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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단어 그 차체

20년전 호주에서 방에서 듣던노래 20년 후에 들으니 뭔가 짠하다...

11:10

제목을 바꿔야 할듯. 저녁에 신나지는 재즈를 들어. 이 시간만 되면 찾게 되네..

Locomotion 트럼펫 연주자는 혹시 누구 인가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다는 걸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음악계에 차마 무시할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는 삶과 창의성에 대해 궁금하고 기대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책 번역 축하드려요! 퀸시 존스 정도의 거장이 말하는 삶과 창의성이란 어떤 것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개지린다

그에 눈에 아직 청춘이 보인다

펑크에 가깝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깐...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존재만으로도 세상은 더 나은 곳입니다. 여러분의 빛이 세상을 밝히고 있어요. 🌏💡

저는 Bruno Major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nothing이라는 노래입니다 ㅎㅎ 여자친구와 예전에 같이 저희 만의 라디오를 녹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라디오 인트로 노래로 bruno major의 nothing을 틀었었는데 너무 설레고 좋았었어요😄❤ 이번에 재즈기자님께서 서재페 2일차에 보내주신다면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재즈기자님😘

운동할 때도 재즈 듣고 싶었는데!!!!! 너무 조아효,,,,🤍

넘모좋다

洗車1500円⁉︎洗車目的ならまだしも タイヤ交換したのにも関わらず洗車代を徴収するのは個人的には考えられない⁉︎ビックリ‼️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예술처럼 가셨군요.

나는 지금 경기도 화성시 뉴 올리언스 2길...

❤❤❤

재즈페스티벌은 처음인데 진짜 재밌어보이네요. 이 영상보고 입문해서 더 깊이있는 재즈음악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약 판매상 및 남한테 권하는 사람들은 공*개처*형 시켜버려야 함.

진짜 미친 듯이 좋다 신세계에 온 거 같음

책 출간 넘 축하드려요!!! 🎉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번역까지…👏🏻👏🏻 재즈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재즈 지식은 초보 수준인 재알못…으로서 이번 퀸시 존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서 재즈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혼자 있고 싶을 땐, 재즈 피아노를 들어요

떨려오는 마이크를 쥔 손과 주름가득한 저 얼굴속에서 빛을 발하는 눈과 힘찬 미성의 모습. 시간도 질병도 초월한 열정이다.

Because if you don’t fight for your love What kind of love do you have

숭고하다. 그의 인생속에 새겨진 가사가 그를 다시 노래하게 한듯. 너무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 브라보 👏 💕

와 러닝할 때 딱이겠어요!!!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감사하는 마음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마세요. 🙏

와우 감사합니다 🤗

난 재즈 할때도 운동 들어

이빨 다남아있는거부터 신기하네

사람눈이 저렇게 빛날수 있구나...

와 피츠제러드는 알았지만 백인 정형돈도 죽이네요..

95세에 저런 목소리라니 ㄷㄷ 음악을 정말 사랑하신게 느껴지네요... 이제 편히 쉬세요

얼마전 출간된다고 본거 같은데 드디어 나왔네요!! 퀸시가 생각한 삶과 창의성이 멀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재즈에 대해 점점 알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통해 재미를 더 느낄수있으면 좋겠어요 😊

쳇 베이커 가끔 듣지만 들을때마다 7:31 너무 멋져요❤

레이베이!!! 원래 레이베이 공연 보러 도쿄 섬머소닉 갈 계획이었는데 사회초년생으로 첫 직장을 막 시작하게 되면서 물거품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서재페를 가야겠다 생각하던 참에 원래도 구독중이던 재즈기자님 유튜브에서 이런 귀한 이벤트를 찾았네요😮😮 마침 오늘 오전에 레이베이의 bewitched goddess edition 바이닐도 배송받아 플레이했는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아티스트🥹 라이브로 너무너무 들어보고싶어요~~ 초여름의 야외공연과도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요!! 제 인생 첫 페스티벌을 레이베이 공연으로 시작해보고싶은 마음 만땅입니다

첫곡은 옛날 애니 삽입곡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랬구나..

블루 자이언트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우연히 봤다가 푹 빠졌어요!!!

진짜 너무 좋다. 완전 미쳤어요.😍😍😍😍

재즈에 힙합이라니 처음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마음이 편안하면서 도 그루브가 살짝 되는게 업무도 집중돼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이런말이 있죠 "Art is how we decorate space, Music is how we decorate time" 저의 일상을 꾸며주는 멋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흐~~ 넘 좋아요!!! 이번 주말은 이 플리로 런닝할게요~ 기자님 이런 플리 종종 부탁드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나이듦의 미학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퀸시 존스님의 멋진 인생 멋진 음악 인생의 정수를 담은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