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다른 나라의 모래섬에 세멘트를 부어서 자기들 땅이라 우기는데 우리나라 방어에 드는 돈 몇푼을 아끼게ㅆ다고 국개들에게 주는 세비로 건설하게 하고 국개들의 세비로 세운 공항이라 비석 세워주면 됩니다. 국개들의 그동안의 매국노짓을 그렇게라도 속죄하게 하면 좋겠네요......
1200이 뭐니? 경제성 환경성 관광?? 다 중요하지 그거 합친거보다 중요한게 안보국방의 중요성이다. 최소 1600이라고 하는데 전투기 f15 정도는 1800은 나와야지...최소 1800에서 2000미터 활주로 공사해라.. 넉넉하게 계류장도 만들고, 군민복합구간으로 만들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放送通信審議委員會] °° <방심위> 는 방송의 공공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 통신의 건전한 문화를 창달하며, 올바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관으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독립기구다 ~~~~~~~~ 뉴스참고 // 방통심의위 안팎에선 정연주 체제의 방통심의위와 윤석열 정부의 ‘갈등’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 --> 갈등에 대한 뉴스만 대량생산 되고 정작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는 없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최근 6개월 내 구체적인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국명을 밝혀 민원으로 신고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방송법 위반 사례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ex kbs와 mbc 주도로 자행된 방송법 위반 범죄를 < 깊은 역사적 과오로 인정하면서도 > 반성은 없었다 --> ~~~~~~~~ 《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모든 종류의 방송내용과 인터넷 광고까지 규제할수 있는 강력한 심의기관 이다 》 제재조치의 처분 자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하지만 이를 정하는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한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 (목동). 한국방송회관 건물 내에 있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약칭은 방심위다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에서는 최근 6개월간의 방송 프로그램을 전부 저장해두고 심의를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최근 6개월 내 구체적인 방송 프로그램( 래듸오포함) 과 방송국명을 밝혀 민원으로 신고할수 있습니다 ~~~~~~~ <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차이는 무엇인가? >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허가 등 방송통신 정책과 규제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이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인터넷콘텐츠의 내용 심의를 담당하는 민간독립기구입니다 ~~~~~~ 《 뉴스참고 》 2022년 7월 19일 -- 언론개혁시민연대 [논평] 윤석열 정부의 '언론흔들기'... 불행한 역사의 반복은 안 된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공영방송의 편파성을 제기하더니 언론노조를 비방하고, 임기가 보장된 언론 기관장들을 향한 사퇴 압력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번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타깃이 됐다.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게 국민의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여당의 대표 입에서 임기가 보장된 언론 기관장의 사퇴 요구가 당론이라는 말이 나온 셈이다. 이는 단순히 언론이나 심의에 불만을 제기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다. ‘방송을 장악할 생각이 없다’던 발언과도 상충한다. 언론연대는 윤석열 정부 아래 언론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우려한다. 국민의힘은 대선 이후 줄곧 ‘언론의 편향 및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KBS를 비롯한 MBC·YTN 등에 대해서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는 방송’이라며 악성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임기가 보장된 방송통신위원장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 ~~~~~~ 與 “정연주, 방심위 편파적으로 운영… 사퇴하라” 입력 | 2022-07-22 국민의힘이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심의하는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공영방송 KBS와 MBC를 겨냥해 각각 10개의 편파 방송 사례를 공개하며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정 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임기 보장” 주장에 맞서 여론전에 나선 것. 국민의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은 박성중 의원은 2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8월 정 위원장 취임 이후 국민의힘이 제기한 1216건의 편파 보도 사례 중 707건(58%)이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않고 각하됐다”며 “편파적으로 방심위를 운영하는 위원장은 더 이상 위원회를 이끌 자격이 없다. 당장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KBS 사장을 지낸 정 위원장은 지난해 8월 방심위 위원장에 취임했다. ~~~~~~ KBS 정연주 ‘기시감?’… 방통위장 두고 與 “사퇴해야” 野 “방송장악” 뉴스종합| 2022-06-16 16:25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여야 정치권의 ‘화두’로 급부상 했다. 한 위원장의 임기는 1년여 가량 남은 상태다. 국민의힘 측은 한 위원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예전엔 문제제기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가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감사원·검찰·국세청이 동원돼 KBS사장에서 물러났다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언급도 다시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 사퇴에 힘을 싣고 있다.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원들도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위원장을 향해 “매우 편파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이라며 “한상혁 위원장이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사기꾼같은 도적떼들이 우글거리는 섬에 무슨 공항
활주로 길이를 연장합시다
1200m 공항이 무슨 안정성 자랑을 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국토방위를 위해 최소한2200m 활주로는 확보 되어야합니다
1000년간사용할목적으로 길이2km 넓이200m완전무결하게건설하자.전남신안에서
태풍에 한번 맞아봐야 결과가 나올듯. 자연앞에 너무 자신만만 하시네요.
수상항공기 계류장도 같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심 50m~100m 해저에 영구적으로 고정되는 매립재 없을까요? 케이슨 벌집구조로 만들고 그곳 반틈에 재건축아파트 파쇄물 채워 넣어면 안되는지요? 또는 콘크리트 테트라포드 10만개 침몰시키면 대략 4~5만평 육지가 확보되지 않는지요?
전쟁 죽어도 안일어난다... 무슨 유사시 걱정을 이렇게 하냐 다들... 자기들 인생 내일 걱정이나 하고들 살아라
대한민국 하이팅 하이팅.
대한민국이 건재 하려면 절대적 기초가 튼튼 해야한다 즉유비 무한이되어 국가가존 재하여야 국민이 존재한다 진리다.대한민국 만만세.
쓰레기문제는해결하셔는지모르겠내요경치좋은곳인데쓰레기로
●울릉도공항건설역사 박정희대통령이 1970년대 부터 울릉공항계획 했으나 요즘같은 세금많이 나올곳 별로 없던 70년대여서 자금부족으로 울릉공항건설 보류했고 ●본격적으로 2013년부터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 2015년 기본계획고시 2017년 기본계획설계 2019년5월 포항울릉간 항공로 심설및 사업발주 2019년 12월 실시설계 적격자선정 2020년 착공 2025년 완공 예정~~(현재 공사 25프로)
교량처럼 연장하면 안되나
100년을 보고 계획 하심이... 좋을 뜻..합니다..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는 하늘을 못보고...자기 주장에 자기만족에 한평생 살아...
중공은 다른 나라의 모래섬에 세멘트를 부어서 자기들 땅이라 우기는데 우리나라 방어에 드는 돈 몇푼을 아끼게ㅆ다고 국개들에게 주는 세비로 건설하게 하고 국개들의 세비로 세운 공항이라 비석 세워주면 됩니다. 국개들의 그동안의 매국노짓을 그렇게라도 속죄하게 하면 좋겠네요......
두 번 일하지 않게 아예 활주길이를 2km로 연장하시오.
성공을 기원합니다
비행기는 산속터널식으로 배치 터널에서 나온 시석은 비행기장 활주로바닥 으로 사용 하시죠!
군비행기장은 기본
대형항공기도 이착륙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항공모함도 만들어야 할 판에 울릉공항이 불침항모 역할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어도 매립도 금방하겠네요. 군사기지+관광지로 개발하면 대박날 듯
우물안 계획이야
짧아요 실패요 먼 훗날도 바라봐야지
공사할 때 제대로 민군 공항으로 제대로 완벽하게 하자!
1:37 터널 만들바엔, 거기까지 산을 다 깎아서 활주로를 길게 하는게 합리적일 것 같은데? 그래야 향후 군사적으로도 이용가능하고..
[야! 기왕이면=활주로 끝을=항공모함 처럼 스키 점프대형으로 만들어라] - 그러면 비상시 항공모항으로 도 사용할 수 있지 않나? - 좀 생각을 해 봐라! 설계변경해서 [스키점프대] 만들면=민항기도 이륙하기 쉽고 - 비상시 군항기도 이륙할 수 있다!
1200이 뭐니? 경제성 환경성 관광?? 다 중요하지 그거 합친거보다 중요한게 안보국방의 중요성이다. 최소 1600이라고 하는데 전투기 f15 정도는 1800은 나와야지...최소 1800에서 2000미터 활주로 공사해라.. 넉넉하게 계류장도 만들고, 군민복합구간으로 만들어..
아고 10년이넘었으니 가본지가오래되네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1.2km면 737도 못내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放送通信審議委員會] °° <방심위> 는 방송의 공공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 통신의 건전한 문화를 창달하며, 올바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관으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독립기구다 ~~~~~~~~ 뉴스참고 // 방통심의위 안팎에선 정연주 체제의 방통심의위와 윤석열 정부의 ‘갈등’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 --> 갈등에 대한 뉴스만 대량생산 되고 정작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는 없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최근 6개월 내 구체적인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국명을 밝혀 민원으로 신고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방송법 위반 사례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ex kbs와 mbc 주도로 자행된 방송법 위반 범죄를 < 깊은 역사적 과오로 인정하면서도 > 반성은 없었다 --> ~~~~~~~~ 《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모든 종류의 방송내용과 인터넷 광고까지 규제할수 있는 강력한 심의기관 이다 》 제재조치의 처분 자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하지만 이를 정하는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한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 (목동). 한국방송회관 건물 내에 있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약칭은 방심위다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에서는 최근 6개월간의 방송 프로그램을 전부 저장해두고 심의를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최근 6개월 내 구체적인 방송 프로그램( 래듸오포함) 과 방송국명을 밝혀 민원으로 신고할수 있습니다 ~~~~~~~ <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차이는 무엇인가? >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허가 등 방송통신 정책과 규제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이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인터넷콘텐츠의 내용 심의를 담당하는 민간독립기구입니다 ~~~~~~ 《 뉴스참고 》 2022년 7월 19일 -- 언론개혁시민연대 [논평] 윤석열 정부의 '언론흔들기'... 불행한 역사의 반복은 안 된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공영방송의 편파성을 제기하더니 언론노조를 비방하고, 임기가 보장된 언론 기관장들을 향한 사퇴 압력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번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타깃이 됐다.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게 국민의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여당의 대표 입에서 임기가 보장된 언론 기관장의 사퇴 요구가 당론이라는 말이 나온 셈이다. 이는 단순히 언론이나 심의에 불만을 제기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다. ‘방송을 장악할 생각이 없다’던 발언과도 상충한다. 언론연대는 윤석열 정부 아래 언론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우려한다. 국민의힘은 대선 이후 줄곧 ‘언론의 편향 및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KBS를 비롯한 MBC·YTN 등에 대해서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는 방송’이라며 악성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임기가 보장된 방송통신위원장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 ~~~~~~ 與 “정연주, 방심위 편파적으로 운영… 사퇴하라” 입력 | 2022-07-22 국민의힘이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심의하는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공영방송 KBS와 MBC를 겨냥해 각각 10개의 편파 방송 사례를 공개하며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정 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임기 보장” 주장에 맞서 여론전에 나선 것. 국민의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은 박성중 의원은 2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8월 정 위원장 취임 이후 국민의힘이 제기한 1216건의 편파 보도 사례 중 707건(58%)이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않고 각하됐다”며 “편파적으로 방심위를 운영하는 위원장은 더 이상 위원회를 이끌 자격이 없다. 당장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KBS 사장을 지낸 정 위원장은 지난해 8월 방심위 위원장에 취임했다. ~~~~~~ KBS 정연주 ‘기시감?’… 방통위장 두고 與 “사퇴해야” 野 “방송장악” 뉴스종합| 2022-06-16 16:25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여야 정치권의 ‘화두’로 급부상 했다. 한 위원장의 임기는 1년여 가량 남은 상태다. 국민의힘 측은 한 위원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예전엔 문제제기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가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감사원·검찰·국세청이 동원돼 KBS사장에서 물러났다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언급도 다시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 사퇴에 힘을 싣고 있다.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원들도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위원장을 향해 “매우 편파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이라며 “한상혁 위원장이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와 울릉도에 공항은 쓸떄없는거아님?ㅋㅋ
이정도 활주로 길이면 어느정도의 항공기까지 이착륙이 가능한건가요?
저거 유지보수비가 장난이 아닐텐데....?
6천억 들여 공항지어도 될 만큼 울릉도가 관광지로서 메리트가 큰가요??
@오타쿠입니다 ●울릉도공항건설역사 박정희대통령이 1970년대 부터 울릉공항계획 했으나 요즘같은 세금많이 나올곳 별로 없던 70년대여서 자금부족으로 울릉공항건설 보류했고 ●본격적으로 2013년부터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 2015년 기본계획고시 2017년 기본계획설계 2019년5월 포항울릉간 항공로 심설및 사업발주 2019년 12월 실시설계 적격자선정 2020년 착공 2025년 완공 예정~~(현재 공사 25프로)
전시시 군공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주로 최소 2km이상으로 확장해서 건설했으면 합니다.
군함이 있지않을까욧?
여성부 없애서라도 2km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없애는거랑 뭔상관? 공항주변에 수중건물 만들고 해저까지 연결되는 부산마린시티도 절반은 바닷속에 유리두꺼운걸로 지였다면 멋지지,땅넓히지,바다속도 볼수있지,용궁 울릉도공항옆에 짓자.
씨뻴롬들이 키보드로 공항건설하냐???
처음 계획보다 길게 짓는다는 말이잇었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울릉도공항건설역사 1970년대 부터 울릉공항계획 했으나 자금부족으로 보류 ●본격적으로 2013년부터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 2015년 기본계획고시 2017년 기본계획설계 2019년5월 포항울릉간 항공로 심설및 사업발주 2019년 12월 실시설계 적격자선정 2020년 착공 2025년 완공 예정~~ 현재 공사율 25프로
사실상의 군사적 역할을 위해 지어진 곳
자재값 올랐는데 예정대로 공사하냐?
우리나라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듯.. 저렇게 지으면.. 물에 다 잠김.. 앞으로 50 년 후 바다의 수면이 올라가고 도시가 잠길 지경이 되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시공이네..
길이가 너무 짧다!
민주당패거리들 북한-중공지령받고 주둥이거품처물고 반대하지시프
적의 공격에 대비한 미사일은 없나?
바닷속에 어떻게 케이슨이라는것을 고정? 하는지 그것도 영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사석경사제와 케이슨 구간........그냥 준설 및 기초사석 시공이라고 하니깐 저는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여행자들 보다는 군공항 목적이 더 큰게 아닐까 싶은데
울릉 공항이라 읽고 울릉항공모함이라 말한다 ㅋ
홍보영상 겁나 공무원 스럽네
물류나 군사목적으로만 써야할듯
사고없이 잘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