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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을 해야하는데 색깔을 제대로 못보는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음악짤을 이렇게 만들수가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T로써 한 수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필요했는데 강의 아주 베리굿굿

공감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공감한테 사과하세요 ㅎㅎㅎ

4:08신호등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걷는 그림과 멈춤 그림이 없으면 색으로만 구분하기 힘든 사람도 있을 거라는 점을 알려주셔서 알게 됐어요.. 배우고 갑니다.. ㅠㅠ

저는 분명 인프피인데... 성장환경 내내 T들만 가득한 가족들 사이에서 자랐더니 제가 맨날 겪는 일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ㅜㅜ 난 건설적인 토론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싸우는건줄 알았대...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은 대부분 T예요 F친구들 착해서 나중에야 제 화법이 저렇게 들리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대문자 T 남자인 제 남친은 왜 자꾸 제 화법을 싸우자고 받아들이는지....ㅎㅎ

우리 엄빠 이야기 같다ㅋㅋㅋㅋㅋㅋ

후지큐 개잼

초딩때 저 가상의 섬에서 알라딘 뭐시기인가 양탄자뭐시기인가 타다가 실신할때까지 울었던기억이....으으

킷싸마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계속 보게 되네

군대썰 너무 좋아요. 많이 해주세요❤

본문에 나오던 노래 부르다가 '야 이제 조용한거 좀 부르자!' 하더니 건담 시드 2기 엔딩 부르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걍 둔감한 거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왕 왕 T인데 대부분의 상황에서 상대방 감정이 어떤지 척 보면 알고 어떤 것때문에 화가 났는지도 알고 어떻게 대하길 원하는지도 앎 (ENTP) 근데 굳이 왜 이런 걸로 화를 내지? 굳이 화를 낼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좀 들 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렇게 막 밖으로 표현하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 붓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F냐 T냐의 문제가 아녀 ㅋㅋㅋㅋㄴ 아 물론 이게 꼭 필요하다 싶으면 그딴 거 집어치우고 팩트와 논리로 후벼파서라도 필요한 결과를 얻어내긴 합니다. 상대방의 감정도 파악되고 싫어할 거란 걸 알아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닌 순간이 분명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진돌님과 반대인 건 저는 이해는 안 되지만 존중한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정말 나로선 이해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너의 의견이고 성향이니 존중하겠다는 의미에요. 뭔가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헷갈려서 오용하신 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사람은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나 자신조차 이해하기 힘든데 어떻게 타인을 이해하겠어요~ 타인의 감정은 무조건적으로 손실압축을 통해서 나에게 전해지고 그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해석하는 건 나라는 존재의 아주 아주 편협하고도 특수한 개인적 경험에 의해 해석되고 재처리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정보의 손상이 발생하구요. 우린 그 손상된 정보를 경험과 직관을 통해 적절히 이용할 뿐입니다. 뭐 암튼 이걸 전부 말하기엔 너무 길어지니 줄이기로 하구요. 마지막으로 MBTI 성향지표 사이의 우열은 없다는 걸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전에는 너무 감정적이라던 F까가 엄~~~~청 많더니 요즘엔 감정이 없다며 T까가 너무 많아짐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비합리적구매자씨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아니 썰풀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히디님이 잘 맞춰주며 사시는듯...

승깔있는 무지개 ㅎ

역시 ENTP. 고양이도 킹받게 하는 능력!! 모모님의 귀여운 영상 많이 풀어주세요.

넨도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오타쿠 혈욱한테 줘야 해서 산 것이 하필...체리랑 샤오랑😂😂😂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저는 넨도 말고 영상에 나오는 진돌 인형이 갖고 싶군요.

이것이 신혼의 달달함인가요. 꿀 떨어지는 눈으로 상대에게 달콤한(?) 흙 맛 사탕을 먹여주는 그런...풋풋하네양!😊

해적(?) 들 말할때 마다 브금깔리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했었는데 이 영상은 놓쳤었네요! 히ㅣㅣㅣ디님 예쁘시다! 무하마드(아마도)가 18살로 오해한 것이 이해되네요. 지난 5년간 웹툰 연재하면서 무슨 일이 있으셨던...ㅠ 역시 일은 위험해요...

나도 근데 찐친들이랑은 아아~. 어어. 어~. 아, 어. 뉘앙스만 다르게하면 다 통한답니다...

울 때 공감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학교에서 애 한명 울렸어..... 당황스러웠어... 울어야할건 난데 왜 쟤가 울지..? 싶었는데 거기서 달래주니까 카톡으로 아까 울리말라 하는거 감동이었어 진돌님 너무 설명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난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얘기했을 뿐인데 ㅜ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끌었닼ㅋㅋㅋㅋ 진돌님썰 너무 재밌어여ㅠㅠ

🙋🙋여기 댓글이 짱짱 많으니까 아무도 안알려주겠지만, 기적처럼 설명해주실 F선생님 구해봅니다.🙋🙋 “너라는 사람 자체가/너의 전부가 다 이유야” 같은 느낌의 ”그냥 좋아..!😘“ 로 받아들이는거 + 그런 의미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거 너무 이해하겠는데. 문뜩 궁금해진게, 내가 생각하는 나랑 그사람이 알고 있는 내가 같은지 다른지 혹시라도 오해하고 날 좋아하는거면 어떻게해요?!?! 내가 막 돈도 좀 즉흥적이고 무계획하고 나태한 레이지코지 라이프 사는 사람인데, 남들 앞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체계적이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보는 나랑 내가 다르자나여..!

아 정말 ㅠ 살다보면 이해보다 인정이좋음 너는 그렇구나하고 인정하는게.. 그냥 나는 나고 너는 너대로 인정하고 존중 좀 했으면^_^

개웃기닼ㅋㅋㅋㅋㅋ 월미도 20년전쯤 친구들이랑 갔었는데 디스코팡팡은 줄서서 타는데 바이킹은 텅 비어있었음ㅋㅋ 친구들이랑 호기롭게 타려고 하는데 바이킹 운행하는 dj아저씨가 학생들이 너무 무서우면 두 손을 머리위로 들고 x표시를 하면 내려준다는거임. 그래서 무서워봤자지~하고 탔는데... 일단 각도 자체가 거의 직각으로 올라가는 느낌에 안전바가 고정되어 있어야하는데 내려갈때 안전바도 내 몸이랑 같이 살짝 뜸ㅋㅋㅋㅋ그리고 어디서 나는 소린지 자꾸 끼익끼익 소리가 남........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머리위로 x자 표시하면서 내려주세요~~!!!!ㅠㅠㅠㅠ 그랬더니 dj아재가 엄청 좋아하면서 뭐라고? 잘 안들렼ㅋㅋㅋ너네 진짜 바이킹 좋아하는구나ㅋㅋㅋ이러면서 서비스로 더 태워준다는거임...... 제발 내려달라고 절규하면서 타는데 그 아저씬 깔깔 웃고있었다....... 그렇게 놀이기구 타는게 길게 느껴지는 순간은 난생 처음이었음.....20년전인데도 그 녹슨 안전바가 아직도 기억난다......

여기까지오고말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빙 ㅡ 양동근

제가 infj고 남편이 entp인데~ 저희 부부도 싸우지는 않아요~ 단지 매번 남편이 혼나기만 합니다. ㅎ 저는 계획적이고 정리 정돈이나 청결에 좀 예민한 편인데 남편이 완전 정반대라서 맨날 씻어라 어지른거 치워라 이런 종류로 잔소리하다가 열중 한번은 남편도 반박을 하면서 안씻고 청소를 안하는게 면역력 향상에 좋다 이런 개소리를 하면 욕을 두배로 먹고 쭈글해서 씻으러 갑니다. ㅎ 근데 아들 키우는거 같기도 하고 귀여워요 ㅎ 혼낸다고 표현했지만~웃으면서 좋게좋게 잔소리 정도 되겠네요 ㅎ 진짜 아무리 상대가 잘못했어도 리얼 화내는건 서로 싸우자는 거고 진짜 싸움 났겠죠 ㅎ

그 선물을 생긱하니 주체할 수 없는 음흉한 미소가 나와버렸지만 이내 정신차리고 "곤.란."이라고 배려를 해준거 ㅋㅋㅋㅋ

전 ENTP 인데 F가 참고 산다고 말하지 마세요 고딩때 F들 사이껴서 T처럼 굴면 아싸, 싸이코 취급 받으니까 평생 참고 사회화 되어가면서 사는 거에요.. 주변 F들 사이에서 참고사는게 더 피곤해요. 서로 다른거 보고 한쪽만 매도하지 마세요 저도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공감을 우선으로 바라는 행동을 답답해하지만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수많은 장점들을 보면서 성장하고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길이고 그 시너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더 편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평소에 이런거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이러쿵저러쿵하는거 때문에 못참고 댓글 달았습니다. 그냥 서로 행복하게 잘 지내면 안될까요?

Entp 기준으로 싸우지 말라는 애가 4:37 이렇게 싸우지 말라고 하면 더 빡침.. 나는 그냥 의견다툼 중인데 싸운다느니 뭐라느니 껴들어가지고 상대방을 더 흥분하게 만듦 진짜 얼굴 붉혀질정도 아니면 가만히 있어그냥 눈치 없기 끼지말고

와이프 분.. 태연느낌잇으시다...

이것이 작심삼일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4기라뇨 1기가 아직도 심장이 뛰는디

꼬불한 면을 쓰고 굽는 고기가 좋다면 토치로 한번 더 익히는 차슈를 쓰능 된장이 좋으시면 미소라멘집 에 가셔야 만족하는데 다른데에 가셨군요

진짜 시력 나빠서 안경낄때는 내 도수에 맞춘 안경 하나, 난시교정만 들어간 안경 하나(꾸밀때 끼는거, 근시교정은 렌즈끼고 난시교정용 낌) 딱 두개였는데 시력교정수술 하고나서 오히려 막 안경 서너개 샀음ㅋㅋ안경 테보다는 렌즈가 비싼거라… 성인 되기 전까지 거의 1년에 한두번씩 새로 맞췄었는데(시력 나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랐어서;) 그때마다 20만원 넘게 깨져서 엄마한테 진짜 미안했었음

에이... 훈련병때는 어렵게 어렵게 잔돈털어서 자판기에가서 딸기라떼 한잔뽑아서 먹는게 진짜 세상 천국이였는데.. 거기에 숙영할때 텐트에서 과자가진아이와 담배가진 아이가 거래해서 서로 물물교환하여 피던 그 담배 절대 못잊는다 진짜.. 사람마다 다르겠징.. 난 12월군번이여서 1월중순에 숙영하다 뒤질뻔했는데 손이라는게 입에들어가는거군아 깨달았지..

너무 공감하는게.. 팀플에서 의견이 서로 달라서 이야기 나누면 한쪽이 왜 자기 무시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정말 더 나은 조과제를 위해 의견을 낸건데😢 왜 싸우는 걸로 아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엔팁으로써 한 사람을 위해 저 정도의 생각을 해서 프로그램화해서 실천까지 옮기는 건 걍 찐사랑임 진짜

히디의 최애는 스포츠를 하는군요?!

걍t 라기보다는 entp의 ”토론 좋아!“특인듯..... 사실 말이좋아 토론 좋아! 인거지 사실은 논쟁 좋아! 임......

t에게 싸움이란 오늘 한번 끝장을 보자.. 이기때문에,.,,

T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하긴 하는데... 그게 가끔 쳐맞는 말일수도 있다는점^^^^^^^ 진돌님 영상 좋아하는데 이번편은 ENTP 남편이 넘 떠올라서 너무 열받네요~~~ 🤦 그래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남편이랑 있을때 틀어놔야겠어요.

마라탕 먹다 찔리네요..

썰 진짜 발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