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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살인마 조커

농부가 짱인 영화

항마력 만렙만 도전할 수 있는 총체적 난국의 영화. 영화의 1/4정도가 슬로우 모션인 영화. 액션이 쓰레기인 영화. 연기력이 쓰레기인 영화. 스토리가 쓰레기인 영화. 이상 감상평.

근데 작중에서 조커는 몇세인가요??저세계관에서 브루스웨인은 아직 어린애 수준인데 브루스웨인 배트맨 활동 할 때 조커랑 할리퀸은 지팡이 짚고 다녀야 할 나이차이 같은데

호아퀸피닉스의조커는 정말로 대단하겠지만, 과연 프랜차이즈로서 이어갈 시간이 얼마나 있으려나 그게 걱정

굳이 안 묶었으면 좋겠음. 각 영화 고유의 완성도와 재미가 먼저였으면

슬로우거나 안거나 액션 다 비슷한속도임..난 싸우다 스트레칭 하는줄..

더이상 잭스나이더한테 기대가 안됨.

설마 할리퀸도 환상은아니겠지... 1편처럼 현실이아니였음을 깨닫는게아니고 할리퀸이있는 환상을 현실이라믿어 그녀가 원하는 아서가아닌 조커로써 살아가는 그런결말이 나오는건;;

폴리아되 보다 이분 폴리아트에 더 시선이 간다

레이디가가 데뷔 때 비주얼이나 컨셉 생각하면 완전 현실 할리퀸 느낌이다.

레이디가가 진짜 할리퀸이랑 찰떡임❤

max던 hbo max던 내놔 내놔!! 내놔 ㅜㅠㅜ 그그그그치만? 고학력을 빼면 할리한테 뭐가남는데 ㅜㅠ 할리 배경 은근 돈 넉넉하게 있고, 괜찮은데 이렇게 나락까지 떨어진 이유 말해주겠지? 그리고.. 브볼... 하 나윙없는 데미안에게 배트맨이 있는거 맞냐? 나윙 없애지마ㅏㅏ

뮤지컬 형식 아니라고 했는데

알은. 이미 커버넌트에서 만들어낼수 있는거로 설정했자나요….

그런데 저 할리퀸이 진짜일까? 아서의 환상일까?

krplus.net/ushortsRA0HSWJkuZM?si=LpzI2KDh-cvddXmq 레이디 가가 이때 에라보다 더 다크하게 나오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올해 가장 기대를 많이 하는 최고의 수작. 역대급 최강 사이코패스 조커와 대등한 사이코패스 빌런이라면 안소니 흡킨스 배우가 연기한 한니발 렉터와 영화 레옹의 메인 빌런 스탠 형사 역의 게리 올드만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영화 사이코 시리즈의 노먼 베이츠 정도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관점에서 역대 무수히 많은 작품들 중에 최강의 가장 살벌하고 가장 짜릿한 최고의 사이코패스 메인 빌런 4대장은 역시나 조커, 한니발 렉터 박사, 스탠 형사, 그리고 노먼

햄릿님은 천재에요

오 하비덴트가 나온다고요? 그럼 폴리 아 되의 대상이 설마 하비덴트가 되는 과정이려나?

오... 신세계 혁명선동을 위한 영화 '조까' 2편이 나오는군요. 정말 흥미로워 보이지만, 난 안볼겁니다.

다크사이더는 언제 볼수 있을려나

0:54부터 나오는 노래 뭔가요?

앨런 리치슨 188. 벤 애플렉 192. 사과형 몸매 비율이 별로라서 그렇지 엄청 큼. 앨런리치슨은... 비율이 좋아서 보기 좋고.

와... 앨런 리치슨 배트맨 맡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제일 심쿵하네요...

이번 DCU시리즈 에서는 벤트릴로퀴스트 같이 과소평가된 빌런들이 나왔으면....

저 립스틱씬은 진짜 하

하나로 묶지말고 그냥 각각 따로가지... 머리아프네요

어? 리처 배트맨 괜찮아 보이는구만요~!

그래 dc잘하는건 이거야… 플래시,샤잠2,물맨2는 애들 장난이였다…

영화 개봉할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많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전 할리퀸이란 캐릭터를 그리좋아하지 않습니다. 태생도 아동용 컨텐츠라 조커라는 하드코어 캐릭터를 순화시키는 역할이죠. 사람들은 수스쿼 조커를 사랑꾼 조커라 비웃는데 할리퀸이 등장하는데다 주연인 영화니 사랑꾼 조커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니콜슨 조커에게 여자란 존재는 그저 자신의 광기를 표현하는 쓰고 버리는 스케치북에 불과했고 히스레저 조커는 자신외 모든 인물이 소모품인 완벽한 싸페 조커였죠. 둘의 공통점은 레전드로 대접받고 또한 사이드킥같은게 존재하지 않는 하드코어 캐릭터였다는 점이죠. 물론 태생이 다른? 이번 조커에서의 할리퀸은 어떨지 봐야 알겠지요.

우효~

썸네일 이거 그 한국 드라마장면아님?ㅋㅋㅋㅋㅋㅋ뭐였더라

흠... 난 수어사이드 스쿼드?? 거기조커 좋던데 광기있ㅇ어보이고 미친놈같아서 ㅎ

할리퀸은 변호사입니까?

와 투페이스 브래들리 쿠퍼면 미쳤다

립스틱 장면 상상은 해봤는데 실제로 저리 표현하니 지리네

호아킨 피닉스에 레이디가가면 봐야지. 아마 24년 데드풀3랑 함께 한국에서 흥행할 두개의 작품이 될듯싶음. 과연, 할리퀸은 실재일까? 아니면 또다른 조커의 망상의 존재일지 궁금하고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하게될지 감독의 연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뮤지컬 영화고 뭐고 이건 진짜 못참습니다

레이디 가가때문에 볼거임

이미 히어로장르와는 결별하다시피 한 영화죠. 할리퀸이 실존인지 망상인지도 궁금한데 하비 덴트가 나온다면 그쪽이 진주인공일 수도 있겠네요. 법정공방이 주무대가 된다면 할리퀸이 정신의학과 나온 변호사가 되려나? 정신병력으로 형량 줄이는 건 유명한 클리셰죠. 죄다 일반인 설정이면 여기 세계관에 배트맨은 나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이게 dc지

3:50 떡대나 포스가 딱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자체가 어둡고 우울했으면 좋겠다

베트맨 나와도 엑스트라로 보이겠네... ㅋㅋㅋㅋ

뮤지컬은 제 스타일은 아닌데 편견을 깨주는 영화로 남았으면 하네요

되려 매번 너무 힘 빡주면 영상미부터 배우들 연기까지 존나 상 받으려고 옘병한다는 느낌이 들텐데 너무 무겁진 않길 바랍니다…

조커가 마블시리즈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지 않기 바랄뿐. 분석하고 해석이 필요한 그런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