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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랭킹스쿨보고있어는데 여기로 이동하네?

파묘에서 하는 굿은 다른이유같은데.. 영화를 처음부터 제대로 보신건지...

9:21 진짜 악마가 숨기를 원한다면, 나 귀신들렸다~ 하는 흉칙한 몰골과 행동을 안하고 인간인 척 섞여들어와 인간 사회에 혼란을 야기해야 하지 않나...?

난 영혼은 있을수있다보지만 실제로 나타나는건 개억지라고봐서 하나도 안무서워서;;; 귀신이라는 거 자체를 믿지를않아서 그런지 공포라는 개념이없음

3분20초부터 나오네요

아 그런이유 때문에 일본공포영화들 대부분이 해결이 안나는 스토리들이 많은거구나..

무당의 신뢰는 무당이 되찾아라.

밤에는 보지 마세요. 겁나는 스토리

외국인들 퍼 먹이고, 국뽕 한줌,,, 이젠 지겹다 ㅋㅋㅋ

귀신은 없다ㅋㅋㅋ

나도 원랜 이런거 안믿는데 비슷한 미신얘기 한번 겪어보고 아예 안믿는게 더 멍청하다생각함. 너무 맹신하는것도 멍청하지만 기본적으로 하기쉽고 알려진 하지말아야하는것들은 알아야함 ㄹㅇ

걍 현실이 지옥이야

티라노사우루스귀신은 왜없음?

뒤에 그림자가 눈모양이네요. 쳐다보네요

속는 사람은 속이는 사람을 찾아가게 되니 스스로가 양심에 손을 얹고 바르게 살았다면 좋은인연 만나게 되어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현우 선생님 영검하십니다❤

저는9살때부터18살때까지 복사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38살이고요 절친이죽고난뒤 다시는 예수를믿지않습니다...... 그친구평생 자원봉사며 공장 왔다갔다하던 고아면서 영아재활원에 산타클로스옷입고 가던중에 음주차량에 죽었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은 하늘에 필요한인재니 데려간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개소리입니다 ㅈ같은사회니까 그런좋은사람은 사회에 필요합니다 천국에서 먼 그런 좋은사람이필요합니까? 다시는 예수를믿지않습니다 허약한사람들이 종교만들고 그걸믿겠끔하는게 한국종교라생각합니다.... 종교인분들한테 죄송합니다.........

돌아가실때가 되면 느낌이 오는것 같음... 우리할아버지도 마지막에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산소호흡기끼고 말도 못하시고 의식도 없으셨는데..잠깐 의식 깨어나서 손으로 종이좀 달라고 가르키셔서 볼펜이랑 갔다 드렸더니 "오늘밤" 이라고 쓰심.. 그날 밤에 돌아가심..

"아이세"양 한국에서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아일라의 배경음악인 아리랑은 슐레이만님께서 한국에서 부르던 기억나는 노래라고 영화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2017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터키에도 그분의 가족들께도 신의 영광과 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4.23

어제도 보고...오늘 또 보게됐고 울었어요 ㅠㅠ 아일라"너무 이쁘고 고운 이름도 지어주시고 슐레이만님 형제의 나라...터키 감사합니다.

파묘보다 100배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당은...사기

진정성이 항상 느껴집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빙의를 무찌르는건 대한민국의 무당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없을듯. 한국무당들은 정말 봐도봐도 신기...

악역은 항상 반일코인으로ㅋ

귀신이 있다면 로또 1등 다첨좀 시켜주소

대단합니다. 예의도 바르고 존경합니다

파묘에 일본 귀신이 범신의 허리를 잡고 활기를 친다는거에 우리나라 귀신 혹은 요괴 호랑이신이 그리도 약한가 했더니 우리 지도풍수 범에 허리는 금수강산 그곳을 지키는 금강호신이면 이해가 되네 결국 불쇠가 약하다는건 금강호신이 물과 바람을 불러 일으킨 신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어서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들 있구나 죽은 사람이 월 할 수있지. 난 죽으면 끝 . 그걸로 끝 . 귀신따위는 절대 안 믿지 따라서 무서워할 이유도 없고 내소원이 귀신 만나서 귀신한데 죽는것 . 지발 그렇게 해줘라 귀신아 진짜 있다면 니들 함 보고 죽는것도 영광인데. 그럴일이 없으니 ㅉ.

흑인귀신에게는 자랐던곳의 유행가부르라고 하면 뽀록이 탄로남. 옷벗고 뛰는인간에게 들었다는 귀신은 음란마귀인가? 졸라 싸다구때리면 절대 다시는 안하더라

대단한 프로 정신임. 업계최고들은 다 자세가 비슷한듯.

쌉구라

흑인귀신얘기꺼내는 무당은 처음이라 들어왔다

우리나라 무당 90% 정도는 가짜 혹은 잡귀들린 놈들입니다

조나단....ㅋㅋㅋ

썸넬 보고 홀린듯 눌럿다

그리고 악마들은 라틴어 성경구절 싫어함 매우 싫어함 -가톨릭 신자-

아니 근데 이 영화의 대표적 백드랍 기반은 도교,풍수지리학인데 그래서 지관 역의 최민식이 주인공인거고. 그쪽 전문가들 리뷰가 궁금함

제 이모가 옛날에 유명한 무속인이었는데 몇번 놀러 간적이 있죠. 손님이랑 점보고 나오던 이모에게 사촌형이 웃으면서 엄마 오늘 거짓말 진짜 잘하네라고 하던 광경이 떠오릅니다. 그냥 점은 재미로 보는거지 맹신하지 마세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거처럼 해야 돈을 더받는다 ㅋ

40년넘게 귀신을보고살아왔지만 전혀 적응되진않는다. 신기가센 무당분만나봤는데 과거는 정말 잘알아맞추던데 미래는 1초도 모르더라... 결국 말그대로 자기한치앞도 못보더라...귀신같이 잘맞춘다 이말이 이래서 나온듯. 그리고 그사람이 어찌죽었는지 아는이유는 나같은경우는 마지막모습이보이기때문... 즉 몰골이 흉하다 ㅋ 그래서 적응이않됨. 그리고 만져지지않는것은 허깨비라고하지만 만져지는 해치라는것들이 존재한다. 방심마라 정말 죽을수도있다.물리력을 행사하며 느껴지는건 살의뿐이다. 그냥 못본척피하고 살자

진짜 큰 뱀은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는거 같아요. 그건 거의 절반은 신수같아서 늘 조심하라더군요.

속은 쓰리지만 아들이 아플까 지지 한다는 현명한 어머니상 잘 보고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 👍 👍 👍

아니 티라노귀신 어딧냐고 ㅋㅋ

ㅈㄹ하네 귀신이 어딨냐

빙의물이 좋긴함

미국이 과연 본인들 본토에 핵이 떨어질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도와줄까? 절대 아니라고본다.

파묘를 보면서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음. 참고로 종교는 천주교이나 세레만 받았을뿐 성당에 안 가므로 무교에 가까움.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일을 적어봄. 난 집안 장남임. 30년 전에 증조할머님 묘가 안 좋아서 이장함 (이장할 때 묘를 파보니 물이 홍건했음, 유골이 물에 고여있었을 정도). 이장하기 전에는 증조할머님께서 자손들 꿈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셨고, 나오실 때마다 자손들이 여러 불행한 사고를 겪어서 이장을 하게 됨), 일꾼들이 새로운 분묘 옆에서 옮긴 유골을 맞추고 천으로 묶어 청실홍실인가 같은 거를 올려 놨었는데, 난 쪼그려 앉아 일꾼들이 일하는 것을 보다가 깜박 잠이 들었음. 근데 꿈에 증조할머님이 나오셔서 머리가 거꾸로 돌아갔다고 알려주심. 긴가민가해서 꿈 내용을 작은아버지들께 말씀드렸는데 황당했는지 아무도 안 믿으심. 잠시 쉬며 막걸리 마시던 일꾼들도 자기들은 한번도 실수한 적 없다며 그냥 마무리하려고 했음. 시신을 넣고 흙만 덮으면 되는 거라 일 벌리는 것을 귀찮아함.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냥 지나치기 꺼림직 했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또다시 무덤을 파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고.. 그래서 꿈 얘기를 계속 하니까 작은 아버지들도 찝찝했는지 일꾼들을 설득해서 천을 풀어봄. 근데 진짜로 증조할머니 얼굴이 땅으로 향해 있었음. 그 순간 나도 놀라고 일꾼들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라고... 근데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 그날 어른들이 내가 큰 일 했다고 칭찬함. 내가 장손이라 할머님이 알려주려고 나오셨나 보다라고 말씀들 하심. 암튼 그 이후로는 자손들 꿈에 더 이상 안 나타나심. 그날 이후로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음(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난 그날 이후로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화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믿거나 말거나.. 난 이런 신기한 경험을 두 번 겪어봄. 겨울 밤에 차에서 히터 틀고 자다가 숨 막혀 죽기 직전(호흡곤란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에 누가 날 깨웠는데(따귀맞은 느낌) 실제론 아무도 없었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신은 믿지 않지만 영혼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함.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실제 겪은 경험을 말한 것일 뿐..

참 말을 편안하고 재미나게 하시네 사주에 풍수사 말고 입담으로 먹고 사시는 사주도 존재 하셨을 듯 합니다.

귀한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