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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구조대원분들 정말 멋집니다❤😊😊!

인간의힘도 대단하다

조선인들은 일본애들을 우주신처럼 모시자나 ㅋㅋㅋ

어찌보면 고대인들이 현인류보다 기술이 좋았을 듯...믿거나 말거나

많으면 [ufo 추락한거] 남산에 안기부 기지가 아니라 UFO라는건ㄱ

내가 2500년에서 타임 개구멍으로 왔는데 거인 진짜더라

제 머릿속엔 우주의 조각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그조각은 우주는 거대한 정신체다 말하며 나의 머리속에 또하나의 소우주를 창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게왜 나입니까란 물음에 우주조각은 나의정신은 차원의 벽을 만들지 않을만큼 무한한 상상력의 그릇이 있다 또한 구성원 정신체들이 고통을 받지않을 계획이 없는 정심이 있어 그릇에 공간이 맑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우주의 작은 조각은 제 정신에 개입해 소우주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낙동초 사건은 진짜 사건이었습니다

타이타닉 시즌2 세월호

외붕이들 관종이라 어그로 끄는거임 ㅇㅇ

문화대혁명때 기록물들 대부분이 없어졌을텐데

🛸 UFO 👽 외계인 … 나도 만나보고 싶다.

벌레 찍고 우주선이라니 ㅋㅋㅋㅋㅋ

신이 눈 똥이 아닐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나팔소리 입니다..이제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휴거 입니다..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룀니다.

아서 C 클라크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합친 내용 기다렸읍니다

돈벌려면 뭔말을 못해 ㅋㅋㅋ돈벌이중 하나지

뭔가 양을 숙주삼는 동충하초같은 식물이 있었던건가

갑자기 잘라버린 것도 아니고 CEO 자리 유지하고 연봉 9억까지 주는 건 충분히 대우해주는 건데 그게 꼬우면 일 잘했어야지

복부에 이미 UFO가 있으신데요?

뭐 수천년동안 기득권들이 존재를 부인하면서 종교와 권력으로 잘 써먹었지. 역사는 늘 가진자들에 의해 사실을 거짓이라 부정하지만 시간은 늘 진실을 찾아주지.

쉬야오 저새기는 뭐냐? 160개의 대포폰, 페이퍼 컴퍼니 설립까지 동원해서 행적을 숨겨놓고 정작 실행때 독약을 직접 주면 어떡하냐고ㅋㅋㅋㅋ 부검때 독살 나오자마자 먹은 식품 약부터 조질텐데... 그래놓고 '내 지능은 브레이킹 배드 주인공 못지않다'

이게 기묘한 밤 콘셉트에 맞는 영상인가 싶네요. B급 황색 콘텐츠(비꼬는 게 아닙니다. 충분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가 억지로 리얼리즘 추구하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ㅎ

이래서 나쁜짓 하면 안됨 하는짓 만큼 돌아오게 됨..

후기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어쩐지 수도권 사람들이 제정신 같진 않더라. 저 ufo에서 이상한 전자파가 나와서 그런거임

무슨 교수라는 사람이 말을 이렇게 못해.ㅋㅋ 말끝마다 버벅이고 질질 끌고.. 보는 내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넼ㅋㅋㅋ

19살때 코스모스 (칼세이건) 그책을 보고 수도없이 보고또보고 이해못하는것도 많았지만 그때부터 우주관심 많았지요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도 보고 어언 60대입니다.. 저또한 지적 고도 문명체 믿습니다..

30미터라서 살았음

쌉소리

한국이면 대형로펌기고 끽해야 10년인데 중국은 법대로라 사형이네.

오크섬 저거 현대 기술로 그냥 알아낼수 있는건데. 추정으로 저기에 파묻혀 있다는 100-200만 파운드보다 발굴 비용이 훨씬 비싸게 들어가고 심지어 그 추정된 금액도 미지수인지라 다른곳에서 발굴시도 안하는겁니다~고고학적으로 엄청난 유물이 있다거나, 천문학적인 금괴들이 있다면 무조건 투입해서 발굴했죠ㅎ.수백미터 바다 깊은곳 원유도 파먹는 기술을 가진 인간인데. 100미터 따리도 안되는 지하를 발굴을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돈이 안되서 안하는 겁니다~우리 나라만 해도 바다 사이에 섬들 지하 터널 뚫어서 길만드는데 저건 그냥 졸라 귀여운 수준의 좆밥 놀이터라 기업들이 안건드는거에요~^^

저거 보고 개꿀잼몰카인가 싶었던..

무엇이됐든 성간이동을 할 수있을 정도의 문명이라면 우리 인류는 그야말로 바람앞의 등불같은 존재가되겠지 ㅋㅋ

어릴때부터 미스테리한 이슈에 흥미를 가져 귀 채널을 일찍이 구독하며 봐왔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진실이 왜곡되고 거짓을 선동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의 제목으로 타 채널과 다름이 없다는 판단에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렇게 이제는 구독을 취소하게 됩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진실과 그에 대한 올바른 연구 내용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결국 옳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거짓과 과장이 섞인다면 결국 훗날 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월호때 생각나네..

일단 한번 목격하면 깨닫는다

전 미국12년살다 한국온지 몇년됐는데 미국방송 뉴스를 매일 보는데 안그래도 vegas에서(라스베가스) 10대 틴에이져가 뒤뚤(?)뒤뜰 backyard에서 이상한 생명체를 봤다고 불빛이 나왔고 거기서 이상한 생명체가 내렸는데 눈이 마주쳤고 자기는 얼었고 악마인지 알았다(demon)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는데 인터뷰한거 봤는데 확실히 그 학생남자애가 아직도 트라우마가 심해서 언은게 보였음 거짓말은 아닌거같음 보면 느낌이 있잖아요 거짓말하는지몬지 그리고 자기는 돈도 필요없고 안믿을 사람은 믿지말고 자유라고 했음

세월호때 저렇게 구조했어야 했는데

남산타워 아래 있는거 아닙니까

예언을한다는것은 외계인었거나 외계인이 몸에들어왔기때문이다

피라미드를 화장실로 쓰네.

간단히 반중력은 작용-반작용의 소멸로 만들수 있다! 반작용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시공간 워프가 필요하게 된다. 우리 문명에서 시공간 워프가 가능하면 UFO의 모든 기술적 난제가 해결된다!

흠..존재했다면 동물인가 식물인가 ..

미국이 망해갈수록 미국과 주변국에서만 많이 발견되는 ufo 풋.ㅉㅉ

태백쪽에 민둥산 나무가 하나도 안나고 갈대만.. 뛰면 쿵쿵 속이빈듯 햇는데 모양도 그렇고 몬가수상햇죠.

현실은 경제위기

안믿겠지만 10년전에 저도 투명한 ufo를 목격 했습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마당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하늘을 바라봤는데 삼각형 모양의 투명 물체가 보였습니다. 투명한걸 어떻게 보느냐 할텐데 삼각형 모양만큼 아지랑이 생기듯 달빛이 굴절되어 보였거든요.. 매우 낮은 고도로 생각되었고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특이한건 미국의 외계인관련 영화보면 둥~둥~둥~하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서 전 외계인이 있다 봅니다.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존재 한다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