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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 보내죠 밭이 못가게되면 못가게 해야죠 남자친구는 왜 혼자보냈는지 의심스럽네요 다음으로 미루던지 같이 못가면 못가게해야죠 사랑하는연인을 어떻게. 혼자브냅닙까

아담. 미친놈이 아니라면 조카가 사경을 헤메는데 성인 동영상 시청?

역겹다

한국 같으면 우울증에 남편이 때렸다고 심실상실 우기면 무죄 또는 집행유예

편집 엉망... 나레이션은 너무 지루하네요. 원본다큐 정보도 안맞고...

구라파에서의 풍요로운 삶이 毒이 되었누

가족을그리죽이고 지는 구차하게 살고싶은가 당연 사형에 처해야죠 😈 악마도 도망가겠네요 아빠랑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눈에 눈물이~~~😢

맨링은 지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아니 왜 사랑하는 가족을 😈 생긴것도 악마 같네요 더이상 듣질못하고 나갑니다ㅠ

오냐 오냐 키워서 저리 됐음 살인자가 얼마나 많을까?? 그저 저 인간은 살인자 소시오패스로 타고난것... 물질적으로 부족한 환경이었다면 더 일찍 살인자가 되었거나 더 많은 사람을 죽였을지도~~

근데.. 넘 길다..

생존자가 너무 어리석고 의심스럽다.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씌우고 잠들어? 7살 애기인가?

이건 사람이할짖이 아니다 악마의짖이다

공범이구먼

어렸을 때 부유하게 살았던 기억이 독이 된 거 같네요 그 시절을 다시 누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그 많은 돈을 빨리 갖기 위해서는 범죄가 필요했을 테고 조금씩 조금씩 저지른 범죄가 이젠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커져버렸고 급기야 모든 게 탄로 나고 변호사로서의 사회적인 망신 그리고 이혼 그리고 빈털터리에 감방까지 가야 하는 상황 코너로 몰리니 평생 가족을 위해 특히 자기를 위해 헌신한 엄마까지 죽이는 일까지 저지르는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범행 동기 안 나왔으면 한국 아줌마들이 또 산후 우울증일 거란 추측성 동기를 부여하며 이해한단 식으로 두둔하겠지 ㅋ

하늘 나라에서 엄마랑 행복하길

"미국판 고유정 사건" 같으면서도 한국과는 비교가 안 되는 제 정신 가진 배심원들과 현명하고 공정한 판사에 의해 범죄자가 그에 합당한 형벌을 받는 것을 보니 미국이 좀 부럽네요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머 이런 여자가 다 있냐 사패네

분명 인격장애가 있어보임

인간이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버렸다. 나같으면 총으로 쉽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거 다른곳에서 보니, 남편이 한량임.일은 개뿔~알바만 하다가 집에서 놀며 애들본다는 핑계로 게임만 하면서 지냄. 여자가 일하고 오면 청소안해서 집안 개판 ,여자 본인이 청소 요리 애들까지 케어해야하니 참다참다 결국 빡치고 현타와서 저렇게 된걸로암.차라리 이혼을 하지

초반 기타튕기는 부분이 없어진게 아쉽네요...잘들었어요❤❤❤

어떻게 사형당했는지 궁금하네요.. 악마ㅠ

레베카 착하다.

후회의 눈물이 아니라 사형집행 당할까봐 무서우니까 좀 울었을듯….

분노조절장애 집착남에게 오지랖이 한몫을 했네요. 안타깝네요.

죄의 무게보다 너무나 가혹한 형량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10대 중반,20대,30대 중반을 감옥에서 보내다니 더구나 행운이 따라서 21년이지 기존 형량은 종신형이 었던것을 생각하면 미쳐버리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기 중에 공부하고 상담사 역할까지 했다고하니 대견하면서 한편으로 안타깝네요.

호스트가 남창이지

존속혈육살인은 한국을 따라올 수가 없지ㅋㅋ압도적1위임

오냐오냐 키우고 풍족하게 산다고 다 범죄자되나요? 엄마죽일생각하고?왜 다 부모가 저래만들었다고 욕하지ㅋㅋㅋㄱㄱ 걍 태어나길 악하게 태어난 또라이일뿐

존대를 썼다가안썻다가 하니까 너무 거슬리는데 그냥 존대 다 빼고 스크립트 넣으면 안될까요?

아니..결혼 한 여자가 전남친 sns는 왜 보냐구.. 결혼생활이 쉬울줄 알았냐.. 그만한 각오도없이 임신하고 결혼을 했어..애들은 뭔죄야

그야말로 도박과 환락에 빠져서 돈을 물쓰듯 결국 탄로날까 사람까지 죽이고 뻔뻔하게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다 인간의 이중성 돈과 머리 로 사기와 거짓 도박 무서울게 없는 악질중의 악질

계획 살인이고 3명이나 되는데 당연히 사형이지

악마같은 여자. 이혼하면 되는데 그 예쁜 아이들을 죽인 잔인하고 비정함에 소름이 돋는다. 큰 아들은 엄마가 얼마나 두려웠을까? 차라리 큰소리로 울기라도 하지....

반가워요 😊 기다렸어요 ㅜ

아들이 걱정되어 실종 신고 까지 했는데 경찰 연락이 와서 찾았다고 하면 아들이 살아 돌아 온거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런 자식일을 타인들에게 맡기고 집에 앉아 전화통 만 붙잡고 있었다니 더구나 정신적으로 이상조짐을 보이는 19살 애를....이해불가. 걱정은 되는데 데리러 가기엔 귀찮았나? 알수가 없네..

겉으로는 좋은 친구 이웃 인기있는 직원이였다는게 소름. 불륜하는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사람이 돌아도 저렇게나 돌이버릴수있다는게 충격이다! 무수한 사건을 들어봤지만 이건 다른차원인것같다 악랄하단말로도 표현이 모자랄정도 너무충격이어서 잠이안올것같다!

남편된 사람이 진짜 착한 사람이었구만. 저런 여자를 데리고 화평한 가정을 이끌었다는게..... 휴... 그래도 미국법원이 참 판결하나는 공정한것 같네요. 정에 이끌리지않고 확실한 판결. 무기징역 굿.

부자로살아서 변호사월급으로부족했구나 평생자식을위한사랑을 원수로 여기다니 금수보다못한놈 사형이답인데

와~ 끔직한 년이네

차라리 그냥 떠나지 그랬어 ...악마가 쓰었을듯

욕도 아깝다 진짜ᆢ 니가 인간이냐! ㅠ 저 착한남편과 이쁜애기들을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ㅡ.ㅡ

오셨나요!!?

광명 천지에 전화 통화 한번 없이 이메일만 믿고 장장 1년을 실종신고 하지 않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안타깝네요.

장애가 있는사람을 보호자없이 혼자살게 한것은 아닌듯요 ㅠㅠ

어느날님 영상 올라오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