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모란 8:5 놀라운 진격의 엔딩 독백무대까지 퍼펙트 마스터 분석평 대박 벌써 진이야 엄마와 스토리 애잔함 가사전달력 찐감동 그대로 시청자들 울렸다 배아현 빈예서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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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소리에 눈물 난다 이 물건은 마음공부 하는물건인데도 세상 삶이 다 무상하고 허망한 건데,

미스트롯3,/ 오유진, 정서주,빈예서, 지나유,배아현,양서현, 복지은,❤❤
이중에서,1위~ 7위 안에 들어갈 가수가 몇명 일까요,??? ❤😅❤😅❤,꼭!

불쌍하다고 점수주면 안된다 노래할때 숨소리나도 점수주고 시청자들이 다 보고있다

오유진 심사평 ㅋ
넘넘 과해요~

일부에서 누가 잘햇네 하는 불만은 한마디로 경연대회본질을 모름. 그냥 노래 잘하는 거 따지려면 노래방기계점수로 하면됨. 출연한 참가자 전부 노래 잘함 그중에서 누가 더 감동과 감흥을 주느냐는 또다른 문제임.듣는귀외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름. 그래서 대국민 투표도 있는거임. 누구는 소속사가 어떠니 하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여러 경연대회도 나가고 노래 잘한다는데 여태 왜 못뜨고 소속사가 없음? 방송사나 소속사는 미래 투자가치 상품성도 고려해야하는것임. ..그리고 경연대회 참가이유가 뭘까 이번기회에 좀 떠서 돈벌이 잘하려고 나오는거 아닌가. 매년 나오는 수많은 가수들속에서 단순히 노래 잘하는것만 가지고 살아남을수 있나. 경연에 참가하려면 노래는 기본이고 거기에다 자신만이 어필할수있는 경쟁력.무기. 스타성을 갖추고 있어야함. 오유진이 만인에게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임 가요계에 나온지 2년 짧은기간에 유트브 조회수 통합 1억이 그냥 나오는게 아님 결국은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것.

정 많고 눈물 많은 조선의 여자들 참으로 대단하다. 미스트롯보다는 확실히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들은 많이 선곡하여 미스트롯3는 눈물부터 시작하여 눈물로 끝날 것 같다, 오유진 모란 김나율의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송자영의 서울의 달 한여름 약속등이 말하듯이 데스매치2편은 rktmad] 오랫동안 머물 것 같다. 조선의 여자들 머리도 참 좋다. 그래서 똑똑한 예쁜 애들이 많이 태어나는 것이다.
제1화부터 데스매치1편까지 눈물로 얼룩진 무대였다. 유감스럽고 조심스런 것은 빈얘서와 지나유의 대결은 트롯과 음악을 잘 아는 연놈들과 잘 모르는 연놈들의 마스터 대결 같았다. 선수와 선수가 대결 경쟁을 해야 하는데 마스터들끼리 좌우로 나뉘어 뜀박질 한 것은 아닌지, 누가 봐도 빈예서가 일방적 승리였는데 음악을 잘 모르는 연놈들이 눈물에 동정표를 던젔던지 아니면 빈예서가 너무 잘 하니까 아예 견제구성 시기와 질투를 한 것인지 몰라도 박빙의 승부 7대6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정밀 한 바가지 욕을 퍼붓고 싶다. 예술대, 전문대 출신이 대부분의 학력의 마스터들이 학력도 경연자들보다 뛰어나지 못한 연놈들의 콩나물 대가리 쇼 앞에 앞날이 무너지는 경연자들의 눈물이 있다. KING을 너무 많이 받아 쌍욕 된욕 생욕 다 썩어 퍼붓고 싶은 밤이다 오늘 밤도 내 슬픈 맥주잔과 이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김소연은 무대를 끝내고 많이 울었다. 왜 그랬을까 곰곰 되짚어 보니 팀미션 챔피언부 무대에서 장민호는 김소연을 지목하여 꽤 장시간 “유독 틔면 어떻게 하냐고“ 칭찬보다는 훈계를 하듯 걱정스런 말을 토했다. 장민호는 챔피언부가 자기 노래를 선택한 것에 살짝 흥분을 한 것은 아닐까? 김소연은 아직 어리고 여린 10대 소녀인데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고 많은 부담을 안고 데스매치에 임했을 것이라 그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를 하여 성적이 좋지 않게 패배를 했다, 장민호는 2에 최은비에게 상처를 주더니 또 김소연에게 상처를 줘, 아주 나쁜 놈이네,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생각 없이 뇌 깔리는 말이 상처를 줘 이내와의 이별이 되고 돌싱이 된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렴, 어린 김소연에게 당부할 것이 있었다면 공개적으로 하지 말고 무대 뒤에서 비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니었던가, 장민호의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아쉽다. 김소연을 위로하고 싶은 금요일 늦밤이다. 미스트롯3가 시작되고 내 술잔에 찬 눈물은 비워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진혜언과 복지은의 대결은 붐과 은혁에 의해서 승패가 갈라진 것이다. 필자가 MC 김성주에게 강한 유감을 가지는 이유는 오디션의 MC는 복잡한 도로에서 신호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순간의 판단 실수가 대형사고(녹화중단)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법규를 위반한 마스터들이 신호를 어기고 질주를 하면 빨리 통제를 해야 하는데 김성주는 그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마스터들과 함께 동조를 하다 보니 진혜언과 복지은의 승패가 결정된 것이다. 무대를 평가하기 위해 마스터가 되었다면 사적인 감성은 무대 밖에서 드러내는 것이 옳은데 경연자와 관객들 앞에서 대성통곡을 했으니 손이 안으로 굽듯 진혜언이 잘하고도 패배했다. 녹화중단 사태까지 오게 한 MC 김성주는 공범이다. 왜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자제시키고 그것도 안 되면 우선 무대 밖으로 퇴장을 시키지 않았다면 MC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음색은 복지은 보다는 진혜언이 훨씬 앞선다. 진혜언의 음색은 국악 베이스에 트롯의 진한 미성이 깔려 있어 듣기가 좋은 반면 복지은의 음빛깔은 약간의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음원 다운로드가 증명하듯이 패파트라보다는 진혜언의 감성이 더 좋았다, 유투버에서 다운로드 횟수도 진혜언이 앞서 있다. 붐과 은혁은 혹 봉투 받고 쇼 한 것 아니겠지, 마스터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면 앞으로 울 일이 있으면 무대 밖에서 울기 바란다. 평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가한 행동은 삼가길 바란다. SBS PLUS 나는 솔로다 18기 광수가 영자에게 한 말 중에서 내 작은 가슴에 오래토록 머물고 있는 것은 “눈 감고 사라지는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영자일 것” 같다며 사랑을 고백했듯이 마스터들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상처가 될 만한 언행은 자제하길 당부한다.
-hwjipark@gmail.com/지영-

막가파 오유진

빈예서가 모정으로. 감성자극했다고 개나소나 부모감성자극하는 선곡으로 노래해서 진짜실력이 아닌. 거지프레임으로 승리해야뭐하나?
솔직히 음정이나 실력은 배아현이 더낫더라.
결국 결승에선 진이 배아현되겠더라.
선은 빈예서 이는 장서주 오유진은 6위나 7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