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버려진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에 '뜻밖의 정체'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유기견을 기르고있는데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넘 좋아보입니다
끝까지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대단한거같아요.강아지가잘안듣는다해도새가족을만났셔.정말잘듣고말을통한거같아요.강아지를좋은가족을잘만났는거같아요

둘다 너무 잘생겼다 둘다 소리는 들을수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지낼수있을거같아요 둘이 영원히 사랑하며 행복하길 🙏

찐짜 운명이네요 참 잘어울리는 동생과 형 갔아요...앞으로 그손 놓치말고 끝 까지 쭉.....행복....행복...ㅎㅎㅎ

청각장애지만 둘다 세상에서 젤 멋진 커플이네요 소중한 존재들 멋집니다

오늘 하루 힐링되네요~~♡♡♡♡♡

아오 눈물나.. 갑자기 울컥하고 눈물이 너무 흘러서 당황했네

정말.장한선택을하셨네요,앞으로의앞날이.꽃길만되길.기원합니다

둘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길😍😍

감사합니다. 인연이네요~~늘 행복하세요 . 눈물나네요~~ 감동입니다~~^^

진짜 이 둘이 엉원히 행복하길 그리고 영상도 좀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이런 훈훈하고 인간적인 이야기만 보고싶네요

고맙읍니다늘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운명이네요 . 다시한번교감에감탄👍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아가야 항상건강하고 행복하럼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인연을 만든다지요 애벗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에머슨도 정말 귀엽고 멋지네요

저도 작년에 18살 삶을 마친 햄이란 나의 벗이 있었는데 13살~14살정도 넘어서서 어느순간 귀도 안들고 눈도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대소변도 잘 가리고, 식사도 여전히 잘 했습니다~
성격도밝았구요, 장애가 있다고 느끼지 못할만큼 이동동선도 너무 잘 알고있었습니다.혹시나 아이들 입양시 장애라는 편견에 대해 저도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운명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정말 운명의 만남 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아요
응원합니다~~^^

둘은뗄래야 뗄수없는 운명인거같네요
진심이통하기에 소리를들을수없어도
소통이되는거겠죠
둘이평생행복하기를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고맙게 감사하네요새로운주인하고마음이통하시나봐요건강하게잘커다오

생활에서 큰 목소리보다
가끔은 손짓으로하는 행동 훈련을
놀이 처럼하면 좋아요
만18년 함께한 내 똥꼬가 귀가 안들릴때
정말 유용하게 쓰였네요

반려견은 쓰다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을 공유하는 가족입니다.

세상에
수화를 알아듣네요!

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심장 울리는 영상~
국어 철자법은 가끔 틀린 것이 있네요.....
사람에 '뜻밖의 정체' => 사람의 '뜻밖의 정체'........

감사한분이네요 행복하길ᆢ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인ㆍ견 의 만남 💕
👍 👍 👍 👍 👍 👍 👍

댕댕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둘다 너무 멋져요. 평생 행복하실 바랍니다. 화이팅.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 마음 짠한 내용이네요..
멋진 주인과 멋진 강아지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멋지다.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둘다미모가 ㅎㄷㄷ

👏👏👏👏👏💖💖💖

닉애벗과 에머슨 운명인것같습니다
닉애벗 👍👍👍
닉ㅇㅐ벗 에머슨이랑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둘의 운명은 둘이 건강하게 함께하며 서로의 최고의 베스트 프랜으로 영원히 오래 함께하길 기도해요 👏🏻

정말 귀한 만남이네요. 누군가에겐 버려진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행복을 주네요. 부족한것, 연약한 것이 결코 최악이 아니고 필요한 어느곳에 있으면 최선이 되네요. 정말 훌룡한 동행 입니다. 앞으로도 그 특별한 행복이 가득 하기를 빌어봅니다.

정말 강아지는 견주의 맘도알고 절대 맘도 안변하고
사람보다 정말 모든면에서
낳은 동물이다 인간은
저리 못한다

So beautiful story🤗

저는피부병걸린우리금복이을19년동안길려왔습니다얼마전에자기(명일동)고향땅에뭇어주고왔습니다

정말 운명이네요.

저도 청각장애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있어요
개농장에서 짖지 못하게 일부러 고막을 터뜨렸다고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했고
이 사실을 입양시키는곳에서 알려주진 않아서 입양후 알았지만 후회없어요 제가키우게 되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밖에 없습니다
5년째 키우지만 저는 불편한거 하나도 없어요
위험한순간을 인지하지못할경우도 있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그럴일도 없더라고요
세상 밝다고나 할까요 이름부르면 오진못하지만 뭔상관이에요?제가 다가가서 제가 앵기면되죠.
눈만 마주쳐도 발라당하는 저에게 행복을 알려준 제 껌딱지에요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라 길게 남겨봐욤

아이러니하네요
같은 장애를 가진 강아지를 입양해 저렇게 좋은 인연으로 잘 지내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우리동네 다리 불편한 아저씨 한분은 휠체어로만 이동이 되시는 분인데 골든레트리버에게 그 휠체어를 끌게 하면서 사람들이 개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성질을 내며 개를 학대하고 때림...
몸의 불편한건 본인의 마인드나 자질에 따라 얼마든지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고 그 긍정적인 성격이 주위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마음이 삐뚫고 병든 사람의 나쁜 아우라는 더 심하게 본인을 포함한 주변사람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자신의 처지를 더 나쁜 수렁에 빠뜨림...

한국도 하루빨리, 반려동물허가제를 해야한다,
하루에도 버려지는 고양이, 강아지가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개인의 취향이 아닌 인성과 환경의 문제이다,
외국에 나가면 고작 내세울수 있는게 케이팝이니, 인터넷속도이니, 방탄소년단이니, 이런것만 전부인 나라가 되서는 안된다
동물을 대하는 국가와 국민성을 보면, 그 나라의 환경과 수준을 알수 있다

개나 고양이는 소리 못듣던 앞을 못보던 다리없던 사는데 지장1도 없어요 저도 눈이 잘안보이는 고양이랑 19년 같이 살았어요 잘 삽니다 캣타워 꼭대기 올라가고

강아지가 청각장애라서 뭐가 문제될까요? 감각이 뛰어난데~ 강아지도 사람처럼 늙으면, 백내장도오고 귀도 잘안들리고 혹여, 치매오는 강아지도있고...암도 걸릴답니다.우리 새끼는 20살까지 살줄알았는데, 암으로 힘겹게 수술하고, 항암치료하다 천국에갔어요. 사람도 마음의 장애가 재일 무섭듯이, 감각이 예민하고 뛰어난 강아지는 청각이없다고해서 별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아가야~ 홧팅!!!
한국에도 노견, 장애견의 편견이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에 아니고 사람의 . 의. 의. 자막 외국인이 달았나?

입양한 사람'의' 아닌가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