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얼마나 빨리 뛸 수 있는지를 보여줬던 우사인 볼트

확실히 볼트 이후론 이름을 아는 달리기 선수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육상계에선 전무후무한 선수였군요.

항상 잘 봐요.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볼트는 더 빨리 뛰는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슈퍼스타 였죠...

감사합니다.
09:22 볼트가 세계 최고가 된 이유를 보여주는 이 부분 너무 좋음 ❤

대구 세계선수권이 너무나 아쉽죠 9.5초대를 다시 한 번 더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아직도 현장에서 느낀 그 허탈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역시 천재는 노력하면 전설이 되는군

그저...goat 최고의 athlete

이름도 볼트라 상징성이 더 큰 것 같아요

물론 엄청난 노력을 했기에 GOAT 자리를 먹었고 청소년시절에도일반 선수들보다 훨씬 많은 훈련을 했겠지만 저런 마인드셋으로 다른나라도 아닌 자메이카국대를 달았다는 거 자체가 참 무섭긴 하네요

팔 안벌렸으면 진짜 아쉬워❤

아사파파월도 놀기 좋아하더라구요
다큐멘터리에서
코치 한테 징징대던데... 친구랑 놀고 싶다고,

21세기에는 우사인볼트 기록 넘는 사람 안나타날거 같아..22세기 기대..

이견의 여지가 없는 goat

인생은 운이야.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 노력을 하고 싶어도 환경이 안되는 사람이 있는 법임.
우리는 1등이 2등보다 한스텝 더 노력했기에 그 자리를 쟁취했다고 믿지만, 노력의 양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음.

독보적인 고트

그냥 달리는 영상만 봐도 차이가 압도적이네...

The King of sprinting

미국에서 엄청나게 공들인 선수, 미국이 육상에 자존심이 엄청 강한데..... 볼트 있으면 금메달은 상상도 못하니 미국 시민을 만들려고 노력함. 미국 시민권에 집이랑 돈이랑 엄청난 오퍼를 했는데, 볼트왈 "미국 추워" 미국왈 " 그럼 플로리다에 집 만드어줄수있어" 볼트왈 "플로리다도 추움 싫어" 시전 다른 모든 남미 국가 사람들과 달리 볼트는 미국 시민권에 관심이 없었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우사인 볼트 선수가 9 초 72 할 때부터 세계신기록 세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200 m 400 m 도 세계신기록 세울 거 라 생각했었음

이름 자체부터가 사기잖아 볼트

실력과 더불어 이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조단, 우사인 볼트.

전성기 때 9.5를 깼어야 했음

0.1초 차이를 별거 아니게 말하는
모질이들....

AI가 대본읽는건가 자막도 2015 음성도 2015 뭐하자는거지

자막 뭐냐? 15살에 주니어 대회 뛰던 볼트인데? 고등학교때 크리켓 하다가
육상코치에 의해 육상을 했다고?
먼 개소리냐

볼트가 개인레이스를 계주뛸때처럼 뛰었다면 0.1초는 더 줄지 않았을까...
볼트 본인만이 알겠지만 400계주 뛸때가 100,200 뛸때보다 훨씬 전력으로 뛴다는 느낌이었는데

100m 토끼 4초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