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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매커너히, 크리스찬 베일, 제라드 버틀러 출연진 ㅎㄷㄷ 하네요..;

당시 한국의 예술 분위기는 이런 영웅물 유치하다고 치부하던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거 좋아하면 수준 낮고 애새꿔 취급 했던 시절이었음요.

와 다시 봐도 1도 안 촌스럽네 게다가 프롤로그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세계관 구현 진짜 공들여서 만든티난다. 아무래도 코믹그 원작이 충실해서 그런건가 플롯도 심플한데 충분히 빠져든다. 요즘 현란한 CG 보다 저렇게 스튜디오랑 소품 특수효과로 실사를 보여주는게 더 와닿는건 나이들었다는거겠지...

저지 드레드 내가 본게 이거 후속작이었나보네~ 저 때 스텔론 영화는 다 재밌었음요~

다시 나올수 없는 작품

티천이 정신병원 복도 철장문을 통과 할 때 대머리 의사 표정이 내 표정

샤말란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목소리 잔잔해서 몰입이 잘되요❤❤❤

영화는 엄청 유치하네

진짜 시간도 절대 해결해주지 않는 아픔...

와우.. 이게 실화였다니 놀랍네요..

죽지도 않고 계속 옮겨 다닐 수 있다니 나도 갖고 싶다 저능력

빡친 재하청업자의 원청 조지기.(⁠ʘ⁠ᴗ⁠ʘ⁠✿⁠)

명작이다

95년작이네요 ㆍ그때는 큰 인기없었는데 지금 보니 신선하네요

2029년.. 핵전쟁 5년 남았다

어 왜 냉동인간 안 되고 그냥 잡혀가지? 하고 있었는데 그 영화가 아니었네ㅋㅋ;;

지혜롭지 못한 여자

본인 죽기 싫어서 다른사람들 죽이는건 옳은일.?

드라마 너무 지루함 이딴걸 추천이라고 에잉

와 일요일 아침에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9:23 여기도 감독님이 카메오로!!!

레전드 쌉띵작

10:46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 했었군요ㅎ

저시대때 저런영화는 상상하기 힘든 영화였음 정말로

게리 시니즈는 무조건 범인입니다. ㅎㅎㅎ

쓰레기vs쓰레기vs쓰레기

슈퍼히어로물의 또다른 방향성을 너무나 멋지게 마무리 한 작품 언브레이커블에서 여기까지 이야기를 끌고오다니 소름돋음

CSI 뉴욕 반장님이 주인공이시군요

내 기준.. 최고의 반전영화 혹성탈출, 식스센스, 임포스터

후에 리메이크 한 작품은..후우..

신기한게 이 영화는 요약본을 몇번이나 봣는데.. 2-3년마다 결말을 까먹음.. 기억이 나도 내가 기억한게 맞는지 의심가니 또 보게 됨...

직설적이고 직관적인 걸 선호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리미트가 거의 없던 시절의 영화들에 더 몰입감을 느끼게 됩니다.

절벽에서 밀지 않은 이유는 용서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럴 가치가 없어서임

csi 뉴욕의 반장님이시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뒤로 갈수록 재미나게 본 영화였는데..

아니 다스 베이더가 판사가 되다니 ㅠㅠ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약간 사람을 긴장하게만드는 묘한 스릴감도있어서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브루스 윌리스 치매 때문에 대사 못 외어서 촬영 때 이어폰 꼈다고 하던 장면이네요… 씁쓸한 장면

형제를 저승으로 관광보내고도 웃으며 바이크를 탈 수 있는 실베스터횽님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처음보면 해서웨이가 그렇게 악역같이 보였는데 결말을 보고 다시보면 정말 돔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선량함 그차체임 ㅠㅠ

임포스터 하니까 어몽어스가 생각나네요...ㅋ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땐 그져 주인공들의 잘생김과 연기력이 좋았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은 현실 고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타고난 DNA.. 그게 흔히 말하는 금수저 흙수저 를 논하는는 지금 시대를 보여주는 명작이네요.

여러번 좌도 재미 있는 영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릴때는 저 외계인 눈으로 변할때 그렇게 무섭더군요

어 탐정아저씨다 친구로 나오는 아저씨 미드 제목이 뭐드라

두번을 보고 세번을 봐도 멋진 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터미네이터 7좀 해주셈

반전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봤다가 충격 받았던 영화 입니다…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