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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o Lee
South Korea
가입일: 2018. 04. 18.
Instargram: @sunwoo7386
Come to my channel and let's listen t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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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했던 저스트 댄스에서 처음 듣고 그 뒤론 찾아보지도 못하고 멜로디만 기억한 지 약 10년... 드디어 찾았다..
님들 제발 1.25 로 들어보샘 진심 제발진짜
오래전 크리스티나아길레라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노래가 섹시해요❤
친구가 이노래를 컬러링으로 해놨었는데 처음들었을때 너무좋아서 노래이름물어보고 가수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들어도 여전히 좋은노래에요
이노래 슬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메세지는 같을거야 …
이 노래가 갤럭시 노트 광고노래였었나 간만에 들으니까 추억이네...
집가는 버스에서 들으면서 울었어요.
삶이 지치고 모든 것이 끝이라 여겨 머릿속으로 수만번 자살을 생각했지만 노엘이 리브포에버하게 만들어 줬다 그래서 그는 내 가슴속 영웅이다
개좋아
미친듯이좋네
진짜 개좋다
노엘콘 보고왓는데 리암 목소리랑 성격이 더 어울리긴 하네 리암이 워낙 노엘보다 험하고 거칠고 쿨하게 사니까 가사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게끔함
키네마스터로 편집을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할 수있네대단하다
Jtbc 마녀사냥이 알게해준 노래
👍
나를 미치게 하는 노래..
비트에 휘파람이 넘 좋음
이거 들으니까 혈액에 마약이 들어온것마냥 좋네
무브 라이크 재규 ㅠㅠㅠㅠㅠ
노래 개좋다 계속 들어도 안질리네
지금은 울고 있을때가 아니다 왜 인지 이유를 찾을 시간이지
살기싫다... 위로받고 갑니다...
Fuck off the modern being visuals. I'd rather to be blind, just listening to the music.
가사 편집 너무 좋네요
제발 재결합해줬으면 좋겠다 진짜루ㅠㅠㅠㅠ
Goat
👍
믹 재거 실제 행적으로 생각하면서 들으면 참 야시꾸리해지는 이느낌 ㅋㅋㅋ😂
언제 들어도 초명곡
제주도 경마공원 경찰청 신축부지 입니다 송해 선생님과 같이 나온 한가족 인력 인부들이 대거 참사당했습니다 -제주시청
나이 먹고 들으니 더 좋네. 카타르시스 오졌다리.
오아시스 최고앨범은 1집같다. 그중 이곡 중간 솔로기타리프가 기가막히다.
리브 포에버 슈퍼소닉 너무좋아 ㅠ
저도 막상 2집이 절대우위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1집 3집 마스터플랜에 더 관심 가지는거 같아요 특히 1집이 더 뛰어난거 같아요
@@user-fq8fb7fc6r 마플이 4집 아닌가요?
@@user-kr877 정규 4집 아닙니다. 마스터플랜은 기존에 있던 B사이드곡들을 모아둔 '컴필레이션'입니다.
근데 솔직히 들을 곡은 2집에 더 많음
돼
1:40 솔로
진짜 살기위한 마음을 담아 만든곡 아버지의 무자비한 폭행을 피해 하루하루 목숨부지하는것이 소원이었던 갤러거 형제들의 겉으론 그저 청춘의 밝은 미래를 그린것 같지만... 소망이자 절규로 들린다
2023.2.25 토요일 잘 듣고 갑니다.
❤️
갤노트4 광고음악 ㅋㅋ
내 인생 최고의 락앤롤 ❤
저 휘파람 들어본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는 전설의곡
하 좋다...
굳
나는 무엇을 선택하든지 자유로워
개같은 세상 피토하는 음악
무가반짝 무가반짝 무우우우반짝걸
Maybe I don't really wanna know How your garden grows 'Cause I just wanna fly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Maybe I just wanna fly Wanna live, I don't wanna die Maybe I just wanna breathe Maybe I just don't believe Maybe you're the same as me We see things they'll never see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I said maybe I don't really wanna know How your garden grows 'Cause I just wanna fly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Maybe I will never be All the things that I wanna be Now is not the time to cry Now's the time to find out why I think you're the same as me We see things they'll never see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Maybe I don't really wanna know How your garden grows 'Cause I just wanna fly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Maybe I just wanna fly Wanna live, I don't wanna die Maybe I just wanna breathe Maybe I just don't believe Maybe you're the same as me We see things they'll never see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Gonna live forever Gonna live forever We're gonna live forever Gonna live forever Gonna live forever Gonna live forever
0⁰⁰
초2땐가 들었던노랜데 이노래들을때마다 초등학교때 생각나네 시발 추억돋노
오아시스의 노래들은 어딘가 하나같이 다 심오하고 우울한데 그 우울과 심오의 깊이가 나랑 딱 들어맞아서 너무 좋다.
오아시스가 우울하다고?
@@user-zl6ci1fz2n 우울한데요 뭔가
초창기 인터뷰에서 리암과 노엘이 직접 언급했어요. 모든 음악에 슬픔이 담겨있지만 지금 있는 곳을 떠나서 어딘가에 도착해 모두 괜찮아질거란 메세지를 담고있다고
@@user-cn7qt4zw3i 전 이말에 동의하는게 리암 인터뷰중에 너바나에 관해 언급한게 있는데 커트코베인은 우울이란 감정을 좀더 안좋은느낌으로 풀어낸 곡이고 본인은 그런 노래가 어린 청소년들이 듣기에 정신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우울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의 메세지를 담으려고 한다고 인터뷰 했었죠 전 너바나 오아시스 둘다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자주 들어요
@@silentnoise9380 갤러거 성씨 애들이 그리 착하진 않을텐데 ㅋㅋ
ㄹㅇㅋㅋ
첨 부터 좋다
캠퍼스에서 이거 나올때 혼자 선곡에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