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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미친듯 떨어지는 운석들을 마주한 소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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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플래닛
영화제목: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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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
제훈아 사랑해 영원히 💕 영원히 사랑해줄게 ❤❤
이러한 영화가 대한민국 영화라니..아직도 기대 이상입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 ❤
자신은 안먹엌ㅋㅋ
사이코 의사새끼
강간 성폭력은 사형시켜라
대한민국의 법 적용 진짜 열받는다
이런 내용이었어...........?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무슨 만능이네 ㅋㅋㅋ 다 해킹하누
곽경택작품같은 느낌이 드네
마귀.. 쫄병 귀신
서준영도 흥해랏!!!! 파수꾼~*
변태;;
명작이죠 사기꾼
명작이죠 클레멘타인
명작 ㅜㅜ 은주누나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흔한 일본이야기가 아니네? 아저씨와 소녀이야기
우리가 2000년 초 시절 영화들이 띵작이라고느끼는건 그때의 추억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진짜 영화자체가 좋았던걸까.. 영화자체가 좋았던거라면 요즘 MZ들도 그렇게 느껴줄까... 2002년 대학입학시절이라 저당시나온 엽기녀, 번지점프를하다, 연애소설, 시월애, 국화꽃향기 등등.. 진짜 그시절 영화가 저에겐 아직도 명작으로 남아서 너무좋네요
살인에 능숙한 사이코 의사 할아버지
어디 현금 묻어둔 곳이 있겠지 그 돈으로 잘 살겠네. 성형외과 탈세도 진짜 많이 해서 어디 잘 묻어뒀겠지. 범행 전에 현금 인출도 많이 해놨겠지.
다좋은데 나레이션이 배우들 대사가리는게 좀 아쉬워요ㅜㅜ
의사 사이코 자격지심에 거짓말에 지겨워
저 뚱뚱이도 조금은 불쌍하더라 이재훈 한테 잘보이려고 별 짓 다했는대 욕 만 먹고
블루라군... 둘다 죽고. 애기는 살던가? 아기도 죽었나?
저는 질풍노도 시기에 화 크게 냈다고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보고 배가 아프다고했는데 병원가지말라고했고 병원 안가서 3년뒤 췌장암 말기로 죽었어요. 아직도 통쾌합니다. 엄마가 세상에서 젤 싫어요. 죽기전에 저보고 같이 살려고 입원시켰댔어요. 죽기전에도 낫으면 같이 살자고 마지막 말하고 말몬하게되었어요.
의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의사가 저런걸 생각한다는게 말이 안됨 인간의 시스템이 저걸 수용할수가 없는데 전제 자체가 틀린거임
이여자 이쁘지
아니 다들 영상을안보고 무슨영화냐고 묻는거야?? 영상에 나오자나 제목이 캡틴 플레닛
성시경이가 시발 역겹네 목소리 일단 싫어요 박고갈게
줄때 잘묵자
망한 영화.
와 뭐 이렇게 기분 나쁜 영화가 다 있냐...
이작품이였구나 5년 고생한게
제목이 뭔가요?
이거 원작 봤을때 충격이었는데...... 일본에서 나올 수 있는 순정만화 극단적 설정의 예시 중 하나였었다. ㄷㄷㄷ
이 집도 딸이 빌런이네 😂
돈내고 호빠가는데 공짜면 더 좋지 돈 굳었지 뭐
이거 2번 봄
일본 영화중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이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한번 보고 충격을 먹을 정도로 수작이였는데 국내에서는 많이 안 알려진 영화죠.
명작이죠 임진외란
한니발 다 갖다배꼈는데
소영이는 얼굴만큼 발꼬락도 예쁘고 발톱도 야하고 섹시한 언니❤❤❤❤❤
니 책 태웠따
예시가 제로는 아니지만 수천만 세대중에 1번 정도라서 현실성이 없긴 하죠. ㅎㅎㅎ
아무리 봐도 남자 모자로 안 보임.
투자자는 무슨 생각으로 투자했을까?
저걸 어케참누
엔딩보고 욕나온건 나뿐인가...?
나는 개한민국 법 믿지 않는다. 주글바에 주겨라가 나의 철칙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공격한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남자인 나도 위험한 세상이다. 이건 정당방위다. 법이 이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