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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Kim 패밀리김
South Korea
가입일: 2017. 07. 09.
저희는 브라질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패밀리김입니다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Olá somos Family Kim,
somos um casal internacional, coreano e brasileira!
연락하는곳: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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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구들 데리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최애도시 부산에 안 갈 수가 없어서 왔습니다.
마누엘리왈 살고 싶은 도시 1위
두다왈 살고 싶은 도시 (공동) 1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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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 617
비디오
브라질에서 농사하다 온 처제의 첫 한국 모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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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선생님 만나 뵙고 저녁엔 창경궁에 왔습니다
조회수 191K14 일 전
난생처음 교정치료를 받아본 브라질 식구들의 반응 ㅋㅋ
조회수 200K21 일 전
브라질 처제한테 일거리(?)가 생겼습니다. (Feat.사무실 족발 먹방)
조회수 251K21 일 전
한국에 와서 국 젓고 밥 푸는 브라질 처제
조회수 209K개월 전
한국 노천온천에 처음 와본 브라질 가족들의 반응! (경기도 파주)
조회수 333K개월 전
새우 소금구이를 처음으로 먹어본 브라질 아내와 처제 (+대게, 산낙지)
조회수 341K개월 전
식구들이 당분간 지낼 새 숙소가 생겼습니다. l 찜질하고 통닭 먹기
조회수 299K개월 전
한국의 대학교에 처음 와보고 깜짝 놀란 브라질 처제
조회수 452K개월 전
브라질 식구들 데리고 도심 한복판 절에 들렀습니다.
조회수 273K2 개월 전
처음 와본 한국 미용실에서 신세계를 본 브라질 처제
조회수 551K2 개월 전
백화점에 처음 와본 브라질 처제의 반응 (한국생활 2편)
조회수 485K2 개월 전
브라질 처제 데리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생활 1편)
조회수 739K2 개월 전
상파울루에서 선물 찾고 카타르까지 14시간 비행하기
조회수 210K3 개월 전
브라질 장거리 버스 타고 17시간 달리기 | 여정의 시작
조회수 183K3 개월 전
오늘은 집에 브라질 동생이 왔습니다 | 다시 돌아온 단발병
조회수 196K3 개월 전
난장판인 텃밭 싹 갈고 고추랑 부추를 심었습니다 (2024년도 행복하세요)
조회수 154K3 개월 전
브라질의 크리스마스는 뜨겁습니다 | 산타 할아버지의 새벽 방문
조회수 161K3 개월 전
브라질 처가 식구들이랑 LA양념갈비 뜯어봤습니다.ㅣ새들한테 점령당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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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햄버거 쏘고 왔습니다. (눈물의 기숙사 마지막주)
조회수 210K4 개월 전
초밥이 너무나 먹고 싶었던 이모와 조카 | 🎅브라질 크리스마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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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9만 작은 도시에서 노는 방법 (마누엘리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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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브라질 밤 거리를 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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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하는 브라질 처가댁 일상 (+세자매 즉흥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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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브라질에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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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님 뭐드실때마다 그릇이랑 얼굴 간격 왜케가까움
너무귀엽다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É inacreditável como as pessoas não percebem o erro que a Duda e o kyu tá cometendo eles estão passeando pela Coreia ,tudo bem mas estão esquecendo que o Ian precisa estudar , gente eles moram no Brasil não é fácil a vida no Brasil e a educação pior ainda e o garoto tá sem escola eles acham que que passeio vai trazer alguma educação para o menino gente eu admirava muito muito a família kim só que eles estão vacilando é na educação do menino eles eram para voltar para o Brasil e colocar o menino no colégio ele tá perdendo um ano letivo inteiro esse menino vai ficar sem futuro a vida não é só passeio de Coreia tem as responsabilidades Duda principalmente tem que ter responsabilidade porque ela e o marido o KRplus não vai ser para sempre muita gente já tão perdendo o interesse pela Coreia porque tá muito falado tá enjoativo e eles ainda não perceberam isso é melhor eles caírem na real e ter a responsabilidade com o filho e voltar e passar a ter algo para o futuro
드뎌 부산 도착 ㅎㅎ 이제 약속했던 소주 한잔? ㅎㅎ
이안 발음 너무 귀엽넹~~
난 마누가 이뻐서 좋은게 아니고 차분하고 착한성격 때문에 좋다. 이쁜사람은 많아도 그런사람은 절대 흔하지않아
마누랑 사귀려는 남자들은 힘들겠네😂
와.. 무척 축하~~
이안이 투어 나두 가고싶다앙
마누 독립채널 하나만들자! 세상과소통하는 마누에 홀로서기 보고싶네요
브라질을 여행하는 영상도 참 잼잇네용~
저두 영상에 이안이가 나오면 입꼬리가 올라가요~
마누가 참 예쁘네^^ 모델로 성공하세요. Manu, Parabens e suceso!!! 브라질에서 10년간 근무했는데 브라질어 항상 정겹네요^^ Family kim 유튭도 더욱번창하셈^^
이아아아아아아안~~~
규님은 정말 좋은 조선의 사위인듯 ㅋㅋㅋㅋ
카롤 카와잉~체리 이안 카와잉~
두다님 이제 삼겹살 장인이시네요 저보다 잘 구으심~
역시 카롤 한국여행 진존잼
피부과도 안다닌 내추럴 자연미안
진심이 담긴 거네요
Japonês não e elhece é impressionante.
김세정 닮았다
Eu nunca vi o I AN tão eufórico ele realmente está amando cada momento da viagem, a vista de Busan de noite é muito linda vale muito a pena fazer uma viagem por ai <3
진짜 같은 여자들이 헉 소리 내며 예쁘다고 수근거릴 정도면 개이쁜거임 ㅇㅇ
한국 광고나 피피엘 이런거좀 들어왓음좋겟다 ㅜㅜㅜ 흥해라 패밀리킴
나의 최애 이안~
제주도 데려가면 최애도시 바뀔 것 같네요😊
이영상에서 보니 이안이가 친할머니를 많이 닮앗네요 ~
이안 나오는거랑 카롤 한국온거 젤잼잇음 ㅎㅎ
저는 이모들중에 카롤이 제일 좋아요~
따봉~
영상시간 길게 자주 올라옴 소원이없겟당 ㅜㅜㅜㅜ
그리고 두다님 오늘 이날 엄청 예쁘네요 스타일
패밀리킴 영상은 모르는사람은 잇어두 한번만 본사람은 없음! 게속 보고 또보고 하게됨~ 이안은 나의 힐링~
이안이 재롱 너무 귀여워서 제가 키우고싶을 지경이에요 ~ 사랑스러운 이안이 😍
정주행하고 다시 또보고 또보고 하는중~
순천만습지 추천해요 또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마누 님이 받아들이는 부산 바닷가는 많이 색다를거에여. 저희들처럼 나이가 드신 분들은 이제 바닷가도 고만고만 해여. 다 한때는 그런 젊은 시절도 있었지요. 청춘때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리고 시상이 떠오르듯이 나이가 들면 먼저 안좋은 것만, 불편한것만 생각을 하게 되여. 실용적이냐 아니냐, 굳이 갈 필요가 있는지, 가성비가 있냐 등 ㅋㅋㅋ 인생은 다 그런거 같아여.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이 잇듯이 그기에 따라 온 세상 만물의 색깔이나 모습이 달라지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드네여. 아무튼 한국에서, 부산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간직히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970, 1980년대 초반 참 좋았지요. 정말 그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이었고 인간적이었던거 같아여. 예의범절도 , 도덕성 도 최고 였던거 같아여. 그 이후로 점점 깽판이 되엇지만요. 지금도 인간미는 완전히 꽝 이에여. 부도덕적인 나븐 것들이 큰소리 치는 세상이 되었고 비 이성적인 것들이 양아치들처럼 몰려다니며 큰 소리치며 우기는 세상이 된 거지여.
규 님도 인천에 태어나서 인천 바닷가에 2번밖에 안갔듯이 부산사람도 바닷가에 잘 안가요. 특히 부산 해운대는 관광지라 복잡하고 비사고 해서 잘 안가요. 좋은 곳인줄 알지만 막상 사는분들은 그냥 그냥 이에여.
다음에 여유가 된다면 마누 양 같은 경우엔 한국에서 한달살기 등을 하면 좋을거 같아여. 대학교 근처면 더 좋겟지요. 알바를 하면서 더 좋겠지요. 한국생활도 직접적으로 체험하면서요
마누 씨도 이제 한국에서 살아도 되겠어요. 언니처럼 한국 남친을 사귀세요. ㅎㅎ 형부처럼 착한 남친이면 더 좋고요. 세상엔 나븐 사람들, 남자들도 많아요. 겉만 보지마시고 신중하게 고르세요. 화이팅!
Ela toda tímida.
❤
Ela tava tão li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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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cunhado ainda vai por fim neste casamento ela nao tem nocao
Tua cidade e Brasil guria tá aí fazendo oque
Vocês não voltam pro Brasil
A manu nasceu p isso, mesmo nervosa, ela parece natural ❤️
Eu rindo da Duda dando bronca no I An. 😂😂 Mãe e mãe não importa o lugar, ne, gente! Adoro ver que vcs se divertem e fazem com que o I An se divirta t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