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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 이러네 ㅋㅋㅋㅋㅋ

커스텀 제한 많아져서 안되는거 너무 많고 , 신메뉴는 달기만 달고

너무 이해 안 되는 게 그 바글바글 거리는 곳에서 왜 공부를 하는 거야

매장에서 편한자리 콘센트 다 막아버림. 노트북 하려면 콘센트 자리 찾아다녀야 함. 주차 가능한 단독매장 주차료 받기 시작함. 무료 주차 시간에 쫓기기 싫어짐. 그래서 더이상 스벅 갈일이 없어짐.

찬밥도 아니고 냉동을 먹는 이상한 사람들

스타벅스 변한 지점에서 몸사리시길래 전 스타벅스 직원으로 말하자면, 사실상 모든게 바뀜. 일단 최근에 블랙핑크 콜라보하면서 매장에서 블핑노래만 나온적이 있음. 스벅 노래는 스벅스타일이 있어서 유튜브 플리에도 있을만큼 대중들이 선호했음. 아주 예전에는 매장에서 씨디 틀었고 그 씨디 반출 금지였음. 요즘은 컴에서 자동재생되는데 직원들 못 건드림. 블핑 콜라보할때 매장 노래 구리다고 클레임 난리였음.

프리퀀시 남발해서 당근에서 떠리처리되고있어서 그런지 프리미엄 없어지고 싼마이되고 점점 중국화되가고있음 ㅋ 당근에 스타벅스 물건이 제일많음 ㅋ

스벅커피 맛없긴한데… 균일한 맛은 인정!

스타벅스, 아웃백 다 너무 별로

용진씨가 말아먹는 신세계~

옛날엔 케이크 샌드위치가 비싸서 그렇지 맛은 있었는데요즘은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못하더라 md도 옛날감성 잃은지 오래고

사람 입맛이 다 다르군요 저의 입맛에는 폴바셋 탐앤탐스 스타벅스 투썸 커비핀 엔젤은 아에 안가는데.. 파스꾸지는 다 망해서 안보이고

전형적인 오너리스크 ㅋㅋㅋㅋ 멸콩!

종이빨대 극혐에 디저트가 다양한것도 아니야 ㅋㅋ 주변에 이젠 흔하게있어 ㅋㅋ 가격이 뭐 싼것도 아니야 메리트가 뭐가있음ㅋㅋ 커피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ㅋ

진열된 제품 퀄도 떨어지고 빽빽한게.... 이마트같아요 ㅎㅎ

맥도날드가 과거에 Four bucks is dumb이라고 별다방의 가격 조롱하는 광고... 4달러씩이나 내고 마시냐?식. 맥도날드 괜찮고 던킨도 커피 괜찮아요

본인들도 맛있게 먹을것같은데 ㅋㅋ 머든지 고정관념을 깨야 발전하지

뭐하냐

어쩐지 미국작가들이 쓴 책을 보면 자꾸 주전자 가득 커피를 끓인 걸 먹으면서 힐링~ 이런 묘사가 자꾸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밤 중에 마시는 묘사는 없지만 시간대 따위 신경 1도 안 씀.. 대체 쟤네는 카페인을 들이부어도 기별도 안 오는건가 싶었는데 커피 문화가 다르군요ㅋㅋㅋㅋㅋㅋ 오후 2시가 넘어가면 밤에 잠을 푹 자서 내일 컨디션 관리가 될까 안 될까 고민하는 한국문화에서는 너무 신기했었는데

개인적인 입맛으론 메가커피 아메리카노가 맛있음. 스타벅스랑 비슷한 맛이 나는 느낌. 맥도날드도 괜찮은데 지점별로 맛이 조금씩 달라서. 스타벅스의 탄맛을 좋아해서 앉아서 마셔야되면 찾아가는곳 난 풀바셋이 제일 입에 안 맞고. 커피빈이 커피맛은 제일 변한거 같던데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한 10년정도 전에 명동인데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건물 사이에 한 뼘정도 되는 테이크아웃만 되는 카페가 있었는데 라테가 1,500원이었나. 양은 많지 않았는데 라테 잘 안 마시는데 겨울에 지나가다가 먹고 싶어서 사 먹었는데 진짜 와 너무 맛있다 감동했던 곳이 있었음. 지금도 그때 거기만큼 맛있는 라테를 먹은 곳이 없었는데.... 그 뒤로도 몇 번 더 갔다가 명동 갈 일이 없어서 못 갔는데. 위치가 어디였는지 이제는 기억도 잘 안 나서 아쉬움,

맛 있다고 뇌이징하면 맛이 달라짐. 단, 뇌이징 유지하려면 맛있는 커피를 마시지 말기.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버림. 이 영상은 뇌이징에 도움이 될 듯..

ㅋㅋㅋ 스벅커피가 맛나시다니

파스쿠찌 탐앤탐스 파트에서 그 어떤 개그프로보다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입구에 써 있는 문구 밀라노의 느낌 실제 밀라노에 사는 사람 : 응? 뭔 개소리지? 밀라노에 저런거 없는데

스벅 커피는 저가 커피숍보다는 낫지만 개인의 맛있는 커피숍보다는 맛이 없다. 스벅은 사람이 너무 많고 시장 온 거 같다. 웅성웅성.

요즘 md를 넘 많이 푸는것 같음.. 전에는 하루만에 싹다 나가던데 요즘 재고도 많이 풀고 md나오는 주기가 짧아진 느낌?

스타벅스 맛없다고 하면 커알못? 그러면서 엔젤리너스 빨아주는 클라쓰

스타벅스는 허세지... 된장녀들 때문에 수익내는 기업인데...

마이너스의손 대명사가 된거같은....

그래서 내가 하루 7~8잔씩 마시던 커피를 금연하더니 한두잔으로 줄었구나.....

카페 자주 안가눈 사람으로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미국에서 맥도날드가 CosMc 이라고 스핀오프 커피체인을 냈어요. 지금 시카고에서 시범매장을 낸다고 하네요. 살짝 미국버젼 컴포즈/빽다방이길 기대합니다. (다만 미국은 커피문화가 아아 위주가 아니라 달달구리한게 많을거 같긴해요)

요즘 에쏘바 많다 에스프레소 발 가서 에스프레소 마셔봐 ㅅㅌㅊ다

와플기에 누룽지도 만들수 있나요??

날씨도 추운데 안에 목티 하나입고 그 위에 옷 입었으면 좋겠다. 앉아서 커피마시고 말만해도 엄청 힘들어서 배고파짐..

K커피 다됐네..

혼자 하는게 재밌는데 ㅈ문가 둘이서 헛소리 하는것도 질린다

왼쪽 남자 01:55 스벅커피 맛 없다 사람 비전문가? 강배전 위주의 석탄커피 ㅋㄲ

일본 유래라니 ㅋㅋ 황교익입니까? 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와 카페별 맛평가 속이 시원~하네요!! 탐탐 최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계 출신이라서 스벅을 찬양 하는거에요?????? 15년 이상 골드 유지하고 연멀마다 프리퀀시로 다이어리 4,5 개 받아서 지인들 선물 준만큼 팬이었습니다. 미국 자본 빠지고 샌드위치들 퀄리티가 아주 못 먹을정도로 바뀌고요. 커피맛도 너무 심하게 없어서 동네 개인 카페들 다녀요. 동네 개인 카페들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빈은 단맛나요. 전문가 맞아요? 신세계 찬양 하는 사람 아니구요?

비싸서...그리고..다들..체력 저질로 커피먹고 일할 의욕이 자꾸 떨어져서..집에 있는것도 추워서 그냥 집 대신 잠시 앉아있고 싶어지는 장소인데 의자가 높낮이가 애매하게 불편해서..전체적 디자인은 나무라 편한데..오래 평생 앉아있기에는 춥고 힘들어서..아무튼..커피 안 마쉬고 일도 안하는게 제일 좋다는것을 알기에..

회삿돈으로 취미활동들 하니까 예전같지 않지.

비싼것은 그냥 브랜드값이고 진짜 맛없고 한국 좋은커피 많고 차라리 자국의 커피를 마켓팅잘해서 세계글로벌로가도 스타박스를 이길수있을거같고 커피향도 별로

이거 스벅 광고 방송임? 제목보고 낚였네 끙...

스벅을 가도 매장마다 커피맛 다르고.. 저가커피 매장을 가도 매장마다 달라서 그냥 저가에서 카페인 섭취....

푸핫 스벅맛 모름 비전문가라고? 푸핫

본인기준인거지? 다른브랜드 지들이평가?ㅎ 존나웃겨ㅎ 주관적방송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