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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대기업 가는 게 맞다. 첫 직장이 진짜 중요함.

그치 낳았다는 건 아이로서는 객체인 거고 부모로서 주체인 거니 이거로 아이가 감사할 수는 없는 거지 아이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태어남을 당하는 일인데 그 자체로 감사하라고 하는 건 부모의 자기합리화.. 그저 온전한 자신의 책임과 의무 자신의 행복..

남자애는 크면 '자기야 나 살쪘지?' 이 질문도 빠져나갈 수 있을것 같고 여자애는 당찰것 같다. ㅋㅋ

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데 대기업 공채가 많이 줄거니 없어지는 추세임. 대기업은 인재를 뽑아서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가 아니라 처음부터 경력직을 뽑아서 일을 시키겠다는게 요즘 대기업 추세임. 3년간 준비만 한다? 트렌드에 안맞음. 중소 중견 대기업 테크타는게 빠름. 일하면서 퇴근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관련 자격증이나 토익시험 봐야함.

중소랑 대기업 격차가 점점 커지는게 젤 큰 문제인듯... 울나라 괜찮은 중소 키울 환경이 안되나?

3년 내내 대기업 준비해도 안될텐데 대기업 준비하면서 중소 다니면서 연차 쌓는게 훨 나음. 멍청하게 하나만 하려고 하니까 그렇지, 능력있고 머리 잘돌다가는 애들은 중소 다니다가 몸 값 올려서 중고신입한다.

4050 거르는거 굳

와 똑똑한거봐...확실히 빠르네

요즘 애들은 별걸 다 알고 그걸 또 완벽하게 이해하네 ㅋㅋㅋㅋㅋ 나한텐 쫌 아니지만? ㅋㅋㅋ벌써 득도한 귀여미

회사가 미래전망좋고 메리트있으면 평생 다닐 수도있지 회사가 미래전망은 좋은데 임금채불이면 당장이라도 때려쳐야하는거고 안좋은곳인데 당장 돈이 급하면 안정될때까지만 다니고 다른대 알아보던가 그 차이일듯 해서, 그 상황에 맞게 다닌다 정도

지랄을 하네...-ㅅ- 열심히 살면 충분히 아무런 조건없이 몸만 있어도 가능한 금액이다... 그만 놀고 미래를 생각해라...

좋은부모님이다. 딱봐도 1티어 외모로 갈듯 . 부모님께 감사해라

대입 n수랑 비슷함 본인이 성적이 잘 나오는데 원서질 잘못해서 미끄러진거면 n수하듯이, 본인 스펙이 대기업 갈 스펙이면 도전하는게 맞음 근데 대학때 펑펑 놀다가 대기업 준비한다는건 힘들지

기술배워라 그게낫다

솔직히 비교질이 제일 크지.. 심리적으로 힘들고

븅..

남자애 너무 말 잘한다😊 뭔가 순수함에 울컥해지네요

6.25식 중매

아니 뭐 드라마야? 전부 완벽해

나는 낳아주심에 감사하라는 말이 왜이렇게 아이러니할까 이세상을 사는게 물론 좋을때도 있지만 힘들때가 더 많고 가끔 이험한 세상을 이아이가 어찌 헤쳐나갈까 생각하면 낳아서 미안하던데.. 태어나줘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건 부모고.. 유독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낳아주심을 감사하라는 의식을 심어주는거같다. 아기들이 선택해서 나온게 아닌데 왜 감사를 받으려하지? 외국에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낳아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걸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아이의 선택이 아니니까..감사할이유가 없는게 당연한거지..

지방에 지점 있는 대기업에 입사해서 본사 발령 받으삼ㅋㅋ 난 되려 입사하고 본사가 갑자기 서울로 이동하는 바람에 출퇴근 지옥이었음.

마라탕 탕후루, 중국음식은 금지해야된다 애들이 맨날 중국음식먹고 다니니 미래에 나라꼴이 어찌될지 참 걱정된다

애기같은애가 말 똑부러지게 하니까 왤케 기여웡ㅋㅋㅋㅋㅋㅋㅋ

어떠한 단어를 모르면, 아 내가 좀 배움이나 상식이 부족하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요즘엔 안 쓰는 말이라면서 모르는게 당연하다느니 그 단어 안다고 잘난척 한다느니 악을 쓰고 기를 써서 부정하는게 더 모자라보인다. 그냥 이런말이 있었구나 배우면 된다.

지방에서 살아본 사람들한테도 물어봐야 될듯 이건 ㅋㅋㅋ 서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서울 말하지 ㅋㅋ

남자 아이 좋은 어른이 돨것같다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왜 궁금하냐고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놀고먹는 2030 백수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이거임. 자기객관화는 안되고 대기업 못가느니 차라리 취업을 안하겠다, 혹은 준비하다가 어디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한참 지나버렸거나. 주위 친구들 보면 대기업 면접 문턱에서 계속 걸려넘어지더니 그냥 취업 포기해버린 애들이 꽤나 있음. 중소로 빨리 스타트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은 간다...

세상에 말 너무 이쁘게 하네요 어떤 부모님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인품이 보이는 아이에요

제가 하는 인사로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입니다.

너.. 어디까지 알고있는거야

모를수는 있는데 요즘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알수있는데 검색해보려는 노력조차 안했다는건 좀..

크게 될 보이일세

남자애 왜케 똑똑하냐 판사되서 따뜻한 판결 부탁해

애기들 너무 이쁘다 ㅎㅎㅎㅎ

좋은 부모가 돈 많은 부모는 아니라서..

9살 애기는 이해가 가는데 오히려 30대가 5천이라니 개념없네요. 여자 불쌍해.

절대로 연봉공유하면 안됨 공유해서 좋은꼴 절대못봄

65세 아저씨. 면접관이네ㅋㅋㅋㅋㅋ

개인적 의견이지만 애기는 항상 너무 몰라서 재미 없어요ㅠㅠ 언젠가부터 애기만 건너뛰고봄

어쩜 너무 이쁘다 ㅂ

인생n회차 아님?ㅋㅋㅋ오구오구

대기업은 괜히 대기업이 아니더라… 남자친구도 무조건 대기업나와야함

절대 안내야징.😅

애기라서 저런 얘기 하지 쫌만 더 커서 물어봐라 저런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남자 아이 성격 좋다

난 회사에서 일좀 빠르게 끝내면 일찍 퇴근함

아 애기들 ㄹㅇ넘 귀엽다 진짜

돈 많이 벌고 여유 되면 하고 싶은 일 하는 것도 좋은 테크트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