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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으로 흥행작 만듬 축하드려요

음... 일단 2024 손 그리고 난 이.영상 보면서까지는 와 그렇네 맞네 타노스 is 히어로 이랬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영상 후반쯤에 타노스는 한 여자만을 바란본다 했죠 마블 코믹스 (원작 애니)를 보면 타노스는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권력 행세 하고 그녀를 위해 반을 죽입니다 그냥 지가 하고싶어서 한거인데 와 이 영상 대단하네요 가스라이팅 당함ㅋㅋ Good👍🏻

속세에 얽메여 살고있습니다. 갈망은 하지만 안주하며 같등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빨래중 건조기 건조중 거치대 건조중

조제는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갈망이기도하지만, 이미 결말을 알고서 시작한 사랑이야기. 떠나가야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함께 있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헤어지더라도 여전히 그곳에서 흐르는. 밀물로 들어와서 썰물로 떠나야하는 그런 사랑.

조제가 아니라 대학생 남자를 혼내는 몸이 불편한 중년 여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살아야한다! 아키텍트: 어떻게해야 오래 살까? 오라클: 왜 살아야 하지?

오라클의 목표는 기계의 인간화(혁명) 즉 기계도 인간처럼 감정을 가져 삶의 의미를 가지게 하는것 사실상 영화 매트릭스의 찐 주인공

아니 이분 어디가심 ㅜㅜ 듄파트2 기다리고있어염

비주류 장르로 속하는 포크 호러(민속, 지역 토착 문화가 집단을 이룬 곳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물)의 대표작이네요.

차지철 캄보디아 발언이 실제라고 하시는분들이 많는데 그 누구도 출처를 안밝히는군요. 아마 대다수는 김재규 변호사가 낸 책으로 부터 퍼진 내용일겁니다. 즉, 김재규 증언뿐이죠. 이걸 믿을수 있나요? 대통령시해를 변명하기 위해 뭐라도 지꺼릴 상황아닌가

50대 되기전에 3펴어어어어언 보고싶드아아아아

남자이면서 흑인이면 최속으로 죽을수 있음.

원스어폰어타임에서 발레할때 그냥 입이 딱 벌어졌지. 지금으로 치면 AI가 그린 그림 수준이었지. 천사가 내려온줄~^^ 아직도 원스에서 발레장면만 한번씩 본다. 최고다

베네게세리트가 하코넨인 제시카랑 레토를 결혼시킨거죠?

짧지만 중요한 내용을 잘 담아서 이해가 됬습니다 듄2 보러가기 전에 예습 잘 했네요~

이해가 1도 안되네요

자하드 얘길 몇번 하는겨.....

매트릭스의 프리퀄 영화는 "애니매트릭스"입니다[미국(🇺🇸)에서 제작했으나 제작진은 일본인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간첩단은 자수하고 평생영창교육원 가자

아쿠아룸에서 조제(한지민)가 사랑하는 남주혁에게 나에게 저 물고기처럼 갇혀 있지말고~떠나도 좋다는 말에 애인 남주혁이가 한없이 우는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남자의 가슴속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그리워하고 살아간답니다~~^^

갑자기? 이러는 장면 너무 많고 퉁치는 장면, 걍 넘어가버리는 장면 너무너무너무 많았다. 보면서 엥? 하는 장면이 너무 많았음. 무슨 생각으로 컷씬을 연출한건지. 연출 아예 안배운 중고딩들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싶더라고;;;

퀴사츠 헤더락은 남자 베네게세리트 입니다 여자는 퀴사츠 헤더락이 될 수 없어요

시골쥐💟

지금이라도 재 개봉되야 합니다.

훌륭한 작품과 훌륭한 배우 스타탄생은 우리가 모르는 어두움ㆍ희생ㆍ무시무시함이 있다. 스크린속의 광대가 행복해보여도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어렸을때의 생각이다. 그리고 오즈의 마법사는 아직도 뒤떨어지지않는 대단한 작품이며 over the rainbow는 노래도 좋고 아역배우가 노래도 참 잘불렀다.

근데 궁금한게 시온이 1퍼센트의 사람들을 모아두는 휴지통 역할이라고 하던데, 매트릭스에서 적응 못하고 깨어나면 그냥 죽이면 될텐데 왜 굳이 시온에 모아두고 없앴다가 재건하는건가요?!

정보)2024년, 북한은 남한과의 완전한 적대적준전시관계를 선언했다.

세상에..... 너무 끔찍하고 슬프네요 ㅠㅠ

지가 빌런이 되면서까지도 세계를 위해 희생했네

박통 암살 당시 김재규 중정부장의 부하들이 부장에게 보인 깍뜻한 충성심도 당시 큰 화제였습니다. 사전 상의 하나 없다가 결행 당일 갑작스런 부장의 지시에 부하들이 단 한마디의 대구도 없이 그대로 명령을 따랐고 사형장에 가면서도 한결같이 부장님을 모신 건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 부장님을 더 잘 모시지 못 한 게 한스런 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실제 김재규는 중정부장의 내탕금 전액을 퇴직한 중정요원을 위한 기금에 기부하였고 재판당시에도 자기 부하들 만은 살려달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6.25전쟁때도 개마고원에서 중공군에 포위되었다가 간신히 탈출햇지만 탈진해 눈과 귀가 멀은 김재규를 부대 상사가 등에 업고 우리 연대장님 꼭 살려야 된다고 백방으로 뛰다 어느 한의사를 만나 간신히 살렸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디테일은 좀 다르지만 실제 큰 플롯은 실제와 동일합니다. 김재규는 박통 말기 정권의 거의 유일한 온건파였고 박통은 판단력을 잃고 광기로 흐르기 시작. 이건 모택동이나 다른 독재자들도 비슷. 게네들도 말기 폭주하기 시작했는데 박통도 비슷. 영화에는 안 나오지만 당시 박근혜의 마음을 휘어잡아 전횡을 일삼았던 최태민이란 해괴한 목사건도 박통 암살에 한 가지 도화선이 됩니다. 결정적인 것은 부마사태 처리 방안. 김재규는 6.25 전쟁 유공자이고 성격이 매우 강직했습니다. 박통 암살 직후에도 차지철을 욕하는 사람은 많아도 김재규를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내용중 부정확한 내용이 가끔보이네요

아니요 삶의 목적을 희망으로 두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삶에는 애초에 목적이라는게 없다는게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극 중 유세미나의 관리자인 제리가 직접적으로 스파크는 목적이 아니라는 대사를 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목적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목적이 없으면 뭐하며 살아야 하나 싶나요? 목적이 없다고 혼란스러워하지도 말고 꿈이 없다고 해서 낙오된 느낌을 받지도 마세요. 그게 22가 빠져있는 딜레마예요. 인생을 풀어야 하는 문제로 만들지 마세요. 끝내야 하는 숙제로 만들지 마세요. 그냥 인생을 사세요.

근데 진짜 이렇게 설정이 많은데 생략해놓으면 어떻게 봐야하는거임...? 그럭저럭 볼 수 있긴하고 은근 재밌었지만 중간중간에 이해할 수 없고 모르는 것들 때문에 몰입이 깨지기도 했음..ㅠ

그동안 22번이 위인같은 대단한 사람들의 삶만 봐왔었는데 조라는 평범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보고 눈을 뜬 것 같기도 하네여

ㅋㅋㅋ 워쇼스키(당시형제) 들이 90년대에 그나마 제일 헐리우드에서 아시아 철학과 사상을 많이 받아들여서 영화로 완성도 있게 표현한 감독이었단걸 저 댓글 쓴 애들이 알려나 모르겠다. 극렬 와패니스트 (특히 사이버펑크장르) 빠순이 감독들을 뭘로보고 모를거라고 생각했대 ㅋㅋ 워쇼스키 자매가 아마 앵간한 동양사람들보다 더 동양철학과 세계관 잘 이해하고 있을 걸?

소울 제 상황과 맞물릴때봐서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극장에서 왜 안봤는지 아쉽네요.

미국인의 삶을 보여주는 것 같다.

가슴이 너무나 아프네요 ㅠㅠ 부모라는 이유만으로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서 마약과성매매까지 끔찍합니다. 또한번 분노를 느낍니다. 이제는 좋은곳에가서,편히쉬세요. 주디갈란드ㅠㅠ

내 생각에 제니퍼 코넬리가배우로 큰 성공을못 한 이유는, 너무 똑똑해서인가 합니다. 미인은 높은 지성이 해로운거 같아요.

왠래 영화는 실화 라도 과장이 있음

예술은 예술. 다큐멘터리가 아님. 사극, 시대극이 그러하듯.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을 뿐. 어차피 진실은 그 누가 정확히 알수 있겠나. 영상주인장도 결국 그 누군가의 주장에 불과할텐데

웹툰으로 봤을 때. 실사화를 했을 때. 느낌은 완전히 다른거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캐릭터들고 완전히 재구성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함. 웹툰 작가들의 허접한 작화실략에 기인해 탄생한 억지 외형들을 영화가 고대로 잘 살렸다. 작위적이고 신파적인 웹툰 캐릭터를 그대로 영화에 잘 살렸다. 이깟 평들이 나오는거 자체가 문제. 그걸 또 있는대로 성냥팔이 소녀재림 급으로 중2병 범벅해 연출하니 눈살찌푸려지는건 관객 몫 스릴러로서도 볼게 없고 사연을 훑는것도 … 안하느니만 못하고. 그렇다고 원작의 세계관 자체가 그렇게까지 매력적이고 탄탄하냐….? 진심 모르겠음. 웹툰 영화화가 돈이 되니까… SSREGI 계속 찍어내듯 만들면 장땡임? 이거보고 재밌다고 하는 시청자들은 진짜 반성해야함. 인류의 90%가 괴물이 됐는데 괴물마다 다 각기다른 방식으로 진화하고 공격성 운동성이 최상급인데 가끔 한두마리씩 출몰하는 연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스위트홈이 쓰레기인 이유중에 CG는 …. 축에도 못낌. 물론 CG제작을 고려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중요한 전투씬을 살리지 못한것(편집된것) 이 사실이면 그건 아주 큰 문제^^. CG자체의 완성도보단. 크리처 디자인이 좀 더…^^ 문제인듯.

원본 책한번 읽어보면 알내용이 틀리다니.. 헐헐..

실제로 김재규는 박정희랑 육사2기동기고 김형욱은 육사8기 김종필하고 동기라 친구가아님

페노미나는 꽤 유니크하고 매니아적인 작품이라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목 어그로🥲

이걸보니 그냥 남산의부장들은 판타지네요.. ㅈㅈ

부모가 바라는 성공은 잘 사는거지 유명해져 돈버는건 아니지 않나? 저 시대는 약물 오남 용도 심하고 인권도 무시되던 시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