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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저러고 있네

철밥통임에도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해서 제대로 떡상한 케이스 : 충주맨

공부만하는 사람들이 모여잇으니 참신한 마케팅이나오겠냐고... 물론 엄청난 노력을 한 브래인분들이지만... 본인들이 머리를 쥐어짜내서 나온 아웃풋이 대중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웃김... 매번 대기업에서 하는 마케팅들 뭐하나 제대로 되었다ㅡ 라는 느낌이드는게없음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위에서자르는건가?

아 포켓몬 찍으려고 저옷입은게 아니었어??

간호학과 너무 힘들어요... 각오하고 들어온건데도 너무 힘들어요 2학년인데 정말이지 작년에 비해 너무 힘들어졌어요ㅠㅠ

퐝션에서 개터졌넼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기획을 회사에서 일할땐 몇일은 걸릴텐데 면접보는 사람한테 바로바로 답을 구하는게 맞는그야?

금융권은... 치열한 눈치싸움의 현장이지... 돈먹고 돈먹기..

출근중에 갑자기 떠서 보았는데 캬......속이 정말 시원하고 정말 어떻게 유쾌 상쾌 통쾌 하게 다른 분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는지...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보았습니다 아침 출근을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는 수포자였고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저는 사칙연산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무식한 생각으로 제대로 수학 공부를 안하고 금융계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멍청한 판단이었고, 뒤늦게 공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나름 월스트리트에서 살아남은 입장에서 최소한 금융 및 투자 영역에서 수학보다 중요한 학문은 없다는걸 말씀 드립니다. 자산가치평가, 금융공학, 거시경제 분석 등등 수학을 모르면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9:51 헉 우리.비투비의 .노래가 깨일등장하다니 비투비 이창섭 4월컴백, 눈떠보니 000 젠틀맨스 가이드 육성재 싱크로유 , 솔로컴백 드라마 차기작 합니다 만은 관심 부탔…

어휴 시부레 할말 많은데 나도 메모장 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모에화 시켜줄 남자

”어니스트 현대이“하는데 똘끼충만ㅋㅋㅋㅋ

진짜 이런분 한번 만나보고싶어요 긍정에너지 활력 키햐😊

애들은 너무 고등학생 수준인데?

미미미미누 못하는게 뭐임??? 다 잘해~~~

ㅇ ㅓ ㅇ ㅠㅠ 진짜 머쨍이야

최상 이지랄ㅋㅋㅋ좆병신😂

미미미누 진짜 내 이상형이야

오늘도 개꿀잼 ㅋㅋ

분명히 난 고2인데… 왜 고3이 된 기분이지…

와 미미미누한테 이 광고 준거 좋네요

05:10 웃고싶을때 마다 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

한의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교욱청모고나 사설모고에서 이상한거 나오면 그냥 욕하면서 버리면 됨. 평가원 모고에서 이상한거 나오면 앞으로 트렌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긴장타야됨

치과의사도 힘들게 사네요 화이팅 입니다

문과논술은 글빨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운빨을 많이 타지만 이과논술은 논리가 명확하기 때문에 눈높이 좀 낮춰서 2~3등급대 대학들(대략 인서울 중위권이나 지거국 최상위권 정도) 노리면 충분히 해볼만함. 요즘은 수리논술 위주이지만 과학논술 있던 시절에는 과학으로 찍어누르면 되서 해볼만했음. 과학논술은 알면 쓰고 모르면 못쓰는 것들이 많아서 제대로만 쓰면 최상위권 대학이 아닌이상 경쟁률 20대 1 같은것들도 충분히 뚫림. 이과논술은 몰라서 못쓰고 떨어지는게 많음..(혹은 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최저를 못맞춰서 떨어지거나) 그래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찍어누르고 만점 맞아버리면 충분히 붙음. 물론 서성한 이상이면 다 잘하는 사람들만 오는데다가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가기 때문에 찍어누르는거 따위 불가능하고 그냥 헬게이트 열려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라 할지라도 미세한 차이로 떨어지는게 부지기수이지만

185가 아니라 158 아닌가요

문법은 괜찮은데 독해때문에 영포자됨. 읽는속도가 느려터져서 시간안에 절대 다 못읽음. 해도 안되는 영어 미련하게 붙잡을 필요도 없고 그 시간에 국어 수학 과탐 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했었음. 국어 수학 미끄러지면 수시 정시 다 안되고 ㄹㅇ ㅈ되는거라 그거 안미끄러지게 꽉 잡아야되서... 결국 3수끝에 영어 버리고 국어에 공부량 몰아줘서 국어 과탐으로 최저등급 맞추고 논술로 대학갔음. 영어 붙잡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서 대학을 못감... 과탐 1등급이라 영어는 포기해도 과탐으로 커버할 수 있어서 국어 수학 안망치면 정시로도 대학 갈 수 있는데 수능날 국어 수학 미끄러져서 3수함. 국어 수학 중에 하나만 안미끄러져도 최저등급 맞추고 논술로 대학 갈 수 있는데... 해도해도 도저히 안되는건 포기하는것도 전략임.

정빈학생 탈룰라 웃참 진심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로스쿨은 기초생계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수급자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주거급여받을정도면 무료에요..집에서 따로나와서 고시원에 전입신고하고 알바도안하고 수입없으면..주거급여 대상되니 로스쿨학비도 무료...방법은 많이있음

미친거 아니냐 22년

아 귀여워….

저도 고3때 아는분이 간호학과 추천해주셨고 많은 고민했지만 전 부정맥이 있어서 못갔어요...간호가면 피도 많이 뽑혀야되고 뽑아야되기도하고 제가 심장이 안좋으니까 피뽑을때마다 불안한데 그걸 일상처럼 해야하니...저같은 분이 계실진 모르겠네요ㅎㅎ

모르겠고 한가인 누님 실물 영접한 미3누 부러우면 개추 ㅋㅋㅋ

이사 장인어른❣️

이영상 왤케 애기처럼 나왓냐,, ㅋㅋㅋㅋ 커염져

저러니까 5수했지 ..ㄷㄷ

저늙은이라서 궁금한게 여기 공간이 어디인가요? ㅜㅜㅋㅋㅋ 너무좋아보이네요

퇴사하고 딜러가 되실 면접관님 잘알겠습니다~

을사조약?

부모 말이 자식한테 안통하는 이유는 같이 살아서 그런거임. 같이 살면 온갖 쓰잘데 없이 사소하고 유치한 일들로 부딪혀야 하고, 또 자신의 가장 허술한 모습(퇴근하고 집에 와서 늘어진 모습, 게으른 모습) 등을 보여줄 수밖에 없음. 그에 반해 밖에서 만나는 선생님은 항상 딱 세팅되어 있는 상태의 일하는 모습으로 만나니까 학생이 신뢰하는거. 이건 어느 분야나 다 마찬가지임. 자식이 태어난 순간부터 20년 이상을 1년 365일 24시간동안 철저하게 관리된 모습, 직장에 있는 것처럼 딱 각잡힌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으면 자식한테 전적으로 신뢰받기 가능. 그런 사람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손흥민 아버지임.

점점 잘생겨보이네...

서울대 의대 수학 수준이면 전세계권 학부생들중에서 노는 수준 아닌가??

듣기는 응답하기가 제일 어려움. 만년 5등급 나오는 영포자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응답하기에서 최소한 2개는 틀림. 듣기는 교육청모고가 점수가 훨씬 나쁘게 나오는 편이었고 수능에서는 17문제 중에 2~3개 정도 틀렸었음. 독해가 문제인데 시간안에 33문제를 풀 방법이 전혀없음. 그래서 대의파악문제 + 일치불일치 + 심경 분위기 + 도표 + 어법만 풀고 나머지는 다 찍음 어차피 저거풀고나면 종이 쳐서 더 못품. 영포자는 어법 버리고 독해에 집중해라는 말이 있었는데 오히려 독해 하나 푸는시간이면 어법 2문제 풀고도 남는데다가 2문제중에 적어도 하나는 무조건 맞히기 때문에 안풀 이유가 없었음. 운 좋으면 5점 먹을수도 있고 시간대 점수비가 좋아서 어법은 안버림. 어법은 괜찮은데 독해때문에 영포자가 된 케이스라. 읽는 속도가 문제라 난이도 관계없이 50후반~60초반 범위에서 왔다갔다함.(11수능 64점(낮4) 12수능 61점(낮5) 13수능 63점(높5)으로 영어 물수능이었던 12수능때 엄청나게 손해봤음. 버리는 과목이긴 하지만 높5 낮5는 표점 15점 차이라 정시쓸때 대학라인이 변함.. 뭐 결국은 3수끝에 논술로 대학 갔지만) 영어 모고는 종로모의고사가 상성적으로 잘 안맞아서(원래도 못하지만) 30점대 맞은적도 있는데 그때 독해는 다 틀리고 문법 2개만 맞힘. 망친 시험인데 듣기 30점 문법 5점 독해 0점 나옴.....

서울대 의대 현역 넘 멋지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모두 행복하길 바랄께요.~넘 멋진 말이네요..

형, 볼에 뽀뽀하고싶네 오늘 모자뭐야 귀여워

넘어갈게요

왜케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