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남자라고요?????????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줘야 하니까

그것도 세월호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된 생존자....

밸엔 순정 팝콘은 어느 개새끼가 만든거냐

와! 국가가 각종세금으로 국민들 뜯어 먹는 모습과 흡사하네요...

두눈을맞추고 이때까지 돈은얼마주고~ 인줄

요오드 색깔변화는 비타민c가 더 빨리 일어나는데.

오.. 바로 뚫리네요! 신기 ㅎㅎㅎ

경찰도 밎지 못하는 시국이라

한국 경찰 맞나요

지금이'라도' 국정원 지하실 523층 음반작업실에 라면 끓여봐라 이기

0:51 오매.. 오매..! 나 가슴이 무너지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부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이거 전할시 아니고 나는자연인? 무슨 아침 7시에 방송하는 다큐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부지 왜케 정겨운겨~~~!!

아끝까지못보겠다 슬퍼서

아픈 사람 영상을 여러 편 봤지만 이렇게 힘든 아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엄마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보면서 내내 기도 하고 진심으로 이 가정에 축복이 내려주기를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참을성이 많은지 기가 막히네요. 끝에 가서 아이가 잘못 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회복되었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거보면 참... 영상보시는 모든분들 순간을 영원처럼 사시길... 인생 정말 짧습니다...

저거 비비탄총이랑은 차원이 다를듯

박상조 아저씨 아들과 버거형이랑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당시엔 박상조 아저씨 아들이 예능적으로 학교 탑이었죠.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았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지만 궁금하네요.

유투브했으면 돈좀벌었겠다ㅋ

그만 드세요. 저럴줄 알았어.

양동근씨는 아역때부터 왕 팬이죠..질리지 않은 배우겸 가수 넘넘 좋아요..❤❤❤❤❤..

병수는 알거에요ᆢ임병수ᆢ

진공청소기한테 빨려들어가는 느낌;;;

방청객 질문에 답을 해야지 ㅅㅂ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 처빨고 자빠졌네

인상파 끼리 모였네여~

저 뚱뚱한거는 남잔가요 여잔가요?

광기의 강바오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ㅡ 에구 짠하네요 창원씨 잘사시는지 ㅡ 서영란도 불쌍하고요 영원하세요

내가 自敗.

저아재 어느 드라마에 지하철박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생각나네

하나님 제발 이 가정에 행복만은 뺏어가지 마십시요!

영상이 없는게 넘 아쉽네요 진짜 보고 싶어졌어요

저 두분 범죄형으로 자주 나오셨죠. 추가로 킬러조와 정한헌씨도 범죄자 역 단골이었구요ㅎ

이 프로 왠지 전원일기 주내용인 회장님네 사람들 TVN에 선점당하고 여기서 모티브 얻어 따라 한 듯...

다시보기는 아니지만 관련된 영상인 것 같아요. krplus.net/bidio/dM2bmZiZi6Stlmksi=5X7MthRNdhwX_ZSU

Still watching this in 2024 and I still feel the pain as if she was my daughter, bruh this is really sad 😭

어설픈 젊은 배우들 불러서 리메이크 하는거야? 제발 좀 그러지 말자.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아름다운거야. 지금 젊은 세대들은 수사반장이 가지는 의미를 몰라. 최불암 없는 수사반장은 수사반장이 아니지. 그만이 가지는 아우라를 젊은 배우가 대체할수 없어. 수사반장은 이미 전설을 남기고 사라진 드라마야. 굳이 부관참시 할 필요 없지. 방송국들 시청율 목매고 절실한거 알지만 추억팔이로 땜질할 생각하면 안돼. 고난을 버티며 정말 좋은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야지.

엄마 가지마..

할부지 메롱이예요. 흥칫뽕!

천재 ! 차기 대통령 !

저때 mbc 는 참 정겨웠는데. 꾸임없는 순함같은거. 지금은 완전 개판, 정치적 나팔수. 깡패같아. 국민의 방송이 아닌 자기진영 대변하는 선동방송. 더러운 언론.

불암선생 전원일기 추억하잖아요 그기나 출연하지 뭐하러? 50대 이하는 수사반장 몰라요

미안하오 호기심을 자극했어 내가 흰옷입고 올라갔소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매일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살아보니 사람은 살아있으나 죽은자라 말이 실감납니다 건강하세요

뚱자

곰치매오면 큰일나는거 아니냐...

천사같은 판다들이 평화롭게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때 당시 주6일제하면서 하루가 지나면 달라지는 매출, 성장률 속에서 우리 부모님이 치열하게 달리던 모습과 다르지 않네요. 사람이 갈려 나가던 시기라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쓰던 용광로 같은 시대였습니다.

그 좆같은 호소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