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PD] 트로트는 한국인의 소울 장윤정, 신유, 진성, 김용임, 송가인, 주현미 외 등

송가인 사랑해요

홍자씨는역시
들어도들어도
너무좋아요

신유화이팅

홍자 건강이최고 ^^응원합니다화이팅🤩🤩🤩💕💕💕👍👍👍

홍자님 노래듣고 마음이 치유됩니다
나오신가수님들 우리나라 보물입니다

윤수현 !
님이 사랑입니다
꽃길만 걸어세요
트롯신

역시 ! 김소유
님이 트롯입니다
트롯신

장윤정도 세월을 거스르지 못하네

장윤정! 홍자!
최곱니다.
목소리 매력이 철철~🤗🤗🤗

장윤정 최고 넘좋아요

장윤정 초혼 좋다. 근데 슬프다. 화이팅!...
심사도 공정하게. 잘. 평 해주시고 말도잘해요. 포퍼먼스나 춤잘춘다고 그런사람. 뽑는건 아니죠? 트론맨. 뽑는거니까 대중에게 심금을. 울리고 감성이
풍부하고 감동을 주는 음색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어쩌다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홍자님은 노래로써
마음을 다독여 주니
힘든 세월에 많은
사람들께 힘이 될 겁니다♡♡

장윤정 너무 이뿌다 짱

신유씨🎶시계바늘🕛아무리들어도질리지않고자꾸듣고싶으요🏇🏾🧚‍♂️항상그모습멋져요😏올한에도사랑많이받으세요🌻변함없이응원합니다💖추운날씨감기조십하세요*♡트로트좋아해짱왕🏇🏾☝️🐎

울왕자님 노래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신유 짱 짱 짱

시의 여행/김원태
세월을 붙잡고
풍류를 읊으며
봄여름 가을겨을
몸짖따라 시인은
변함없이 오늘도
시를만들며 행복함과
부족함으로
따라가면서
바라보고서
있다.
흘러가는 공간의
계절에서 시상을
싹틔어서 떨리는
마음으로 시어를
꺼내어서 만든다
메타포나 리듬을 부여잡고 튀는시를
만들고 싶은데
멀리 가기만하고 잡기가 쉽지가
않다
별빛이나 달빛이나
햇살과 바람을 달려오는데
내마음은 어둠에앚아서 시의 굴레에묶여서
불태우며부족함으로 몸부림을
치고있다.

홍자 !
님이 트롯의 꽃
자존심이자 앞날입니다
트롯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