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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
조회수 9267 개월 전
학교종(손자의 유아원등원)
조회수 4038 개월 전
가을이 오면/서영은
조회수 9K년 전
나훈아 고향가요 10선
조회수 107K년 전
7080 포크송20선(전곡가사첨부)
조회수 1.5M년 전
임희숙 열창가요10선
조회수 298K년 전
이자연 히트가요10선
조회수 5K년 전
향수/이동원&박인수
조회수 267K2 년 전
사랑은 늘 도망가/임영웅(신사와 아가씨OST)
조회수 2.8K2 년 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조회수 11K2 년 전
"가질 수 없는 너" 10선
조회수 2.1K2 년 전
촛불 켜는 밤/양하영
조회수 2K2 년 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조회수 7K2 년 전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연숙
조회수 2.9K2 년 전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조회수 1.7K2 년 전
가을비 우산속/최헌
조회수 3.9K2 년 전
이수미 히트가요10선
조회수 33K2 년 전
웃기고 재미있는 가요10선
조회수 6K3 년 전
일출 햇살을 받으며 피어난 무지개
조회수 5K3 년 전
동백아가씨/이미자&정동원
조회수 12K3 년 전
진성 히트가요10선
조회수 96K3 년 전
장미꽃을 노래한 가요10선
조회수 11K3 년 전
멋진남자. 이쁜 여자.
최고❤
무어라 마음 과 마음은..
풍경보니 시골생각납니다. 그립습니다. 포근한 시골 돌아가고 싶습니다.
배아현이 불러봐주었으면 듣고싶다
배아현이 불러주었으면희망한다
문주란님 목소리는 나이가 들어 쇠퇴했을지라도 님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다만 안타까운점은 노래를 처음 취입하듯이 정석으로 불러 주지 않는다는점 입니다 제발 정석으로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56년생 입니다 남편과 인천 생활접고 시골에서생활합니다 음악을 크게틀고 듣고있어요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하수영님. 정말 보고싶네요.지구상에 없다는게 슬퍼요!
하수영 최고의 목소리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누구도 따를 수 가 없네요.
봄날은가는데 우리네인생사에서 수믾은 날들속에인생봄날은세월가는줄도모르고지나갔네 황혼속에꿈많은19살인생도흘러갔구나
지나간시간 추억 다소중합니다 지금도늘 행복하세요
정이 무엇이길래!!!!!!!!!
조 선 생.하 님 이 축 복 이 있 기 을.........
여기서도 작곡자와 작사자는 홀대 받네요 ㅠㅠ......
내나이68세.왜이리마음이허전하고.절일까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그분노래 조용히 즐기다갑니다 난 놀방 에서 항상 꿈을먹는 거시깅합니다
ㅎ 죄송합니다 😢
꿈을먹는 거시기 요즘 다들 힘들때 이거 괜은뎰텐 ㅎㅎ Mg도 아닐까요 ㅋㅋ
ㅎㅎ
방송좀요 ㅎ 그황ㅈㆍㅇ ㅆ
천상 ❤목소리mz 안되오 목소리 평생 듣고 잡네요
천상 ❤목소리
ㅅㄹㅎㄴㄷ영운히
우리나라 대중가요 역사상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와 토속적인 냄새를 풍기는, 이 곡은 그래도 역시 원곡자인 백설희의 버전이 무난하고 담백한것같습니다! 부르기가,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이 곡을 다른 가수들은 많은 기교를 넣어가면서 불렀지만 이 노래의 주인은, 역시 따로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주현미 버전은, 색다른 느낌을받았고 나훈아 버전은, 특히 노래하기 전의 전주곡 부분이 장중하여서 인상적인 느낌을받았습니다!
육군 소위 시절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친구와 목포 유달산 아래 어느 스탠드바에서 이 노래를 세번씩이나 앵콜 받는 45년 전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네요 아! 그렇게 무심히 세월은 가도 여전히 봄엔 꽃이 피고 그리하여 또 봄날은 가네요~~
오늘 듣기 딱좋은 좋은노래듣고 힘내야지
젊 었을때 많이도. 들었던 노래. 모음 감명깊게 잘듯고 옛날 시절을. 회상하며 미소지어. 봅니다 땡큐
모두.잘하십니다.존경합니다.추억이새롭네요.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행복하세요.모두요.❤❤❤😊
눈이 내리네 ᆢ 내눈물도내리네 ᆢ 하염없이 내리네ㆍ 내나이 어드덧 68 ㅠ
최고 가수 주현미 정말 노래 최고지요❤❤❤❤❤❤
🎉❤😊
~~우리들이 오랜세월 을(견디며) 진정으로~사랑~후원한 ??딴따라 ☆코로나19~ ☆☆우한 바이러스(??잌??켸??료~)
3:20
흘러 갔네요 어린 시절의 백옥같은 티없는 그 사랑 지금도 간직하며 살아갈렵니다 떠나간 사람의 행복을 빌며 이젠 잊으려고 두눈을 지그시 감아봅니다
우와~~~ 대한민국의 대가수분들이 이 노래를 부르셨군요. 모든 분들의 목소리가 특색있고 참 멋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사익님과 주현미님, 나훈아님, 김정호님의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 좋은 곡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3:03
훌륭하십니다최고최고
가슴이 먹먹 합니다
🎉🎉🎉🎉🎉👋👋👋👋👋👍👍👍👍💯💯💯💯🍒🍒🍒🍒🎶🎶🎶🎶🎵🎵🎵🎵🎵🥰🥰🥰🥰
옛추억은 아름답다!!! 26:53
아가 ㅠㅠ
아직젊으신데 십년은 더하셔도 될건데요 은태라니요 정말 아쉽네요 그동안 고생 하셨네요 좋은노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미로운 노래들으며. 먼 옛날 생각이 아련히떠 오르네요 그리운사람사무치도록생각나고 못다한사랑 아련히가슴녹스며듭니다
쉬세요 😅
빨래해요.
수고했서요😅
아, 참 멋있네! 봄, 봄, 봄이 왔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날이 없을 정도로 어두운 골목길 나 홀로 걸어 온 인생을 살았습니다. 어디 나 혼자만 외롭게 왔겠습니까. 저 마다의 사연과 인연으로 맺어 이 세상에 온 여러 인생들도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을겁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끈질근 목숨에 차마 이승을 등지게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떨어진 낙옆도 내 인생과 닮아 측은하게 바라본 적오 있어요. 가족들이 모여 따듯한 밥상에 앉아 배불리 먹는 꿈도 꿨어요. 지나고 나면 나아지련만 왜 그 아픔은 추억으로 예쁘게 화장해서 다시 돌아가고픈 미련을 남길까요. 다시 가고싶진 않지만 돌아가고 싶어요.
옛시인의노래들으면 군대말년생각나네. 그노래듣고 국방부시계돌아가기만을~ 보고싶다.1557.챠리포대 포반전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