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내 치아는 즐대 블쓰 읍쓸꺼에..엘사~아?! (자동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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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이제 치과의자보다 치과에서 결제하려고 카드내밀때가 제일 무서워요.....

알베 고마운분들 할때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찐 아버지의 마음인가

이사벨 울 때 입 벌어질까봐 입 다물고 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귀여워ㅠㅠ

치과에서 애들 우는게 정상인데...모두 속타는 가운데 캐릭터의 위대함을 느낄줄은 ㅋㅋㅋㅋㅋㅋㅋ

엘사가 대단하네 꾹 닫힌입을 무장해제 시켜버리네

이사벨 정도면 얌전하지...저는 어릴때 이상한 찍찍이 같은걸로 봉인 당해서 했어요.......

엘사의 위대함이란....

애기들도 무섭겠지만 엄마도 힘들어요 그래도 스테파니가 침착 현명

ㅋㅋ ㅋ 엘사얘기끝나기도전에 아하는 이사벨 늠귀욥다🤭🤭🤭

ㅎㅎㅎㅎㅎㅎㅎ엘사 보여준다 하자마자 바로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봤을때 너무 심장 아팠던 부분: 올리버가 무섭다며 일어날을때 엄마 안으려는 줄 알았는데 손 잡아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손 잡는 것 만으로 안심이 되는거야?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순해서 심장 아팠어

의사선생님 역시 영어 잘하시네요.... 부럽다

순딩이 올리 ㅠㅠㅠ 무서워서 울먹이면서도 주먹 꼭 쥐고 참는게 너무 예쁘고 안쓰럽고 기특하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안 일어나고 울면서도 누워있네요ㅠㅠ 귀여워라

치과의사쌤... 영어 톤 완죠니 스윗...

이정도면 엘사한테 치과지분 줘야한다

애기들 귀여워죽겠다진짜ㅠㅠㅋㅋㅋㅋㅋ

너네 나라는 치과 무지무지무지 비싸니 울지말고 치료 받으렴.

아 진짜 치과는 왜 이렇게 무서운지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애기들이 칭얼거리면서도 막 요란법석(?)하게 칭얼대지 않네ㅠㅠㅠㅠㅠㅠ 착해라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가만히 누워는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조카 데리고 치과 갔을때 제가 먼저 검진, 진료 받았음 ㅋ 그 담에 걍 저건 안에 보는 거울이고, 뾰족한건 찌르는게 아니라 걍 눌러보는거라고 설명 차근차근 해줬는데
전혀 이해한거 같지는 않았지만(귀여워ㅋ) 어쨌건 고개는 끄덕이더니 별 탈없이 무사히 마치고 나왔음 ㅋ 나름 애들 잘 돌본거 같아서 뿌듯했음 ㅋㅋ

어릴때부터 어린이치과만 주기적으로가면 치과자체에대한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누우면 티비나오고 귀에 헤드셋껴주고 기다리기전에는 내내 놀다가 요새는 치과에서 우는아이들 거의 못봤어요 좋은문화인듯

이사벨 요 꼬맹이는 세상의 귀여움을 혼자 다 기지고있는거같다 ~~~ ^^

이사벨 보니 어릴적 치과가기 무서워 떼쓰고 울고 불면서 아빠 등에 엎혀 다녀 왔던 때가 지금도 생생
너무 울어서 곰돌이 인형 하나 사 주셨던 울아빠🤣
벌써 일흔이 넘으셨네🙆

암것두 안해도 입속 보기만 해도 긴장 무서움 ㅠㅠㅠㅠㅠ

우리아이 처음 치과 갔을때 안을 수 있는 인형가져가서 안정감을 주고, 치료 받는 동안 코골며 잤더라는....ㅋㅋㅋ되려 치과에 대한 무서움이 너무 없음.

아웅 귀여워 ♡♡♡

ㅎㅎㅎ 너무 귀엽다 이사벨~^^

너무 귀여워서 눈물난다 ㅠㅠ♡

이사벨 짱기여워

인형같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릴땐 너무 무서워 치과 ㅠㅜ

엘사가 아이 여럿살리네ㅎㅎ 아가들 귀욥닷♥ 근데 막상 엘사얘기 나온데 안나한스 듀엣 노랠ㅋㅋㅋㅋ

올리버랑 이사벨 펭귄 커플티 너무귀엽쨔나😙😙😙

엘사마법

난 왜 웃음이 터지냐 ? 😎😎😎😎

아 이사벨 마음 너무 격공... 그치만 너무 귀여워!!!!!ㅠ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ㅠㅠㅠ

고마운분들 ㅋㅋㅋㅋ

한국은 뽀로로 외국은 엘사로 대통합 에니메이션 찬양!

고마운 분들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

올 리버 이사벨 정말 귀옆고 예의도 바르고 사랑해요

치과는 냄새만 맡아도 공포스러움 그 특유의 냄새 😱😱😱

ㅋㅋ일단 앞에 누군가 울기 시작하면 그날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유치원때 팽이 깨져서 동네 1등자리를 잠시 내준적이 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치과가면 쇠팽이로 사준다고 하셔서 갔었습니다
그다음 팽이 이름을 아름이라고 지었습니다
치과 이름이 아름치과였거든요ㅎ

인생 첫 위기네요~~~

5살 첫째 치료 연습 끝나고 이틀 뒤에 신경치료 들어갑니다ㅜ 간호사선생님께서 얼마나 요래조래 요리를 잘하시는지 처음엔 통곡하면서 앉으려고도 안하던 애가 입에 물 쏘는 것까지 해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려니 너무 긴장돼요ㅜㅜ 엄마가 못나서 아이 이 관리 제대로 안해준 것 같아 미안하네요. 저도 좋고 나도 편하자고 사탕 젤리 자주 먹였는데 후회스럽습니다. 둘째는 최대한 늦게 주려고요ㅜㅜ

아웅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엘사 뽀로로 로봇카 폴맄ㅋㅋㅋㅇㅈㅇㅈ

저것도 어려서 가능하지... 다커서 자기발로와서 하기싫다고 찡찡거릴수도없고ㅠ 저때 많이 해둘껄ㅠ

아 진짜 ㅠㅠ 너무이쁘네 아가들

다 커도 치과치료는 무서움.. 단지 울면 쪽팔린 나이니까 참는것뿐ㅠ

치과는 어른인나도 무서워..

거울 넘 크다 ㅠ 입 찢어지겠어 ㅠ

나는 저거 수치스러워서 빵터졌는데 ㅋㅋㄱㄱㄱㄲㅋ

ㅋㅋㅋ! 널 어쩌면 좋니!

반사? 거울이 커서 입 벌릴때 아프겠다 ㅠ ㅠ

엘사가 두려움도 이기게 하네

다크고도 의자 올라갈때 무서운데 애기들은 오죽할까ㅋㅋㅋㅋㅋㅋ

용감한 아이들이네..

ㅋㅋㅋㅋㅋ Elsa is a medical doctor.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애들은 왤케 귀엽냐

나도 어릴때 저치과간듯...... 겁나울었는데

와우 치과를 안간지 십년이 넘어서 요즘 치과는 좋네요 ..어릴때 치과가면 개구기 끼고 숨넘어가 듯 울어도 안빼준 기억이 ㅜㅜ 그 와중에 power of Elsa ㅋㅋㅋ

역시 애들은 엘사ㅋ

엘사 대박 ㅋㅋㅋㅋ

치과들 동영상으로. 만화랑 음악 틀어주며 따라하게 하면 좋을텐데

치과 ..... 하 .... 무섭다

나만 치과가는게 재미있음? 나 미쳤나 ㅋㅋㅋ

엘사에게 노벨 의학상을~~~ ^^

영상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사 없엇느면 어쩔뻔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바로 열린다고??? 🤣🤣🤣🤣

이사벨은 의사가 영어라도 하지..
직업체험도 그렇고 올리버한텐 오빠라는 이유로 말안통하고 더 힘든 상황에 있게 한 듯..
주먹쥐고 참는거 안쓰럽고..기특하고~
그래도 의젓해서 땡깡은 안 부리네^^
잘했엉♡

요즘치과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울면 달래주지..
라떼는 엄마가 발버둥치면 몸 꽉잡고 울면 혼구뇽냈는뎋ㅎㅎ

거울 너무 큰거 아냐
입 아프겠다

ㅋㅋㅋ

어릴때 생각나네 ㅋㅋ 치과 도착하자마자 울었는데 ㅜ 그공포감 아직도 생각나 ㅠ 지굼은 돈이 더 무섭.. ㅎ

노벨평화상감아니냐곸ㅋㅋ

이사벨 멘토는 엘사인걸로 ㅋㅋㅋㅋ

나도 얼마전 치과 갔는데 무서웠음...옆에 어떤애가 곰돌이 인형 주면서 참으라고함..애기엄마 인형 빌려주게 해서..고마운데요..진짜 고마웠는데요...그웃음은 뭐였을까요...

엘사라 해놓고 나오는 노래는 안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정기검진으로 자주가는게중요해요 저희집애들은 이 나고 좀 지나고부터 다녀서그런가 안무서워하고 치아가흔들리거나 어디가 불편하면 먼저 예약해달라해여;;;;;;;

난 어릴때 좀 특이했던게 영구치가 조금 일찍 난 편이라 또래보다 이를 조금 빨리 뺐는데 그걸 약간 훈장(?)처럼 여겼음ㅋㅋㅋㅋㅋ 막 친구들한테 너 어금니 뺐어? 나는 저번 주말에 빼고왔는데 진짜 아파!!!이러고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빨빼는거랑 주사맞는것도 좋아했던 것 같음ㅋㅋㅋㅋ

애기들은 안아픈거 라고 거울보는 거라고 하면 좀 나아요 ㅠ ㅋㅋㅋㅋ

명언이다..명언...정말 쓸데없는 사람들한테 노벨상주지말고 엘사하고 안나한테 주자...노벨상

역시 의사라그런지 영어가 유창하네 멋지다

아픈거랑 불편한거랑 다르다는걸 말해주면 좋아요.

우리로 치면..
뽀로로 실제로 보게해줄께 이런거구낭ㅎ

치과는 다커도 무섭단다
그맘 이해한다

이사벨 진짜 삐삐 닮은거 같다

치과 가는거 무서워하는 사람들 왜캐 많은거지.. ㅋㅋㅋ 난 어릴때부터 치과 가는거 좋아했는데

치과는..;;;
ㅡㅅㅡ
뫼비우스의 띠.
성인이여도 운다!!!!

애들이 무서워 하는건 ㅈㄴ 당연한거임
누워지는 의자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선생님들은 내 입안을 보려고 하시고 난 움직이면 안 되고 입은 계속 벌려야 되고
근데 주변에 보이는건 이상하게 생긴 쇠붙이들임. 근데 생긴게 날카롭게 생기고 뾰족하고 소리도 소름끼치게 쐐애애액 거리고 저런거로 내 입에 뭘 할지도 모르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공포감이 드는 건 당연한 수순임.
치과 내원 전에 아이에게 오늘 치과에 갈건데 가서 뭘 할건지, 뭘로 어떻게 할건지, 얼마나 아픈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계속 알려줘야 공포감이 덜함.
치료중에도 뭐 할 때마다 이건 뭔지 뭐하는건지 아픈 건지 안 아픈 건지
계속 설명해줘야 덜 무서워함.
울더라도 긴장이 풀러서 울거나 좀 울먹거리는게 다인 것으로 끝날 거임

뽀로로 분발해라

의료시스템 한국이

저런 방법 다 소용없는 놈 키웁니다. 의자서 내려오니 그물망으로 고정시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하니 머리고정기가 나오데요.
그렇다고 입을 벌릴까요..개구기비슷한 고정 스텐기구 나왔는데 그 실리콘을 찢어버렸죠. 이게
단순 구강검진에서 겪은거...
겁엄청많고 협상따위는 없는 발달장애라서...달래고모고 다 소용없었죠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구나싶은
장애인 거점치과가니 그분들은 익숙한거라서 아주 스피드~~감사했어요ㅎㅎ

이모도 치과무서워....이해한다...😱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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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장갑끼고 머리는 왜 만지는겨.... 슈발 더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