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이러한 댓글을 잘 안 남깁니다. '베어'때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참 정갈히 차분히 제3자로 서술하되 어퍼컷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누군가의 작품으로 하여금 구독자와 소통한다는게 멋진 재능이지 않나 싶습니다. 선한 힘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늘 갈망하던 '인간적인' 그 무언가가 있구요. 자막도 편집도 나레이션도 다 좋고 깔끔합니다. 그래서 더 몰입되구요 앞으로 주류, 비주류를 막론하고 좋은 영상으로 계속 구독자와 소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도니가 정말 답답했는데 끝에가서 다시 돌아보니 도니는 정말 강한사람이었네요…

형은 최고야

사람이 너무 착하면 안돼는 이유

어느 순간 나의 친철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걸 이해한 후... 적당한 거리를 갖는다는게 중요하게 되었다.

마지막 멘트가 참 따뜻하네요.

재밌게 발뵜습니다. 나의 i phone에서 보냄

무서워ㅜㅜㅜㅜ

14년 분량을...ㅎ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퍼프 대디의 동성 성폭력이 폭로되는 요즘 , 이 세계에서 성공시켜주겠다고 그런 일을 지속했다는게 . 폭력도 나쁘지만 성폭력은 그 사람의 존재를 해체합니다.

행복한 삶이 되실거에요 암으로 힘들지만 투잡을해야하지만 힘낼곳이 돌아보면있게되네요 고마워요 오늘도

게임에 있던 블랙코미디도 개재밌던데 ㅋㅋ

피해자는 피해자일뿐 "당해도 싸다"는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학폭이나 스토킹 같은 상대가 분명한 범죄에서 가해자에게 영웅 서사를 부여하고 피해자는 당할만한 원인 제공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들이 나오면 참 한심하고 그것에 동조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사회가 남의 일에 무관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감은 들어주는 것일뿐 그사람과 감정을 일치시키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착각을 하죠.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마지막 펍에서 한잔 얻어마신것을 일반인에게 위로지만 가해자들은 자신을 향한 사랑 그이상이라고느낍니다. 그러면 호의를 준사람이 원인제공인가요?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왜 우리는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겠지만 그가 그렇게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다만, 그 이유가 정상적이지 않고 건강하지못한 태도라면 함께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먼 좋겠습니다

삼체어딧어요 ㅠ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자존감도 높아져서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에의해 흔들리지 않아요. 저 또한 내 의지로만 해결되지 않아 의학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런 일들로 인해 저는 단단해졌고 더 단단해지는 과정에 있어요. 저는 선한 영향력으로 유기견을 세 마리 키우고 있어요. 회사 다니고 나이도 젊거든요 .오늘의 충실하고 부지런히 살아가요. 내일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건 그 때의 일이고 , 무슨일이든 안 되는 건 없어요.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죠. 요즘 동물 유튜버가 많아지면서 더 예쁜 동물을 분양해서 유튜브를 찍더라구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그리고 살 수도 있어요. 그래도 동물을 샀더라도 나이들고 병원비가 많이 들어도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생을 통틀어 두번째 글을 써봅니다 중독되었네요 어펔님... 해설할때 목소리 톤과 억양등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일상생활에서 대화상태라면 아니어 보이는데...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느낌을 주실수있는 능력 부럽기도 하고...동시대를 살며 느낄수있게 되어 참 행복하다생각합니다 늘번창하세요....계속 살아남으셔서 볼수있도록...... 계속 어펔님을 스토킹 할게요^^

50분짜리인줄 몰랐음 5분 지난것 같은데 ...

남남 성폭력이 더 힘들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부분은 공감이 되지않네요. 성폭력 자체가 힘든거지 그게 남녀 성폭력 보더 힘든다는건 편견입니다. 그건 남성으로서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해자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시 성폭력 자체가 힘든건데 말이죠. 그렇다면 여성간 성폭력은 도대체 어디쯤에 있어야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엄ㅁ청나게 입체젇이네

삼수할 때 기숙학원에서 주말마다 몰래 어퍼컷님 영상 봤었는데 집에서 편안하게 보니까 또 다르네요 예전 생각도 나고 ㅎㅎ

이번 영상은 제스스로도 상대방에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2:11 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 알수 있을까요?

여운이 많이 남고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주인공이 너무 병신처럼 행동하기만해서 작위적임

여주 안긁은 복권인거 같은데 얼굴이 꽤 미인형이네요 혹시 원래 예쁜 여배우가 이 작품때문에 살찌운건가요?

이렇게 재밌을수가

50분에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암만 봐도 저건 도니 잘못이잖아. 안 공포스러움. 끼리끼리 노는 거잖아.

교훈을주는 심리치료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운데 ㅋㅋ 근대 남자가 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했네 처음에 확실한 거절을 거의 안하네 계속

아니 실화하는게 단순히 실화로 드라마를 만든게 아니고 진짜 여기 주인공 리처드 개드가 겪었던 일이네요??? 와 진짜 대단하다…

저도 회사 여직원에게 스토킹.협박 성희롱문자 당함 신고안한이유는 일을 키우고싶지않아서

영상을 보며 생각 하지 못 했지만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잊고 있던 군 시절이 생각 났습니다. 전 지금도 바라고 있습니다. 나의 이등병, 일병의 군 생활을 망쳐 버린 김병장을 만나기를 그리고 묻고 싶습니다. 고향이 경기도라는 것이 룰라의 채리나 보다 김지현이 이쁘다고 생각 한다고 말한 것이 괴롭힘의 이유가 되는지 구타의 이유가 되는지 나레이션처럼 내가 저항 할 수 없을 때 오는 무력감은 대단 합니다. 동갑 또는 한 두살 많이 또래에게 계급에 눌려 괴롭힘을 당하는 수모 30년이 다 된 지금도 바랍니다. 한번 만날 수 있기를 찾는 다면 찾을 수 있지만 저는 압니다. 만나면 아무 것도 못 하거나 무력을 행사해 범죄자가 될 것을 그렇기에 기다 립니다. 나의 화가 분노가 작아 지길 사라 지길 하지만 그가 제대 하던 그날 느낀 감정은 지금도 같기에 기다 립니다. 우연히 만나길 화가 분노가 사라지길

실제로 저러면 죽을수도

남자 지팔지꼰하는거 여자랑 잘어울리는듯 이걸 끝까지 보는거 자체가 고역임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나의 iPhone에서 보맨

남자도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둘다 정상이 아니네 .....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성범죄가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주는 영향이 얼마나 이겨내기 어려운 건지, 이 영화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감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네요.

아무도 안보는것처럼 춤추는거 정말어렵네요 저에게 가장필요한거😢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이 무슨 뜻인가요.? 남자가 주작했단다는건지

덕분에 정말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지막 어퍼컷님 말도 정말 공감하며 깊은 깨우침을 얻고갑니다

좋아요 천개주고싶내 앞만보고 애껴놨다 봐야겠음. ㅋ

마지막 감명..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