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아 CD 왔는데 가사 곰곰히 읽어 보다 울었다...... 어쩌면 본인이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을 이리도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 했는지.............. 흙투성이 되기 전 어떤 사람이였냐는 물음이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이제 64살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끝나지 않을 거 같은 고단한 삶 속에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일과성 기억상실증까지 겪으며 피폐할대로 피폐해진 마음을 마주하며, 이렇게 되기 전 꿈같은 눈부신 날 속에 있을 때의 내가 어떠했는지 더듬어 보았지만 까마득히 기억이 나지 않는구나......그나마 니들 노래로 이 씁쓸한 순간 위안을 받는다.... 고맙다......ㅠ
This is my favorite song in this album! This song definitely has some sort of unique charm. Can't stop listening to ~hey kid close you're eyes~ ahhhh it sounds amazing!!!!!
@@hinaat4141 it honeslty happens to me sometimes. I'll rotate my phone to watch videos horizontally. I'd use my finger to pull up the other video available to watch and by accident click the dislike button or save the video I'm currently watching to my watch later list. It's kinda annoying sometimes i don't even know which button I clicked.
사랑 노래가 확실히 많은 k-pop인데 이런 의미 있는 곡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진짜 전쟁터를 얘기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대 사회를 전쟁터로 비유해서 부른 것 같다...솔직히 이 노래 말고도 이번 앨범 곡은 다 좋은듯...개인적으로 항해보다 더 많이 듣고 있다...사랑해요 악뮤!!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때는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이 구절을 보면 예전에는 파랬던 하늘이 요즘엔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뿌옇고 예전엔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할수없고 (마스크가 코로나 때문인건 말할 필요도 없죠..)뭐 그런 뜻인것 같습니다..((제 뇌피셜..ㅎㅎ
이 무대를 보면서 저 할듯 말듯한 두둠칫 안무와 귀여운 퍼포먼스도 찬혁이의 아이디어겠지 상상하며 피식 웃는 내 모습.. 찬혁님 당신은 그냥 천재예요.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정말 응원해요!! 기회가 된다면 어린 날의 나에게 눈 감고 있으라고, 곧 비명 들려올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은데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전쟁터를 지나오고 그리고 지나는 중인 나, kid에게 어떤 응원을 전해야할지 고민하느라 먹먹해지네요.
Their album has been my playlist on loop for days now especially when I'm working on my desk, I feel more motivated to work while listening to their songs 😂
Best song of the album, for sure- the meaning and lyrics of it is so sad but at the same time, kind of relatable when you compare it to more realistic things we go through..
Another song that i love from them and they’ve performed it well. I always love their music. I’ve really never come across a song from AKMU that i’ve disliked in all these years. They’re alwaysy sharing such amazing creativity and vocals with us. This is definitely one of my favourites from their recent releases.
경쟁교육이나 회사 따위로 점철된 사회를 헤쳐나가 성공한 뒤에 내가 겪은 이 사회를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은, 그리고 그것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아득하고 거대하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일단 경쟁에 살아남기를 택한 많은 사람들은 100% 이노래 가사를 공감할듯. 일단은 경쟁에 압도되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Verse 1: Suhyun] Look at the sky covered in ashes of gunpowder How many decades will make us a legend Whoosh go the bomb and the bullet How many decades will turn these into fireworks [Pre-Chorus: Chanhyuk & Suhyun, Chanhyuk] You, who rush your steps Not even knowing that you bleed What is it that you love so much That makes you survive time and again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ost-Chorus: Suhyun, Suhyun & Chanhyuk] Hey kid, hey kid, hey kid [Verse 2: Sunhee] Put your arms around my shoulder Once they’re gone, I’ll help you out So let’s hurry out of this place The building and the statue tumble down Why didn’t we realis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Pre-Chorus: Chanhyuk & Suhyun, Chanhyuk] You, who rush up the mountain Not even knowing you’re out of breath What person were you Before you were covered in dust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ost-Chorus: Suhyun, Suhyun & Chanhyuk] Hey kid, hey kid, hey kid [Bridge: Sunhee, Suhyun] Then the sky was blue Then we swam in the ocean Then nobody wore masks Then, back then it was… [Instrumental Break]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Aku kalo puter lagu korea dari idol lain pasti suka dikomen sama ibu, tapi kalo puter lagu akmu, apapun judulnya pasti ibu aku ikutan suka😭 AKMU selera ibu bgtt, semua lagunya enjoy listening♡
i love how they've changed! Even though its an entirely different era right now, i love how their voices harmonize. Its just so aahhhhhhhhhhhh i love themmmmmmmm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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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수록곡이 걍 다 좋음.. 뭔가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오묘하게 여러 감정이 섞여서 되게 어떨 때 들을 때는 신나는데 어떨 때는 우울하게 들리기도 하고 음이 신나보여도 가사는 여러 의미가 담긴 것같아서 진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악뮤 최고
So cute
린정…
딥하우스 특징이 저음인데 둠칫둠칫 함 ㅋㅋ
03:11 여기 너무 귀여워요... 심쿵사
I just love how Chanhyuk always seems proud listening to Suhyun's singing despite all their siblings fight
Does he? She seems Love the brothers’ confidence too Not to mention the creative power
찬혁아 CD 왔는데 가사 곰곰히 읽어 보다 울었다...... 어쩌면 본인이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을 이리도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 했는지.............. 흙투성이 되기 전 어떤 사람이였냐는 물음이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이제 64살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끝나지 않을 거 같은 고단한 삶 속에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일과성 기억상실증까지 겪으며 피폐할대로 피폐해진 마음을 마주하며, 이렇게 되기 전 꿈같은 눈부신 날 속에 있을 때의 내가 어떠했는지 더듬어 보았지만 까마득히 기억이 나지 않는구나......그나마 니들 노래로 이 씁쓸한 순간 위안을 받는다.... 고맙다......ㅠ
저도 저희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아버지 연세가 60대이십니다.)
찬혁이 라이브 너무 잘해서 놀랐다... 수현이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ㅠㅠ 악뮤가 악뮤했다
확실히 몇년 트레이닝하면 나아지긴 하는듯 자기 톤도 어느정도 찾은 느낌
인죵....
ㅇㅈ
원래도 화음은 잘 넣었는데 이제는 노래도 개잘하는듯
Fact : everyone agrees that AKMU makes everyone's life better with they're songs.
Even Yeri from Red Velvet agrees, shows you how amazing AKMU’s music is
Yes
This is my favorite song in this album! This song definitely has some sort of unique charm. Can't stop listening to ~hey kid close you're eyes~ ahhhh it sounds amazing!!!!!
Me too..im falling in love with the melody at the first time listening the album ❤️❤️
Yes
Yeaa! Idk why but the rhythm, melody attract me a lot! I'm not really a k-pop fan but AKMU has some another level of charm! ♡´･ᴗ･`♡
진짜 무슨 이런 앨범이다있어.. 올해 앨범상은 무조건 이거야 진짜..
찬혁은 노래실력이 더 늘었고..
수현은 노래실력은 물론이거니와 기교와 깊이..감정이 더 생겨났어..미쳣어 진짜
특유의 디스코 감성,, 옛날 90년대 감성을 현재 음악으로 너무 잘 풀어낸 것 같음
이번 앨범 진짜 ㄹㅈㄷ에요ㅋㅋㅋㅋㅋㅋㅋ
the audacity some people have to actually dislike such a masterpiece...
I'll just assume their fingers slipped by accident.
@@Tearsofblood25 most likely
@@hinaat4141 it honeslty happens to me sometimes. I'll rotate my phone to watch videos horizontally. I'd use my finger to pull up the other video available to watch and by accident click the dislike button or save the video I'm currently watching to my watch later list. It's kinda annoying sometimes i don't even know which button I clicked.
😂😂😂😂😂
@@Tearsofblood25 true🥺. It's Trustfrating Tbh
두 사람 착장은 스타일리스트님이 해주신건가 뜬금없지만 각자 색에 맞춰서 너무 잘 입혀주신듯! 수현이는 밝고 차려입은 것 같으면서도 너무 무겁진 않고 찬혁이는 자기만의 색이 엄청 강한데 옷도 그 색 그대로 입은 것 같아서 좋아요
수현이 착장 너무 산뜻하고 잘 어울림ㅠㅠ
저게 잘입은 거예요...? 패션 너무 어려워....ㅠ 패알못은 슬프다...ㅠ
@@kimyeeeeeeebak 색조합이 좋아요 빈티지하게
왠지 스타일이 극명한거 보면 본인들이 입을수도
im addicted to this song. the laid back rhythm is contrasting with the super heavy meaning of the song
전쟁터랑 낙하만 들으면 왤케 눈물이 나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가사를 스쳐지나가듯이 떠올리면서 듣다 보면 눈물이 막 나...
살짝 80년대 느낌도 나고 백만송이 장미 삘도 나고 밴드 아침 싸운드 도 섞인데다가 자우림도 들리고 미묘한데 친근하고 즐겁네
백만송이장미 공감
고3인데 이 노래 들으면 갑자기 그냥 눈물나요ㅠ
이번 앨범에 있는 곡이 다 뭔가 제 2의 악뮤의 스펙트럼이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전해지면서 강렬하고 막 그런 감정이 있는게 너무 좋다,,
개인적으론 "낙하"와 "전쟁터"가 지금까지 AKMU 최고의 음악성을 보인 곡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한계를 알 수 없는 듀오.. 사랑합니다!!!
수현이가 편하게 불러서 이 노래도 그렇고 전 앨범 곡이 리듬이 ㅈㄴ어렵당
오우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음절단위로 나뉘는 부분들이 어렵더라구요.. 짱짱,,
@@yoongjeong_go 그죠 짱!
People who love this song have a nice taste in music
수현언니는 ㄹㅇ 천재임 이 언니처럼 모든노래 다 잘부르는사람 본적이없음 ㄹㅇ 내 최애 성대
전세계적으로 따지면 쎄고 쎔 앞에 갠적으로를 붙이셔야 맞는 논제일 듯
솔직히 노래나 들으러 왔다가 과도한 어화둥둥 보고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표현의 자유는 당연하고 보장 받아야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순 있음. 그 또한 표현의 자유일테니까. 비방도 아닌 내용이고.
아니 노래만 들으러 왔으면 노래나 듣고 가셈,,, 왜 굳이 노래 좋다고 칭찬하는 댓글에 와서 태클거는지 모르겠네 표현의 자유고 뭐고 그냥 친구없어보임 ㅎ
사실 모두들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이유는 제일 공감이 쉽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악뮤는 전쟁터나 맞짱같이 다양한 소재를 노래하면서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그냥 노래가 자체가 좋으니 그 힘으로 패는 거 같기도 한데 ㅋㅋ 너무 좋다
수현이 목소리는 말할 것도 없지만 전쟁터란 곡에 찬혁이 목소리가 엄청 잘 어울린다고 느꼈음...! 벗어날수없는 잔혹한 현실이 찬혁이의 부드럽고 막에 쌓여있는듯한 목소리로 더 슬프고 아름다운 느낌..
이 노래를 이선희님이 라이브로 부르는걸 듣는날이 올까...ㅠㅠㅠ 수현이랑 같이 부르는거 보고싶다ㅜㅜ
라이브가 이렇게 좋을 일인가요ㅠㅠㅠ담엔 이선희님 라이브도 듣고 싶어요 소원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리까라.....후...천재니??
사랑 노래가 확실히 많은 k-pop인데 이런 의미 있는 곡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진짜 전쟁터를 얘기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대 사회를 전쟁터로 비유해서 부른 것 같다...솔직히 이 노래 말고도 이번 앨범 곡은 다 좋은듯...개인적으로 항해보다 더 많이 듣고 있다...사랑해요 악뮤!!
그래요. 우리 애들 악뮤는 천재라구요...아니 천재라는 단어도 부족하다구ㅠㅠ
Never have doubt about #AKMU's live performance 😎
This song is not only has meaning lyrics but also addictive.
나중에 이선희님과의 라이브도 볼수있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절대 눈 안 맞춤
I can totally see their music used in the ending of a movie during the credits.
I just love this song a lot.
Yeah me too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때는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이 구절을 보면 예전에는 파랬던 하늘이 요즘엔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뿌옇고 예전엔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할수없고 (마스크가 코로나 때문인건 말할 필요도 없죠..)뭐 그런 뜻인것 같습니다..((제 뇌피셜..ㅎㅎ
진짜 본인들 노래가 본인들 말고 더 찰떡인 사람을 앞으로도 찾을 수 있을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악뮤.. 너무 짱이야..
이 무대를 보면서 저 할듯 말듯한 두둠칫 안무와 귀여운 퍼포먼스도 찬혁이의 아이디어겠지 상상하며 피식 웃는 내 모습..
찬혁님 당신은 그냥 천재예요.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정말 응원해요!!
기회가 된다면 어린 날의 나에게 눈 감고 있으라고, 곧 비명 들려올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은데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전쟁터를 지나오고 그리고 지나는 중인 나, kid에게 어떤 응원을 전해야할지 고민하느라 먹먹해지네요.
Feels like a personal concert, I like it.
What's with the ladder? 😅
It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concept of nakka.
The ladder goes with the grass.
@@Tearsofblood25 the ladder goes well with the chairs too 😂
@@okyrie3653 I went back the nakka mv, I saw the white ladder, white chairs and grass. Where's the sheep? 🤣
They probably on had it on their dinner table before the show. It's happilly digesting in their tummy 🤣
This so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things I've listened to so far
This the only group I love for the first time I heard their song, even I didn't watch their performance
Their album has been my playlist on loop for days now especially when I'm working on my desk, I feel more motivated to work while listening to their songs 😂
음..이건 진짜 찐으로 짱이다..!
넘 멋진건 나만 그런가..노래가 넘 잘 부른다아..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최애곡 넘 좋다 가사 멜로디 다 최고ㅠㅠ
WOAH Chanhyuk looks so good even without his glasses here!!! Idk why he’s always so shy without it 😭
Best song of the album, for sure- the meaning and lyrics of it is so sad but at the same time, kind of relatable when you compare it to more realistic things we go through..
와 역시 악뮤는 어떤 분위기로 돌아와도 항상 기분좋게 충격적으로 새롭다
AKMU deserves more hype 👏
그냥...뭉클해..눈물나는데 너무 좋아요
2:06 여기 너무 좋음.... 소리가 물 흐르듯이 바뀌는데 와 악뮤 노래는 노래방가서 절때 못따라 부르겠다
가사가 뭔가 마스크 쓰고 나서 전쟁터가 되어버린 걸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그때가 마스크 쓰기 전을 얘기하는 굿 같고
Suhyun never disappoints damn
뮤비랑 다르게 편곡한 합주(맞나요?)가 너무 좋아요! ! 처음 듣고 헉! 했어요
3:14 별거 아닐 수 있는 데 이렇게 작은 동작과 맞추는 거 이거 너무 멋있어요
I still can't believe it's just these 2 that create and sing these masterpieces !
I LOVE this song! Plus, Su-hyun's voice is so clear, so stable. She's such a delight to listen to 💚
....천재는 천재다;;
Another song that i love from them and they’ve performed it well. I always love their music. I’ve really never come across a song from AKMU that i’ve disliked in all these years. They’re alwaysy sharing such amazing creativity and vocals with us. This is definitely one of my favourites from their recent releases.
우와..
노래 넘 좋아요..
목소리 예쁜건 말할것도 없고..
Studio version = Live version 💕💕💕💕💕
전쟁터같은 나의삶과 오버랩되면서 눈물나네ㅠㅠ
돈보다 사랑이필요한걸 왜 몰랐을까
흙투성이되기전 나는 어떤사람이였나요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요ㅠㅠ
와~~~대박이란 말 밖에는 이찬혁은 천재임!!
경쟁교육이나 회사 따위로 점철된 사회를 헤쳐나가 성공한 뒤에 내가 겪은 이 사회를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은, 그리고 그것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아득하고 거대하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일단 경쟁에 살아남기를 택한 많은 사람들은 100% 이노래 가사를 공감할듯. 일단은 경쟁에 압도되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공식비디오로 듣기만 하다가 이번에 가사 처음봤는데 장난아니네
글쓴이 한은경입니다
곡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1 악뮤 수현의 숲 가자
하는데 이게 머라고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
Their vibe is unreal. Lol sibling goals
😍😍😍😍😍 lee sun hee
" AMKU IS LEGEND OF GENERATIONS "
0:58 에코 넣은줄 알았는데 입으로 해버리네
[Verse 1: Suhyun]
Look at the sky covered in ashes of gunpowder
How many decades will make us a legend
Whoosh go the bomb and the bullet
How many decades will turn these into fireworks
[Pre-Chorus: Chanhyuk & Suhyun, Chanhyuk]
You, who rush your steps
Not even knowing that you bleed
What is it that you love so much
That makes you survive time and again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ost-Chorus: Suhyun, Suhyun & Chanhyuk]
Hey kid, hey kid, hey kid
[Verse 2: Sunhee]
Put your arms around my shoulder
Once they’re gone, I’ll help you out
So let’s hurry out of this place
The building and the statue tumble down
Why didn’t we realis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Pre-Chorus: Chanhyuk & Suhyun, Chanhyuk]
You, who rush up the mountain
Not even knowing you’re out of breath
What person were you
Before you were covered in dust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ost-Chorus: Suhyun, Suhyun & Chanhyuk]
Hey kid, hey kid, hey kid
[Bridge: Sunhee, Suhyun]
Then the sky was blue
Then we swam in the ocean
Then nobody wore masks
Then, back then it was…
[Instrumental Break]
[Chorus: Suhyun & Chanhyuk]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분명 고요한느낌인데 처절함이 묻어나
Its even better in live like HOW??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을 수가..! 발음 완벽 호흡 완벽 음색 완벽 악뮤 최고
my favorite song on the album
this is the BEST song from the album.
첨에 둠칫둠칫 하는게 너무좋다
진짜 이번 앨범 노래 다좋움..
뒤도는거 귀여워
멋있네 악뮤
They are just so cool in their own way... the vibes they give :D AKMU fighting!!!!
미친 라이븐지 모르고 듣다가 이선희님 목소릳안나와서 알아챔
전 이노래가 더 와닿아요~~너무 좋네요
My favorite AKMU song!
this song is masterpiece, it become more addicting the more i hear it
This song is so good
Aku kalo puter lagu korea dari idol lain pasti suka dikomen sama ibu, tapi kalo puter lagu akmu, apapun judulnya pasti ibu aku ikutan suka😭 AKMU selera ibu bgtt, semua lagunya enjoy listening♡
woah how well has sunhyun got sun hee's tone
My favorite song from the album 😭 its amazing to see it live
Chanhyuk's voice has me swooning~~~~
one second of synchronized choreo
전쟁터 찐이노~~ 쵝오닷👍🏻👍🏻👍🏻👍🏻👍🏻👍🏻👍🏻👍🏻👍🏻❤
이찬혁님.아름다운곡 입니다. 이명비명...
수현이 요즘 미모 물올랐어😍
찬혁이 라이브 너무 좋다
수혀니 제스처가 가사에 충실해서 너무 귀여움ㅎㅎ
her voice pierces your soul. It's a gift.
1:45 he looked so proud of his sister aww
난 뭔지는 모르겠는데..크랜베리즈가 생각날까.....좋타...좋아....
찬혁이 매력오진다
악뮤 최고 홧팅
악뮤 음악 시~원하다
i love how they've changed! Even though its an entirely different era right now, i love how their voices harmonize. Its just so aahhhhhhhhhhhh i love themmmmmmmmm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