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김종국이 3년간 똑같은 선수들을 어떻게 말아먹은겨?

최강기아 최강기아 올해 우승가자

기아 23년 1차지명 윤영철 22년 1차지명 김도영 21년 1차지명 이의리 20년 1차지명 정해영

기아ㅅㅅㅅㅅ

킹도영ㄷㄷ

너무 기쁜날❤월간10-10 클럽창설자 슈퍼스타 김도영🥰🎉

부상만 없음 30-30 이상은 하겠는데

정민태코치 이진영코치의 합류로 인해 타선도 좋아지고 투수도 좋아짐

분위기라는게 참 중요하다라는거. 요즘은 응원가 흥얼거리는게 즐겁네요

김지찬 중견수 여전히 불안하네요 이것만 해결하면 될듯 합니다 김헌곤이 미운털 박힌건 알겠는데 그래도 김헌곤에게 좀더 기회를 주었으면 하네요 현시점 김지찬은 지타나 대주자로 나오면 훨씬 활용가치가 좋을듯 합니다 라인업수비위치 바꿔가겠지만 기본라인업은 이렇게 가면 좋을듯 합니다 1. 김지찬 지타 2. 이재현 유격 3. 구자욱 좌익 4. 맥키넌 1루 5. 류지혁 2루 6. 강민호 포수 7. 김영웅 3루 8. 이성규 우익 9. 김헌곤 중견

갓준학

삼성 ㅊㄱ. 타격이 미쳣음

라이온즈파크에서 홈런 적자에서 흑자 전환 된게 크지

막 위협되고 우승후보? 가을야구 할것같진않음.

👍👍👍👍👍👍👍👍

문제였든 불펜, 타격 좋아졌고 이젠 강력한 1선발만 오면 될듯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뷰캐 나 더 강력한 선발

오늘 영상을 올리신걸 잘보겠습니다~~

박진만감독의 매니징이 좋다고 생각함 작년이었으면 강한울 오재일 김동엽 아직도 라인업에서 안빠지고 2군도 최대한 늦게 보냈을텐데 올해는 기회주고 못하면 칼같이 2군보내고 밑에서 타격사이클 올라온 사람 라인업넣어주니까 선순환인듯 그리고 다들멀티 포지션 되니까 지타를 체력안배를 위해 돌려 쓰는거 좋아보임

숨 넘어갑니다! 머 급하게 말을해요^^ 괸히 급해지네~ㅠ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원년팬으로써 내년에 제발 외인투수 잘뽑아 우승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삼성 라이온즈 , 신구 조화가 잘 되고 있다는 것.코치진이 잘 하고 있다는 것.😅😅😅

오재일이 빠져주니까 톱니바퀴가 맞아들어가는듯 합니다

오재일선수는 이제그냥 편히 쉬게 해주세요 ;제발 무리하게 1군콜업해서 분위기 망치지마시고~~

기아ㆍ엘지ㆍ삼성 ㅡ분위기상 가을야구ㆍ나머지는 오리무중 선발이무너진이유임

띵띵삥삥쓱쓱쩝쩝 이런소리좀 넣지 말자

꿈길을 걷는 겟 같아요 얼마만인지 라팍 어제가고 오늘도 갑니다^^

삼성이 올해 잘하는이유: 엘도라도

솔직히 삼팬이지만 우승 전력까진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재밌는 경기는 계속 할 수 있을 거고 좀만 더 선발진이 강해진다면... 전력이 더 상승해서 왕조 재건도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암흑기는홍준학 지분이 가장 커요

혈이 뚤렸어요

번트만 안대면 좋겠어요

김도영 지난 시즌도 WAR 3 찍을 만큼 이미 적응은 마쳤는데 부상 발목이 아쉬웠음ㅠㅠ 내야 MVP급에 30-30도 가능한 선수면 김하성급 이상의 메쟈 데뷔 가능할 거 같음(저 키움팬인데 화분이 오래봤지만 김도영 타격폼이 훨씬 부드럽고 도루할 때 모션 같은 거 보면 ‘자연스러움’.). 본인이 혜성이처럼 욕심내서 유격수 억지로 하려고 안하고 3루에 안착하면서 핫코너 수비력만 제대로 증명하면 명성은 쭉 따라 갈 듯. 지금의 많은 실책은 개선의 여지가 많아 보임.

외인투수와 오재일이 밥값만 제대로 하면 3강은 기본이고 중간 계투진까지 조금 더 분발하면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 듯... 단, 현재 경기력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단장과 코치진 개편이 가장 큰 효과인거는 당연하고 선수 기용에서도 올해는 선수 층이 두터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각성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수가 못하더라도 감독 구상대로만 밀어 붙이는 일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이승현 선발투수 변경 그리고 시즌전부터 김성윤 2번 고정이라고 했으면서도 부진으로 과감하게 2군 내리는거 김현준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선수단을 컨디션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 하면 팀도 좋고 선수단 불만도 없을겁니다 납득이 가는 운영 좋습니다

박짐만도 조금씩 발전중이라 올시즌 기대됨

강한우울 안나오니 얼마나 좋아!!

삼성라이온즈 야구를 빼고는 크보를 논할수 없다을것. 삼성 성적이 좋아야 크보도 흥행한다는것. 그동안 너무 승리에 목말랐던 팬들은 오늘의 승리들을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홈구장을 라팍으로 이전하면서 내리막을 걸었던것은 야구를 마케팅으로 알던 야알못단장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팬들은 알고있었다. 이제 다시 라팍에서 최고의 경기를 볼수 있다는 설래임이 팬들을 다시 야구장으로 이끌어 준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딱 하루 빼고 월요일.... 너무 싫다. ㅎㅎㅎ 삼성은 명실상부한 명문팀이다. 자부심을 느낀다.

개막前에 삼성라이온즈 우승한다고 예측한 사람이 냅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완전우승을 합니다. 그 이유는 골고루 잘하기 때문이고 뷰케넌만 합류하면 완전체가 됩니다.

삼성은 삼성출신코치들이 그동안 너무 삼성구단을 장악하고있었다 문제는 유능한 선수들을 한사람도 지대로 육성하지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수십년동안 올해 거의 모조리 쫒아내버린게 가장큰 수확 다른것 안봐도 천날 만날 볼짓하던 이승현이 봐라 올해 완전변신 이게 코치들 실력 팔높인를 내렸다고 하잖아 뭐던지 실력도 없는것들이 돈만 축내는것들이 문제야

삼성야구 재미있어요 요즘...

그동안 키워 온 인재들이 빛을 바라고 있는듯 싶습니다

코너 교체좀..

일등공신은 이재현... 이재현 복귀부터 연승하고 있음

아직 시즌초라 방심하면안됨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깨어나" 다함께 달려가자 승 리 를 위 하 여

삼성팬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해 주었다는 점에서 이종열단장의 역할을 0순위로 꼽고싶습니다. 리더가 팬이 뭐를 필요로 하는가를 파악하고 해결해 준 것. (구체적인 순위는...) 1. 불펜보강 (불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선수들도 몇점 지더라도 역전하면 막아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준것) 2. 선수들이 마음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1군, 2군 운동시설 교체 3. 부상자가 없도록 트레이너파트 보강한 점 4. 7년간 저작권 문제로 응원가로 못 불렀던 '엘도라도'를 단장이 오고나서 해결해 줬다는 점. 리더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강한울 중심 야구에서 김영웅, 이재현 중심 야구로 바뀐점... 정현욱 투수운영에서 정민태로 바뀌어서 관리가 되는 점이 돌진만 소리 줄어들게 만든 요인. 그러나 언제든 돌진만 리스크는 있다는 것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맥키넌 영입, 지난 2년간 2군에 박아두고 기회를 주지 않았던 김영웅의 1군 투입, 120억 먹튀 구자욱의 개과천선, 이성규 등 중고참들의 괄목할 활약, 좌승현의 선발 전환, 김재윤 임창민 영입으로 인한 불펜 강화, 5년차 김지찬의 중견수 전환으로 인한 리드오프 기능 안정화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음. 이종열 단장 영입 및 정민태, 이진영 등 코칭스탭 보강도.. 빠르면 5월 초중순에는 1~2위를 다툴 것이며 올시즌 우승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다만, 코너를 뷰캐넌으로 조기교체한다면 우승확률이 더 높아질 것.

정현욱 아찔하다 ㅋㅋ

DK님이 삼성 칭찬하려고 조명하는 짧은 영상을 만드는 날이 다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