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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Young An
South Korea
가입일: 2012. 06. 28.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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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까지 500일 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향수병 기질이 있어서 매일 외로움을 타고 가족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노래가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인데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 동생 모두 보고싶구나
조용필님 좋은 여성만나십시요
78년 국교 4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육백만불의 사나이, 마징가 Z를 재밌게 보던 시절.. 공책에 마징가Z 머리 부분 엄청 그려댔지...리 메이저스, 린다 카터 사진인지 그림인지랑 별 그려진 동그란 딱지 모으던 시절... 세월 지나 들으니 눈물 나게 하네...
눈물나도록 시간이 흘렀구려. 이제 추억으로 살아가야 하는 나이가 되었네.
다들 화이팅 합시다
금과 은의 처녀 뱃사공도 좀 알려주세요 !!! 오디오 광고 기억하시는 분😂
살아야지. 내 사랑 지키기 위해서 라도 살아야지!
어린이 때도 이 노래 정말 멜로디도 좋고 가수분의 시원시원한 음성도 좋고... 이게 1991년이면 .... 한숨만 나온다. 벌써 33년 전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도다~~~
20대 여린마음으로 이노래를 들었는데 살다가 잊어버리고 어느순간 이노래가 불현듯 생각나서 듣고 지내온 시간들 오늘도 불현듯 또 생각나서 찾아 듣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는 60입니다 아직도 마음은 이노래가사의 첫 소절과 같은 신혼초 인데 이제는 저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나이가 되었어요 세월은 흐르는 물같이 쉬지 않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가사는 너무나 아름다워 들어도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존재의 이유!ㅡ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시간과 존재와 무! 중에서) 인연 법연 불연!
모두 한 통 속@
언제. 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젊은시절 내가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추억속에좋은노래가있어서추억을먹으면서세월을살아갑니다
언제들어도좋은노래
범룡이 형님 대단했지 바람바람바람 열풍 온동네 방네 코흘리게 애들도 바람바람을 흥얼거리던 아련한 시절
80년대 초에. 많이듣고 ㆍ그립다
그리움
사실 벚꽃보다는 코스모스띄워야하는거아닌가..50년대 한국영화숏츠들보니깐 코스모스가 진짜 한들한들~초딩때만해도 길에 코스모스 많았던것 같았는데..어느순간 코스모스 안보이고..벚꽃이 밀고들어옴~코스모스는 한국에서만 보이는꽃같은데
편곡의 완벽함... 오승근님의 맑고 청아한 음성.......가사의 고상함....감동입니다...ㅠ
넘넘좋아서미쳐부러요~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974년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들었던 노래입니다 50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잔인한 사월의 배고픈 풀잎새 이파리에 부비며 오는 비바람 ㅡ 바람비의 요요한 휘파람 소리여 ㅡ아아 ㅡ아아아 ㅡ아득히 보이지 않는 산그리메 속에 숨어 흐느끼듯 노래하는 외로운 아이야 ㅡ안녕 ㅡ거기 동굴처럼 어리우는 커다란 눈 참 여러 개 ㅡ❤ㅡ❤ㅡ❤ 어디 메 찔레꽃을 보며 옛 생각에 웃고 계신지 몰라 🎉
사춘기 ㅡ뒷동산 무덤가에 피어나던 찔레꽃 무더기 덤불 ㅡ새색씨 미소처럼
저 말고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변함없이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시월에 어느멋진날에 노래 가 넘좋아서 십팔년전부터 듣고 세월이 흘러 지금도 감상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변함없이 좋아요 😂❤감사
2024년 에 들으시는 분 손드세요
요즘은이곡에이런가사는없는것같아그옛날이그립습니다
그리워요. 인생이란?
군대서 듣던 노래인데요ᆢ 그때 문산다방에서 서울서 가출한 23세의 다방레지가 생각나네요ᆢ지금 60이 되었을텐데 살아나 있는지 이노래 나오면 훌쩍이고 나도 같이 멜랑콜리하게 동조했었는데ᆢ
🔔🔷
중학교때 고등학생인 언니가 듣던 노래인데 가끔 생각납니다.
원작은 (차창의어린모습 )그때는방송심의에걸여못하여읍니다 나중에 작사 작곡임종수씨가 제목을고향역으로하였단니다 이런애기는 임종수 작곡자가 방송에서 얘기 다했단니다
언제들어도 조아요 가사 넘 조아요 🎉😂❤
사랑하는사람덕분에 이노래을 알게 됫는데요 ~^^ 가사에 슬픈도 잇지만 ~ 사랑하는 마음에 애뜻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당신, 많이 힘들어 보입디다. 힘내세요.
노래를 들으니, 국3~4년생 시절 추운 겨울(난방 기구 하나도 없고, 전기도 아마 갓 들어왔을까나) 아랫집 까만 타르가 칠해진 울타리에 서서 햇볕을 쬐던 어린 내가 생각나네... 촌수로 아저씨뻘인 동네 형, 꽁꽁 언 푸세식 뒷간도 생각나네... 그 형이 ''방랑자' 노래를 그 때 한 것으로 기억....그리운 유년시절... 자치기, 딱지치기 하며 놀던 시절.. 깡통에 불붙여 논에서 형, 동네 애들이랑 신나게 깡통 돌리던 기억이 이제는 슬픔으로 다가온다.. 밭에서 연 날리던 기억, 노란 고무줄 엮어 새총 만들어 작은 돌맹이 쏘던 기억...ㅠ ㅠ
👍😲👍😆👏👏 찾던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노래 와 댓글 읽다보면 평정심을 ㅡ 찾는다 너무 ㅡ 너무 고마워요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83년도 대학입학하고 망원동 하숙집 누나가 피아노곡으로 자주 연주했는데…. 세월이 꿈과같이 흘러 벌써 60입니다!
뉴스공장 화이팅
수고 많으시네요
김영호 가부른것도(야인시대 ,이정재역)아주ㅡ아주 좋은데,,,,,
20대 초반인가 90년도쯤 앙드레김 건물 지하 영상가라오케에서 빈자리가 없을만큼 손님이 많았고 이노래를 MR ㄷ스크로 불렀는데 업청난 함성과 사장님이 양주 한병을 서비스로 주면서 가게 오픈 후 총각처럼 노래 잘하는 사람 처음본다고 칭찬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신명 없이지내는 날들 갑작 이노래를 들으니 좋으네요 내마음 의 가사 신기해요 🪴🎍
북괴일성놈이전쟁만들어서 영암 미호면 사시던~ 외할배 동생이란 자가 공산당에게 일러바쳐서 두분다 떠나시게하구 지가 외할배재산차지하구 울엄니이모 쌍둥자매만~ 고아되어서~ 정말 힘들게 한세상지내다가신 남평문씨 저의엄니~ 부모서방자식복없이 별이되신 분~~
모든일은 때가 있어요~ 그대는 너무 늦었어요~ 여기까지 말씀드릴게요~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