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자르반이 적을 타겟팅 하여 사용한다 "논타겟으로" "선딜레이 있는" 장판 생성 위치가 타겟팅 주변 일정 범위만큼 생긴다 선딜레이 동안 자르반이 그곳으로 이동한다 이때 저지불가가 된다 장판을 둘러싸는 벽이 올라오고 데미지가 장판 내부에 있는 캐릭터에게 가해진다 라서 그렇습니다. 딴에는 여럿 가둘때 원하는 위치로 가두지 않으면 별로일 것 같아 이렇게 매커니즘을 짰지만 정작 원하는 놈은 못가두게 되어버린,.,.,.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돈으로 안되는게 있으면 당신의 돈이 부족한거다 상대가 잘하는게 아니라 니가 못하는거다 배그나 롤에서 뇌지컬이 필요하다는 쌉소리하는 애들은 니 피지컬이 딿리는 거다 배그에서 한발에 헤드 무조건 맞추고 반속 인지를 넘어서고 롤에서 모든 논타겟 스틸 피하고 내 논타켓 스킬은 전부 맞추면 이긴다 명언록
5:55 롤에서 버프/너프가 주로 데미지 위주로 이루어지고 스킬효과에 대한 변경은 리워크/리메이크로 표기되다 보니 버프와 너프는 너프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약쳄들을 버프해주다 보면 딜 인플레가 와서 그냥 모든 쳄프가 선빵필승이 되고 탱템은 퇴색되게 됩니다.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지나친 너프와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보여줬다고 그 자체로 개성을 없애버리는-아지르 같은 애들도 생기고, 카밀, 닐라 등 어디서 본 듯한 스킬셋을 때려박아 참신함도 부족한데 성능만 걸출한 챔프들은 기본적인 성능이 좋으니 너프를 먹어도 살만하고...기본적으로 밸런싱이 안 좋은 건 맞는거 같아요.
@@da5073 신규 캐릭터를 만들 때 컨셉 디자인부터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며 만들어야 하는데, 이러이러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어떨까? 로 시작하는 재미 위주의 제작의 문제점이죠.. 예를 들어 이동기 회복기 무적기 진영붕괴 요인암살 보호막 하드cc기 소프트 cc기를 보유한 캐릭터가 있으면 멋있을 것 같지 않아?!?로 시작하면 정작 "하드 cc 중 독특한 매카니즘인 침묵을 주는 대신 근접하기 어려운 챔피언은 어떨까?" 로 시작한 캐릭터와 근본적인 가능성의 종류가 차이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후자에 훨씬 강한 스펙을 쥐여주게 된다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추후에 나올 시너지가 어떻게 발생할 지 예측하기 어렵게 됩니다. 더더욱 롤은 많은 종류의 캐릭터가 있어 스펙을 높여주는 시너지(오른, 루나미, 예전 향로)부터 가능성을 높여주는 캐릭터(바드, 유미)까지 있으므로 너무 한쪽에 치우쳐진 캐릭터 디자인은 밸런싱을 망가뜨림이 명약관화하죠. 요약하자면 가능성과 스펙이 균일하게 배분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의 가능성 혹은 스펙 보완이 OP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제 주장만 일견 놓고 본다면 가능성과 스펙의 5대5 배분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있죠. 일관된 가능성과 스펙의 배분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능성과 스펙의 균형이 무너진 캐릭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점을 깎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것 보다 배로 쉽습니다. 이는 유틸성 최강 쓰레쉬, 예시로 들어주신 카밀, 유틸성 최악 우두루&가렌의 스펙 등이 증명하죠. 그러나 다행히도 롤은 가능성과 스펙의 두 영역만으로 캐릭터의 가치를 결정할 만큼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첫 번째 신규 분야, 재미입니다. 밸런싱에 재미가 무슨 말이냐 싶겠지만 재미없는 캐릭터가 OP일 때와 재미있는 캐릭터가 OP일 때의 반응을 생각해 보시면, 또 인기캐릭터가 5티어일때의 픽률을 생각해보시면 게임의 다양성에 재미있는 캐릭터의 성능이 낮은 것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 지 수긍하실 겁니다. 두 번째 신규 분야, 다양성의 다양성입니다. 궤변 같겠지만 다양성에도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흔한 능력"이 많은 카밀 등은 욕을 먹지만, "안흔한 능력"이 있는 아이번, 일라오이 등은 찬사를 받습니다. 겜게발이 취미라 한번 급발진 해보았습니다,.,
![앰비션 유튜브 [AMTUBE]](http://yt3.ggpht.com/ytc/AIdro_lYtGRGz9Ltw7-T3QT7-qbFKZLIlNATM1tILCKO-JCurRc=s48-c-k-c0x00ffffff-no-rj)
![[4K] BABYMONSTER “SHEESH” Band LIVE Concert 세상을 SHEESH하게 만들 베몬 밴드라이브😈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FpOzMBwjSK0/mqdefault.jpg)
![[11화 선공개] 해고 위기에 처한 백현우! 그를 구하러 달려온 ★어벤져스 친구들★ #눈물의여왕 EP.11](http://i.ytimg.com/vi/5BIweM4ZWOI/mqdefault.jpg)
마시따!
출석
1분전못참죠잉
와우 벌써 올라오다니!!!! 빠른 취사!
르반이 아버지의 첼린저 달성을 응원합니다
젠지의 아버지에게....응원을..."기대"한다는거지?
@@user-nr1re3ut2t 아앗..
@@user-nr1re3ut2t 아 안돼...!
@@user-nr1re3ut2t 앗..
@@user-nr1re3ut2t 앗...
ㄷㄷ 이건 귀하다
10초전은 못참치마요
자르반은 이게 맞아.
오늘 전적 어디갔어
어...? 오늘 일찍 자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데.... 첫번째 영상 자르반 버그인거임???
자기전 내 루틴
시작부터 정신이 혼미해졌다..
오늘도 열일하는 개똥궁!!
프로 게이머들(?)
그리 늦지않았구만
아니 데미지는 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개똥궁에서 똥궁으로 패치해준답니다~~
이럴거면 궁을 논타겟으로 바꿔달라고ㅋㅋㅋ
르반아 너는 R이 없는 아이란다....
자르반 궁 카밀 궁 처럼 시전되면 못넘어가게 패치해줘야 하는거 아님?
26초전은 못참지
"강찬밥 챌린저 기원 1일차"
"강찬밥 다1빙 기원 1일차"
앰비션이 다1빙을 하든 챌린저른 가든 어느쪽이든 꿀잼이지만 챌린저 갔으면 좋겠다 르반이 아빠 화이팅!!!
챌린저에서 다이빙까지 수직하락이 가장 재밌... 네~
위든 아래든 어디든 가버리란 말이야
꺄악
챌비션 달성까지 응원합니다
174일차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십니다
0:30 개똥궁➡️개찌꺼기궁
3:04 마법진 연성하는 해리빠따
8:35 이게... 사람의 소리?
스윽 피할수 있는 개똥궁
탈론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베인구르기가 저 자르반 벽을 넘을수 있고 트런들 기둥세우고 위치 아주 잘맞춰서 비비면 자르반궁 탈출할수 있음.
그냥 칼리 평타로 나올수 있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됨
벽넘는 모든 챔이 그냥 나오는데 저게 어떻겤ㅋㅋㅋㅋㅋ궁극ㅋㅋㅋ깈ㅋㅋㅋㅋ
확실히 나이가먹으면 피지컬보다 뇌지컬이중요한걸 깨닫습니다 네 손이못따라가요
갈리오의 사기성
잔다
형 나 골드인데 오늘부터 형 보러갈려고 빡겜 할거야 몇년이 걸릴진 모르겟지만 꼭 형보러 갈게 ,,,
내셔였다면 개웃기네 ㅋㅋㅋ
차라리 카밀궁처럼 따라가기라도 해주던가.. 카밀궁은 유도력도 좋지~ 누구의 개똥궁 마냥 벽넘기도 안되지~
내가쓸땐 자르반궁판정 구데기인건 알아도 체감은 크게 안되던데 왜 저럴까… 티어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프로 르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그개웃기네
형 나 형 영상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5수해서 드디어 다이아 찍었어 !! 고마워
형도 가자 첼로
ㅊㅊ
리오 패치멈춰..
“코로나 치료제”
9:18 *버그보소*
적 이즈 암흑시야에서 궁사용
아군제리가 w를 썻는지 와드를했는지
이즈 궁모션 도중에 시야에 보일시
*(버그발생ㅡ이즈궁 안보임)*
정조준일격 투사체 안보이는 버그에
의문 집끊김
8:34 ?
ㅎㅌ
ㅋㅋ 진짜 카밀 정글이 낫지 않나?
앰비션이 첼 다는 날이 이번 시즌 안에 꼭 왔음 좋겠다
역시 꿀잠전엔 강찬밥
절대판정에 무적까지있는 카밀궁까지는 바라지도않는다. 자르반궁 제발 판정좀 어떻게 해줘 라이엇 ㅠㅠ
밥베스 기원 29일차 0817
롤할때
우리팀:개망나니들
상대팀: 합류및 한타 롤드컵우승팀임
입대 일주일전 후회없다.
정말?
군바~
저 개똥궁은 안에 안갇히는건 타이밍이 애매했다쳐도 타겟궁인데 데미지는 왜 씹히는 거냐고 진짜 ㅡㅡ
라이엇식 패치: 강한놈 너프. 밸브식 패치: 약한놈 버프
*개똥궁의 매커니즘
자르반이 적을 타겟팅 하여 사용한다 - 점프해서 찍는다 - 찍고 나서 벽이 올라온다
이런 매커니즘이라서 사용 후 땅을 찍고 벽이 올라오는 사이에 이동기를 사용한다거나 하면 벽 바깥으로 이미 나가는거. 이건 버그가 아니라 매커니즘이 병맛인거다.
정확히는
자르반이 적을 타겟팅 하여 사용한다
"논타겟으로" "선딜레이 있는" 장판 생성 위치가 타겟팅 주변 일정 범위만큼 생긴다
선딜레이 동안 자르반이 그곳으로 이동한다 이때 저지불가가 된다
장판을 둘러싸는 벽이 올라오고 데미지가 장판 내부에 있는 캐릭터에게 가해진다
라서 그렇습니다.
딴에는 여럿 가둘때 원하는 위치로 가두지 않으면 별로일 것 같아 이렇게 매커니즘을 짰지만 정작 원하는 놈은 못가두게 되어버린,.,.,.
00:10
(주)질뻐기즈 간부실적판 8.17
[강찬밥] 517승 473패 🍚
M 345LP(-18LP) / 6승 8패
[고수달] 1113승 1120패 🦦
D2 75LP(+0LP) / 연차
[???] 40승 33패
G2 43P(+18LP) / 3승 2패
내려갑니다~
하루의 끝을 알리는 전적 좋아요
18점씩 노나먹는 모습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최용민수 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 ㅋㅋ
611
해시태그 쓰레기 같습니다 형님
진짜 자르반궁 온갖것에 씹힐때마다 ㅈ같음을 느낌
흑마법사 강찬밥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클립 따는거 어때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돈으로 안되는게 있으면 당신의 돈이 부족한거다
상대가 잘하는게 아니라 니가 못하는거다
배그나 롤에서 뇌지컬이 필요하다는 쌉소리하는 애들은 니 피지컬이 딿리는 거다
배그에서 한발에 헤드 무조건 맞추고 반속 인지를 넘어서고 롤에서 모든 논타겟 스틸 피하고 내 논타켓 스킬은 전부 맞추면 이긴다
명언록
5:55 롤에서 버프/너프가 주로 데미지 위주로 이루어지고 스킬효과에 대한 변경은 리워크/리메이크로 표기되다 보니
버프와 너프는 너프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약쳄들을 버프해주다 보면 딜 인플레가 와서 그냥 모든 쳄프가 선빵필승이 되고 탱템은 퇴색되게 됩니다.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지나친 너프와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보여줬다고 그 자체로 개성을 없애버리는-아지르 같은 애들도 생기고, 카밀, 닐라 등 어디서 본 듯한 스킬셋을 때려박아 참신함도 부족한데 성능만 걸출한 챔프들은 기본적인 성능이 좋으니 너프를 먹어도 살만하고...기본적으로 밸런싱이 안 좋은 건 맞는거 같아요.
@@da5073 현실: 지금도 아지르 대회 1티어임
도타2가 개성을 극대화시켜서 전부 유리대포로 만든 대표적인 aos
@@da5073 신규 캐릭터를 만들 때 컨셉 디자인부터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며 만들어야 하는데, 이러이러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어떨까? 로 시작하는 재미 위주의 제작의 문제점이죠.. 예를 들어 이동기 회복기 무적기 진영붕괴 요인암살 보호막 하드cc기 소프트 cc기를 보유한 캐릭터가 있으면 멋있을 것 같지 않아?!?로 시작하면 정작 "하드 cc 중 독특한 매카니즘인 침묵을 주는 대신 근접하기 어려운 챔피언은 어떨까?" 로 시작한 캐릭터와 근본적인 가능성의 종류가 차이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후자에 훨씬 강한 스펙을 쥐여주게 된다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추후에 나올 시너지가 어떻게 발생할 지 예측하기 어렵게 됩니다. 더더욱 롤은 많은 종류의 캐릭터가 있어 스펙을 높여주는 시너지(오른, 루나미, 예전 향로)부터 가능성을 높여주는 캐릭터(바드, 유미)까지 있으므로 너무 한쪽에 치우쳐진 캐릭터 디자인은 밸런싱을 망가뜨림이 명약관화하죠.
요약하자면 가능성과 스펙이 균일하게 배분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의 가능성 혹은 스펙 보완이 OP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제 주장만 일견 놓고 본다면 가능성과 스펙의 5대5 배분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있죠. 일관된 가능성과 스펙의 배분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능성과 스펙의 균형이 무너진 캐릭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점을 깎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것 보다 배로 쉽습니다. 이는 유틸성 최강 쓰레쉬, 예시로 들어주신 카밀, 유틸성 최악 우두루&가렌의 스펙 등이 증명하죠. 그러나 다행히도 롤은 가능성과 스펙의 두 영역만으로 캐릭터의 가치를 결정할 만큼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첫 번째 신규 분야, 재미입니다. 밸런싱에 재미가 무슨 말이냐 싶겠지만 재미없는 캐릭터가 OP일 때와 재미있는 캐릭터가 OP일 때의 반응을 생각해 보시면, 또 인기캐릭터가 5티어일때의 픽률을 생각해보시면 게임의 다양성에 재미있는 캐릭터의 성능이 낮은 것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 지 수긍하실 겁니다.
두 번째 신규 분야, 다양성의 다양성입니다. 궤변 같겠지만 다양성에도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흔한 능력"이 많은 카밀 등은 욕을 먹지만, "안흔한 능력"이 있는 아이번, 일라오이 등은 찬사를 받습니다.
겜게발이 취미라 한번 급발진 해보았습니다,.,
조금 다르지만 내구성 패치 전을 생각해보셈ㅋㅋㅋ 다들 스킬뎀 쎄고 템도 효과 좋아서 탱가는게 의미가 없던 그때..
개똥궁클라스
실제로 철권은 남탓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롤보다 더 큰 분노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롤 하면서 샷건 한번 안 친 제가 스틱을 집어 던졌으니....
헐 비션님 라이엇 이거 완전 자(르반)혐 기업이네 ㄷㄷㄷ 손발이 떨려 ㅠㅜㅠㅜㅠㅜㅠ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