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오늘 콘서트에서 다같이 부르는데 너무 좋았음

정작 노래는 천국의 계단에서 유명해졌죠

이선희 판박이

이음악 넘 설레여 구로동 살앗던 박상근 이혜진 보고싶당 사랑은 그대품안에 들으니 너희들도 생각나서 미쳐용~

친구야 먼길가기전에 이노래같이 손잡고 불렀는데 먼저 편히쉬고있어라 친구해줘서 고마워.

이곡 음원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2024년에도 봄니다

지금은 소속사에서 가수들을 만들어내는 시대지만 저때만 해도 끼와 가창력이 없으면 버틸수 없는 시대였다 클론의 끼와 패셔너블한 코디와 춤실력은 지금의 그누구도 따라갈수 없다 강원래의 춤과 구준엽의 잘생기고 박력있는 비주얼은 섹시 그자체다 지금도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 없다 가요계 역사의 한페이지에 그들은 한축을 훌륭히 담당하였다

안재욱씨 화면에서 보기가 쉽지않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luv this, My late Rick sent this song to me ❤

가을동화❤

Wooooohoooooo 나는 춤추고 싶다

지혁아 니가 왜 이노래를 좋아했는지 이제서야 깨달았다 니가 같이 놀자할때 한번이라도 짬내면서 놀걸 민우랑 현서도 지금 울면서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있다 정말 사람 가는데 순서 없다는걸 너가 알려줬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우리가 단지 바쁘다는 이유 하나가 이렇게 크게 후회를 가질줄이야 진짜 나도 울면서 이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적는다 정말 많이 미안하고 먼저가서 길 닦아놔라 조만간 찾아갈게 기다려라 제발

94년도에 전쟁날뻔한거 아냐? 그때 군대 맨날 비상이었다..정확히는 93년11월부터 비상

노래는 아는데 가수랑 제목을 몰랐음 ㅋㅋㅋ

오복 씨 정말 보고싶어요❤❤❤❤

장오복 씨 노래 정말 최고 입니다.

옛날 모든추억이 생각날때 영상 찾아봅니다 . 현재 2024년 4월 7일 들렸다 갑니다

여주인공 약간 고전적인 전종서 느낌이 나네

야 이거야 수백편 영상찾다 건젔다 건들지마라

2024년에도 너무 좋은 노래, 25년에는 친구들과 같이 들을수 있겠죠??

도입부 "전화도 한번 없는 그대가 나는 너무나도 야속해 술을 마셨어요" 이거 미친다 고딩때부터 들었는데 이 가사가 후벼판다 ㅎㅎ

Mãi mãi

함께있을때 우린두려울께없었다....

🎉너무 애절하게 느끼면서 혼자 걷는 산책길에서 자주듣습니다

저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다가도 과연 내가 저런 친구일까라는 생각도 같이드는 요즘… 친구들 다 보고 싶네

가사가 정말 좋다^^

박승화 님이랑 같이한 무대 영상 어딨을까요.. 못찾겠음

듣고만있어도눈물이나네요

앞전 내용이 구준엽이 사람 죽이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이건 앞전 자른내용이내요. 그치만 없어도 상관없지만 재밋게 봤던 추억이있죠

친구랑 같이 즐겨듣고 부르던 노래 었는데...... 같이듣고 노래부르던 친구가. 먼져가버렸다... 정말 서럽게 울었네;; 보고싶다 친구야~

❤❤❤❤❤❤ 나에게 깊은 추억이 있는 노래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우리 아빠가 아로하 뮤비 감독하셨어요!! 뉴질에서요

친구랑 싸워서 듣는사람 추천

2014.03

사랑한다 친구들아

이 드라마 사랑을 그대품 안에 음악 30년 됐군

❤.

젊음을 감사하며 살자

저게 벌써 22년 전 노래라니...... 세월 진짜 빠르네

여기는 2024년입니다

듀스 이전의 뉴잭스윙의 선구자 홍종호 감독이 안붙은 뮤비군. 95년 이후 핫플레이스 양현석 솔로등 웬만한건 홍종호 거쳤는데, 이땐, 그가 활동하던 시절도 아니니,

이 노래 되게 좋은데 너무 묻힌 느낌임...ㅠㅠ 들을 때마다 중딩 때의 추억이 떠오름

노래 좋아햇는데 표절였네... ㅜㅜ Czerhati zsuzsa-edeskisfiam

실버팬티 거꾸로 쓴 거 같다 ㅎ 가창은.. 레잔도

이선희 j에게 인기에 당시 오복이 j그대는 이노래를 발표하면서 목소리 창법이 이선희와 흡사해서 제목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해서 이선희 팬들에게 욕 이빠이 많이 먹었던 오복~~ 그래도 댄스면 댄스 발라드면 발라드 오복의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좋아했던 가수~~

90년대 대한민국 버블상징 커플, 시티팝, 인구빨 성장도 사라졌다

내 20대때 함께 힘들게 살며 외로를 나넜던 내 친구들. 77년도 84년도 시국이 어려웠던때에 서로의 눈물을 닥아 주면서 그렇게 시절을 참아 냈던내 친구들아 너무나 보구 싶다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많이 삭이며 살았지만 늙어 가면서 더욱 보고 싶구나. 복록아 옥수야 택수야 모두잘살길 기도 할께 고향에서도 찿을 길이 없어 어찌하면 볼수 있을까.너무 보구 싶다.

2024년. 몇번이나 계속 들으면서 추억에, 감성에 푹 빠진 40대 아재 1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