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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CIA 아닌가?

😅세상에는 참 좋은 영화가 많군요.. 고맙습니다..

걍 마지막에 화 한번만 참지, 마눌이랑 애도 있는데 ...

좋은 작품입니다 진한 감정 표현 작품입니다

ㅠ.ㅠ 목이 메인게 안 풀리네요.. 여주아이가 이뻐서 보게되었는데.. 감동 그대로의 더 큰 감동입니다..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Best!!! 깊은 깨달음을 주는 영화감상평 감사드립니다. 😊

스토리가 잘 짜여진것 같아 재밋게 시청했습니다..

어떻게이렇게 막가는나라가있어 여자가살기 빡세네

정말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긴 있구나~! 꾸민도 과장도 없이 자연스런 그대로 요즘 국뽕으로 만든 그런 쓰레기들에 결코 비할 수 없는 잔잔한 스토리....

3:08 호소자에 나오는 그 어린배우 아닌가요?

영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평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진심으로

끝부분 빼고는.너무.현실적이네

대한민귝 좌파들의 상태

왜 죽였나요 ?

눈물이 많이 나네요. 댓글들을 보며 간혹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아픔이 남아있음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만 저는 영화와 다른 상황으로 마음이 아파서 울었네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엄마가 집을 나갈까봐 늘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아빠의 언행이 저희 가정을 불행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이 집을 나가서 도망간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나라도 엄마를 웃게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 자라다보니 어느 순간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너무 절망스럽더라고요. 엄마를 붙잡고도 많이 울었어요. 부족한 오빠와 남편으로서, 어른으로서 부족한 아버지 사이에서 엄마와 저는 서로 의지하며 살았어요. 엄마가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거라는 생각이 늘 있었죠. 그렇게 두려워하던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고 엄마는 2년 6개월의 고통스러운 암투병 끝에 제 곁을 떠나셨어요. 투병기간도 참 고통스러웠어요. 아버지는 달라지는게 없었고 오로지 엄마의 간병의 제가 담당했어요. 저는 한시라도 엄마 옆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가 암에 걸려 돌아가신 이유는 아버지와 오빠가 있다는 생각에 원망도 많이 됩니다.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스러움과 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나마도 그렇지가 않네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저도 죽고 싶었는데 어느덧 5년이 넘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내일 눈뜨지 않아도 아쉬운 마음은 없어요. 다만 이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 사람의 슬픔이 염려될 뿐이에요. 차라리 영화의 나오는 엄마처럼 어린 날의 저를 두고 엄마의 행복을 찾아 떠났다면 이렇게 병들어 고통 속에 돌아가시진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로 마음이 아프네요..

탈옥 이라기보단 탈주 같네요 😂 의문이 있는데 재판이 어떻게 남친의 무죄로 판결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살인을 했다는 증거가 나오기라도 한건지.. 재판장에서도 둘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언성만 높이다 끝나더니 걍 흐지부지 느낌인데 그리고 주인공 어렸을때 나몰라라 떠났던 엄마가 느닷없이 나타나선 주인공 아들 데려 가는 것도 이해를 못 하겠고 이거 실화는 아니죠

gg gg

최상의 감동을 극적인 반전과 삶의 벼랑에 서게된 인연들이 이어나가는 삶의 굴곡이 안타깝고 막막하지만 비온뒤 무지개가 비추는 느낌입니다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

역시 인도영화는 실망시키지 않는다니까

아 슬픈데 진짜 잼있다

훌륭한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난 이런 작품이 좋더라❤

이것이 참중국 Real China.

이건 별로네 반전이 넘없네 아들은 연기잘하고 잘생겼네

존윅의 모티브 영화인가.

부모는 고급진 음식이 아니라 푸근한 미소로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에 먹는 김치반찬이에요. 이건 부부도 마찬가지..

영화제목이 뭔가요? 제목이 없으니 불편하군요.

인도네시아의 여성권이 이리도 미비한 사실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쨋든 바람났노

시원 시원한 복수감이 없어서 고구마

사람다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 잘감상했습니다.

오랫만에 눈물 날뻔 했네요

다시 건물로 들어간 사람들은 죽나요?

입으로 거짓말을 주르륵 하는 노총각이 순진해 보이진 않네요.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호텔을 운영한단 거짓말은 잘하면서 버스 문을 잠그면 안된다며 젊은 연인을 쫓아내는 장면에서 순진한 척을 하는 남자.

개인적으론 저여자가굳이 떠날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결국 슬프게 끝난다 그냥 주위에 같이살면서 현실을 인정하고 인생이란그럴수도있음을 . 친엄마 양엄마 그렇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살았다면 더 후회는없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감성팔이로 인해 가족이 있는 죄없는 한 남자는 잠시 고통을 느끼고 그속에서 겨우 헤어나오지만 감성팔이는?...결과가 참

82년도에 우리나라시골보다 못했다!

가족으로 여긴 강아지를 이웃이 참혹하게 해 하였다면 나도 저럴 수 있다.

아이유 닮은 동거녀는 출연료가 얼마길래 이렇게 나오질 않는 건가.

너무 좋은 영화네요

피해자들 다 안타깝지만 결과적으로 작곡가만 불쌍한 영화

잘봤습니다

이영화로 노답 엄마역의 배우 모니크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음

주변에 복수 당할 자가 바로 떠오르네요.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요. 꼭 그자가 ㅇㅇ되길요. 이 영화 대단합니다.

특전사 출신이라서 뭐 또 날아 다니나 했는데... 참 현실적이네요.. 데스센텐스 란 영화가 생각 나네요... 갱한테 죽은 아들 복수를 하기위한 아버지 이야기 인데... 막 히어로 처럼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일반인 아버지 처럼.. 개고생 하면서 복수 하는.

첸스 일병의 귀환은 사라졌나여?

죄재명이는 전과 4범이고, 그로 인해 죽은 사람이 5 명이라던데. 자기의 불편할 것만 생각하는 행동. 조직을 이용한 방어'가 이해가 간다. 그를 따르는 세력이나 , 멍청한 국민들은 어짜할꼬.. 내 장담하노니. 울 나라 10 년 내로, 빈민국이 될것이 분명하다. 멍청한 백성들이 넘 많아.

퐁퐁 스토리

아니 여주들 너무 예쁜데 각 인종마다 예쁜거 다 섞여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