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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
South Korea
가입일: 2012. 05. 10.
비열한 리뷰, 튜나의 채널입니다.
객관적보다는 주관적, 예의와 배려보다는 솔직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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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파묘가 반일 영화는 맞죠. 파묘 후기
#튜나 #파묘
파묘 [7/10] : 민속에서 민족으로 급격한 차선 변경, 디테일이 아쉽지만 인상적인 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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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ㅋㅋㅋ어쩌라고 ㅋㅋ 순식간에 천만독립군 양성해버리네 ㅋㅋ
아직도 주류언론이 만든 세뇌프레임에서 못 벗어나다니. 대한민국 다수국민들은 사악한 어용민주화정치꾼들때문에, 503꼬라지가 될 겁니다.
이게 류준열 폭망의 시작이었나
이분 너진똑..님이랑 다른 분이신거죠?! 목소리나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여
와 리뷰가 진짜 너무 고퀄이다. 영상감사합니다!
김채호인줄
최동훈 감독은 오션스일레븐 같은 케이퍼 장르를 잘찍는 감독. 심지어 회사 이름도 케이퍼필름. 케이퍼 장르 충분히 훌륭한 상업영화 장르임. 단, 케이퍼 장르는 이야기 보다는 편집 가지고 장난치고 말빨로 승부보는 장르임. 따라서 SF 장르는 위험이 따를수 밖에 없음.
다른 채널과는 달리 업계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듯.
내가 봤을 때 이 영화 각본가는 오히려 이퀄리즘 같음. 이런 영화를 보고 상처를 위로받을 여자는 진짜 있으려나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이라 오히려 페미니즘에 반감가지게 만들려고 만드려는게 분명함. 진짜 우리 사는 사회가 실제로 그런 여성들이 많다는 게 현실이면 난 그냥 선민의식 갖고 살아갈래.
이 리뷰 듣다보니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가 생각나네요. 명작이었구나.. 그건.
재미는 있죠ㅋㅋ 최동훈 감독님 영화 중에 전우치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 영화 팬이면 이유 없이 좋긴 하답니다… 독특하긴 하잖아요 세계관이… 근데 또 가볍고… 그게 좋은 사람은 그냥 보기 좋긴 해요… 거기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신 거 같아서ㅋㅋㅋ 그게 그냥 보는 맛으로 보는 거죠… 근데 촉수 설정 진짜 좀 촘스럽긴 하죠..ㅋㅋㅋ 그리고 너무 많죠… 뭔가가…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고 본인 세계관도 다 표현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유쾌하고 싶고… 그런 감독님의 색깔이랄까??? 그게 너무 느껴진달까요?? 배우도 많고… 배우들이 또 연기도 너무 잘 해요…ㅋㅋㅋ 편집하기 어려우셨을지도… 거기다 우리나라 영화 특징이 액션이 별로예요… 액션 자체라기 보다 여러가지로 좀 엉성하다고들 하더라구요… 음… 그 정도… 우리나라 정서적인 면들은 세계적으로도 공감을 얻지만 액션이 정말 촬영기법 자체도 별로 창의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계가 많은 거 같아요 어쨌든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도… 리뷰도…ㅎㅎ
튜나님이 영상중 톺아보자 한다? 그 영화는 좋거나 재밌거나 잘만들어진 영화다
파묘 후반부는 마치 데스노트 2부와 같다 훌륭한 전반부 덕분에 작품이 흐름을 잘 타서 전개가 좀 허술하게 가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대신 너무나 훌륭한 전반부 때문에 더 저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그놈의 쇠말뚝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쇠말뚝 따위에 망할 나라면 그냥 망해야 되는 나라가 맞다
반일...보다는 굳이 표현하려면 항일 아닌가요? 역사적인 만행에 대해 만든 영화를 그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나치독일을 소재로 영화든 드라마든 컨텐츠를 엄청 많이 만드는데 거기에 누가 반독영화니 반독드라마니 그럽니까... '반일 영화는 맞죠'라는 의견은 정말 놀랍네요
근데 쇠말뚝이 역사적인 만행이 아니잖음 그럼 반일이 맞네
@@ilwhankim1739 도대체 어떻게 만행이 아닙니까? 과거에는 궁궐 하나를 져도 풍수지리를 엄청 따졌고 중요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믿고 따지는 분들 많죠. 우리나라 민족의 정신과 사고를 없애려고 했던 일제의 수많은 정책 중에 하나인데 뭐가 아니라는 겁니까? 일본의 음양사에게 한반도의 풍수와 관련 사상들을 점검 시킨 후 모든 산맥에 걸쳐 말뚝 받은 것이나 호환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민족의 상징 중 하나인 호랑이 씨를 아예 말려버린 것이나 경복 궁 앞에 일부러 삐뚤게 총독부 건물 지어버린 것이나 한글과 말까지 사용 금지하고 정체성이 되는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하고 일본식으로만 부르라고 한 것이나 수업 때마다 일왕충성문구 외우게 한 것이나 보통학교를 황국신민학교라 해서 국민학교로 명칭 변경하고 하나 같이 죄다 민족 정기와 정신과 관련된 만행인데 뭐가 아니라는 거에요 도대체??? 역사를 어디서 배우신 거에요 혹시? 그리고 원글에도 말했듯이 그러면 나치 관련 영화들이 반독이냐니까요? 그 영화나 드라마들에는 심지어 픽션의 내용까지 들어가는데 반독이 맞네 이러실 거에요?
이 영상 보고 영화리뷰 유튜브 중 처음으로 구독 박습니다
난 전반보다 일본 귀신 나온 후반부가 2배는 더 잼있었음.
썸네일 진짜 죽빵후리고싶게 생겼네
한국 문화 사업은 반일 치트키 아니면 작품을 못 만듬
이 리뷰 여러번 보고 적는건데 제가 40대라 키튼의 베트맨만 봐도 즐거웠는데 에즈라밀러의 삽질이 참 아쉬웠죠
일본 억까하는 파묘나 중국의 장진호나 다를게 뭐임? 파묘 솔직히 너무 억지설정임. 반일의 목적을 은근슬쩍 희석시킨 영악한 영화다. 특히 선거를 앞둔 이 시점에선 더욱. 건국전쟁도 마찬가지. 이런 한국 그 특유의 목적성이 다분한 프로파간다 영화 너무 지겨움..
반일 짓거리는 애교로 넘어가준다쳐도 곡성 따라할려는데 곡성 반도 못따라가고 반일따위로 천만찍은 그냥 한심하고 배우가 아까운영화
과거 세금까지 써가며 쇠말뚝 뽑은일이 얼마나 멍청했던 일이었는지에 대해서 모두가 알고 있다면 그 소재를 다룬 흥미로운 영화가 되겠지만, 아직까지도 쇠말뚝을 일본의 만행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이영화가 곱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 는 모르겠고 하는 사람만 걸러도
난 이형 선곡이 너무 좋아😊
근데 누구 노래?
백만은 가야할 underrated 유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