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ㅋ...문좀..열어주세요 ...

이번 편집 몰입감쩐다 스크롤을 방패로삼고 내렸다 올렸다하면서봄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앉을정도로 큰 악형의 어깨....

졸린데 잠이 조따시 안오고 소리가 점점 커질때 침대에서 미친듯이 댄스를 치며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깨며 잠드실 수 있습니다

에이 또 무슨 귀신이 어깨에 앉아요~ㅋㅋㅋㅋㅋ
탈탍라탙탈 (어깨 터는 소리)

근데 무서운 얘기 할 거 없다면서 많네

탄약초소 에바야 존나소름돋았어... 비도오는데 미친거아니냐고 그림들도 너뮤무서어

하아ㅏ... 병장얘기눈 진짜 내가 들은것중에 무서웠다 .. 방에 불끄고 보고있었는데 이거보고 바로 방 불켜버림 ㅋㅋㅎㅋㅎ 막 서늘하고오 ㅠㅠㅠ 잉 무서운데 재밌어 큐ㅠ
+ 뭐야뭐야 좋아요 이렇게 받아본거 처음이야.. 여러분 감사합니다ㅜ 꾸벅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우트에서 담력테스트한다고 학교에서 텐트치고 밤 12시에 담력테스트 시작했는데 앞에 두팀 포함해서 선생님들이 만든 귀신모형이나 선생님이 변장한게 아닌 진짜 귀신을 봐서 담력테스트 취소하고 텐트마저 두고 애들 귀가시킴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꺼야 내어깨를 봐
누구세요?

2:50 윌리 웡카의 어디로든 가는 엘리베이터

주기도문 외우는거 우리집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근데 문제는 요즘은 무서우면 기도가 아니라 욕부터 함

귀신이 어깨에 앉을 수 없는 이유: 어깨가 좁아서 앉기에는 ㅈ나 불편하기 때문에

2:26 툭툭
2:55 이거랑 거의 비슷한 꿈 꿨는데 소오름;;
층수가 말도안되게 솟구치고 높은데서 급강하하고 나중에 놀이기구마냥 가로로 엘리베이터가 달리는 것까지 똑같았음.... ㅠㅠ

한국인 특:
뭐 없다해도 캐보면 졸라 많음

언니 저도 그런꿈꾼적 있어요.
친구들이 나왔는데 아마 수학여행 갔는것같아요.
어떤 아저씨가 숙소를 안내해줬는데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이방만 남았다고 그래서 어쩔수없 그방에서 짐푸는데
아저씨가 아침이됄때까지 커튼을열지말고 창문과 문을 열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잤는데 친구가 문을 갑자기 열었는데
거기서 딱 깼어요. 진짜 나이스 타이밍ㄷㄷ...

7:57
숨죽여보고 있는데 그 어느 것보다 갑자기 시야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개사진이 무섭다....

썸넬:강지늼..?
처음: 녀봉이다 달달구리
중간:ㄷㄷ끝인가?+그광고♡
끝: 최소 못자겠다..

솔직히 살면서 좋은 일 많이 생기면 좋긴 하겠지만
저런 무서운 일이 없는게 더 좋음...

슬슬 여름이 되니까 괴담 스토리가 역시 나오는군요.
요즘 트렌드는 깜놀 보다는 별로 무서운것 같지 않은데
시간차를 두고 서서히 소름돋는 타입이 대세더라구요.
역시 유튜버들은 나름 전략을 잘 짜는거 같으면서도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들 똑같구나 싶네요 ㅎㅎ

아 뭐야 재밌자나욘
재미는 있는데 오줌지릴거 같네요..
마지막에 어깨 털라고 해서 잠시 고민하다
바로 털었어요..

0:24 웃음 소리 뭔가 뽀짝하면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더 많이 이렇게 웃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툭... 야 너도 꿈꿀 수 있어....💕

썸네일 그형 아님?
봉형이요
오늘도 녀봉이라니 너무 기쁘다
과몰입 맨날 하는것같긴 한데 오늘도 합니다
오늘 존내 무서워

2:33 진짜 왜 저딴 꿈은 자면 이어서 꾸는데
좋은 꿈은 또 꾸고 싶어서 다시 자도 이어서 안꿀까 ㅠㅜ

지금 악형 방송중 이여서 보다가 너무 안끝나서 왔자넠ㅋ

아니...ㅋㅌㅋㅌㅋ 겁나 몰입하면서보고있는데 광고.."뽀로로차차!!!" ㅇㅏ 귀저귀..ㅋㅌㅋ....

내가 미쳤다고 이새벽에 이걸봐서ㅠㅠㅠㅠㅠ

떨어졌다구여? 키크시겠네
키..크시겠어....
나....웰케 눈물이 나지?⸝⸝ʚ̴̶̷̆ ̯ʚ̴̶̷̆⸝⸝

오우 뭔가 무서우면서 재밋을거같다.. ㅋㅋㅋㅋㅋ

악녀님 채널 무서운 이야기가 제일 좋아요 ㅋㅋ 다른 이야기들은 막 이입해서 말하고 그러잖아요
그것도 좋긴한데 악녀님이나 같이 계시는 스트리머분들은 진짜 실제 경험담 예기하듯이 말하면서 (물론 실제얘기지만) 몰입되니까 그게 너무 좋은것같음

귀신도 종나 많이 보고 가위도 자주 눌렸는데 나도 모르게 어깨 털었다 .. 이건 찐 한국인의 짬에서 나오는 무의식이고 새벽 1시에 보면 안무서울 수가 없다 ,, 절대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니다 그냥 아니야 아니라고

아,이거보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톡쳐가지고 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면서 뒤돌아보니까 친구가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있었.....

이거 보면서 지리는줄...진짜 식은땀 나고 어깨 계속 터는 중입니다...ㅠㅠ

가위 눌렸을때 야한생각 존나 하면
그 귀신이 졸라 잘생겨 진다고 합니다^^
진짜냐구요?
님이 해보세요 저한테 왜 그래요

진짜 악녀님 무서운 이야기들은 진짜 왜이렇게 소름돋냐 다른 스트리머들 무서운 이야기해도 별로 안무서운데

귀신 얘기 너무 재밌어요!! 다른거 있음 또 해주세요!!

와아~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와...무서워서 소리 지르면서 욕하니까 엄마가 왜 지#발광 이냐고 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

괴담 들으니까 리얼 여름온 것 같네요...ㅠㅋㅋㅋ두분다 말씀 너무 쫀득하게 잘 하시는데 편집도 오져서 진짜 공포영화만큼 무섭네ㅠㅠ

편집 공포에 집중하게 했네요 진짜 잘했다....

편집이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만들어주네여. 보면서 소름이 다...

현실합방 하시다가 나중에 동거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귀신 얘기 진짜 어마어마하네요...재밌어요!!

으씨 무서워 ㅠㅠㅠㅜㅠㅠㅠ

무서워서 보다가 울었어요ㅠㅠ

너무좋아 무서운이야기

우린 뭔죄이지..귀신이야기 왜 듣고 있었ㅈ

난 제일 무서운게 무서워서 눈감아도 앞이 그대로 보이는게 줜나 무섭던데

미친 뭐야 악녀님 꿈 얘기 나오자마 소름돋았어요 ㄹㅇ로 구라 안까고 존나 비슷한 꿈 꾼적 있었어요 ㄹㅇ 전 아저씨말고 할아버지 목소리였었어요 ㄹㅇ.... 개소름돋네유 계속 문열라고 쾅쾅쾅.. 무서웠는데 걍 자는척 했었어요..ㅋㅋ..

이번 퀄리티가 너무 좋다

와...무서....두분다 레잔드...
악녀님 악몽꾸지마여....
오줌 지릴뻔했자너...

와 ㅋㅋ 어릴때 귀신얘기 하면 어깨 터는거땜에 부랄친구하고 그러고 다녔다 딴 애들이 다들 옆에서 귀신귀신긔신 거려서 하루종일 어깨털고 다녔었음 ㅋㅋㅋ

아..게임하면서 듣는데 갠히 무서워져서 가족 나와도 놀래고 게임에서 아군소리들어도 놀랠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짜릿함..감사합니다..후욱

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무섭네ㅋㅋㅋㅋㅋㅋ
어깨 털어야지..

둘이 왤케 알콩달콩하십니까ㅋㅋㅋㅋ보기좋네요

하..악형껀 맨날 새벽에 자기전에 보는데 이런 나 오늘 못 자.. 군대 진짜 무서웠는데 그 중에 탄창소가 개소름이다 진짜..ㅠ

9:48 이거듣고 무서워가꼬 어깨 바로텀ㅋㅋㄱㅋㅋ

ㅎㄷㄷ....어...어깨..터..털었어요!!(으...소름~...)휙!...휴....없당....(어깨털털)

영상끝나고어깨를털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누워서보고있었다

아 썸네일보고 봉팔님인줄 알았네 ㅋㅋㅋ
현실합방 하는데 악녀님이 문 안열여줘서 열어달라고 하는줄..ㅋㅋ

하하하 ㅠㅠ 무섭네여

맞아 고라니 소리 첨 들었을때 개놀랐쥐;

0:24 에헤헤헿
2:27 너도 꿈 꿀 수 있어
아 사진들이 이야기에 너무 잘 맞아서 더 무서웠다..

악형 나 여름때마다 악형이 해주는 무서운얘기가 너무 좋아
여름특집으로 직접 겪었던 무서운얘기해주는것도 좋지만 소재고갈되면 인터넷에있는 무서운얘기 해줄수있어? 봉팔님이랑

ㅇㅁㅇ;; 역시 악형!!(((ㄷㄷ

여기 무서운얘기 없다매요.. 몰입감 개쩐다구요..

아니 브금 왤캐 밝냐고...ㅋㅋㅋㅋ

ㅋㅋ루ㅋㅋ 오늘도 악형은네는 평화롭다^-^

와 이번 편 진짜 너무 소름 돋는다 으으으으으ㅡㅇ ㅠㅠㅠ 악형 나 너무 무서워

아니 미친 편집 동공 클로즈업 십소름

이게 뭐라고 마지막에 싸해서 어깨 같이 터는거냐 ㅠㅠㅠㅠ 무섭다구 줴엔좡~~

무서운 예기 만찬아욬ㅋㅋㅋ

아 씨 무서운얘기 들으니까 똥마렵잖아요. 아 화장실 가기 무서운데;; 혼자 있단 말이에요 ㅠㅠ 내가 왜 이 밤에 이걸 봤을가 ㅠㅠㅠㅠㅠ

0:24 예은씨 목소리 진짜 이때 넘모 좋아요ㅓ..

엘리비터 꿈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한참 일주일간 시달렸는데 층수가 끝없이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붕뜨는 느낌... 그리고 원하는층을 갈려면 계속 그것보다 낮거나 높게가서 계속 엘리비터를 타게하는... 짧게 말하느라 다 못말하겠네요

봉팔님 꾼 꿈이랑 진짜 똑같은 악몽 너무 많이 꿨었는데 들으면서 소름 돋았다... 뭐지...

떨어지는 꿈은 키크는 꿈이라고 했는데 키 크시겠네요 축하드려요!!

혼신의 일격 개웃기네 ㅋㅋㅋㅋ

하.. 죄송합니다
좋아요 누루고 내일 볼께요..ㅠㅠ
이거보면 잠 못 잘거 같아요

6:26 브금 캐리... 감사합니다...

무서운 얘기 너무 재미있고

겁나 무섭넹..ㅠㅠㅠ

첫번째 봉팔님 일러? 땜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주기주문을 외우라는 게
악녀님을 도우려던 옆 목소리였나봐요
하나씩은 수호자가 있다던데
악녀님 수호자는 강한가벼..🥳

형 문 열고 때려 그럼 형
감옥가 ㅋㅋ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예으니 언니가 쨘이야

소리만 들으면 괜찮은데 영상 내내 무서운 사진이 뜨니까...ㅠ 무셔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영상 끝나자마자 어깨 쥰내 털었다

아..이거 무서운얘기 보다가 해먹에서 졸아서 다못봤는데ㅠㅠㅠㅠ

아 여기 공포이야기 맛집이네요 다음 공포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7

음 밤에 누워서 보고있는데 댓들 보니까 내일 점심때 봐야겠네~^^

아 독서싷에서 보고 있는데 그네를 누가 팬티 같이 생겻다고 하냐곸ㅋㅋㅋ흨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아 쪽팔려 혼자 핰!! 개크게 웃었어 하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꾼 꿈중에 무서운거를 얘기하자면
눈을 떠보니 어떤 큰 호수나 강 같은 데에 잠수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아이였는데 어떤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있었고, 우리는 한복을 입고 있었어요.
우리 둘은 물 밖의 위험한 무언가 때문에 강 속에 들어가 숨을 참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더 깊숙히 잠수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여자아이의 손을 놓쳤어요.
순간 손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위를 보니 여자아이는 죽었어요.
그런데 죽은 여자아이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저를 째려봤어요.
그리곤 죽은 그 아이의 입은 중얼중얼 거리며 계속 움직였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 바닥에 쭈그려 앉아 눈과 귀를 막았어요.
어느정도 소리가 잠잠해지고 나서 호기심에 뭍가로 나와 시체를 확인했어요.
시체의 안색은 검게 변해있었고, 다행히 이젠 움직이지 않았어요.
안심하던 그 순간 눈을 감고 있던 시체가 저를 다시 똑바로 응시하면서 중얼거렸어요.
그리곤 시체의 모든 구멍, 눈과 코, 귀에는 피가 줄줄줄 흘러나왔어요.

오늘 어무니랑 자야지...ㅠ

와... 항상 느끼는건데 악녀님 꿈이야기는 진짜 실화같아요
그 학원? 학교ㅅ 엘레베이터 사건도...

흐아아..ㅠㅠ 더이상 못 보겠어요... 편집 에 넣은 사진도 너무 무서워요...

난 형이 해주는 무서운 얘기가 제일 좋아 꿀잼이거든!

귀신이야기하고 어깨터는거
에이 진짜 그러겠어??
끝나고 어깨 바로 털었다..
휴..편ㅡ안..

어깨 털때 내가 털면 안되고 남이 털어줘야 해요 안그러면 더 달라붙는다는 말도 있더라구요...ㄷㄷ

0:23 귀여운 우리 악녀님 ㅎㅎ
근데 강지님은 버리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