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방치된 폐 아파트에 밤마다 목격되는 수상한 불빛과 그 정체는?

와 얻혀사는 느낌이려나 싶었는데 집안이 매우 일반 가정집처럼 깔끔해서 놀랐어요..

폐아파트에 혼자 살아서 음침하고 무서운것보다 저아파트의 유치권과 부도문제로 인한 일이 저아저씨에게는 현실적으로 더 무섭고 힘이들었던것... 일이잘해결되었음하네요.

아이고 저 분은 본인이 지은 아파트가 점점 낡아가는 걸 지켜보셨겠구나...뭔가 씁쓸하다

아주 슬픈 사연이 있구나. 😥
착잡하다.
유치권자 아저씨 부디 빛을 보시길. 🙏

와. 폐아파트에 혼자 산다니,
감심장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그리 할 수 밖에 없었을 그 상황이 이해가 되니 안타깝기도합니다.

시에서 리모델링 해서 집없는사람들 싸게 살수 있겠금 하면 되겠네요 그냥 썩히긴 아깝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어르신께 좋은 방향으로 일이 잘 풀리시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네요. 🙏

혼자 폐아파트에서 사는거.. 대단하네요 기가 진짜 쎄신듯 ㄷㄷㄷ

혼자 저렇게 사시는데 무섭진 않으실까? ㄷㄷ

전체 리모델링해서 동네 문화센터겸 도서관으로 바꿔졌으면 좋겠네요. 건물 자체로만보면 20년이나 방치된것치고는 요즘 지어지는 순살아파트보다는 훨씬 튼튼해 보이는데요..

밤에 찾아가니까 어둡지

저 건물 어르신 말고도 또다른분이 살고 계신걸로 알고있어요 유치권행사중인분께 싸게 월 15만원인가 주고 다른층에서 살고있는데
밤에 가끔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놀고 손주들오면 숨바꼭질이나 귀신놀이도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원래아파트에서 절대못할 노래방마이크 꺼내서 쩌렁쩌렁 부르는거보고 박장대소헀는데 ㅋㅋㅋㅋㅋ

수많은 건축가분들의 피땀눈물이 담긴 이 아파트가 부디 주민들의 새로운 거주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에서 리모델링해서 시청사, 도서관, 각종 연구소 등으로 싸게 임대해서 사용하면 좋겠다.
20년이상 유치권 행사를 해오신 사장님 화이팅하세요.

여기 인프라 안좋다고 하시는분 있던데.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예요. 옆에 증평, 오창(방사광가속기), 청주공항, 혁신도시 음성, 천안 딱 중간에 있는 곳 이예요. 나쁘게 말하면 애매한 곳, 좋게 말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 사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분양전에 부도가 난 곳이었네요.

아저씨는 계속 살았다고 해도 무섭겠네요

실외기 설치된곳도 있네요. 사람이 살았던듯......

매일 본가 갈때 이 아파트 매일매일 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밤에 봤을때는 그냥 무서운 아파트라고 생각했는데ㅠㅜ 좋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철거하지말고 리모델링해서 돈없는사람들 한테 싸게 공급해줘야 인간답게 살수있지

재활용해두 되지않나
지자체에서 지혜롭게 해결방안을

밖에서 보는 사람도 무서운데 안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까

흉하네요.
혼자 지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잘 조치를 해서 복원도 하고 활용이 됬으면 합니다.

저런 경우에는 시행사 권한 박탈한 후에 lh가 인수 받아서 완공을 해서 군 간부들 관사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듯
장기간 건물을 완공안하고 방치한 경우에는 정부가 차압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유재산 침해 소지가 있는데 완공할 의지가 없다면 폐아파트 건물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니
정부도 가만히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싸게라도 낙찰시켜 공사를 마무리
잘해서 사람이 살수잇는 집으로 탄생
하길 바래요

참.가슴아프네요...얼마나.
괴로움을.이겨내셨을까요.
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4층 주인아저씨가 존경합니다 🙏 👍
그리고 강아지들 귀여워요 ㅎㅎ

여기 ... 20년째 폐가라고 하는데
5년전까지 꾀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저녁에 불켜진 집이 많았음
10년전에는 더 많이 살았고
15년전에는 절반정도 살았음
증평에서 유명한 아파트임
참고로 몇년전까지 베란다 밖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된 집들도 많았음
지금은 누가 가져갔는지 실외기 다 뜯어간 상태

이런경우 안당하기 위해서 법으로든 머든 잘해놓으면 얼마나 억울할까

충주에서 청주공항 갈때마다 지나가는 도로네요 ,,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페인트 도색이 안되면 외벽 균열과 빗물유입에 의해 콘크리트가 열과냉기에 의해 균열이 생기고 그균열사이에 빗물이 유입되서 철근이 녹슬고 그 철근이 녹슬면서 콘크리트를 부시고 여기저기 그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균열이 지속적으로 일어남. 일반적인 아파트는 관리주체에 의해 3년또는5년 내외 아파트 건물 도색을 하지만 그렇치 못하면 균열은 노후와 겉잡을수 없이 커지고 보수 역시 땜질식 처방이나 어마한 금액의 관리보수비가 들어가게된다.

Lh에서 매입해서 사용을 할수 있게 만들어주면될덴데 중국건설사미분양 아파트만매입 하지말고 돈좀 쓸데써라

ㅠㅠ 슬프네요..

제천에서 청주 가다가 봤던 아파트네,,,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놀랬는데

세금을 이런데 써야지 경매 나왔다니 시에서 수용해서 공공임대로 만들면 되겠구만

저런 넓은 공간에 작은 칸하나에.살고 계신데 얼마나 외로우실까 걱정입니다. 사람이 그래도 마주처야 안심되고 같이 사는구나 하며 더 안심 할수도 있는데 강아지들만 의지하며 버티시는게 더 짠하고 걱정이네요

마음이 짠해지는 영상이네요. 일때문에 본인이 지은 아파트가 부도나면서, 그곳에 사는 분의 맘이란....

저런아파트 정부에서 정리해서
집이 모자란다고만 하지말고 싸게라도 정부에서 인수해서 분양해서 효율적으로 부실건 부수고 국민들의삶에 도움을 줘야 한다

여기가 원래 '크라운제과'라는 유명한 빵집 회사에서 지은 직원들 아파트(오피스텔) 였습니다. 하지만 짓는 와중에 크라운 제과가 부도가 나면서 공사를 멈췄다고 하더라구요.

안타깝네요. 화이팅하세요~~~

대단하네ㅎㅎ 귀신보다 공포보다 더 무서운게 내집없는거네 ㅠㅠ 뭔가 슬프다

저런 폐아파트들 찾아보면 전국에 널려있어요 저런건물들을 리모델링해서 서울에 쪽방촌이나 노숙자들 보금자리로 하면 될텐데 생각이 들지만... 하.. 세금 얼마나 걷을지도 생각하면 한숨만 ..

난 저길 혼자 음식
배달을 시켜서 혼자 9층을 걸어서 올라갔다왔었다...진짜 경찰에 신고해서 나좀 데리고 내려가달라고 전화할뻔...

영화셋트장으로 활용하면 굿

저기 갔다는게 진짜 용기다!!!!!!

법으로 정해서 몇 년 안에 건설을 못할 경우 무조건 무너뜨려야 함.

빈집에 사람 살수도 있지 뜸 존나게 들이네 ㅋㅋㅋㅋ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혼자 사는 아파트라고 방송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 여덞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 그 집들은 내부가 깔끔해요.

짓다말고 부도나서 공사 중단된 건물 전국적으로 수십채가 넘는데
그냥 폐허로 방치하지말고 LH에서 인수해서 완공해서 싸게라도 민간에 임대하면 좋지않나..

잘해결되어서 행복하게사세요.아저씨 인간승리을 보여주시네요.대단하다.

아무도 없는곳에 동떨어져 살기 되게 무서울 것 같은데..대단하시네.

이전에 관련 영상을 봤을 때, 사장님 외에도 두어분이 더 사셨던 것 같은데 혼자 남으셨나보네요 ㅠㅠ

2층에 에어컨실외기랑 가스통있는거보니 또 누군가가 살고있는거같은데..

겁나 무섭 ㄷㄷㄷ

건설사가 아파트 짓다가 부도가 나서 지금처럼 폐 아파트가 되었고, 사람이 살지 않아서 안전등급 최하 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언제 무너 져서 대수롭지 않게. 또한 지금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유치권 행사 하시다가 경매로 해당 아파트 받아서 살고 계시고 전기 같은 경우 아파트 지을 때 사용 했던 임시전기를 사용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한 아파트 옆에 묘지가 있어서 사람들한테 그렇게 임지가 좋지도 않아요

01:03부터 시작하는 브금 어디서 들어봤는데 제목이 뭔가요

사연마저도 슬프네 에휴 뭐 어쩌겠어 계속살겠다는데 부디 행복한날 찾아오시길바래오

엘에치 서 매입해서 대대적 보수하여 서민들 살게끔 하면 좋겠네요

와 매일 지나가다가 보는 아파트 !!
한번씩 흉가체험으로 괜찮겠다싶을만큼 실물보면 오싹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고있었다니 ..

아ㅡㅡ
증평 지나가다 보았는데
볼때마다ㅡ
아깝다 생각 했는데
~ 그렇군요
다시 리모델링 해서
집없는사람 싸게 임대료 받고주면 좋겠어요

영구임대주택으로 개조하면 좋겠어요

아픈사연이 잇엇네여

사기꾼들은 돈챙겨서 떠나면 끝이지만 받지못한 돈 때문에 저렇게 밖에 할수 있는게 없으니.....

아깝다~
부도가 났으면 법정관리든 뭐든 아파트를 완공할 수 있도록 해줬음 좋았을덴데...

가끔 여기다닐때보는데 궁금했어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와 아파트 엄청 넓게 쓰시네요..

안타깝다

그때보니까 월세도 주고하시던데 다 나갔나보네요 아저씨 혼자사시네 ...딸도 아파서 병원에 있다하던대 안타까워

청주에 일갈때마다 뭐하는데지 했는데 궁금중이 풀렸네요

헐.. 저 토요일에 충주에 계신 할아버지댁 갈때도 증평 거쳐가서 저 아파트 봤는데 그때 저기에 사람 사냐고 물어봤을때 딱 1명 산다는거 들었는데 여기였군요..

여럿이서 머리를 맏대고 서로 양보하면 훨씬 큰 이익이 창출될텐데....

나라에서 뭐하는지..이런 아파트 많습니다

개무섭네ㅠㅠ

폐건물 함부러 들어가면 큰일남 누가 있을지 모름

어머 무서우실것 같은댕😱😱😱😱

이거 아직 처리 안됐나요??

여기 고향갈때마다 봤던 아파트였는데 사람이 살긴하던 아파트였구나 이런 사연이있었다니 신기하고 안타깝네요

증평 공무원은 뭔가 해봐야지

한쪽은 입주민 또 한쪽은 창업자들 사무실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할거고.

이곳 항상 지나다니는곳이지만 정말 음침하죠

싸게ㅜ팔면 되는데 옛날 우리 동네도 저런데 리모델링해서 사시는 분들 있었는데

거기 정확한 위치가 어디에요?저 나중에 어른 되면 가볼려고요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전망은 참좋은데
~사람이 살수 있게 리모델림 해서 돈없는 분들에게 분양해서 살게 해주길바람니다

혼자안무서울까 ....

2층에 에어컨 실외기 있는거 보니까 다른 유치권자도 살았나 보네요.

이건 지자치 단체장의 잘못 직무유기다 이걸왜 방치하나 20년방치 이게 말이 되나요

6:32 2층에 실외기 달려있는거보니까 거주중인 가구가 더있는듯

저런 아파트 우리동네에도 있었지..
그래도 큰 단지였는데 다나갔었는데 한두집 살고 있고..그냥 지나 다니는데도 무서운데 집주인들은 어떻게 살았나 몰라

고의로 부도내고 도망가는 쓰레기들...
무기징역 보내버려야함

저건 완공후 외벽이나 옥상에
도색 관리안해서 벽틈으로 물다스며들어서
너무 노후되서 부수는게 맞음
벌써 부분 균열에 외벽사이로 스며든 물에
철근이 부식되면서 시멘트도 같이
부서지고있음 저건 철거가 답

나 저 아파트 알아 차로 지나가면서 봤었난데 한명 산다고 듣긴 들었는데 진짜였어;;;

묘지만 있을뿐이지 위치상 탐나는 자리고만.저렇게 방치할바엔 100억에사서 활용했으면 좋겠네...

(망상on) 만약 아파트 전체가 내꺼고 돈도 엄청많다면 새로운 내부 구조로 개조해보고 싶긴함 전체가 내꺼니까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 재미도 있을듯

집없는 나만 부러운건가...

건물이 썩기에는 너무 아깝다

저 정도면 공무원들이 융통성 발휘해서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 싶은데 그냥 나몰라라 방치한거네

주공에서 인수해서 리모델링 해서 임대로 해라

3:59초에 손가락...ㅋㅋㅋ이 좀..?

이건 나라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겠습니다
집없어 난리데 준공검사때문에 방치 한다는건 너무 합니다.
나라에서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