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서 기장으로 가는 곳, 거기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항구, 바다, 선창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가수. 나도 20대에 거기서 추억을 만들었지. 가장 사랑했던 여인에게 그 바다를 보여줬었지. 이제 나처럼 늙어가겠네. 항상 보고 싶네.

내가 살아온 시대와 동떨어진 가사지만
경험했던 것 같이 절절히 느껴지는
가삿말이 어떤 시보다 서정적이고
최백호씨만의 독창적인 전달력이
감성을 흔들어 놓는다

어릴때 듣다가 이제 2023년 50 중반을 넘어서 들으니 뭔가 가슴이 아린다

시간이 갈수록 멋있어지는 백호형님.

첫사랑 그소녀는 어디서 나처럼 늙어갈까~~

노래 좋아요 정말 나이가 들어보니 마음이 잔해집니다

이때는 몰랐는데 젊음에 취해 무슨 이런 노래라며 근데 나이 50 먹고 술한잔 하는데 정말 최고다
내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최백호 국민가수 74세ㅡ낭만의 대하여 ㅡ
분위기 관계없이 들어도 ㅡㅡ
명곡중 명곡
최백호 국민가님ㅡ👍👍👍👍👍
나이 들어감에 더욱 멋있다.

정말 낭만적이다.
너무 그리움

노래 좋다ㅎ

과연 이노래를 최백호선생님의 맛을 낼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최고 입니다
닮았소리 자주듣합니다
유영민 과학 기술 장관님과
최백호씨는
가왕중 가왕이라 서로 박수치며
좋아 했었네요
부산 동래중학교도 같이 다녔더군요
저도 오늘 애비 노래 연습도 없이
올렸습니다 👍💗👍👍👍

술 한잔 하고 싶게 만드네....

명곡입니다. 시적인 노랫말에 최백호 특유의 거친 가성을 덧입혀 부른 여유라고 할까??

가을이 때매 왔다

소주한잔 하고싶은 노래다!^^

20220614 다시 왔어요...여전히 이 턴테이블은 돌고 있네요 여전히 아름답고 좋아요

리스펙!

🎉😢늘사랑합니다 첫사랑님 곧오소 인설금희..첫사랑.그소녀입니다🎉😂

유니크한 작사다. 바다 섬에에 빗대 지독한 고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기한 가사다. 지독하고 야만적인 뱃일에 경험이 있는건지, 암튼 이런 가사 분위기 지금시대에선 상상 못할 야기다 역설적인 낭만

와 뒤에 안무가 놓으신것도 진짜 무어라 말을해야될까
도라지위스키 타야지...

싸움독학 보고 왔습니다

허스키하면서도 심수봉님 느낌도 나네요. 한잔 걸칩니다.

잃어버린 것 다시 못 올것 그것이 낭만이다.

당시 40대 감성의 노래

0:23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멋진노래

특이한 창법 좋치요

이노래 작사가가 너무 궁금함.. 노래를 살리는 최백호씨도 정말 멋있지만 어떻게 이런가사를 쓸지 너무 궁금함.. 너무 멋있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 플리 추천해준 솜사탕 쌤 어딨엉..

복면가왕에서 이노래
나왔다 하던데!

20210130 23:35 여전히 듣고 있고 계속 듣고 싶음..이 노래 너무 좋음

싸움독학 보고 오신분?

안기욱, 싸움독학 보고온사람

다시 못 올 것

장삐쭈보고옴

오늘의 안기욱 보고옴

박완규상이네

썸네일 노무현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