운명 시작이었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 윤연선이 아직 미혼으로 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기사는 마치 드라마 같은 줄거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무려 이십여 년을 잊고 살았던 그 남자가 기사를 읽고 찾아 온 것입니다. 남자는 이혼을 하고 자녀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가곡과 가요, 교과서 노래로 유명한 얼굴은 아이들도 알고 있었기에 결혼할 뻔 했던 과거의 일을 얘기해 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이 신문기사를 보고는 남자의 등을 떠밀어 윤연선을 찾아 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드라마에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라이브 카페 이름마저도 얼굴이었던 가수 윤연선의 가게로 찾아 온 추억 속의 남자... 그리고 다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마 후 남자는 끝내 청혼을 했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누구나 마음 속에 동그란 얼굴이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피해가는 골목길 길목에서도 우연히 마주칠 것이며 인연이 다했다면 이 생에서 볼수 없어도 마음속엔 동그라미 얼굴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가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user-hp3gh2nx9t

    노래 좋네요. 경쾌한 게!

  • @user-so5jr2ge1r

    최고의 작사 .작곡자❤ 언제나 감사해요

  • @user-fw3ol1jo3r

    국민학생 시절 많이 듣던 노래..당시엔 동요인 줄 알았다는.. 초, 중 시절 밥 먹고 집 나서면 논과 밭 사이의 좁은 길을 걷노라면 가사의 '풀잎에 연 이슬처럼' 길 양 옆 풀에 맺힌 이슬 때문에 바지, 신발 적잖이 젖었지.. 설날 아침 그 풀 위에 내린 하얀 서리를 보며 큰집으로 가던 장면....그 시절 학교 갔다 오면 늘 집앞 밭에서 수건 쓰고 김매고, 마당 풀 뽑으시던 젊었던 엄마의 얼굴이 그리워지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광대뼈가 많이 나왔다고 놀렸었는 데...ㅠ ㅠ.. 그 시절엔 동네분들 일할 때 거의 다 머리에 수건 쓰셨제... 마루 없이 살다 큰아버지 도움 등으로 마루 놓았을 때 어린 맘에 엄청 좋았었는데... 마루에 책상 하나 사달라해서 놓고, 여름이면 마루에서 미숫가루 타 먹고 하던 장면...여름에 아랫집 00네 엄마께서 꼭 쥬스가루, 미숫가루 가져와 타서 주셨는데..그러고보니 음료수 하나 사먹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네.. 슈퍼가 너무 멀기도 하고.. 냉장고 사서 마루에 놓고 사용했었는데.. 한여름 오도바이 타고 10리길 가게 가서 하드 한 20개 사와서 형과 함께 원없이 먹던 기억이... 제비가 마루 위 처마에 집 지어 배설물 때문에 골치 아파하던 엄마..너무 그립다... 안마당 빨랫줄에 앉아 지저귀던 제비소리도 그립다...바깥마당에서 여우비 올 때인지 자주 보던 동쪽하늘 무지개...더운 날 꽤나 떨어진 논에 커다란 농약 살포용 통 싣고 경운기 끌고가 농약도 주었제...이 모든 게 꿈만 같다...

  • @user-ik8yk4mt6n

    한영애닝 최고~

  • @wewoori
    @wewoori 일 전

    근데 사진은 봄여름가을겨울 3집이네용...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일 전

      Forever Best 앨범 사진입니다. 총 4장으로 푸른하늘,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 신촌블루스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그중 대표사진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이 올라간 것이고요. 봄여름가을겨울 3집과 비교해 보세요 약간 다를 것입니다. 베스트 앨범 혹은 골든 앨범에는 과거의 재킷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자세히 보면 조금 다릅니다

  • @TheAMTRAK
    @TheAMTRAK 일 전

    😀

  • @user-lz9zn7ud8x

    노사연만의 호소력 짙은 매력이 좋네요 ^^

  • @user-lz9zn7ud8x

    옛날정서와 편안한 창법^^

  • @user-jo1cn1wl4e

    아주 아주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감사합니다.

  • @user-ze9ck4js9h

    하염없이 걸었네 님 떠난 이 거리 흘러간 그 날에 고왔던 추억 안고 하염없이 걸었네 잊지 못 할 이 거리 기쁨과 슬픔이 잠들은 거리 돌아와 주렴아 떠나버린 내 님아 이토록 그리움에 지친 내 품으로 하염없이 걸었네 추억 속의 이 거리 돌아올 기약 없는 그대 모습들이여 ​돌아와 주렴아 떠나버린 내 님아 이토록 그리움에 지친 내 품으로 하염없이 걸었네 추억 속의 이 거리 돌아올 기약 없는 그대 모습들이여 그대 모습들이여 그대 모습들이여

  • @user-lz9zn7ud8x

    멋진 노래, 첨 듣는데 열정적이고 좋습니다

  • @YMPARK2023
    @YMPARK2023 일 전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비온 뒤라서 날씨가 더 화창합니다. 이쁜 계절에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user-ze9ck4js9h

    유익종 -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작사 작곡) krplus.net/bidio/fdZ8lqWIfqCpp6g 남궁옥분 -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작사 작곡) 2001 리메이크 krplus.net/bidio/mLSJlqd9ipHNmZw 가사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 안녕 ~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 안녕 ~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내 사랑 정든 사람아

  • @user-ym6bd2pz7e

    시대를 앞서가 허설님이 노래... 한국노래 재평가 되는날 그땐 하늘에 태양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 @user-ff5td3sd2f

    늦봄 오후에 참 듣기좋은곡입니다. 고맙습니다 ❤

  • @J-WLee
    @J-WLee 일 전

    어쩜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 노래 할수있을까 ??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것 같은 ……

  • @user-ze9ck4js9h

    Bonnie Guitar(본명 Bonnie Buckingham)은 1923. 3. 25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다.1957년 컨트리/팝의 크로스오버 곡으로 힛트했던 "Dark Moon"은 그녀의 대표적인 곡이다. 컨트리챠트와 팝차트를 넘나들며 양쪽에서 힛트곡들을 남겼던 최초 여가수 중에 한 사람이다. 그녀는 어려서 부터 기타를 잘 연주하여 본명 대신 Bonnie Guitar라는 무대 이름을 얻게 되었다. 가사 Dark moon, away up high up in the sky Oh, tell me why, oh, tell me why you've lost your splendor Dark moon, what is the cause your light withdraws? Is it because, is it because I've lost my love? Mortals have dreams of love's perfect schemes But they don't realize that love will sometimes bring Dark moon, away up high up in the sky Oh, tell me why, oh, tell me why you've lost your splendor Dark moon, what is the cause your light withdraws? Is it because, is it because I've lost my love? Mortals have dreams of love's perfect schemes But they don't realize that love will sometimes bring Dark moon, away up high up in the sky Oh, tell me why, oh, tell me why you've lost your splendor Dark moon, what is the cause your light withdraws? Is it because, is it because I've lost my love?

  • @user-ze9ck4js9h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 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 없네 사월에 떠나간 내 사랑아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 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 없네 사월에 떠나간 내 사랑아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 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 @user-ed7qt2dd4p

    송창식님 노래 좋아하는데 이곡은 처음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user-wr3en1ir7k

    조영남님 목소리는 모두의 가슴을 후비고 너무도 황홀하기도 해요

  • @user-ze9ck4js9h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 말 정말 맞는데 그 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 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애의 말 듣고 한참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그 애 마지막 말 사랑해 듣고 싶던 그 한마디 때문에

  • @user-ze9ck4js9h

    지나버린 그 세월이 다시 생각나 지나버린 그 추억이 다시 그리워 저 멀리 들리는 고요한 음성이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모습이 그러나 그것은 지난날의 생각이어라 저 멀리 들리는 고요한 음성이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모습이 그러나 그것은 지난날의 생각이어라

  • @7486jh
    @7486jh 2 일 전

    48년전의 노래.... 그리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 @user-yt8qo2dg3s
    @user-yt8qo2dg3s 2 일 전

    우리 엄마도 고생만 하고 가셨어요. 보고 싶습니다. 울 엄마.

  • @user-jo1cn1wl4e
    @user-jo1cn1wl4e 2 일 전

    다시 들어도 너무 멋진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일 전

    달빛 지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바람 불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내 사랑아 ~ 돌아와요 ~

  • @user-lz9zn7ud8x
    @user-lz9zn7ud8x 2 일 전

    송창식인쥴.. 희귀자료군요^^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일 전

    내게 이런 친구 하나 있었지 키는 작고 길고 헝클어진 머릿결 너덜거리는 구두짝에 헐렁한 바짓가랭이 그래도 빛나는 눈빛은 무서웠지 정말 무서웠지 세상은 좁고 꿈은 크고 가슴은 바다만큼 넓어서 항상 훨훨 날아 다녔지 어느 소낙비 쏟아지던 밤 그 친구는 떠났지 작은 어깨를 빗속에 떨면서 이제 끝났다 모두 끝났다 내 긴 고독은 끝났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날아가고 있을까 미소는 따뜻한 내 친구 내게 그런 친구 하나 있었지 어느 소낙비 쏟아지던 밤 그 친구는 떠났지 작은 어깨를 빗속에 떨면서 이제 끝났다 모두 끝났다 내 긴 고독은 끝났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날아가고 있을까 미소는 따뜻한 내 친구 내게 그런 친구 하나 있었지 내게 이런 친구 하나 있었지 키는 작고 길고 헝클어진 머릿결 너덜거리는 구두짝에 헐렁한 바짓가랭이 그래도 우렁찬 목소리는 무서웠지 무서웠지 정말 무서웠지 정말 무서웠지 정말 무서웠지 ~ 정말 ~

  •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2 일 전

    🎼🎼🎼🎵🎵🎵🎧~~~

  •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2 일 전

    🎼🎼🎵🎵🎧🎧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일 전

    I love you because you understand dear Every single thing I try to do. You"re always there to lend a helping hand, dear. I love you most of all because you"re you.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려고 하는 작은 모든 일들을 당신은 이해 해주기 때문이죠.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지요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느 누구도 아닌 당신이기 때문이랍니다. ​No matter what the world may say about me, I know your love will always see me through. I love you for the way you never doubt me.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세상이 나에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의 사랑이 항상 나를 지켜줄 테니까요 나를 의심 없이 믿어주는 당신 모습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은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I love you because, because my heart is ligther honey everytime, everytime I"m walking by your side and I love you, yes I love you because the future is a little bit brighter and the door, the door of my happiness, you open wide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걸을 때면 언제나 마음이 밝아지기 때문이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어주어서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 때문이지요 ​No matter what may be the style or season, I know your heart will always be true. I love you for a hundred thousand reasons,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세상이 나에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의 사랑이 항상 나를 지켜줄 테니까요. 나를 의심 없이 믿어주는 당신 모습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은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일 전

    그대는 아메리카 텍사스 사나이 이 몸은 캬바레서 춤추던 안나 그날 밤 처음 만나던 인연이 원망도 하여라 말소리 다르건만 사랑엔 국경 없어 정들자 헤어진 텍사스 사나이 텍사스 고향으로 떠나는 당신을 이별의 잔을 들고 목메인 안나 나라와 나라 사이 국경은 있어도 잊지를 말아요 말소리 다르건만 그대는 나의 사랑 정들자 헤어진 텍사스 사나이

  • @user-jo1cn1wl4e
    @user-jo1cn1wl4e 2 일 전

    첨 듣는곡인데 멋진 곡입니다.감사합니다.

  • @user-br6qj9py7w
    @user-br6qj9py7w 2 일 전

    진짜눈물나게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