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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코토 끝끝내 오오쿠에 묶인 게 너무 가엾다ㅠㅠ

내용은 이상한데 순애네

양정철과 중공서버와 사전투표 조작으로 이루어진 100% 부정선거다.

부모들은 솔직히 참고살았으면서 자식한테 똑같은 길 걷게하려는게 너무싫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씨말리고 멸종이 답임

호..;;;; 이런이런 내심장을 또 애리게 했다..... 퍼스트 러브에서 한번 뭉클했고 하츠코이 첫사랑이란 뜻에서.. 무장해제 됬네.....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겠구만..... 솔로로 살려했는데.... 추억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하네;;;;;

너무 슬프네 ... 확실히 같이 산다는 건 희생이 필수인 듯 그게 자신을 갉아먹기 전에 터뜨려 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갉아먹힘 ㅜ 금방 우울해짐 ㅠㅠㅠ

뭐지 마무리가 이해가 안되는데…갑자기 시토? 그 여자랑 4대 쇼군은 왜 나온거에용?

한국도 애낳고 그냥 사는게날듯 양육비만 주고 재산분할도 없고

ㅠㅠ이밤에 엉엉울게

1:29:10

왜~ 불법도청카메라를 안뺏죠?

오와. 이 영화. 감동적이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감동이 넘쳐나네요.❤

스타성은 역대급인 선수 리즈 시절 눈에서 느껴지는 자기확신은 소름 돋을 정도

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상은 좀..별론디

진실을 알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왜 저랬지

넘 재밌어요

새벽에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이 두 배우들의 연기에 압도 당해서 새벽 내내 울면서 다 본 기억이 나네요. 특히 두 사람만 남은 모텔방에서 서로를 공격할때...... 진짜 숨이 막히는 것 같았어요

아나 결말 뭐냐구 ㅠㅠㅠ 누가이기는지는 알려줘야지

남녀관계는 근본적으로 호르몬장난 기간 지나면 그냥 굉장히 스트레스에 문제 투성이 그 자체입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어리고 예쁘고 성적으로 끌리는걸 빼면 남녀는 서로 붙어있을 이유가 애초에 없죠 그런데 성적인끌림은 6개월 넘어가면 지겨움으로 바뀌고 결혼을 하게되면 남녀관계중 10에 9는 스트레스 혹은 인내를 필수로 요하는 것들뿐입니다 형제 자매끼리도 증오하고 다투는데 성적끌림 그 하나에 속아 쌩판남이랑 같이 사는건데 그게 과연 즐거울까요? 그냥 같이 집에서 사이좋게 지내는것도 아니고 결혼생활을 해내야 하는건데요 ㅋㅋ

애 초딩인데 대학학비걱정하는거 레알ㅋㅋㅋ미국ㅋㅋㅋ

하우스오브구찌에서도 그렇고 남주 부부싸움 맛집이네…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ㅜㅜ 인사차 남겼습니다.

연기 미쳤네 ㄷㄷ

알고리즘에 계속떠서 결국 봐버렸다..

에고 ㅜㅜ

살인병기

재밋는 설정이긴하다 ㅋㅋ 그림체와 진지한 분위기가 너무 재밋어서 쭉보게되네 다만 설정이 아쉬운점 1. 인구만 많다고 여자를 자존으로 추대할수없는 배경환경임 무력시대에 무력이 0임 2. 생물의 한계상 남자들을 노예급으로 다룰 기술력, 지배력이 없는데 남자들이 순응하는것은 불가능 3. 남자들은 좋아함 청일점환경 개꿀임 오히려 더 많은걸 차지하기위해 남성전용 국가가 모두 지배할 가능성이 농후.

신뢰 거짓없는 신뢰있는사람들만 해야됨 ㄱㅎ 사기꾼은 세상에없어져야

그래서 후지키는 왜 팔 하나가 없죠?

최고의 몰아보기 채널입니다!! 영상길이를 2시간정도로 넉넉히 잡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즌2는 언제 나오나요

무한의주인은 어느순간 루즈해져서 안보게됨 초반의 임펙트는 최고임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 : 주인공이 정형돈 닮음.

2기언제나올려나..

1빠

일본 실사화 중 몇 안되는 명작. 애초에 원작부터가 잘 만들어서 가능했던 일임

대체 어디서 울고 감동받아야 하는지...? 책도 읽고 영화도 봤는데 하나도 안 슬프고 감동도 없었다...

시그널이자나

오오쿠라 해서 제가 알고있는 그 오오쿠(여자들로 만들어진..)인줄 알았는데 성별을 비틀었네요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ㅎㅎ 성별을 비틀어서 이렇게 만들수 있는거나 완성도라거나 여러면에서요

草彅剛さんテレビに見かけなくなり残念です。

아시겠지만 여주는 이후 기사왕이 됩니다

결말 그지같네

카우보이 비밥 작가가 사무라이 참프루 만든거구나 진심 전채인듯 둘다 넘 재미짐

재밌게 봤음 2기 나왓으면 좋겠다

나는 마지막에 스칼릿요한슨이 늘 남편 사랑할거라고 한 메모랑.. 운동화끈 묶어주는게 이 영화의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함.. 잘잘못을 따지는게 핵심이 아닌데 왠 남여갈등 잘잘못을 따지고 앉아있지…

아니 뭔 편집을 이따구로하냐 갑자기 왜 영상 끝나

결혼할까 싶으면 영화 세편 추천함. -레볼루셔너리 로드 -블루 발렌타인 -결혼이야기

변호사들 연기도 개 쩔었음ㅋㅋㅋㅋ

썸네일 김원훈 ㄷㄷ

결국 자살함으로서 투명해지긴했는데.. 인간실격 맞네 그냥 충동조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