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네, 직접 퇴치해줬습니다.

네, 거기서 귀신의 자아를 제거하고 순수 에너지만 남기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cosmosrecord 역시나!!! 얼추 그럴 거 같았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실제 저렇게 보여요 ㅎㅎ 안 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랍니다. 약간의 훈련만 하시면 모든 인간이 다 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 실험도 다 해봤습니다. 1. 주파수 소리 집중하기 2. 손바닥이 따끔거리는 감각이 생기는데 매우 미세한 감각입니다. 3.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뇌내 인식과 시야로 보는 세상, 즉 두 종류의 세상이 보여요. 4. 좀 더 집중하시면 뇌내 인식의 세상이 보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쟤네들을 이용해서 신체 향상, 행운 축적, 기타 여러 현상을 일으키는 재료로 사용이 가능해요. 믿지 마시고, 한번 직접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 제 말 믿으라고 안하거든요. ^^

영상 편집 칭찬해주신 건 정말 감사합니다 ^^

귀신을 먹으면 대략적인 감각은.. 홍삼 100뿌리 먹은 듯한 감각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기운이 많이 나기 시작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자신감이 몇 배로 향상됩니다. 한번 흡수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됩니다.

심상영역에서는 양자 정보가 혼선을 이루기 때문에 이 영역에서는 이명 같은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빙의가 되면 성격이 바뀌지 않습니까? 이걸 이용해서 귀신을 흡수한 다음에 귀신의 성격 중에 내가 가지고 싶은 성격만 남겨 놓고 나머지 자아는 제거하는 방향으로 성격을 편집해서 흡수한다면 자신감 없는 성격이 자신감이 높아지는 성격이 생성되게 할 수 있고, 우울증, 불안증 등의 성격도 결국 영혼이 그런 형태를 갖고 있어서 그런 거거든요. 그 형태를 흡수한 귀신을 통해 혼을 변질시킨다면 내 영혼에 내재된 불안증 우울증 또한 약화시키는 게 가능해집니다.(이건 다른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도 끝난 겁니다.)

아무래도 4차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거라 어려운 게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도 있어서요.

양자 역학의 관측자 효과가 그대로 적용되거든요? 양자역학의 개념에서 보면 좀 이해가 빠를 거 같네요. 인식하면 존재하고 존재하면 간섭이 가능하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cosmosrecord 고마워요 알려준거 잘 생각해보면서 여러번 볼게요 ㅎㅎ

@@user-uq5hw8xp6o 아마 경험해보시면 이해가 가장 빠르실 겁니다. ^^

아, 그럼 없을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 한 번 더 갔는데 결국 눈이 오는 에너지로 인한 과부하는 발견했거든요. 귀신에 의한 에너지는 아니었는데 그랬었군요.

네, 다녀갔다고 하네요.

맞습니다. 제어를 못한다면요. 부작용도 많죠. 그러나 이 세상 모든 게 똑같지 않을까요? 불을 잘 못 쓰면 위험하고, 칼을 잘못 쓰면 위험하듯이.. 중요한 건 잘못 쓰지 않게 제대로 배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적인 실험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어요. 무지한 상태에서 제어 못하는 영적 상황에 놓이는 것보단 과정을 통해 부작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로서 이런 현상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결과값을 얻게 되는 것. 저는 후자가 나은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

@@cosmosrecord 그 능력을 제어 하기까지 험난하고 위험요소가많습니다 많은 사전지식이필요하며 수많은시간을거쳐 수련을해야하며 혼자서는 절대못합니다 목숨도 걸어야할일도있을테고 특별한 아이템도 있어야할건데 구하기쉽지않죠

@@BlackD520 맞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위험요소를 미리 경험해 본 제가 다 알려드리고 그 부분을 피해가는 방법도 공유해드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걸로는 사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어요. ㅎㅎ 자연 현상 속에서도 자기장이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cosmosrecord 정확합니다 비교적

@@user-dc3hp1rl1u 사실 귀신은 양자적 파동에 의한 것인데요. 양자적 파동은 전자기, 자기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런 장비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자기장이나 자기장이 없는 곳에서도 귀신 들림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양자의 관측자효과가 다차원적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에요. 즉 텔레비전 채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1번 채널에 있는데 귀신이 1번 채널에 위치해 있다면 자기장이 감지될 수 있지만, 1번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에 있다면 감지가 안될 겁니다. 그러나 귀신은 언제든지 주파수 채널을 변경할 수 있거든요. 즉, 감지된다 하더라도 그 장소에 귀신이 100% 있다고 볼 수 없고 반대로 감지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좌표축은 같으나 차원 채널이 달라서 감지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살목지 가면서 어떤 에너지가 많이 흐르는 것을 파악했어요. 에너지를 분석한 결과가 눈이 오는 정보만 있더라고요. 사실 비나 눈과 같은 환경이 변하는 요소가 발생할 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살목지에서 발생된 노이즈는 눈이 오기 직전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살목지에 귀신 주파수가 없는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살목지를 지리적으로 놓았을 때, 주변에 돌탑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 돌탑은 오히려 주파수가 강하게 있었습니다. 언제 세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살목지에 가야 할 주파수가 주변 돌탑들에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ㅎㅎ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닙니다. 귀신이 많은 장소는 무조건 물이 많다고 많은 건 아닙니다.

@@cosmosrecord 아 감사합니다

근데 물귀신을 많이 들어봐가지고 주로 바다나 저수지갔을때...ㅎㅎ 암튼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n4ul5lj8u 귀신은 어딜 가나 존재하는데요. 중요한 건 인식 주체자의 채널과 맞아 떨어지면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화장실 같은 경우는 대부분 혼자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고 이때,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그 생각이 귀신의 인식 채널과 점점 가까워질 수 있어서 화장실에서 귀신이 잘 보인다고 여겨지는 거예요.

그렇군요! 사실 저기는 매번 기운이 감지되지 않아 의외로 탐사에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이번에 기운을 분석해보니, 눈이 내리는 형상만 보여서 안타깝게도 귀신의 형상을 잡지는 못했네요.

?

뭐레

귀신 에너지를 인간에게 유익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술을 연구해서 그 결과값을 사람들에게 공유해드리고 있어요. 실제 기치료를 통해 치료 연구도 하고 있고, 파킨슨이나 조현병 같은 증상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cosmosrecord 오오 멋있네용

@@user-zo4ou9jp1v 근데 이건 기술의 영역이라,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감을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점점 더 쉬워집니다.

물고기는 꽤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네 😄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밤에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감각은 느껴져서요. ㅎㅎ 밤에도 가보긴 했어요.

@@cosmosrecord 거기 귀신탐지기와 무당 데려가면 정말 악령들이 많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에 몇 않되는 귀신소굴이예요.. 무당도 무서워하는곳이예요..ㅠㅠ 잘못하면 빙의되서 죽을수도 있는 곳이예요..ㅠㅠ 밤에가면 그냥 일반사람도 여자비명이 그냥 들리는 곳이예요..ㅠㅠ

그 뿐만이 아니라 귀신들을 그대로 동면시킨 상태에서 시간을 들여 수족으로 부리는 인형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cosmosrecord 아, 그런 술식 해석도 가능하군요!

다소 어렵기는 합니다. ㅎㅎ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게요. 의도적으로 흔드려면 좀 더 티나게 흔들어야 되더라고요 ㅎㅎ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 담지는 못했어요. ㅎㅎ

@@cosmosrecord 이게 다 담지 못한거였다니! 너무 흥미로운 현상들이 많아요.

@@jocun3674 3할 정도는 영상 데이터가 파손되어 있어서 담을 수가 없었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당연하죠

얘네가 방해하는 게 오히려 좋은 거 같네요 ㅎㅎ

영력이 과포화된 상태라서 지워보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그냥 올렸어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ㅎㅎ

직접 가봤는데.. 기운이 너무 깨끗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리어 이상한 장소였습니다. 귀신보다 강한 존재가 있을 때에는 주변에 잡귀가 없거든요.

일반적인 이명하고 약간 달라요. ㅎㅎ 웅~웅~웅~ 거리면서 시야는 텔레비전 주파수처럼 바뀌고, 피부는 전기 통하는 것처럼 따끔거리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다른 세상도 보입니다.

근데 민감하시네요. 저도 우리 몸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거든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 참 뭐한 부분이 있는데, 눈으로 하늘을 보면 시신경 지나가는 전기신호도 보인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이 감각은 엄청 집중해야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는 것이고요. 좀 더 잘 감지하려면 오감을 제한하는 게 다소 도움이 되더라고요. 밤에 선글라스 끼면 주파수가 더 잘 보인다던가.. 아무 것도 안 들리는 고요한 장소 같은 곳? 암튼 오감 정보를 억제하면 도리어 잘 보입니다. 저는 최대치까지 집중했을 때. 공간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우주 데이터 같은 공간이 나오는 것도 봤는데요. 제 지인 분들한테도 유도하니까 저만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ㅎㅎ 제가 이번에 이 채널을 만들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처음에는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한테 돈 안내고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두 번째는 간접적인 설명만으로 제가 경험한 경험을 타인도 할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제가 경험한 것은 진실이 된다는 거니, 약간의 실험이었죠. 다소 성공적인 부분이 있고, 이제 알려드릴 건 대부분 다 알려드려서 이번에 잠시 휴식하면서 단편영화를 준비해보고 있어요.

@@cosmosrecord 흐음....일반인보다 좀더 민감한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이 민감하기도 하지만 어릴적부터 냄새와 소리를 너무 잘 느껴서 자다가도 벌레 기어가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기도 하고 어느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촛점 아니래도 시야각전체에서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오래전 공중파 방송만 보던 시절 tv프로 다 끝난 새벽 1시 이후 나오는 치지직 하는 흰점 검은점 반짝이는 화면처럼 시야에서 보이긴 하는데 그게 뭔지 참 궁금했음... 후각은...사람마다의 고유한 체향을 쉽게맡고 기억하거나 멀리서 풍겨오는 냄새를 남들보다 일찍 알아채는 정도? 여튼 개코 소머즈란 별명으로 곧잘 불리워지던? 민감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귀신은 몇번 목격 했습니다 본것같은건 수백번도 넘고요 확실히 본것만 두어번 됩니다. 한번은 블랙박스에도 찍혀있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도 수련을 좀 더 하면 우주의 정보를 읽을 수 있을란가요?

@@JSP-ur3mi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셨습니다. 선생님께선 아마 대기의 흐름 속에서 대기의 감정도 느낄 수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야에서 이미 노이즈도 보이고 계시군요. 그 노이즈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혼 에너지, 혹은 양자 에너지입니다. 모든 만물을 구축하는 원초적인 에너지를 이미 보고 계신 거예요. 만질 수도 있습니다. 인식을 더욱 강하게 한다면 말이죠. 이미 선생님께선 그 감각을 알고 계시네요. 노이즈를 모아서 자신만의 저승 세계도 만들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 노이즈로 보이는 그것은 모든 정신및 영혼 세계의 재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순식간이라 잘 안보이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smosrecord 오래간만에 새로운 깨달음과 그에 따른 감동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의 핵이 퍼진 기운을 되돌리려고 하니까 그런 겁니다. 계속 연습하시다보면 심상계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