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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South Korea
가입일: 2011.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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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그룹' 스테이씨(STAYC), ‘색안경’으로 데뷔 10개월 만에 음원 차트 첫 1위 '쾌거' | eNEWS 210907 방송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은 지난 6일 발매 2시간 만에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7일 현재에도 1위를 지키고 있다.
- 영상연출: 김지훈 PD
- 영상연출: 김지훈 PD
조회수: 4 924
아 이사람때문에 쿠앤크통으로 먹으면 이영상 보고싶어짐 ;^ 미친듯 근데 진짜 맛있게먹금 지금도 먹는중이다 ;^^^
진짜 괜찮았는데
Love the choreo!
Thank you!
태준아,,
최성원은 정말 천재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가 있지?..
그놈의 보컬로이드만 아녔어도…
이 범죄자새끼. ..
이 감정이 참 소중하다
나이들면후회하지 철들이없어ᆢ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하지만 말한내용 다 종합해보면 존나 무개념에 인성 개박살에 돈도 빌려가놓고 안갚은 썅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이분 쥐날일은 절대 없을듯ㅋ
2:19 노래…믕지 목소리 너무 좋아…ㅜㅜ
은지 너무 예뻐..❤
그냥 똘아이 + 정상이아니 무니다
sm 하이브에 흡수되면 만나기 가능. sm고위직 vs 제시카 문제라서 애들이 자기들도 찍힐까봐 제시카못도와줌
딱봐도 셋다 서울상경해서 업소 알바 하는애들이구만 ㅋㅋ
이사람 트젠 됐던데..근데 그 이후로 행방이 묘연함.. 예전에 인스타 페북등에서 활동했던거같은데.. 이름은 이예린이였나..?
2024년 '닥터슬럼프' 보고 박형식씨에게 빠져서 여기까지 왔네요😅 실례 좀 할게요~ 누나 !! 넘 멋진 남자 !!
정준영=쓰레기통꺼
😢😢😢😢😢😢😢😢😢😢😢😢😢😢
better performance than hybe new failure girl groups
손지창님 제발 sy에서 갑질하지마세요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갑니다 멋지신분이 좋은 겸손이면합니다 연예인이 이땅위에 본인 한분은 아니잖아요
저거 언니맞나 .. 걍 둘이 똑같음 뭔가 오해를 했으면 풀면 되는데 그냥 자존심 세우느라 바빠서 듣고나서 표정도 개썩..
씹명곡.
왜 정형돈님 생각나지.. ㅋ
토마토수제비는 생각도 못했음..
내가 163인ㄷ...
이거 밈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24년 ?!! 😊
친구 들 도착 했다 중국 중국말 해요 학교 친국한국 친구 중국 짜장 초록 과연 먹 지
대놓고 디스했네ㅋㅋ
실제론 투카트가 아닌 포카트 였답니다 근데 방송으로 내보내기에 설정적 이라 생각 할까봐 투카트만 내보냈답니다
장동건은 아버지 닮았으면 그냥 어중이 떠중이인데 엄마가 미녀라 그에 따른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라는 유전자말에 의해 미남이 된거
여연희는 딱 쎈척 오지는 부천 개싼티 노래방 도우미 언니 스타일
진짜 아쉽지. 이 노래도 좋지만 손승연 것이 아니야. 이런 노래 말고 리듬감 쩔고 소울풀한 노래로 시작했으면 진짜 홈런 날리고 롱런하고 있을텐데. 제작자 프로듀서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단 걸 ㅜㅜ
카푸어 아닌 성형푸어 인가 ㅋㅋ
3:23
웃 이런 수술 몸 라면 찍어요 솔직히 밥 안먹어요
이런 게 미친가창력 인가봐요! 정동하씨는 아이돌같은 외모와 달리 목소리가 관악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널 사랑하기가 아프다~ 듣는 저도 아프네요!
회식 먹어요 옛날 몸매 살이 먹은 이제뭐가 살이운동가
3:24
새장안에 갇힌 새 보려고 옴
순수하고 우직한 남자 배역에 조재현씨라면 상상조차 안됨.
실례 좀 할게요… 설렘
11년만에 다시보러 왔는데 0 댓글이네
그런데.. 난 중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저당시 문화계 미투가 결론적으로는. 여배우가 주인공인 영화가 사라지는 계기가 된것같아서.. 물론 원하지 않는 배우에게 굳이 전라씬을 강요하는건 옳지않다. 약간은 여배우를 괴롭히는걸 즐겼을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 그래서. 김기덕 감독의 그러한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는 옳으나. 그러나. 문화계 전반으로 미투가 번진건 결과적으로 여배우 작품이 고갈되는 결과를 초래했으므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한다.
질투 진짜 추하다. 견제당한 진경이 얼마나힘들었을지ㅠ
요즘도 자하철안에 타고있는 일본인한테 Y2K아냐고 물어보면 어리둥절해합니다 그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러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