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빨리 정리하시길.. 욱. ㅠㅠ

숙소만 같이쓰고 따로 움직여야될듯...

와씨 완전공감ㅡㅡ

걍 걸쳐 놓는거 필요할때에 ㅅㅅ 하려고

진짜 역겹다 친구랑 썸만 탔던 남자도 이성으로 안보이던데..... 뭐 어차피 오래사귀다보면 제일 괴로울건 사연자본인임 친구는 당연히 잃을거고 스킨쉽하면서 전남친이랑 친구랑 사이를 상상하면 찜찜할 수 밖에 없음,,^^;;; 끼리끼리 방생안하면 다행

나르샤 가인 기싸움 장난아니네

진짜 약속 안지킬거면 애초에 약속을 쳐 잡지를 말던가, 가정교육을 못받은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아이돌이랑 사커고싶다

주변에 오래 지켜본,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있으면, 집에 컴퓨터 고장났어 좀 고쳐줘하고 불러서, 술한잔 하고, 나 너랑 사귀고 싶어 하면서, 키스를 하면, 자연스럽게 성관계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전혀 모르는 남자와의 원나잇은 위험해 보이네요.

4:15

하 이거 재밌었는데 추억 ㅠㅠ

지가 당해봐야 알듯ㅋㅋㅋ

와 4년 전 영상에 4년 전 댓글들인데 진짜 너무 공감돼서 속이 다 시원하다. 전 참고 참다가 한 마디 했는데 자기는 약속 잘 지켜야 하는 사람이랑 안 맞더라, 약속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 이딴 망말을 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얼탱이가 없으니 전투의지가 없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합니다. 나를 별로 소중히 여기지 않는것 같아저도 이제 그렇게 하려구요

호들갑은 몰랐을까 해보았을텐데 손보다 그것이 났다 싶음

짐승도 아니고 뭐하는 고민이냐 이건?ㅋㅋㅋㅋ 걍 서로 물고빨고하다보면 알아서 느는거지 에혀

그년은 날 친구로 생각 안한거임 진짜 친구엿으면 나랑 헤어지자마자 바로 나 오빠랑 사겨도 되? ㅇㅈㄹ 못함.

여자친구 버진인 거 알면, 남자친구가 나에게 첫 경험을 허락해준 거에 너무 좋아하고 이 여자는 내가 평생 책임져야 하겠다 생각을 하지. 왜 이런 고민을 하는 거지? 너무 사회가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는듯. 마치 개방적이지 않은 사람은 잘못을 하는 것처럼. 과거의 가치를 다 잊어버린 것 같아서 아쉬움. 오히려 반대로 성경험이 있으면 책임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

이런컨셉 넘 재밌고 좋은데 이제 완전히 그만 하신건가 보네요 ㅠㅠ 넘 아쉽다😭

오징어 지킴이 ㅠ 너무 찰져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소형견 산책하고 계시는 견주분 마주쳤는데, 견주분은 목줄을 느슨하게 잡고 계시고, 개는 자꾸 내 쪽으로 다가와서 너무 무서워서 뛴 기억이 나네요… 제발 목줄 짧게 잡고 다녀주세요…

나도 내 친구가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소식 들려오자마자 그냥 바로 내 인생에서 싹 지워버림 꼴에 나한테 직접 말할 자신은 없었나보지? 둘다 평생 서로 방생하지말고 인생 망하길🙏🏻

회사 상사인데 완전 붙여있는데 말이 겁나 빠르게하고 주제가 10개씩 계속 바뀌고 내가 말할라하면 딴데가버렸다가 다시 와서 본인말만함 주제는 알지도 못하는 본인 친구 욕. 그래서 안듣고 무선이어폰으로 딴거틀어놓고 대답안해버리고 있음.

삼십삼쨜 이야????스타킹신고 아니쥬 하던 가인이????

저거 다 사봐야지

여성 스스로가 닫힌 맘?으로 성을 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보니 자위가 부끄러운 감춰야하는 행위가 되어진거겠죠 음식에 스펙트럼이 넓은 사람이 많은 세상의 것을 먹어볼수 있듯이 섹스도 스펙트럼이 넓어야 자신에게 잘맞는 섹스를 접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문란한 쪽으로 가시면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절제도 필요합니다

이런 경험 겪고 복잡해진 심정을 어디다 털어놔야하지 속으로 끙끙 앓고 있었는데 댓글 보면서 진짜 많이 공감했어요... 그냥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것 때문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을 왜 좋아하지'보단 내가 짝사랑하면서 꿈꿔왔던 환상, 혹은 좋아하는 사람의 특정 면모를 '좋아하는 감정'으로 착각하고 기대를 품었던 것 같아요. 막상 그 사람이 나한테 성큼 다가와서 호감 표시하고 대쉬하고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면 갑자기 단점이 수두룩하게 보이고, 한번 단점을 발견하니 그 사람 자체가 별로라고 느껴져요... 그 후로는 확 식어버리고요. 저는 이게 저를 좋아하는 그 사람의 감정을 우습게 보는 거라고 생각해서 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하다고 느꼈어요. 그 사람이 저한테 관심 없던 시절에는 그렇게 열렬히 짝사랑했는데... 댓글 쓰면서도 진짜 웃기네요 아직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영상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진짜 눈 뒤집어질 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금 막 겪고 와서 심란한 마음에 생각나는대로 써봤어요 머릿속이 너무너무 복잡해요ㅠ

사연보내 남친이. 완전히 쓰레기네 여친이 죽으면 그때가서 후회하늘말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본인이 하도 졸라서 여러사람들 약속 잡게 해놓고 당일날 연락두절. 알고봤더니 다른약속 더블로 잡아놓고.그다음날 태연하게 카톡와서 애들친구엄마들과 약속있어서 그약속이 더중요해서 우리가 이해해줄거라 믿고 그약속 갔다고 당당하게 약속에 순위를 매기는 여편네.결국 지버릇 개못줘서 한소리하고 손절쳐냈습니다

댓글들 쫙 보고 개인적인 경험까지 기반해서 정리해보면 아무래도 원인은 회피형 애착유형이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아니면 애초부터 그 사람이 딱 맘에 드는 게 아니고 목표의식/정복욕 혹은 어중간한 호감 정도였거나… 이중 하나인 것 같고 해결방법은 그냥 내 마음에 완전 딱 완벽하게 드는 사람 만나기… 인 것 같네요 ㅠ

이거 법적으로가면 일 커진다. 모욕죄는 물론이거니와. 허위사실 하나라도 있으면 무려 최고 징역 10년 까지도 갈 수 있는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죄 까지 성립될 수 있음. 사연자 전남친은 저 방송 이후로 사과했길 바람.

근데 나도 20대 후반 무경험자로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감 요즘 워낙 스킨쉽속도가 빠르다보니 주변친구들은 20대 초반쯤에 거의 첫경험을 해보고 일반적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다보니 원나잇은 많이 극단적이지만 ㅋㅋ 나도 저런 생각해본적 있음. 이 나이까지 안해봤다고 하면 남자가 너무 부담느끼진 않을까? 싫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런 개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자기계발 하나라도 더하는게 낫겠단 생각.. 해봤다고 걱정할 필요도 안해봤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음 그냥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건 전혀 중요치 않다고 봄 남자쪽에서 너가 처음인게 좀 그렇다, 별로다 라고 하면 그냥 이 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헤어지면 되는거고 난 그냥 그런 걱정 안하고 살기로 함 그리고 그런걸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애초에 별로니까 혹시라도 만나면 그냥 헤어지세요

사연자분이랑 비슷해요 저는 제 주변인중에 유일한 모태솔로인데 연락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에 작은 호의에도 설레고 좋아했는데 그남자가 저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관계를 발전하려고할때 정이 팍 식으면서 싫어지더라고요 그전에는 그사람에 장점을 과도하게 찾으면서 혼자 좋아하고 그랬는데 막상 저를 좋아한다고 하니 단점만 보이고 그사람과있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고 남자관계에서 매번 나타나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 잘 아는데 제 자신도 힘들어서 미칠꺼같아요 지금은 또 저한테 관심 없는 아니 오히려 절 싫어하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중이에요 아기때부터 부모님은 이혼하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때문인지 애정결핍도 있고 자존감도 많이 낮고요 남자관계 뿐만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애착성향이 보이는거같아요 물론 숨기고 살지만 너무 지쳐요

가인언니 사랑해요❤ 많이 아껴요❤

사회생활하면서 상처가 너무 심해요 .

ㅋㄷ은 관계 끝나고 빼면 그만이지만 경구피임약은 지속적으로 먹어야되서 개별로 차라리 관계 안하고말지

워홀녀 클럽 죽순이 방학 중 키스방 알바하는 년들 ㅋㅋ 이구동성으로 수요 ㅇㅈㄹ ㅋㅋ ㅅㅂ 장애인 성봉사 하는 년들 논리를 듬

여자들은 진짜남자를모르는구나 내아내가처음이면 남편은최고행복인데 입장바꿔생각해봐여자들아 당신들이남자면 내자식낳고평생살아내가 막말로 이놈저놈ㅈᆞ박아댄게좋을까 아니면 새거고깨끗한게좋을까

돌아와ㅠㅠㅜㅜㅠㅠㅠㅠ

So good. I love this song and Jea is amazing!

우주대스타 김희철한테 대들다가 글 빤스런한 남ㅋ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 지켜봤는데 잘 해결 안되면 조금씩 멀어지시는게..

맨날 힘들다고 하는 친구. 기분 좋아졌으면 해서 어떻게든 즐겁게 해 주려고 애 썼는데.. 그럴 수록 더 만만하게 화풀이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제가 더 안좋은 상황일때도 자기가 더 불행하다고 징징대서 결국 끊어 냈네요.

난 아직도 기다려,,,, 진짜루,,,,,

만날때,여행갈때 걍 뭐할때마다 약속시간 미루고 늦는 친구 있는데 존나 스트레스 받음

나부터 그러지 않나 반성하게 되네요....

솔직히 진짜 주변 보면 앵간한 사람 아니면 여자는 마음만 있으면 연애 쉽게 하는데(당연히 남자 수준은 떠나서 ㄹㅇ 성별 남자인 것만 따지고 연애하면) 연애하고 싶은 마음보다 나가는게 더 싫은듯

원나잇이라도 한다면 원나잇을 어디서함? 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여자들한테 큰일 맡기면 안된다는 말이 맞음 애새끼마인드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