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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사업대박나시고전시아버님께서 천국에서 도와주실줄 믿읍니다

넘넘마음아픈사연이네요 그대가 복덩이 엿나보네요

쓰니님 대단하심 친정과 시댁 살려낸 행운의 대변자님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남편대시는분. 건강하세요

지금이라도 아들이 정신차리고 부모님을 공경했음 좋겠네요 어디서 그런 막돼먹은 여자를 만나서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네요 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온가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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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가 동생분을 살렸네요

아들이 더 나쁘네! 남편뿐이네요! 이런남편분이라면 자식 바라보지말고 남편이랑 행복하세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아들친구 물질로 좀 도와주세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며너리 못 되었습니다

자식믿고재산넘기면거지되는사람여럿봤네요절대자식믿으면안되요

요즘 젊은것들 네자식 내자식할것없이 그저돈앞에 부모도 사람도 없으니 오호라 곤고하도다! 정신이 썩어서 우짜노!

사연남녀 사연 퍼가는 채널 제보합니다. 모두의 라디오 반전신청사연 검색해보새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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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남녀 사연 퍼가는 채널 제보합니다. 모두의 라디오 반전신청사연 검색해보새요

아니장모는 무슨죄야.복수는 아내에게나하지 장모는 별개지 쓰니는 속물같에 그렇게 살림과 애를잘키웠는데 불똥이 다른데로 튀었네

참 기막힌 사연이네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답니다 땅팔아 주시지 않은것 천만 다행 입니다 농사도 과학 이라니 아들 손주 하고 농사 하시며 행복 하시고 손주도 서울로 학교 보네셔야 하지요 건행 하세요

자식도아니네요 배은망덕한놈들~~~~한푼도 주지마세요~~~

할망구가 자식다 버리는군요 저게무슨 모정 이라고... 짜증나서 못듣겠네요 그냥 버리세요

농사 중에 제일 이 자식농사 라는데,,,, 농사 개판 쳤네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성이 안되는 것은 개,돼지 만도 못한 것 이지요,,,, 쓰레기 는 분리 해서 재활용 으로나 쓰지,,,,이것들은 폐기물 소각장 으로,,,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 ㅉ ㅉ ㅉ

서울 가면 다 성공하는줄 알고 예전엔 거의가 서울 많이 갔죠 저도 서울서 20년 살다 온 사람입니다 시골도 살만 해요🎉

아주 현명하신 부모님 덕분에 아들과 손자가 고향에서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식구 모두들, 건강한 건강으로 잘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들도 아들이지만 저 며느리 벼락맞겠다

무슨 이런 며느리가 다있어 이런 며느리볼까무섭다 아들. 며느리 인성 개바닥이네 한심한것들 ㅉ ㅉ

싸가지없는 자식들 절대 마음약하게먹지말고 냉정해지세요

왜돌려줘요? 글고 동서를무고죄로 고소를안하는지 궁금했네

아쉬우면 부모 찾네 그래서 배우자를 잘 만 났어야지~~~ 사연자님께서 맘 고생이 많았겠어요

일류 대학을다나고 의사가되는것이 무슨소요이있나요 인간은 인간의 모습고 ㅏ 그심성을 지여야합니다 하늘이 없는것 같아도 꼭 있읍니다 천벌을 받았군요 범죄자가 천벌을 받지않으먄 자식대에 받읍니다 이혼하시고 딸과 행복하게 딸손자를 후손으로 가문과 행복을 확실이 전하는 가정을 이어가시고 오래 오래 건강 하셔요

감동 사연입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잘보고렬혼햐지

한여자한테 만족못하늨 남자는결혼하지말고 그냥살아 이여자저여자 만나도 법에 그물망걸리않으니까 결혼은 뭐하려하죠

이런저런사람 경험해보겠다는 심리같해요 또라이

네.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머리크고 결혼하면 내 새끼가아니라 며느리 남편이고 처가자식입니다.절~대 단1원도주지마세요.다 쓰시고 남은건 기부하세요.

이혼이 백배입니다

학력위조. 경력조작. 성형 우리 갈보 거니아닌가 ?

아들도그렇고 며느리도인성이개바닥이네요 시골이없으면 쌀 채소이런것 어떻게할건데 다수입해서먹을려고 참한싱하다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아들생각말고 남편과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세요

자식이 에미애비 밥그릇까지 빼갈려구하네 키워서가르키고 결혼식혀으며 부모할돌리는다한건디? 못되구로지도자식있으니 두고보인야지?

들을수록. 인생얘기 재미있네요~^^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집구석이 잘됩니다 쓰레기 며느리는 혼자 살아야 할 팔자네요 싸가지가 완전 쓰레기네요 지금이라도 아들이 마음잡고 살겠다 하니 당분가 지껴보시고 완전이 마응주면 안되요 젊은일들 속을 모른ㅣ 조심 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아들 하루속히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쓰니님! 세상 살아가기 위해 힘든 마음 잘 치유하시고 묵묵히 살다보면 상처가 옅어질겁니다. 힘내세요.

에구! 저런 끔찍한 일이 어떻게 남의 자식을 품고 시집을 갔을까요? 참 그렇네요 뻔뻔스럽기도 하구요😅😅😅

시아버님의 진리! 사람이 죽을 때되면 자연히 죽는 것 옳으신 말씀! 찬성합니다 🎉 어차피 사람은 생노병사를 다거쳐야 된다는 것을! 살아 있을때 건강관리를 잘 했어야지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열심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 오래 잘 사셔요😅😅😅

세자식집에서는 잘 살아보았어요 아주 지혜로웠던 경험 이내요 돈이 있으면 어떻게라도 돈 갈취하기위해 연기를하고 돈없다고하니 냉냉하며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자식들에 민낯을 보았으니 씁쓸하지만 자식집에 체험은 정말 잘했습니다

기구한사연도 많이도 들었기만 상상도 못할 사연이다 . 이것이 과연 실화란 말인가 ? 마지막에 어머니의 피에젖은 그돈을 자식이 어찌받아 쓸수 있겠나 ! 100억이란 크고도 큰돈 이지만 그것을 포기하는 자식의 마음이 가슴을 울린다 .

쓰님이 아들 사랑이란 이름하에 너무 참다보니 며느리에게 너무 함부로 생각케 하도록 했군요. 사리판단을 정확히 못하는 이상스런 상황으로 스스로 몰아갔어요. 위험한 생각과 행동이였어요.

지금막 듣고 있는데도 화가나서 듣기 싫어질 만큼 엄마가 너무 하셨네요… 다 듣지 않지만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