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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듣기좋고 나레이션도 차분하니 듣기좋네요 저는 합~격 드리겠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 조상들의 삶이 넘 보기가 힘들다

원래 저렇게 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망가졌느니, 넌 원래 이런애가 아니였느니하며 자기한테 잘해주던 모습만 기억하고 그 모습으로만 항상 대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자기는 잘해주는것도 없이 그냥 하나뿐인 내동생 이 ㅈㄹ 하며 컨셉질로 착한척만 하고 정작 동생 성격이랑 동생이 뭘 좋아하는지 뭘 바라는지 그런건 다 무시하고 자기가 바라는 삶만 신경쓰고 강요하는 저런 애들이 진짜 못되처먹은거고 인간성이 더러운거임

설난이 해좌평 도림의 위선과 악행이 진짜 역겹다 세상 올바른척 정직한척하며 남 비난하고 몰아세우는것들이 정잣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감정만 알고 신경쓰면서 남한테 감정공감능력은 하나도 없는 꼴이란 정말로 혐오스러워서 보다가 토나오는줄

해좌평이랑 도림 그리고 설난이 다 같은 위선자 악한 새끼들임

자기들은 온갖 세상 사악한 인간 쓰레기짓들 다 해도 지들은 지들 자신이니까 지들 멋대로 괜찮다 옳은 일한거다 온갖 변명이란 변명은 다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로 지들 대가리 속에서 망상하며 합리화하면서 남들한텐 떵떵거리면서 지들은 정직한 인간들인양하며 위선 떨어대는 저런것들이 제일 역겨운 부류들인거임 세상 사악하고 못되처먹어가지고는 나쁜

썸내일을 보면 채시라가 헤드폰을 쓰고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이 드라마 인가요?

설난이 쟤가 진짜로 무서운 캐릭터야 쟤네 친아빠 무령대왕인지 뭔지도 문제고 백제 태자라는 그 명농이란 놈도 문제지만, 설난이 쟤는 진짜로 착한척만 하면서 사실 제일 사악하고 역겨운 부류임. 자기중심적이여서 자기 감정밖에는 생각을 안하고 남 위하는척 하면서 결국은 다 자기 위주고 본인 생각밖엔 안함, 설희가 하고 싶은건 모두 다 무시하고 안된다고 자기 멋대로 권위세우고 강압적이게 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끌리는거 생기면 바로 맘 변해서 하자고 하면서도 본인이 제일 착한척 위하는척 유세 떠는거 엄청 좋아함, 하나뿐인 동생 이 ㅈㄹ 하면서 태자랑 놀고먹고 행복해죽을라하고 동생 생각은 오로지 엄마 아빠한테 죄책감 눈꼽만치 잇는거 때문에 떳떳할수 없어서 찾을라고 한거지 내가 보기엔 근데 그것마저도 엄마아빠보다는 그냥 동생을 찾고잇는 내가 특별해보여서 삶에 목적 의식 하나도 없이 혼자 살아갈라니까 뭐라도 해먹고 살라고 저러고 다니는거 같더라 잘 보니까, 동생을 사랑한다면서 동생 의심부터 하고 모든 일에다가 동생이 모르고 한 일들 실수들도 딱 봐도 뻔히 보이는데 마치 동생이 엄청 사악하고 간악한 인간이라 일부러 그랫다는양 몰아가는거하며, 애초에 본인이 나타나서 훼방놓고 끌어내린다니 뭐니만 안햇어도 동생은 아주 행복하게 잘 살앗엇을텐데 지가 동생 다 망가지게 해놓고 동생 다 망가졋다며 조롱하면서 뒤에서 잘난체하면서 동생 목숨 가지고 저울질하는꼴이 그냥 어딜 어떻게 보려해도 사이코패스꼴밖에는 안되던데, 지가 욕심은 사실 제일 많으면서 무식한게 동생이 꿈과 야망이 있고 인생에서 원하는 목표가 있다는 이유로 욕심 많은 동생 나쁜 동생 처만들고, 애초에 시골 그 지루한 산골마을에서 처박혀살던때가 좋았잖아 이건 본인 생각인데 그게 진리이고 정답인양 설희는 그 생활이 안맞고 우울하고 너무 답답하고 싫었었다는데 자꾸만 지가 좋아하는것만 인정받길 원하고 상대방에게 강요하기까지도 함 저렇게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련이 자기 이복친언니고, 엄마마저도 언니만 대놓고 특별대우하면서 넌 특별한 딸이야.. 넌 특별한 애야 이러면서 설희는 맨날 나쁜 애 취급, 무슨 거적떼기 옆에 놓아둔거마냥 궤짝 취급하는데 설희가 진짜로 엄청 착하면서도 냉정하고 사리분별 잘하는 똑똑한 애인거임

대작입니다. 드라마도 보고 책 10권도 다 읽었었는데 정말 참혹하고 비참한 과거를 신랄하게 마주할 수 있었어요 그 때는 충격과 슬픔이었다면 이제는 뭔가가 더 아려오고 아픔이 배가 되어서 보기가 힘들어졌네요...

주제가가 표절인걸 알고 안타까웠죠

괴롭다ㅠ 이런 명작이 왜 넷플릭스에 안 올라올까

역사를, 영화랑 드라마로 배우는 사람들...

어렸을적에 봤지만,뱀먹는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안네요 지금보니 연기자나 스텝들 엄청 고생했을거같네요

1:38:21

이 드라마로 위안부를 처음 알았지.

이건 진짜 미드씹어먹는드라마임

와...어릴때 부모님 보던거 몇몇인상깊은장면만 알았는데요 대단한 드라마인건 익히들었지만 목언니님의 요약영상만보았는데.... 정말 대작이네요.. 너무벅차요

설난이 걍 꼴뚜기같음 성격이 시발 뭐저딴 싸가지에다가 뻔뻔한 위선자같은련이 여주인공 캐릭터라냐 설희가 훨씬 여주인공같고 여주인공에 더 잘 어울린다 팜므파탈같고 아름답고 성격도 설난이따위랑 비교도 안되게 더 착한듯

세경:당근마켓이나 팔아버려야겟다(?) 준혁:오마이갓 ㅈ됫다!!!!!

보는데 너무 괴롭네요ㅠ 근데 2부는 없나요?

90년대 드라마! 대단한 드라마였다! 2024년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고 전혀 촌스럽지 않음,,, 모래시계 만든 김종학 PD 대단하신 분! 기억난다,,, 저 드라마 할때 한일전이 붙었던 때!

제목 여명의 눈동자로 해주세요.. 네임드가 너무 유명해서 다 압니다 일본군이 무자비하게 자행한 모든역사가 담긴 드라마 입니다. 널리퍼지길 바랍니다

그러게 왜 남의돈을 때먹고 다녀 ㅜㅜ

해리는 왜 항상 자기 자신의 엄마인 현경을 계속 되게 무서워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에요.

이드라마 요즘버전으로 다시 만들었으면 좋은데

효주는 숙청을 들라

일본의 만행에 대한 부분만 따로 해서 국회에서 방영하게 하고 윤집무실에서도 방영하게 해야한다!!!!!

초딩1.2 학년쯤에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무슨 뜻인지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었는데ㅡㅠ 나이들어서 다시보니 너무 슬픈 역사인거 같아요ㅠㅠ

이거 2탄 왜 안나오나요?????😢

『あなたを知りたい』 歌：うしろ髪ひかれ隊 作詞：秋元康 作曲：後藤次利 すべてを知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りたい すべてを知りたい　 あなたのことだけ　 すべて 黄昏の埠頭は 陽射しのグラデーション そのすき間に残されて…… 心の赤い靴 あなたに連れられて そうどこかに行っちゃった 胸の奥は　ため息嵐 愛はいつも夢の中の異国の船 あなたを知らない　 何も　何も知らない あなたを知らない　 こんなに近くにいても 知らないない　(知らないない) 知りたいたい　(知りたいたい) 打ち寄せる　さざ波 船のオルゴールは 広い海のつぶやきね あなた　何を考えてるの? 愛はいつも　胸の奥の望遠鏡 私は知らない　 何も　何も知らない 私は知らない　 悲しいくらいに何も 私は知らない　 ハッとするほど知らない 私は知らない　 初めてそれに気づいた すべてを知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りたい すべてを知りたい　 言葉にならない何か すべてを知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りたい すべてを知りたい　 あなたのことだけ　 すべて 知らないない　(知らないない) 知りたいたい　(知りたいたい) 知らないない　知りたいたい

지금 보니까 고증도 그렇고 역대급이였네요

선하게 살면 주님도 어여삐 여기겠지요.늘 하나님 말씀전하며 전도하길 힘쓰는 다복예의 정성이 가족들에게도 전해질날 꼭 올거에요.^^ 근디 화면속에 피부가 무지 곱네유 .이뻐요~♡

옛날드라마긴 해도 어찌 저리 일본시대를 똑같이 재현하시는지ㄷㄷ

그때 어린나이에도 마지막이 너무 슬펐던 기억이 지금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인생드라마..

창산가리 안 먹은 여배우가 있네

이나영<황정음<신세경

서현 나오는거 맞나요?

와...이민정...너무 이쁜거 아님?

오리지널 원작 일드 닥터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송승헌, 김재중씨의 부자연스러운 연기와 스토리 전개가 많이 아쉽네요.ㅠ

이것 웨이브에서 볼수있어요

이거 리메이크판 나오면 대박일듯. 채시라 = 배수지, 최재성 = 손석구, 박상원 = 박보검 이정도 캐스팅?

여주가 너무 연기를 못하네요

언니 오늘도 목소리 이뻐욜 하트 플리증 (구걸일껄료?)

좋왔요

아 개재밌네. 고현정 지금봐도 너무 이쁘다. 옷들도 다 이쁘다

이세영 배우 너무 이쁘네요

저리 이쁜데.. 안보이면 그게 이상한거 아녀? ㅋㅋ;

주인공 이야기도 재밋었지만 조연인 똘 대와 망구이야기도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 꼽는 명대사 , 해방 후 종로 경찰서에 형 찾으러 갔던 하림이 스즈키를 만나고서 스즈키 해방이 되었어 그런데 왜 니가 여기 있어? - 지금도 해당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