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jinyang2680 동감합니다. 특히 엔카 장르로 가면 그 특징이 두드러지죠. 일본에서 활동하신 계은숙님의 '스즈메노 나미다'라던지..한국의 트롯트는 엔카의 영향을 적잖이 받았음을 부정할 수 없지만 날이 갈수록 가볍고 자극적이게 변화하는 가사는 아쉬워 해야 할지, 대중성과 다양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라봐야 할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다시 발라드로 돌아와서 박효신님의 '눈의 꽃'은 원곡의 감성을 훌륭히 담아낸 케이스라 할 수 있겠네요.
@@justinkim4701 정말 모르고 그러는지 일뽕이라그러는지.... 엔카가 트롯에서 비롯됐다는 건 일본 엔카 원로들이 과거 방송에서도 공공연히 말할 정도에요. 그리고 그런 건 그렇다치고 과거 일본의 대중음악이 서정적 발라드나 지금도 다양한 장르가 한국보다 확고하지만 가수의 기본인 노래 실력은 과거나 지금이나 한국이 우월합니다. 70년 80년 90년대에서 지금까지 일본 과거의 인기 여자 아이돌 노래 들어보세요. 일본도 개판이에요. 계은숙이 일본 건너 가 노래 실력 하나로 일본 씹어 먹은 거 아시죠? 참고로... 저 오래 동안 음악 종사자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늙어서 이것도 저것도 못하지만.
![[광고없음┃한곡반복] 김장훈 - Good-Bye Day](http://i.ytimg.com/vi/KH5y4Hmnkq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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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발 잘못 헛디뎠는데도 아랑곳없이 내려와 노래 소화하는 당신은 도덕책
Kisugi Takao의 Goodbye Day 원곡도 좋고, 김장훈의 리메이크 버전도 좋아합니다.
원곡은 프랑스곡입니다. 일본곡도 번안곡.
@@dhyu1909 아니요 프랑스 노래중에 저런 노래 없습니다 있다면 어떤 노래인지 알려주세요
@@dhyu1909프랑스곡도 번안곡입니다 원곡은 러시아에요
@@user-ux1pq9lv5x진짜 원곡 이름좀 알려주세요 ㅠ
@@user-ux1pq9lv5x
ロシア？フランス？
作曲者は日本のkisugi takao
（来生たかお）だよ！
大丈夫？？
잊을 수 있다고 믿었었는데~~~
이좋은 노래를 김장훈이 불렀다는게 인기가 생각보다 없다는게 놀라웠는데 번안곡이였구나
명곡중 명곡!
역주행히트곡^^ 가주아~~ 숲튽훈 김장훈 신곡⭐️갱생⭐️Good-bye day ❤️도 다시 방송에서 불러주셔도 좋을듯여😄😍🥰
음색좋다 이시절 김장훈 노래 싫어하던 사람 있던가? 그립다
노래 좋다
아...장훈버젼도 좋지만 역시 노래라는건 원곡을 이기는 리메이크는 없다는걸 느낌..
원곡들으러가야지 슝~
일본 홍콩 한국 세 가수가 불렀는데 감히 일본 원곡과 홍콩 장학우가 부른걸 듣고 나서 김장훈 노랠 들으니 안쓰럽긴 했지
원곡이 누군가요? 김장훈이 아닌건 알아요
@@user-ol4wi4lf1v키스기 다카오요
@@gyeomyeolkim2997 아! 감사합니다 장학우 버젼도 있길래!^^
韓国でリメイクされてたんですね😊
初めて知りました！
日本の昭和の名曲です
1981年の歌ですね
약간 숲장훈 보일랑말랑하지만 그래도 이때는 김장훈이다 잊지말자
중딩때 오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었는데
숲장훈되기전엔 정상이네
애기였네 장훈햄 ㅋㅋㅋ
음색은 진짜 너무 좋네
숲
한국 홍콩 일본(원곡) 세 나라가 불렀지만 그 중 이노래는 홍콩 느와르 총싸움 영화같은 배경음악 느낌이라 장학우의 ~정이서~ 란 노래로 리메이크한 노래 가 가장 좋았던기억.
가사가 지금들으니 스토커 수준이네. 헤어져라고 저주를 걸고, 영원끝까지 기다린다니. 전여친 소름돋을듯
댓글 장난하냐? 원곡이랑??
이 곡을 지금도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키스기 타가오의 원곡을 알고 그 노랫말의 깊이와 섬세함에 놀랐어요. 장훈형님 버전 곡의 작사가가 원망스러워질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찾기 힘든 그 시대 일본의 감성이 느껴진다랄까..
일본 가사는 한국 노래가 절대로 못따라감. 특히 시적이고 서정적인 표현은 초딩과 성인 수준의 갭이 있음. 댄스음악은 현재 우리가 앞서 있지만 다른 장르는 아직까지 일본이 훨씬 앞서 있음…
@@gyujinyang2680 동감합니다. 특히 엔카 장르로 가면 그 특징이 두드러지죠. 일본에서 활동하신 계은숙님의 '스즈메노 나미다'라던지..한국의 트롯트는 엔카의 영향을 적잖이 받았음을 부정할 수 없지만 날이 갈수록 가볍고 자극적이게 변화하는 가사는 아쉬워 해야 할지, 대중성과 다양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라봐야 할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다시 발라드로 돌아와서 박효신님의 '눈의 꽃'은 원곡의 감성을 훌륭히 담아낸 케이스라 할 수 있겠네요.
@@justinkim4701 정말 모르고 그러는지 일뽕이라그러는지.... 엔카가 트롯에서 비롯됐다는 건 일본 엔카 원로들이 과거 방송에서도 공공연히 말할 정도에요. 그리고 그런 건 그렇다치고 과거 일본의 대중음악이 서정적 발라드나 지금도 다양한 장르가 한국보다 확고하지만 가수의 기본인 노래 실력은 과거나 지금이나 한국이 우월합니다. 70년 80년 90년대에서 지금까지 일본 과거의 인기 여자 아이돌 노래 들어보세요. 일본도 개판이에요. 계은숙이 일본 건너 가 노래 실력 하나로 일본 씹어 먹은 거 아시죠?
참고로... 저 오래 동안 음악 종사자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늙어서 이것도 저것도 못하지만.
@@user-iu3tv1ki8k 개소리 참 당당하게 한다
이런 사람들 특징 그때 시절 일본에 살아 본 적이 없음.
가사는 더 좋아요
멜로디는 원곡이 더좋은듯
횽 멋찜!!
초반부터 슾튽훈 나올라카노......
공황장애는 좀 괜찮아 지셨나요?
어르신들 점심 후원 광고에서
자주뵙는데
부디 건강하시고 꼭 병 나으시길
간절히 바래요
원곡을 참 좋아하는데
김장훈의 감성도 그에 못지 않아요
개사도 더 애절하게 되었고 특히 김장훈 특유의 애수가 더 느껴집니다.
방금 원곡 듣고 왓는데.....😅
좋았던 노래 였는데 일본곡 리메이크엿다니... ㅜ
違いますよ…
원곡이 너무 훌륭해서…
그러고보면 김장훈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이긴하네. 지금봐도 좋은 스타일이네 저건. 물론 노래는 음치.
아이고 원곡 다망치네.
내귀에 귓방망이네
돈버는 데 일본을 잘 이용하네요. 노래도 반일도
이 노래 ㅈㄴ 낮음.. 최고음이 2옥타브 도였나....
이 놈은 음치가 맞음
키가 넘 낮네.
키스기 다카오 의 원곡을 김장훈이 불렀다는게 기분이 별로네요
원래 못 불렀구나.
음색좋은건 알겠는데 지노래 뭐있냐?...
가수가 작곡가냐? 뭔 소리여.
@@iwpark8926 히트곡 대다수가 리메이크라 그냥 뭐 있냐는건데 진짜 몰라서 이렇게 댓글단거면.. 피응ㅅ..
@@lllllIIIlIIIlll 김장훈 원곡인 히트곡: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허니, 소나기, 혼잣말, 난 남자다
모두가 우라까이해서 번안곡부른 김장훈이나 조영남이 진짜 가수일수도
@@kimjanghoonvsbts ㅋㅋㅋ 난 남자다도 원곡이 따로있다.
음색은 원곡보다 장훈이형이 더 좋음
... 이런 놈이 반일선동에 나섰다니 참말로 기가 찬다이~~~^^*ㅋㅋㅋ
하 너처럼 나몰라라 하는거보다 천만배 아상 낫지?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