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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졸린
South Korea
가입일: 2012. 09. 14.
최저임금 해당여부 - 차량유지비
최저임금이 오르다보니까 회사에서 기존에 지급하던 항목들 가운데 최저임금에 안들어있던 것을 최저임금에 편입해서 반영하려고 많이들 노력하게 되죠.
그래서, 어떤 항목이 들어갈 수 있고, 어떤 항목이 들어갈 수 없는가에 대한 기준을 잘 이해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차량유지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항목이 들어갈 수 있고, 어떤 항목이 들어갈 수 없는가에 대한 기준을 잘 이해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차량유지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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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 회생절차 직전 퇴직자에 대한 임금체불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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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선선할 때 덕수궁을 둘러보고, 어둑어둑해질 때 아이들과 함께 동화음악회를 감상하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90년대 햇빛 쨍쨍한 초여름날 대낮에, 다니던 대학 공터에 마련된 공연에서 학생들이 부르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부터 보거나, 거기 지나가다 듣던 사람들 모두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낮의 분위기인데도 다들 헉,,, 하며 눈물을 겨우 참거나, 혹은 울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정태춘이 이런노래부른 분이셨구나 이제야알았네 죄송해라~ㅠ
조회수 12,389회 2017. 6. 11.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94년군대있을때 북한에서 이노래 하도틀어줘서 외워버렷다 ㅋ 앞부부문만 뒤는들리지도않아 음질이 구려서 우리는 서태지노래틀어줫다 ㅋㅋ
윤석열을끌어내리자
믹싱은 엉망이지만 곡은 범접할수 없이 아름다움. 민중가요의 마지막 블꽃
나가자 어깨와 어깨를 걸고 조국을 내달려 나가자 자주평화 통일의 깃발 이 강산에 수를 놓으리라
투쟁 대상을 남북한 반통일세력으로 해야
전두환이 불 지옥 심판 내가 저승에 가 보아서 아는데 타지 않는 불지옥 고통 크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 받고 바로 불지옥 직행 했을 걸로 보여짐
분열된 조국이 설고 설어 울다지쳐 목이 터진 두견이의 쏟은 순결한 피가 꽃잎을 물들였네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가슴에 벅차오는 이뭉클햠은 뮐까?ㅡ😢😢😢😢😢😢😮
우냐노
민주당과 1찍들의 속마음을 잘 보여주는 노래네요..
숭실대 총학생회가
3:11 박종철 열사 3:23 이한열 열사
들을때 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친일을 잡아다가 죽을때 까지 귀때기에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나라 살리자고 목숨 던지고 가버린 그들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맙시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노랫말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대통령이란 작자 하나 때문에 온 국민이 분노에 떨며살아야 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나 싫다.
개같은 60년대생 쓰레기들 모조리 소각시켜버려야 나라가 바로 선다
1. 친구여 그대는 무얼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저 초라한 지붕 그 아래 작지만 느꺼운 꿈 하나 아무렇지 않은 듯 자라는 작은 꿈 하나 짐짝처럼 부려진 채로 삶이 통째로 흔들리는 전철에도 잊어서는 안 되지 사람이 살아간다........................................환절기 건강하시길...
언제 들어도 명곡
푸른 옷에 묻힌 세월 다 끝났다 새로운 마음으로 교정 걸으면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는 지난 세월이 아득한 추억 저편 아롱지고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있지 않을게요. 잊지 않겠습니다 🐋
운동권 빨갱이 집단이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군사독재 잔당 여러분 총선 또 쳐발렸으면 뭘 잘못했나 반성이나 쳐해라 ㅂㅅ들
노래는 최도은님이 부르는게 최고임. 아직도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 씁쓸하다.
불타는 맹세 가슴에 안고 투쟁의 길에 우리나설때 평탄한 길을 생각했던가 시련이 두려웠던가 .................환절기 건강하시길.........
슬픔을 나눌 수만 있다면 나누어 지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
2004년 일하는사람들의 희망 여의도 입성. 2024년 진보정치가 끝내 좌절됐지만.. 그래도 가자 가자 철마야
주한미군 철수!!!!!!!!!
창문 너머 한줄 달빛이 너의 볼에 내려 앉는 밤 친구야 너의 두 눈에 감춘 눈물은 창살 너머 푸른 수의에 흐르던 지난 날 나의 눈물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고딩때 아무생각없이 부르던 노래 이젠 맘을 쑤신다
진짜 선동당하기 개쉬운민족 개꿀 ㅋㅋㅋㅋ
예속과 억압에서 깨어난 젊음 그대는 무엇을 배웠는가 거리에 흩뿌려진 친구의 선혈 그대는 무얼 생각하는가...........................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이승만은 친일한인간들을 중용 지사익을 챙기고 ~ 군부세력이 또 친일의 돈으로 반공을 외치며 빨갱이라며 국민을 때려잡고~ 검찰 이개세들은 사법권을 이용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그런짓을한 국힘,수박 제발 아가리 닥쳐라~역겹다~!!! 친일를 청산해야 역사가바로 서고 역사가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 이번 총선은 국민봉기의 준하는 심판을 해야하는 이유다~ 누가 왜 민주당을 산산조각 내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이 산하에 명곡. 한 맺힌 우리민족의 피맺힌 역사를 담은 민중가요
홍콩의 민주화와 티베트 위구르의 독립을 바랍니다
4월16일 잊지않겠습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에서 눈물이 솟구치네요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 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원한에 사무친 꽃망울로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우리가 민주화에 성공했다는 생각은 프로파간다입니다. 우리가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쓸 수 있게 되는 날 한국의 민주화가 완성될 겁니다. 아직도 한국의 역사 교과서들을 읽어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저는 94년도에 학교를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그때까지 한국 현대사에 대하여 1도 몰랐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의 수능 사탐영역 성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선배들이 따로 가르쳐주는 현대사를 공부한 이후에야 지난 반세기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되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게 다 기득권 세력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추어 현대사 교육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다를까요? 아닙니다. 지금도 그당시 90년대와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현재의 국사 교과서를 보면서 우리의 민주화는 아직도 미완임을 느낍니다. 기성세대로서의 책임도 크게 느낍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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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조국의 땅과 하늘아래서 우리 하루를 살아도 서로에 대한 소중함으로 참 삶을 이루자 너의 참뜻과 나의 의지로 더욱 커지는 힘이 되어 사랑과 믿음 넘치는 당당한 주인이 되자 .....................환절기 건강하시길,,,,,,,,,,,
노래듣자하면김대중대통령님이생각난다
한길로
이 노래는~~ 늘 가슴을 뜨겁게 하고,눈물이 나오게 하는 마성의 명곡입니다...5월영령을 비롯한 민주영령들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뒤돌아 볼 때 마다 그리운 내 친구들 어디로 갔나 어두운 뒷골목을 헤메이고 있나 차가운 새벽들판에 서 있나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