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노후화된 T-4 고등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과 공동개발을 추진중이라고 일본언론에서 밝혔습니다.
다음달에 있을 미,일 정상회담에서 고등훈련기 공동개발에 대한 서명을 목표로 물밑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미국과 공동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T7A 훈련기와 FA-50기반의 훈련기 개발을 진행할 수 있어, 일본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오늘은 일본이 미국과 추진중인 훈련기 공동개발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보잉 살려야지. T7a로 가라..ㅋㅋ..

아마도 일본은 호구가되기를 선택할껍니다.
오직 일본은 훈련기만 있으면 됩니다.

미국은 MOU 맺고 적당히 시간 끌다가 레드호크 사라고 할게 뻔하죠.

그래그래 니들은 그렇게 해야지
돈이 많아서 다행이야 ㅎㅎㅎㅎ
보잉으로 가자

일본과 보잉이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뭐 이건 미쓰비시의 희망사항이라는 것일뿐..... 해결해야할 난관이 너무많은 사업을 이제 시작한다라는 것은. 타이밍상. 굉장히 부담스러운사업일정입니다.
논의만 2년은 걸릴 상황이고, 사업시작 및 기타 관련한 제반사업 협의도. 3년이상 걸릴 아주 말잔치의 타이밍에 제대로 걸릴겁니다.
핵심은 몇가지 관련 조건이 있는데.
우선은 TF 50 의 수출에 우리의 승인과정이 있다라는 사실이다.
미국만 의 승인으로 록마에서 맘대로 판매를 못한다라는 사실이다. 이때 우리의 몽니가 뭔지를 보여줘야 한다.
현재 일본이 요구하는 공동개발기의 ROC 는 기체형상 만 T7A 고 혹은 TF50 의 내부는 완전히 뜯어고쳐서 자신들부품으로 채워넣겠다라는 이야기다.
1.엔진 교체. F100계열.
2.AESA레이더 자국꺼 장착.
3.랜딩기어 함상형.
4.자국무기장착 인티그래이션(신형미사일까지__)
5.시뮬레이터 자국생산.
6.콕피트내부 전부 자국화.
예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자국의 항공산업을 재구축하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은 자국의 항공산업자체가 붕괴된 상황이라고 여러차례 보도된 상황입니다.
이게 개발장비 관련한 문제가 아니라 전문인력자체가 현재는 빵구난 상황입니다.
즉, 기체의 항법장비를 갖춘 모든 기초플랫폼 외에는 전부 지들꺼로 바꾸겠다라는 의미였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번 싱가폴방산전시회에서. 명함을 나눈 상황은.
기본동체관련한 기체가격을 확인차 왔을 겁니다.
만약 진심으로 구매할 상항이였다면 정치권역에서 움직였을 겁니다.
두기체의 훈련기버전의 기초버전의 제일 낮은 동체가격을 비교하려고 가격만 알아보려고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훈련기에 자국산 X9 계열 엔진을 장착할수는 없을 겁니다.
기존 F100계열의 엔진라이센스생산을 연장하고 싶어할겁니다. 자국산엔진개발한다고 미쓰비시에서 완전히 작살난 상황입니다.
소수의 개발자들만 남기고 제조능력은 완전히 빵구가 난상황이라는 소리죠.
두번째로는 AESA레이더관련한 수출에 눈독을 들인다라는 것인데... 이것도 대량생산체계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저가형 AESA레이더가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 이걸 일본이 만들면 팔릴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주단순한 생각이라는 것이죠.
문제는 이걸 인티그래이션 할능력이 없다라는 게 문제입니다.
현재 미션컴은 어쩔수없이 미국꺼로 써야 되는 상황에서 .. 이걸 인티그래이션할 능력과 접근권한조차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자국내 미션컴개발에 상당한 연구비를 투자햇지만, 이게 돈이 안되는지 고급인력의 대거 은퇴 된 상황이기에 인력육성에 골머리가 아플겁니다.
인력육성만 현재 15년이상은 시간소비를 해야 합니다. 후에 유럽공동개발까지 하려면 사실상 연구개발인력의 태부족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문제로 미국과 공동개발을 제의했을 겁니다.
예 자체개발능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랜딩기어함상형 ... 이거 미국이 일본에게는 절대로 이전하지 않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예 일본개발항공기는 최대항속거리제한이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전범국이죠.
절대로 미국이 풀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상형으로 조금이라도 늘릴려고 할겁니다.
유럽의 공동개발건도 이러한 함상기의 개발에 목을 멘 상황이기도 하고,
함상기의 제작의 걸림돌인 미국과 공동개발로 기술확보를 노리는 상황입니다. TF50 도 기술이전해주는데... 하면서 말이죠.
즉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미국의 제한을 어떻게든 풀려고 할겁니다.
네번째. 자국무기의 인티그래이션관련한 부분에서는 전적으로 미국에게 의존하던상황이였고, 이와관련한 개발된 부분은 사실 기밀사항으로 치부된 상황입니다.
뭐 AI 장착형으로 자체적인 개발에나선다고 하지만,
멈티체계에 대한 공동개발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는견해가 많습니다.
단순히 무장장착을 넘어선 멈티체계의 호환성을 강조하고 나서겟죠. 이미 시가디언의 구매건은 도입결정된 상황이니.
일본으로서는 이와관련한 자국의 기술이전과 함께 공동개발로 인해서 승인권을 얻고 싶어 하겟죠. 한마디로 미국의 멈티기술관련한 판매을 제한하겟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훈련기에서 TF50 은 멈티체계관련한 부분도 요구받을 겁니다. 이과정을 먼저 선점해서 수출승인권을 얻어서 우리의 수출제한능력을 확보해두겟다라는 것이겠죠.
한마디로 개소리죠. 멈티체계관련한 부분에서 AI 능력에 대해서 공동개발하면서 은근히 이에 관련한 우리의 견제를 하겠다라는 이중전략이 숨어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록마하고 어떻게서든지 공동개발로 갈거로 보여집니다. (사실 보잉이 멈티체계에서는 한발더 앞서 있었습니다. )
콕피트의 자국화 관련한 문제는 시뮬레이터관련한 부분에서 우리의 수출수준을 전부공개한 버전으로 수출전략을 시도하겟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시뮬레이터관련한 수출에 더 목을 멜듯 보여집니다.
완전히 기존의 시장체계를 무너뜨리려고 작정한 놈들입니다.
그냥 조롱 대상으로 삼을려고 보잉밖에 없다고 하겠지만, 일본은 죽어라 록마와의 공동개발을 이어가려고 할겁니다.
이 시뮬레이터관련한 수출시장을 마구 팔아서 .. 수출시장에 영향을 주겟다라는 것인데.
그게 안되는게 미해군의 ROC 조건중 하나가 기체자체에 시뮬레이션훈련이 내장되어있어야 한다라는 조건입니다.
지상시뮬레이션훈련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과연 이부분의 시장에서 일본이 참여하면서 한국을 동시에견제하겟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예..... 일본의 공동개발사업은 한마디로 철저하게 한국항공산업의 방해만을 노린 공동개발 추진이라는데 문제가 많은 사업입니다.
훈련기 200대 물량을 생산하면서 기조 제조능력붕괴로 인한 생산체계 와 인력육성을 극복하고.
TF50 을 내부를 완전히 자국산부품으로 채워서 부품 수출시장에 뛰어 들며.
멈티체계 와 더불어서 관련한 신형부품으로 우리의 수출을 방해하면서 .
나중에는 수출승인관련한 부분에서 우리의 수출진행을 막겠다라는 아주 잔머리 기가막히게 돌리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과연..... 록마는 이에 공동개발에 관련한 사항을 접근할 이유도 승인문제도. 걸려 있어서 해결하기 어렵고,
미국이 선거만 끝나면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번 바이든과의 상황에서는 선거전에 어떻게든 협약을 받아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섞여 있습니다.
일본 .. 기술적으로 우리보다 한수위인 것은 인정하지만, 제조능력관련한 부분에서는 현재 완전히 폭망상황이고,
민항기개발 관련한 부분에서 미쓰비시가 휘청일정도로 항공산업계 전반이 무너진 상황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항공산업전반에 무너진 인재풀육성과 제조기반의 인력의 육성등.... 해결해야될 난제가 가득합니다.
이번 공동개발건은 쉽게 봐서는 안되고 국가차원에서 전략을 구축해서 미국과의 확실한 우리의 지위적인 입장을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라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로비력은 세계제일! ㅋㅋㅋ
ㅈ잉마저 호구가 되어 살려주겠다는
비합리성을 무슨수로 이김 ㅋㅋ;

미일 훈련기 공동 개발은 TF-50A 기반이 아니라 T-7A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미국 입장에서 보잉을 살리고 록히드마틴 독주 견제하기 위해서 T-7A 레드호크 개발을 완료하고 기체의 신뢰성과 내구성 확보가 과제 라면 일본의 돈으로 개발비 충당하고 싶을 것 같네요. 일본 입장에서는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이 확실한 T-50A나 TF-50A 기반으로 훈련기를 공동 개발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미국 입장에서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T-50을 기반으로 개발한다면 우리는 톡톡히 로열티를 받아야 한다.. T-50의 우리 지분이 상당하다..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개발했으니.. 그래서 미국 외 해외 판권을 우리가 소유했지.. 추가로 개발과 상관없이 해외판권을 우리가 가졌기에 일본이 산다면 추가로 우리는 로열티를 받아야 할 거다..
이도저도 싫으면 그냥 T-50으로 개발하지 마라고 딴지를 놓을 수도 있고

애초에 아음속이 한계인데다 고받음각 제한까지 걸어버린 실패한 기체에다가 무장을 하겠다라? 어떤 미친 생각을 가져야 저런 생각을 할까나?

미국 정부입장에선 보잉을 살려야 하기에 T7으로 가길 원할듯. 문제는 일본이 그걸 받느냐인데 일본입장에선 T50과 같은 훈련기를 원하겟지만 외교적으로 T7으로 갈것으로보임. 따라서 보잉과 일본이 함께 공동연구를 통한 T7계열로 갈듯.

묘하게 T7A를 응원하게 되네....

잘 보고 갑니다

T-7 이 마하를 넘는 순간 땅바닥에 꼬라박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보잉과 손잡을 경우에 볼만할 것임.
FA50과 똑같은 엔진임에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봄.

아무리 급해도 일본과 무슨 무기를 거래하나.?이런 불쾌하게...

과거는 M346같은 훈련기 전용목적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전쟁나기도 하기에 필요 시에 전쟁용 전투기 전환 가능이라는 목적을 가진 기체가 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T50은 어중간한 기체이기에 본격전쟁용은 아닙니다 방어용과 고급전투기 훈련용입니다.

아베가 골프장에서 뒹굴고, 미국에 호구노릇 하는 게 마냥 바보짓만은 아니야.
일본은 대중국 견제(QUAD, TPP)에 적극 동참하면서, 군사적(보통국가)-경제적(반도체 동맹)-외교적(동해 표기 문제)으로 많은 것을 챙기고 있잖아. 이번엔 어떤 셈법이 있는지 모를 일.

짐 보잉의 T-7A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의 투자와 양산대수를 늘리는 방법 뿐...

일본은 섬나라라서 쌍발을 선호할것 같은데 어떤 기종을 선택할지 관심이 가네요! T-50을 선택하면 같은 F-16파생형인 F-2와의 부품 호환성은 어느정도 일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정비면에서 유리하니까요! ㅎㅎ

우리 입장에선 웃음거리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이게 만약 실현된다면 T-50 기반이든 T-7A기반이든 간에 KAI의 T-50의 수출에 대한 장애물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4월 10일 미일 정산간의 논의를 지켜보고 합리적인 대비책을 세우기를 바랍니다.

일본이 개발하면 훈련기 가격이 F-35나 라팔 가격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T50은 한국정부가 저작권이 가지고 있어 그걸 가지고 일본이 사용하면 로열티 내야 합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그러지 않을 것이고 결국 록마의 데이터 달라~ 그래서 나도 T50같은 기체 만들것이고 당연히 한국제보다 성능이 높은 기체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지요!

폭망의 그림자... 조별과제 ㅋㅋㅋ

일본이 유럽 전투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면
F3용으로 개발되던 제트엔진이 갈곳을 잃게될 것이고 ㅋ
그렇다면 훈련기에라도 붙여보는 것이 최후의 선택이 될 듯 ㅋ

남한이 일본에 뒷통수 안맞은것이 천만 다행이었다!.....ㅋㅎㅎㅎㅎ

제발 T-7선택해라 ~~나중에 어떻게 되나 졸라 궁금해 ㅋㅋ

설계도는 록마에 있고 엔진과 미사일 성능을 높여서 팔아먹겠지.
록마와 보잉은 경쟁사인데

일본의 T-7A를 선택하는 탁월한 안목을 기대합니다 ㅎㅎㅎㅎ

한일 감정을 빼고 일본이나 제3자의 입장으로 봐도 미국과 협력으로 개발할 거면 T-7A 를 기반으로 일본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서 현재의 일본의 T-4 를 대체하는 게 최선의 방안임. T-4 자체가 아음속-천음속 훈련기고 최대 이륙중량 7.4톤 정도임. 이 정도라면 아마 T-7A를 다소 확장 개조하는 선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범위임. 또 미국 보잉도 ATT 등 미 공군 해군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테니 지금 T-7A 를 다소 확장할 필요성이 있으니 서로의 이익이 맞음. 그렇게 보잉과 공동개발해서 일본 국내에서 200 대 생산하고 보잉이 미국 ATT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보잉이 300 대 정도 생산하면 됨. 추가 개발비나 개발기간도 과도하지 않은 수준일 것임. 즉 일본 공자대 T-4 200 대를 대체하고 ATT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용도로 일본과 보잉의 양쪽 이익이 맞는 최선의 선택임. 다만 일본에서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은 어려운데 그건 이미 생산중인 미국산 기체를 기반으로 협력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임. 아예 새로운 기종을 공동개발하면 모까를. 뭐 미국에 호구 잡힌다 어쩐다 하지만 일본 무기산업이 미국에 호구잡힌 게 어디 어제오늘 일인가?
T-50은 이륙중량이 12.3 톤이나 되는 초음속 훈련기이니 T-4와는 아예 급이 다르니 T-4를 대체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고급기종임. 비교하자면 승용차로 치면 T-7A가 120CC 급 엑센트 급 차면 일본의 T-4 는 1600CC 아반떼급 소형차이니 엑섹트롤 확장해 아반떼 급을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고 봄. 하지만 T-50은 그랜저 급 고급승용차임. 아반떼 급을 교체하고자 그랜저급을 살 수는 없음.
다만 미국과의 협력이란 조건을 빼면 M-346 이 이륙중량(9.6 톤) 도 더 커서 일본의 요구에 더 잘 맞고 확장성도 훨씬 나을 것임.

그냠 보잉이지 당장 필요한 훈련기를 10년뒤에 받을 판인데도 계약 유지되는거 보면? 보잉 밀어주려는거다

T7-A 보다는 와장창 다운그래이드 작업을 마친 FA-50 이 월등히 낫겠지만, 뭐 그건 비행기 산다는 일본이 선택할 문제임.

T-7A가 그래도 말썽이 많은데 일본 요구사항까지 추가로 개발할려면 언제 될까요 자연스럽게 미해군용은 T50으로 오겠군요

일본이 T-50을 KAI의 T-50으로 볼지 아니면, 록마의 T-50으로 볼지에 따라서 바뀌겠지요. 미국의 보잉의 T-7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벌써부터, T-7으로 적자가 늘어나는 보잉입장에서는 일본이 개발에 참여해서 개발비를 투자하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T-7의 성능이 아음속 훈련기로, T-50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는 성능이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만일에 T-50으로 가면 록마의 T-50으로 해서 아마도 KAI는 동체정도를 일본으로 하청업자로 수출하고, 안에 들어가는 모든 장비들은 일본산으로 바꾸어 자신들이 생산을 하기를 원하겠죠...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F2_ver02

록마와 협력해서 단좌형 FA-50 파생기 만드는 최악의 경우만 아니길 바란다.

TA-7과 제로센에 공통점 기골에 구멍을 뚤어 무개를 줄였으나 내구성에 문재가 발생하였다...

T7는 고등훈련기가 아님 .아마T7기반으로 고등훈련기 만들것같다

록히드마틴이 T50 전체 다 아나? 록히드가 일본과 합작해서 훈련기 만든다해도 T50,같은 기체가 나올것 같지는않다

T-50 설계도를 록히드 마틴이 가지고 있나?
그렇다고 해도, 전투기 만들고 테스트까지 다 해야 될텐데..... 몇 년 걸릴걸?

일본이 보잉과 손을 잡으면 미국에 코꿴거지요.

그들은 죽어도 T-50 은 사려들지 안 을것 이라 예상합니다.

일본다운 행동입니다. 그들은 최고의 무기보다는 최고의 자존심을 지키는 걸 우선시해 왔지요.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게 그들의 자존심입니다. 한국을 지배했다는 자존심. 도장문화, 연공서열문화 이런 게 다 기존것을 지키려는 자존심에서 비롯된 겁니다. 도장문화를 디지탈문화로 바꾸면 패배를 인정하는 꼴이 되니 그러기 싫은 겁니다. 우리에게는 땡큐지요. 그렇게 살다가 후진국으로 추락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이미 한국이 골든크로스로 일본을 넘어서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는 초격차로 이어질 일만 남아서 뿌듯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일본을 지배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미국형님 딸랑딸랑~~~

십중팔구 일본의 경우 t7a를 선택해 개조하는 쪽으로 기울것 같긴한데, 그 과정에서 일본이 상당비용을 부담하고 구조적으로 상당히 보강된 버전이 등장하게 되면 일본 훈련기가 문제가 아니라 미해군 훈련기 시장에도 그걸 가지고 도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일본도 해자대의 경항모에서 운용중인 f35b의 파일럿 양성을 위해서도 같은 훈련기를 써야 하는 입장에서 기존의 공군용으로 구조가 빈약한 t7a를 그대로 쓰기 보다는 기체 강성을 좀 더 높이고 싶어할테고 말이죠. 그 과정에서 보잉은 상당한 비용을 절약하게 될 수도 있을테고 현재 손해보고 있는 공군 훈련기 사업의 수익성을 보충하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다음 단계로 fa50같은 경량 전투기 파생형으로의 등장까지 예상해볼 수 있겠죠. 이 모든게 낮은 기체 강성을 가진 기본적인 t7a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일본이 자본 대서 기체 보강할 경우 보다 조기에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대비가 필요한 부분...

와 이렇게 한일 관계를 좋게 하려고 노력하는 정권하에서도 일본은 한국제품이라면 무조건 거부하는구나 이런 놈들하고 무슨 친선이야.. 반중반일 동시에 해야되지.. 친미, 친서방만 하면 된다.

보잉의 T-7A가 더욱 심각한건 초음속이 아닌 음속훈련기에 거쳤다는건데 ... 그걸 어따 쓰려는지 니뽄이 잘알텐데... 절대 니뽄은 보잉과 함께 훈련기사업에 참여치 않습니다.

어쩐지 그 60년대 무인대잠헬기 도입했을때랑 분위기가 비슷한데?ㅋ

일본이 돈내고 자국기술 시스템 때려넣을것 같은데... 기본골격설계자체가 심각한 한계가 있는것같은 기체에 그런짓할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처음부터 새로 개발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뻘짓이고... 그냥 제2의 f2 꼴이 날것같네요~ 일부에선 f2성능이 원형인 f16보다 낫다하지만 실제론 작전능력한계가있는 비효율의 극치인 항공기인데 말이죠~

냅두자~ 걔들은 어짜피 갈라파고스인들 이니까.

들러리 느낌이 강한데 😮 f2도 개발해본 놈들이 굳이 ?

폭망길로 들어서 적자폭이 늘어난 T7A 공동개발로 개발비호구가 될 것이다에 한표. 미국상황이 그리 한가하지 못하기 때문

F16 축소판을 공동개발 해놓구 훈련기 만들 기술이 없어 다시 공동개발한다고?
이건 개발자들, 결정권자들 영창보낼소리네.....

일본이 T7A 선택하면 글로벌 호구 인증하는 건데 그래도?... 아냐 분명 일본은 T7A로 가겠지 ㅋㅋ

공동ㅋㅋ깨발ㅋㅋㅋ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무인기도 그러던거 같던데
흠...
공동자 붙은거 중에서 잘된거 별로 못본거 같은데...

공동 개발은 록마가 한국에 준 데이터 가지고 한국이 만든 것처럼 일본에 주고 일본과 미국이 만드는 것으로 한국은 먹을게 거의 없습니다.

일본 🇯🇵 TF-50 훈련기 성공할까요 나는 실패할것 같은데😠😡

일본 입장에서 제정신이면 록마랑 하겠지. 그럼 우린 죽쒀서 개주는 꼴이 되고

국방분야 일본에 완전히 밀리는 추세이네요. 걱정됩니다.

미국과 일본이 fa50으로 훈련기 개발하면, 호구는 우리가 되는거네요. 우리가 공동개발이라고 생각하면 허용여부를 우리가 결정해야하는데 우리는 패스하고 미국과 결정하는게 가능한가 싶구요. 우리가 하청업체였던가 싶네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우리나라에 허락을 받던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본이 t-7으로 갈 가망성이 있겠지만.. 참 일본도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네요. 하고 있는 6세대 전투기개발에 집중하고 그냥 t-50을 구입하면 될 일을

일본은 고무튜브가 필요할낀데....물에 잘 뜨자노.

역시 니폰...

T-7A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워낙 기체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투자 가치가 없죠. 리스크 또한 상당히 크죠. 미국과 일본은 6세대기를 만들고 있거나 그룹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가 정치적 결정으로 새로운(6세대 훈련 가능) 훈련기를 만들거나 그게 아니면 파토 내겠죠~~~

보잉과 함께 산화해라 ㅋㅋㅋㅋ

아무튼 일본 계획대로 잘 안되길 바랍니다.

글세 록마라면... 일본과 손잡고 해군용 훈련기를 개발하려 할지도 모르지... 일본으로서도 그게 더 긍정적일 테고....

우리는 T-50
일본은 T-7
딱 좋아!

보잉의 T7은 전술훈련기 입찰하기엔 너무 기골이 약합니다.
즉, T7에 돈을 더 퍼부어야 하고 미국은 보잉이 망하면 안되고 일본은 아직 돈이 있죠.
뭔가 선택지가 많을때는 제일 힘쎈 개자식이 뭘 원하는지 보면 됩니다.

미국이 압력넣어서 보잉꺼 사라고 시켰으면 좋겠다 그럼 하잇 하고 사겠지

일본은 호구가 될지언정 한국꺼 안살듯. 솔직히 우리도 마찬가지잖아.

일본은 보잉으로 갈 생각이네. 미국은 절대적으로 보잉을 살려야 하니까.
일본이 그렇게 해주려고 하네...

안티기자지식창고님 일본🇯🇵 미국 🇺🇸 T-7 훈련기 FA-50 경전투기 급으로 개발하나요

일본입장에선. 일본 자존심 생각하면 t50은 좀 그렇지…

휴우 일본이 T7 고름. 망 확정 ㅋㅋ

그냥 넌센스에 불과 합니다. 우선 보잉의 T-7A는 구매 수량이 반으로 줄었읍니다. 이말은 미공군은 미 정치권의 압력으로 T-7A를 채용하되 최소한 의 훈련만을 하고 그 이후의 훈련은 다른 훈련기로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다른 훈련기는 T-50이 될 가능성이 높읍니다. 그렇다면 일본이 보잉과 협력해도 결국은 한국의 T-50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록히드와 새로운 훈련기를 개발하는 것은 더욱 말이 안됩니다. 록히드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일본 훈련기에 참여 할 이유가 없으며 일본이 억지로 록히드와 하려면 록히드에게 막대한 기술 자문료를 주어야 합니다. 과거 일본이 F-22를 개발하려다가 록히드의 막대한 기술 비용 때문에 포기한 적이 있느데 새로운 훈련기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 할 수가 없을 겁니다. 결국 일본은 어떤 선택을 하던 막대한 비용만을 지불하고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가서의 선택지는 T-50 밖에 없을 겁니다.

일본에서 TA-50 록마랑 손잡고 훈련기로 공동개발하자고 개소리하던데요

현실성이 없어 보임
미국이 일본 돈에 혹해서 뭔가 작업을 시도 할 수는 있으나
어떤 방식이든 일본은 호구 역활 밖에 되지 않고 좋은 훈련기가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임
새로운 기종을 개발 하기엔 물리적 시간상....
안그래도 계속 연기되고 있어 기다리는 게 한계치인데 새로 개발해서 언제 하남?
그리고 지금까지 보잉이 투자한 보상은 누가 해주남?
그렇다고 T-7에 합류하기엔 그냥 호구 짓이고 기종 자체가 회의적이기도 하고
몇년전 최초 입찰 시기라면 몰라도
지금와서 미국과 일본이 뭔가 한다면 미국이 그냥 일본 돈 노리는 방식 밖에 보이지 않음

약간 헛소리인듯.... 미국하고 T-50공구 하는것으로 알고있음....

글세요 일본은 t-7a는 안할거 같기도 한데.. 요즘 일본이 과거 잘나갈때보다는 밀린다지만 일본이 원래 목표를 높게 잡는걸로 유명한데 t-7a는 성능이 너무 저성능이긴함. 미국은 관계없지만. 일본은 전투기가 미국보다 부족하고 고등훈련에서 아마 폭탄투하 정도까지는 훈련하고 싶어할듯. t-7a는 할수는 있지만 무장탑재량이 너무 조루라서.. 지금 일본이 옛날에 만들어서 사용하던 훈련기보다도 사실 떨어지는 상태임

일본 상대로 T-50 훈련기 팔기 힘들잔어요.. !! 일본은 미국 훈련기를 아주 비싸게 사서 .. 골머리 아퍼 고생하겠죠 !! .. 고민 안해요.. 일본은 아파치 헬기 아주 비싸게 사는 걸로 유명하죠 .. 훈련기도 아주 비싸게 사지 안을까여 .!! 일본은 글로벌 .. 호구 유명하니.. 후구 구입하지 안을까요 !!

일본이 보잉을 살리기 위해서 끌려가는구만 ㅉㅉ 보잉 방산부분을 일본기업과 합자해서 넘길라나?ㅋㅋㅋ 그리고 일본은 땡칠이를 미국에 헐값으로 납품하는 시나리오. ? ㅋㅋㅋ
뭐 그럼 땡큐인가? ㅋㅋㅋ

t7a 하겠지 ㅋ

T50은 우리나라꺼다 오 ㅐㄴ ㅗㅁ은 t7 공동 개발해서 다 ....길

디자인하고 테스트하고 개발하고 플랫폼만들고 부품업체 선정하고 아키텍처 구분화하고 또 테스트하고 공장짓고 시제기 만들고 또 테스트하고 이것만 7년 걸릴 듯 그럼 양상 들어가면 15년 미공해군은 시간이 없지요. 쉽게 말하면 일본이 미국과 공동개발을 한다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품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부품값이 가장 비싼나라가들이 개발을 한다? 당연히 훈련기 가격상승의 요인이 될 것이 자명하겠죠. 하여튼 일본의 속내는 최대한 한국에게 달러를 지불하지 않는다 돈을 쓰지 않는다 한국의 영향력을 없애야 한다입니다.

일본아들은 절대 우리훈련기를 사지 않을겁니다.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할것 같은데 ㅋㅋㅋ 소가 웃을일이죠^^ 록히드마틴도 하루아침에 FA-50 을 뚝딱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라고 하세요^^ 하지만 절대 일본에 우리 훈련기 판매는 안됩니다. 아~~ 윤정부에서는 가능한일이네요^^ ㅋㅋ 이건 뭐 개떡같은 일이죠^^

그럼 일본에 무기를 팔자는 건가? 무슨.성능을 택하나.. 잠제 적성국에 무기 파는것 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일본이 우방이라 생각하나? 돈만주면 아무대나 막 팔자는 정신나간 놈들..

응 한국은 호구된거야. 그리고. 미국은. 절대. 한국전투기. 사지않는다

양아치들이네...

하지만 조선에는 윤총독이 있지.

역시 일본은 우리와 함께 길을 갈 수 있는 존재는 절 대 아님

일본은 세계 10위 내의 군사력, 세계 3~ 5 경제 대국을 몇십년간 유지해 왔는데, 고등 훈련기 마저 자국에서 개발 못하는 것을 보니, 정말 장애가 있는 국가 처럼 보인다. 몇십년을 자주 국방 한답시고 비싼 자국기업한테서, 비싼 자국 무기 구입/라이센스 생산 한 결과가 이정라니 한심하다. 확실히 정상국가는 아닌 것 같음.

일본하면 와규죠. 까만소 ㅊㅋ~

기본적으로 T-50 계열의 판매권한이 북미는 록마가 그외 는 KAI가 가지고 있는데, 일본이 한국 허락 없이 록마랑 T-50 기반으로 공동개발을 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린지? 아니면, 윤썩X이 이미 승인을 했나? 뭔 개소리지?

일본이 유럽 전투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면
F3용으로 개발되던 제트엔진이 갈곳을 잃게될 것이고 ㅋ
그렇다면 훈련기에라도 붙여보는 것이 최후의 선택이 될 듯 ㅋ