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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사이다 결말이네

근데... 진짜 모녀같아서 더 섬뜩하고 슬프다ㅠㅠ

진세연 튜닝 오지노 🤫 몬 알아 보겠노 🤔

하스미 는 마치 살육을 즐기는 광기 살인마 인간을 인형듯이 다루는 전형적인 위험한 인간 소설책 으로 보더니 섬뜩 하네요 영화로도 봣고요

애들은 왜 동굴에 가뒀나요?

상대가 사람 죽인 살인자인데 위에서 밟으면서 자극을 했네 앞은 보고 멀리는 보지 못했구나

결혼 7년차에 아이도 없고

햬란 넘 예쁘다

"내가 이렇게 된건 내 탓이야. 누군가의 인생이나 운명을 정말로 바꾸는 건 타인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제 대신하는 건 끝내자. 이번에야말로 나의 죄는 스스로 받아들이고 싶어. 그렇게 하면 내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는 맨 마지막 즈음에 유리의 이 대사를 통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 새로운 삶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타인이 해야할일을 대신하거나 타인에게 의존하며 기존의 패턴을 반복할 뿐이죠. 그것을 깨닫고 그만두자고 결심한 순간의 유리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조용히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지가 정신병자인데 딸보고 정신병있다하네

남자배우웃으니 빙구미폭팔

김정은 자녀도 저렇게는 못한다 ㅋㅋㅋ 이건 진짜 선넘었다 어느정도 현실성은 있어야지 이게 말이 되냐 너무 환타지 인데

적당희좀 상상을해라 ㅉㅉ

유코가 남자를 잘못 만난 게 크네

미요 캐릭터 좀 쎄보임ㅜ

ㅈㄴ 굴욕적이네

이거보고 한동안 너의 의미 노래를 못 들었었지,,,,,,,,, 이중인격인줄 알았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나레이션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썸네일에 이끌려왔다가 눈안떼고 보고가네요

홍해인

애가 보는 앞에서 외간 남자와 섹스하고 나중엔 애도 버리고 도망갔고 나중에 애가 커서 엄마를 찾아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어디서 배워먹은 수작이냐고 욕하자 아들은 엄마를 준비해 간 칼로 죽인 일도 있었다.

진짜 싸이코패스 영화네😮😮😮

댓글보니 아직 어른이 안됀 어른들이 많은것 같아 자아가 생기면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이다 소유물이 아니다. 인격이 생기면 혼자 성장하는 것이다. 그때부터는 양육이 아니고 성장하는 것이다. 본인의 10시절 서러운것을 생각 하지말고 10대시절 자신의 생각을 돌이켜 봐라 그러면 알 것이다.

독립이 답이다. 독립하면 다 편해져. 인연 끊고 살면 더 편해지고... 이제 죽은 사람이다 생각하면 용서도 이해도 아주 쉬움. 행여나 인간본성은 절대 안바뀌니까 외롭다고 다시 찾지는 말고...

콩쥐팥쥐는 일본에도 있구나

씨지.액션 모두 한드보다못하구나 오탁후들댓글에 낚였네

아 열받아서 못보겠어요

남자는 추남 이어도 여자는 무조건 이쁜 여자만 커플로 나오는 미디어 공식 지겨움

ㅅㅂ 욕 계속 나오네요

좀보이드 좀비아니냐

ㅋㅋㅋㅋㅋ 아들래미 죽여놓고 잘 했네 평생 뉘우치먄서 살아 ㅋ

여주 누구야? 매력있네

마지막 해석쫌

방위냐!

넘 멋있고 이뻐요 주인공❤

돌비 공포라디오에 나온건데 이거 6.25때 실제 있었던일을 각색해서 만든거라 햇엇음

아.. 진짜 존나 유치하다.. 2000년초 여괴 셔터 주온 링보다 못한;

아씨 어릴때 아빠가보여주셨엇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아직도 뇌에 다 박혀잇음진짜

카라 강지영 나오는 일본영화 암살교실

저거 적목이 머임

아이들 불쌍해 저런 부모를 둬서

여기서도 안죽네😅

벌레먹는거 다시봐도 우엑이네

난 이거 극장에서보고 느낀점... 김창완은 무슨이유 때문에 이런영화를 찍었을까???했음..

진짜 영화 잘만들었다

애니를 안봐서 괜찮은 듯

에니가 훨 낫다....!

유치하네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 생각나네요ㄷㄷㄷㄷ 이걸 모티브로 삼은 한국 영화 있는 줄도 몰랐는데 재밌어요ㅎㄷㄷ

낯익다 했더니 하시모토 칸나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