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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고 지랄이고 건카타 앞에 평등 할 지니... 아멘

저놈의 오토바이 헬멧이 안 잊혀짐 ㅋㅋㅋ

포스터 문구 미침 ㅋ 매트릭스는 잊어라 ㅋㅋㅋ

정말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우연히 불법 다운로드로 뭐볼까 찾다가 우연히 봤는데 1년에 한두번은 찾아보는듯..

희극지왕 1편2부 완전지리네요

왕조현님은 정말 최고의 미녀

이 씬이 정말 명장면임. 특히 총기 액션이 인상적이었음. 마치 FPS 게임에서 에이밍핵 쓰는 것처럼 전부 헤드샷으로 원샷원킬 내는게 ㄹㅇ 소름 돋았음

1:21 너무 귀엽다

모르겠고 잘생겼다 시발

재네 공포탄만 들고 온거냐

중3 어린 기억에 이 장면 보고 정말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여자 생기면 내가 먹여살리겠다..라는 주성치의 찌질이 연기와 장백지의 눈물 훔치는 연기를 보고 SB 진심 눈물 났었다...지금도 기억나는 명장면..하..시간빠르다..지금 40대라는게..

ㅜㅜ 진짜 낭만 그자체

대만사람이지만 정말 이 영화장면을 한국친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맘이었는데 유튜버에서 한국자막이 없는영상이나 그냥 음악만 있긴 때문에 못 나눠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드디어 오늘 한국자막 버전 생갔다니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이에요.이 음악들며 항상 이장면과 엣날 잃어버리거나 헤어진 우정과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하네요.

세기의 명장면 ㅎ

마녀 최고의 명장면

서기 노래로는 첨들었다 2018년 홍콩 포시즌호텔 로비라운지에 서기가 맞은편 테블에 혼자 앉아서 있었는데 하나도 안늙고 저 모습 그대로인데ᆢ 추억을 안고 나혼자만 늙어진듯해서 슬펐다

요즘 마블 여성 캐릭터들보다 멋있고 싸움씬도 ㅆㅅㅌㅊ네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라면 아니야..좀 아닌가보다 해봐..

화면에 손대고 눈만보면 존나 섹시하다는게 함정.

01:39. 탄창이 빠진시점에서 총이 발사되는건 좀 하자네 ㅋㅋㅋㅋㅋ

편집 시발 ㅂㅅ인가

아래층 2명 쏴죽일때 표정이 존나 멋있다 ㅋㅋ

상대 팀의 콜트다…

편집을 진짜 이상하게 해놨네 삼겹살을 가루로 만든거마냥 웰케 쪼개놔

슬퍼

마츠코옆에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해줄 아프지안는 친언니 친오빠. 친인척들이 주변에 있었다면 되려 더강직하고 건강한 애정을 돌려주는 성인으로 성장했을텐데.. 지금도 마츠코처럼 방황하고 아파하다 마음의 허기진병으로 건강한인생을 살지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처에넘쳐나는 현재와 똑같네요

좋다

😊

비... 비가 온다.. 비가 와!! 빨래를 걷어라~~

캐릭터 설정상 공부 안하고 일만 하는데도 국영수 1등상 받고 티비쇼에 나올 정도로 예체능도 재능 있었으니...만능캐인데 연기도 잘할 거라고 예상을 했었어야 했다 큽..

3번째 볼때는 내가 이제 내용도 아니까 안 울지 않을까? 했는데 처음 봤을때 처럼 이 장면와서는 펑펑 울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아버지 웃음을 보고 용기를 얻고 동생을 마주하는 마츠코의 표정에 너무 많은게 담겨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마츠코가 배 위에서 학생들과 노래하는 장면을 참 좋아합니다 어쩌면 마츠코는 그렇게 행복하게 살수도 있었을텐데 싶어서요

주성치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가자 눈을 바로 뜬것이 그것. 자신의 셔츠와 슬리퍼를 신고있는걸보고 감동, 좋아한다 그래서 어떻게해야 호스테스라면 기뻐할까 순진한 성치는 그녀에 대한 진심을 표현하는게 말보다 일단 돈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주는게 그녀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하여 동생에게 화대를 물어본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 돈을 정성스레 곱게 펴서 주고 그래도 아쉬웠는지 괴로워하다 동전, 시계, 카드까지 다 가방위에 놓아둔다 하지만 그녀도 진심이었기에 자신을 호스테스로 취급하는 성치의 돈을 보곤 화가나 가게에서처럼 인사하고 나간다 성치는 연유를 몰라 어리둥절하다 못내 아쉬웠는지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시시콜콜 말을 건넨다 그러다 먹여살릴꺼냐는 말에 본인의 처지와 그녀가 받아줄까?라는 생각에 머뭇거리다 그렇다고 대답한다 백지는 택시안에서 성치가 돈을 준것이 여느 가게에 오는 남자들처럼 화대를 준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기에게 잘해주고싶어 준것이라는 것을 알고 먹여살린다는 말에 오해를 풀고 오열한다 이때 그녀의 감정은 자신을 호스테스가 아닌 여자로 봐준 성치에 대한 고마움과 성치의 진심 그리고 기쁨과 사랑을 느꼈을것이고 한편으론 솔직하게 좋다고 대답하지 못하고 자기앞가림이나하라며 바보라고 욕할수밖에 없었던 본인의 처지때문에 슬프기도 했을것이다 이후에 더이상 호스테스가 아닌 성치에 대한 진실된 사랑을 갈구하게되고 용기를 내어 결국 2차도 안나가고 그에게 다시 찾아와 정말 먹여살릴꺼냐는 말이 이를 보여준다 두 배우의 디테일한 감정표현은 실제 두 배우가 연기한 사람으로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성치의 내세울건 없지만 사랑에 진심인 쭈꾸리 허접인생의 갈등하는 연기와 장백지의 여성의 감정표현은 정말 최고.

일본 영화중 가장 인상 깊고 슬펐던 영화

크 이게 영화고 액션이지

혐오스럽게 “보였던” 마츠코의 일생 하지만 사랑에 파묻힌 일생이었다 자신에게만 주지 않았을 사랑이었을 뿐

정말 제 인생 영화입니다 보고있으면 화려하면서도 비극적인 한 여인의 일대기를 마음 속에 아련히 새기는 듯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일본 작가들은 무슨 지들이 bl을 만들라고 쇼를 하네 자꾸 소닉 옷을 저따구로 처자르네 역겹다그냥

개 ㅈ같이 짤라놔서 보기가 싫다

그럼 지금 이모습은 뭔데 😂

아 그감성이 안나와요!! ㅠㅠ

다미가 아니면 아닌거야...

다른 히어로 영화는 강 히어로처럼 달리는데 여긴 실제 히어로가 있으면 이럴 것 같다 현실반영 영화같네 ㅈㄴ 빠르고 ㅈㄴ웅장하고 미쳤네

손발이 오그라든다 난사하는데 다 맞어 적들은 베일형 빙글빙글돌고 오만짓 하는데 계속 조준조차 할시간이 없나벼

여기서 진짜 엄청 슬프지

맞는 악역 남자분 범죄도시2에서 그 외교관 직원으로 나온분이네 ㅋㅋㅋ

개인적으로 싸움씬은 슈퍼맨중에 이게 최고였음. 성장과정시 능력습득에 대한내용을 좀 재밌게 넣었으면 좋았을걸.

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 나오는지........근데 gt손오반 머리가 바트 심슨머리랑 똑같애서 분위기가 깨지면서 빵터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